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례 | 6 권두언 – 정대훈 / 중꺽마 8 원로 예술인 정대훈을 만나다 – 백대현 13 시조미학 – 제8회 중앙학생조백일장 수상작품 고가현│새우등 / 조수빈│우주에 지어놓은 집 / 이정윤│냉이꽃 17 특집 – 이 봄의 문인 시조 시인 심성보 2022 성파시조문학상 수상작품 최근 작고 문인 작품 □ 천사애부 天使愛部 48 선 용│함께 가는 길 / 그림자 / 어느 저녁 무렵 / 이른 봄 / 매화 53 최만조│눈이 많이 내리는 아침 / 아빠의 팔 힘 / 색종이 비행기 / 붕어빵 장수 할머니 / 가을 바다 □ 배달민족시 60 권명곡│작은 음표 / 좌판 할머니 62 권상원│겉과 속 / 대왕 소나무 / 맹추위 / 입소문 / 투명 방음벽 67 김동석│마침표 / 늠내길 / 숲속 토피어리 정원 / 복조리 / 반계리 은행나무 73 김석주│내 인생의 봄 / 봄 처녀 / 정복의 한계성 / 세월의 소리 / 새봄이 오고 78 김종환│이재곤 문우를 그리워함 / 부산 생각 / 죽도록 사랑하다 / 학습 / 산처럼 / 청광삭파 삼천계
84 김태선│호수공원 수변도로 / 공작기계 – 기름때 묻히는 삶 / 어머니의 빈 의자 87 노치영│금정산 둘레길 / 산행길에서 1 / 가을 억새밭에서 / 이월의 민들레 / 물봉선 92 박홍재│교정 청소부 / 병원에서 / 옹벽 / 평균 강수량 96 서순석│억새야 억새야 / 청와대 / 감사 기도 / 출근길 / 마의태자 101 안영희│달력을 넘기면 / 추억 / 가을 오네 / 허무 / 봄비 106 염동근│거시기 머식이 / 望九에 / 경아 / 落果는 / 기다림 3 112 이상훈│감사 1 / 세월이 나이 들다 / 감사 2 / 감사 3 / 감사 4 117 정대훈│뒤늦게 / 막 차 / 겨울 사철나무 / 꽃 사랑에 한계 있나 / 전철에서 122 하정철│바람 / 공감 124 허성욱│현충일 / 손 씻기 □ 국제자유시 128 강상률│고향 바다 연가 / 향수의 잔 / 새재길 소회(素懷) / 꽃빛 보듬은 노을 / 문경새재 자락 / 한 편의 글 134 김경희│새벽 플랫폼 / 당항포 갯벌 / 축배의 노래 138 김수기│늙은 호박 / 멸치 / 노각 비빔밥 / 모정 142 김평배│어지간해야지 / 개추(호주)머니 / 바람의 제목 / 목걸이 / 뜰방의 동지 148 대 우│어느 가을날 / 웃음 / 내장산아 / 가장 소중한 일 153 배학기│무쇠솥단지 / 따복이네 집 / 산을 내려온 그리움 / 천향리 꽃 / 그리운 고향
158 양희봉│부처 / 아들아, 손자들아 /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 봉선사 연꽃 밭에서 163 이종근│아버지와 나 / 아버지는 이 길을 나와는 걷지 않았습니다 / 공단의 아버지 / 아버지의 나라 / 얼마만큼의 보너스 170 이지선│ㄱ의 기억 / 조계사의 수련(睡蓮) / 이별 연습 173 정덕현│가시나무새 / 푸른 솔 / 물 위를 걷는 여자 / 호수의 달빛 / 은행 잎 180 최의용│아내의 정원 / 성지곡을 거닐며 182 하순명│셋방노을을 기다리며 / 세상 읽기 185 홍성권│흔들의자 / 흐르고 흘러 / 비 내리는 날 188 홍신선│영겁회귀 / 늦가을 떼기러기를 보며 / 생의 기쁨 / 끈 / 찬 꽃 한 채 / □ 대소설 194 강신구│직박구리 213 구자훈│물 한 모금 231 신상성│메두사의 재현 250 이원우│삶과 죽음 사이 □ 심필 266 김민한│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보면서 269 김평배│처마 끝에서
274 박기철│스페인 바르셀로나 기행 1 278 박명증│상상화 282 서호련│황진 장군 그리고 논개 286 송명화│어옹(漁翁) 290 이경순│손과 손재주 그리고 솜씨 295 이상태│하늘 299 이종건│아침 예찬 302 이지선│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 / 사람이 우선인 나라에서 살고 싶다 / 2052년의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308 최의용│투명 인간 / 동행 314 《군자문학》 도서관 / 최근 접수 서적 319 기부, 희사, 찬조 명단 320 편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