세련된 위선에 국민이 혹하지 않게 위와 같이 칼럼을

[누구도]

shrink
2023.01.18 11:28:56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행복을 불공평하게 나눈다는 것이고 공산주의의 문제점은 불행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다. - Ronald Re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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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미미
2023.01.18 11:20:35
소주 처음처럼이 신영복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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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숲
2023.01.18 11:16:10
신영복은 공산주의자 우두머리다. 신영복을 숭상하는 자가 문재인이다. 그런자가 나라를 망쳐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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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헌
2023.01.18 11:04:45
공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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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ong
2023.01.18 11:04:12
세련된 위선에 국민이 혹하지 않게 위와 같이 칼럼을 많이 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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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다시출발
2023.01.18 11:01:56
정작 가장 최근에 한반도를 침략해 양민과 국군을 학살하고 통일을 막은것은 중공군이다. 중공에게 찍소리도 못하면서 언제까지 친일타령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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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ron
2023.01.18 10:59:28
정의당도 간첩 소굴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팔아서 정치에 빌붙어 국회의원 특권 누리려는 OOO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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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e
2023.01.18 10:59:25
무엇이 보수이고 무엇이 진보인가. 아니, 그런 구분이 우리나라에서 적합한가. 만드는 자와 부수는 자, 이 구분, 적합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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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스런자
2023.01.18 10:57:01
다행입니다 윤대통령이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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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하
2023.01.18 10:50:55
우파라면 처음처럼먹지맙시다 우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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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사파이어
2023.01.18 10:47:05
죽어 잠잠허던 신영보기가 문재인때문에 지옥에서 소환되어 고통을 당하고 있구만~ 세련된 위선의 지식인! 이게 문재인이 존경한다던 빠알간 물먹은 엉터리 사상가의 명찰이올시다. 차라리 글을 몰랐다면 역사가, 후세가, 심판할 일이 없을뻔 했누! 비오는데 우산을 받쳐주는 돕는거라구? 에라이 미틴 도 라 이가 아닌다음에야 지금 어느 누가 그렇게 사누? 너를 존경한다는 개버린 문이 그렇게 사는가? 실천 하지않는 글과 입의 사상가는 끝이 좋지않다는 것이 역사의 결론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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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01.18 10:46:11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양산개를 추종하는 좌파들은 구호만 있고 실천은 반대로 한다.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번영은 오로지 우파들의 피나는 노력 덕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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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호
2023.01.18 10:44:17
신영복은 당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었지만 ..그 동료놈(者)들 몇명은 사형에 쳐해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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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2023.01.18 10:41:34
문재인 이자가 대통령 되어서는 안되었는데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세 사람이 단일화를 못한게 너무 아쉽다.이번에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는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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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변
2023.01.18 10:41:16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 노동자들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생각보다는 사상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그러지 맙시다! 노동자들을 위해서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바라봅시다! 얼마나 좋습니까? 지금이 하나씩, 하나씩 고쳐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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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호
2023.01.18 10:41:15
20년..하고도 20일을 감빵에서 살고나온 놈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한다는 놈(者)이 이 나라를 5년간 통치했었다 그러니 그 휘하 졸OO들은 오죽 철두철미 북한을 추종하던 애들일까?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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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2023.01.18 10:36:13
좌우가 참 극명하게 대비 된다. 보수가 보기에 우산 보다 비?? 참 x같은 소리지만 좌파들의 머리구조는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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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2023.01.18 10:35:41
문재인씨 정말 당신의 정체가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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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거지
2023.01.18 10:34:34
반일종복하는단체와당들은?니들일본서살래?북조선서살래?어디서사래?선택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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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2023.01.18 10:43:49
이렇게 슬그머니 논지의 주제를 피해가는 수법이 전형적인 공산주의자의 논법이다. 대한민국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살지 왜 북한이나 일본엣서 사냐 이 등身아! 너네 네 식구들 다 데리고 북한으로 가지 그러냐?
