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2015년 3월 15일 오늘 나는 시를 배웠다. 오늘 배운시는 (너 에게 묻는다) 를 배웠다. 이시는 사람을 반성 하게 되게 하는 시이다. 오늘 수업을 했는데 정말 재미 있고 첫 수업이라 기대도 많이 했다
3월 6일
오늘은 3월 16일 금요일 내이름은 강규영 오늘은 상쾌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날이다. 오늘은 시를 보며 명령문 의문문 을 배웠다. 하지만 우리조는 의문문이 빠져서 좀 아쉬웠다. 다음엔 더 잘해야 겠다.
3월 9일
오늘도 어김없이 <학습일기>를 쓴다. 오늘은 한그림을 보고 우리가 한편의 소설? 같은것을 썼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야하게써서 더는 쓸수 없었다. 하지만 야하게 해서 그런지 꿀잼이었다.
3월 11일
오늘은 시를 외우고 그시를 모둠에서 나눠서 외우고 그시를 다쓴 다음에 그시에 대한 느낌을 개인 별로 쓰고 그시에 대해서 사람과 공통점을 찾는데 애들과 의견이 많이 달랐다.
3월 12일
오늘은 봄길이라는 시에 대해서 문제를 읽고 쓰고 답을 했다. 도중에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오늘은 참 행복하고 재미있었다 ㅋㅋㅋ ㅎㅎㅎ
3월 16일
봄길 시는 정말 재미있거 정말 슬픈 시이다. 하지만 이시는 너무 이해하기 어렵다.그리고 오늘은 선생님이 글쓰기를 시켜서 한시간 동안 글쓰기만 해서 손가락이 아프다 으어
3월 17일
이번엔 저녁한때 라는 시를 읽고 이시가 뜻하는게 뭔지 생각하는 거였는데 나느 이시는 자율적 희생을 예기하고 있다 라고 쓰고 조는 부모님의 희생이라고 했다 이시는 소리로 나타낸 글이 많았다.
3월 18일
오늘은 4교시에 하는 날이라서 배가 정말 고프다 오늘은 무슨 급식이 나올까 정말 기대된다. 오늘은 시를 배웠다. 정말 정말 재밌고 알찬 수업이었다.
3월 20일
오늘은 금요일 이다. 급식으로 크림스프와 스파게티, 파인애플, 단무지, 마늘빵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초코 라떼가 나온다 할렐루야 기분이 째진다. 오늘 선생님이 유능하다 하셨는데 존나 웃겼다.
3월 23일
오늘은 월요일 이다. 오늘 급식은 정말 맛이없다. 오늘은 왠지 모르게 시간이 되게 일찍 갔다. 오늘은 쫌재미 있는 거같다. 그리고 권구쌤이 오늘은 자기자랑을 안해서 개꿀잼이었다.
3월 24일
오늘은 화요일이다. 오늘은 공개 수업일이다. 망했다. 5교시 음악 시간인데 내가 노래를 불러야 한다. 썅 나에게 왜이런일이 일어났을까 난 정말 이제부터 지각을 안할거다.
3월 25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문상훈 입니다 옛날 학창시절에 밥을 먹지 못하였죠. 제가 밥통만 가지고 다녀서 밥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느 청소당번에 걸리지 않았죠 하지만 그때 제뒤에 있던 친구가 그걸 말하여 저는 그만 들통 나고 말았죠 그래서 저는 굉장히 부끄럽고 쑥스러웠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선생님의 은애 덕분에 저느 어려운 일도 잘 이겨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3월 26일
오늘은 선생님의 밥그릇 을 읽고 문제를 푸는 거다 문제를 받으면 다른 조에게 전해주고 하는거다 이번엔 좀쉬웠다 조 친구들이 잘해줘서 나도 좀 수월했던거 같다.
3월 30일
이날은 학습일기 안했었음
4월7일
오늘은 토론을 했다. 하지만 반대 보다 찬성이 더많아서 약간 쫄렸다 왜냐하면 내가 반대 편이였기 때문이다 ㅋㅋㅋ 그래도 내의견을 잘예기한거 같아서 다행이다.
4월 8일
오늘은 토론을 한것을 발론 하고 적는걸하였다 하지만 이건 정말 재미없다 난 예기하고 반론하는게 좋은데 이걸 쓰라니...이런 재미없다 재미없다.
4월 9일
오늘은 찬성 편의 의견을 반론하였다 예를들어 (폭력을 방지한다 ☞사각지대, 학생들이 장난 때문에 보장하기 어렵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게된다☞오히려 신경쓰인다)이런거 처럼 하였다
4월 14일
학습일기 안했었음
4월 15일
오늘은 수요일 이다. ㄱㅇㄷ 오늘은 치킨ㅇㅇㅇㅇ이 나온다. 배고프다 엿도 먹었는데 배고프다 점심먹고 풍물해야 된다 이런 짜증난다. 근데 배고 프다 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 토론에 대한걸 했는데 재밌었다.
4월 16일
오늘은 4월 16일 세월호 1주년이다. 그래서 오늘은 조용히 있다. 오늘은 토론을 실제로 봤다. 그리고 썼다. 되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너무 배고프다 . 아침밥을 좀더 먹을걸
4월 21일
오늘은 화요일 이다 날씨가 참좋다 오늘 날씨가 따듯해서 체육을 했다 기분 좋다 재미있었다.
5월 7일
오늘 존나 신기하게 조를 짯다 하지만 어떤 빡구랑 같은 조가됬는데 자꾸시비를 걸어 주옥 같았다. 왜저런 아이랑 같은 조가 됬는지 에휴 오영지 닮은 새끼 맨날 팀갈다가 좆망하고 에휴 노답새끼 좀닥치라고 말하고 싶다.
5월 11일
오늘은 저번시간에
6월 24일
오늘은책을읽고 선생님이 주는 문제를 보고 문제를 푸는 거였다. 하지만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수업은 재미있었다. 이 이야기는 약간 판타지같은거같다 그래서 좀더 재미있었던거 같다 .
6월 25일
오늘은 기억 속의 들꽃을 번갈아가며 읽으면서 문제를 풀었다. 정말 스릴넘치고 재미있었다. 이러면 책읽는데 더 집중이 되고 재미도있고 수업시간이 재밌어졌다. 다음번에도 이렇게 하고싶다.
6월 26일
결석 (학폭)
6월 29일
오늘은 기억들꽃 마무리를 한다. 이글은 길었지만 되게 재밌다. 여자애가 강해지게 보일려고 남자처럼 보여지는게 정말 흥미롭고 재밌다, 하지만 나중에 여자임이 밝혀지고 나중에 꽃을 꺽다 죽는게 너무 아쉽다.
8월 19일
오늘은 자신의 삶과 관련 지으며 글의 의미를 해석하고 독자의 정체성을 형성 할 수 있다. 정말 재미있고 힘들다.
8월 20일
오늘은 만덕전을 읽고 단어를 외우며 책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었다
ㄹㅇㄹ
마 등킨드나쓰 안묵어봣나?
ㅗ
========승찬이
영후다
준용이왓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