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처칠의 첫 임기가 시작되는 날,
연설을 마치고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데
그곳의 직원들은 처칠의 모습에 당황했다.
만세를 하듯 벽에 두 팔을 붙이고
볼일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처칠에게 묻자 처칠이 말했다.
"의사가 무거운 것을 들지 말라고 해서."
첫댓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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