돌바람
2023.01.18 10:19:48
종북 주사파 척결이 시대 정신이 돼야 한다. 김일성 갓끈 이론이 아직도 국론분열과 갈라치기에 악용되고 세뇌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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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안
2023.01.18 10:12:11
글 대박 잘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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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orea
2023.01.18 09:45:31
역쉬 선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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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
2023.01.18 09:41:38
좌파들의 이 망국 병이 고쳐질지, 고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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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Kim
2023.01.18 09:39:47
이게 세상사는 것이다. 순수가 있다. 진실이 숨쉰다. 테코레이션이 없다. 있는 그대로다. 세상은 이런 분들 이런 대통령이 만들어 간다. 가장 낮은 곳에서 병자의 눈물을 닦아 주신 예수님의 마음이 이 땅에 내려 앉는 것 같다. 성자의 넓은 가슴이 대통령에게 이식되었으면 좋겠다. 백세시대에 나이먹은 것이 자랑이 되고 힘이 되는 세상이 와서 남녀노소가 함께 마음을 모두며 살아가는 풍요로운 대한민국은 순수를 사랑하고 낮은 자를 높여 주는 세움의 리더십에서 나온다는 확신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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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일
2023.01.18 09:38:44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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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cheol
2023.01.18 09:36:51
과거사에 매달려 갑론을박하다가 조선500년 역사는 나라를 잃어버린 치욕의 역사로 마감 했다. 지그의 대한민국이 조선500년 역사를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애서 염려스럽기만 하다. 언제까지 과거사에 매달려 미래를 열어가지 못하고 망국으로 가려하는가...정치인도 국민도 정신차려야 한다. 대한민국이 세계사에서 사라지지 않으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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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vkfqhd
2023.01.18 09:34:11
가슴에 와 닿는 컬럼....그래서 대한민국은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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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브
2023.01.18 09:28:35
파이팅 !!! 자유의 파도를 더 쎄게 일으킵시다 위수김똥(위대한 수렁 김일성똥 깨썅노무새 애끼) 추종 남조선 토착빨 */갱이구 데기 박멸하고 자유 통일을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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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ang26
2023.01.18 09:26:22
이념이 고착화된 인간은 고쳐지지 않는다.그래서 좌익은 영원한 죄익일 뿐....개과천선은 기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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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싼
2023.01.18 09:04:07
저 북쪽. 흡혈귀들과 함께 우산을 썼다가 맞는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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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10
2023.01.18 09:00:45
참 좋은 글이네요 좌파들 아니 부수는 자들이 부수는 것울 좋아하는게 아니고 젊었을때 비난만해서 정작 책임질 나이에 있을때 할줄 아는 능력이 없어서이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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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3.01.18 08:54:52
야~~~~짠하다!!!악어새언론 조선일보가 빨아주는 윤석열한덕수!!그래 열심히 빨아줘라 니들이 아니면 누가 해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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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파
2023.01.18 07:27:09
홍제천에서 다 같이 목욕하고 친일을 다 잊자고 한 친일파 이광수가 생각난다. 독립운동가 김구가 말했으면 멋진 말이지만 친일파 이광수가 말했기에 구차한 변명으로만 들린다. 알을 깨고 나오는 고통이 필요하다. 부서야 세울 수있는 것이다 부수는 사람, 세우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곡학아세하니 이 논설위원은 꽤나 세련된 글쟁이요, 세련된 괴벨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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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소리
2023.01.18 09:50:00
홍제천? 나는 부하 직원 성추행 하다가 뽀록 나자 쪽 팔려서 숙정문 밑에서 목을 맨 원숭이가 생각 나는구만, , , 우파를 가장한 좌파 . . . 간첩을 보는 듯 해서 소름이 돋는다 . . . .
