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요일 친구와 함께 임랑 철광왕 박태준 선생님의 생가에 들렸다가 기념관을 방문했다. 세삼 그 분의 나라사랑과 강인한 정신력에 감탄이 나왔다. 그 어려운 여건하에서 처음 결심한 대로 꾿꾿이 자신의 일을 위해 , 이 나라의 강건을 목적으로 구 박 정희 대통령님의하명을 받아들여 격국 이 나라를 튼튼히 할 수 있는 철강회사를 만들었다. 이에 우리 국민이라면 다들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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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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