설영
2023.01.18 11:54:28
민주당 패거리 등 좌익들은 표만되면 나라가 망해도 관계없다는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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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해소
2023.01.18 11:53:34
문재인은 태생이 x 갱이.그러니 문재인을 x갱이로 표현한 사람도 무죄로 풀려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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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2023.01.18 11:38:28
신영복. 옛부터 내려오는 명구 '초지일관'을 마치 자신이 지어낸 것처럼 '처음처럼'으로 바꾸어 온갖 좌파들에게 오물처럼 퍼뜨리고 추종자들이 술이름에까지 붙여 돈벌어먹게 한 인물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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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2023.01.18 11:37:37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다는 것이다' 이런 논리가 좌파의 감성이고 선동질이다. 신영복을 존경한다던 문 어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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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kh
2023.01.18 11:33:46
신영복 필체?... 내게는 주체사상이 떠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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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2023.01.18 11:25:35
선우정님 글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저들의 생각이 더 짧아 멀리보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저들의 짧은 이롱에 휘둘리면 국가의 미래도 어두울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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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e
2023.01.18 10:56:21
비를 함께 맞기는 커녕, 우산을 들어 주기는 커녕,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비 얘기 하는 그들, 이제 국민들이 처단해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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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gate
2023.01.18 10:47:46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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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당37
2023.01.18 10:41:00
세련된 위선이 아니라 세련 흉내내는 위선이 정확한 말이다. 저들은 세련되려고 하지만 결코 세련될 수 없어서 세련된 걸 흉내라도 낼려고 하니 보는 입장에서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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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만세
2023.01.18 10:27:02
이렇게 세계관이 다른 인간도 있네요..신용복의 "함께 비를 맞는다"라는 의미는 사람에 대한 공감과 진정한 이해가 먼저라는 의미입니다. 즉 시련과 고통에 대한 이해와 공감없이 그저 도움만 준다는 것은 시혜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위안부와 강제 징용 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없이 돈 몇 푼 쥐어줘서 해결하겠다는 발상과 같은 수준인 것입니다.146번 버스 문제도 그렇습니다.청소 노동자들이 15분 여유있게 출근하는 것은 잘된 일이긴 하나 근본적인 문제는 그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입니다.정의당의 주장은 본질은 외면한 채 단순히 15분 출근 시간 당겨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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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2023.01.18 10:46:34
적어도 한사람은 비를 피할 수도 있고, 좀 넓은 우산이면 둘다 피할 수도 있는데, 굳이 우산을 접고 둘 다 비를 맞아야 한다? 그게 공감이고 이해라고? 어디서 머리 다쳤나?
이끼
2023.01.18 10:18:55
편집 기자, 조금 더 세심하게 가사를 보시게. 사진 설명에 성인문예교실이 아니라 성인문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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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공
2023.01.18 10:15:27
우리에게 좌파 공산주의자는 뿌리 뽑아야할 해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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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즐재
2023.01.18 10:05:25
곡학아세로다... 그냥 신영복이 싫다, 민주당이 싫다하면 되지... 뭐 이렇게 까지 에둘러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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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2023.01.18 10:49:30
그럼 간첩 주제에 전형서는 써서 석방되면서 '그래도 마음속에서는 전향하지 않았다'라고 뇌까린 표리부동한 자를 좋아할 수가 있을까?
정열로
2023.01.18 09:22:26
만드는 자와 부수는 자.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무언가 하는 자와 아무 것도 안 하는 자도 같은 맥락. 부수고 아무 것도 안 하는 자의 대표는 문재인. 최악이었다. 하지만 이재명이 낙선해서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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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2023.01.18 09:20:46
영복이 말씀대로 라면 굶는 사람 먹여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굶는 것이네요. 그 끝은 사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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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man
2023.01.18 08:43:03
신영복. 선생의 글씨 서체는. 참으로 괜찮은 글씨체다. 그러나 이것을. 정권에. 이용해먹어 신선생 얼굴에. 똥칠한 놈들이. 바로. 문재인과 박지원이다. 국정원 표지석에. 두놈이. 찍은 사진보고는 정권 바뀌면 바로 그표지석 없어질줄 알았다. 한마디로 가볍기가 새털만큼 가벼운 문재인과박지원의 대가리 지적 수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신선생이 아무리 고명한. 학식과 덕을 갖춘분이라고는 하나. 사상. 문제로 20년 복역했고 이나라 진보와보수의. 이념갈등이. 첨예한 상태인데. 그런분의. 서체를. 국정원 표지석에. 썬택한. 문재인이나 박지원이나. 두놈다 대가리 수준이 저질 수준이라. 하지. 않을수. 없는거지. 결과적으로. 신선생. 얼굴에. 똥칠한것 밖에.없다.사상을 떠나. 그분이. 쓴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이라든가. 청구회의. 추억 등 주옥같은 저서는 우리들의 마음을 얼마나. 맑게 해주었는가. 진보라는 놈들이. 지들이. 존경하는 분조차 어떻게. 아끼고 가꾸어야. 할지도. 모르는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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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등지기
2023.01.18 08:20:45
비는 니들이 맞고 나는 비를 뿌려주는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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