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문화문학》 총 차례
vol.1
8 창간사 – 정대훈 / 새 희망의 횃불
10 시 - 문효치
16 소설 - 이광복
37 문화론 - 정대훈 / 한국 문학의 대혁명
□ 배달민족시
46 김정희│꽃샘바람에 / 좋은 날 / 동백, 별사(別辭) / 찻잔 / 복사꽃 / 구름 운필(運筆)
52 이창희│어머니 / 처서 무렵 / 버들잎 하나만으로 / 그가 가고 비는 오고(雨人 宋志英)
57 염동근│어느 어버이날에 / 소망(少望) / 바람에게 / 상사다(想思茶) / 우정(玗靜) 얼굴
62 박옥위│껍질 / 사랑의 묘약
64 최희선│잉태, 그 이후 / 어느 지도자의 Aura / 매미의 소피아
67 서태수│당신의 강 / 내 가죽이 찢어졌다
69 정현숙│광안리 탱고
70 이상훈│드라세나 / 전지(剪枝)
73 김소해│큰북 / 파종
75 이원술│청백 깃발 / 동행
77 권명곡│나는 어디 갔나
78 김성호│상고대
80 김진대│어느 제자가
81 김태선│반짝이는 별 / 행여나 그 사람 마음이 변하였는지 / 고구마의 추억
84 노재연│물 / 술 잔 / 봄 길 산책
87 김동석│시흥에 가면 / 부메랑
89 류미월│해빙기의 강
90 박희옥│달맞이꽃 / 그 존재 이유
92 허성욱│바람 / 코로나 방역
95 서순석│세대 차이
96 이경주│홍시
97 김경은│꽃 문자
99 조홍원│봄, 2021 / 꽃밭
101 이재곤│구름과 인생 / 장수 바위 / 어느 산촌의 삶 / 정황(情況) / 매화찬(讚)
106 김종환│시흥애찰(始興愛察)
113 정대훈│새해에는 더 밝은 해 / 나목(裸木) / 얼빠진 백수선생 / 가을과 겨울 사이 / 점점 추워지는데 / 매년 익명의 기부
□ 국제자유시
120 강정화│거울 속 카페·1 / 거울 속 카페·2 / 아, 그래 날씨 탓인 게야 / 고향 은백양 나무 / 고로쇠나무
126 배학기│작약꽃봉우리 / 꿈꾸는 집 / 첫 사랑 / 지팡이 이야기 / 시인(詩人)의 들풀 / 노지꽃(돼지감자)
133 홍대복│나는 가리라 / 어느 소나무의 비애
136 이창희│고맙다 / 다시 별을 그리다 / 양말에게 / 구파 혹은 신파 살고 싶은 날 / 금용사 사설(金龍寺 辭設)
147 강상률│인생사 / 저 영혼의 뜨락에. 달빛 그림자 / 죽비 소리 / 겨울 바다의 물살 / 초당에 홀로 앉아
154 정덕현│당신 / 바다 강변 / 찾아온 한 / 하루살이 / 너와집
163 최준렬│운동장 / 당신 / 겨울나무
169 조경숙│내게 사랑이 필요할 때 / 사랑하지 못할 이유
172 이지선│내가 나를 / 1°가 필요해
174 박인걸│난영의 꿈 / 오늘 / 목포 아리랑 / 녹두꽃 피는 날에 / 세상에 부르짖다
181 최의용│겨울 문턱에서 / 두메별꽃(백정화)
183 김경희│송가(送歌)
185 박수근│또 하나의 길 / 울어메 / 홍수 / 치매 / 빈집 / 갯벌의 소망
192 홍성권│하루 / 할머니의 워커(유모차) / 빈 집
197 백대현│사월이 죽어야 오월의 여왕이 빛이 난다 / 삶 1 / 삶 2
□ 대소설
204 이원우│진영(進永) 사람
220 구자훈│준비하는 삶
238 송진현│나라도 하나 석릉도 하나
□ 심필
252 송명화│서향과 장구댁
255 박 외│루체른 호수와 수동식 손목시계
258 이응선│「생명,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와 「눈의 탄생」을 읽고
265 심성미│우리 마을 두 개의 사랑방
270 김민한│우리의 독특한 음식문화 쌈밥과 비빔밥
273 이지선│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며 /화려한 말 보다는 검소한 실천을 / 한국종교-건물에서 사람으로 인식전환이 필요할 때다
281 배순자│첫 눈맞이 rain check date
286 최의용│길들이기
290 김수기│연석산이 낳은 서정시인 연석 배학기
294 배종수│할머니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왜(Why)가 왜(Why) 중요할까?
vol.2
6 권두언 – 정대훈 / 중꺽마
8 원로 예술인 정대훈을 만나다 – 백대현
13 시조미학 – 제8회 중앙학생조백일장 수상작품 : 가현│새우등 / 조수빈│우주에 지어놓은 집 / 이정윤│냉이꽃
17 특집 – 이 봄의 문인 시조 시인 심성보
2022 성파시조문학상 수상작품
최근 작고 문인 작품
□ 천사애부 天使愛部
48 선 용│함께 가는 길 / 그림자 / 어느 저녁 무렵 / 이른 봄 / 매화
53 최만조│눈이 많이 내리는 아침 / 아빠의 팔 힘 / 색종이 비행기 / 붕어빵 장수 할머니 / 가을 바다
□ 배달민족시
60 권명곡│작은 음표 / 좌판 할머니
62 권상원│겉과 속 / 대왕 소나무 / 맹추위 / 입소문 / 투명 방음벽
67 김동석│마침표 / 늠내길 / 숲속 토피어리 정원 / 복조리 / 반계리 은행나무
73 김석주│내 인생의 봄 / 봄 처녀 / 정복의 한계성 / 세월의 소리 / 새봄이 오고
78 김종환│이재곤 문우를 그리워함 / 부산 생각 / 죽도록 사랑하다 / 학습 / 산처럼 / 청광삭파 삼천계
84 김태선│호수공원 수변도로 / 공작기계 – 기름때 묻히는 삶 / 어머니의 빈 의자
87 노치영│금정산 둘레길 / 산행길에서 1 / 가을 억새밭에서 / 이월의 민들레 / 물봉선
92 박홍재│교정 청소부 / 병원에서 / 옹벽 / 평균 강수량
96 서순석│억새야 억새야 / 청와대 / 감사 기도 / 출근길 / 마의태자
101 안영희│달력을 넘기면 / 추억 / 가을 오네 / 허무 / 봄비
106 염동근│거시기 머식이 / 望九에 / 경아 / 落果는 / 기다림 3
112 이상훈│감사 1 / 세월이 나이 들다 / 감사 2 / 감사 3 / 감사 4
117 정대훈│뒤늦게 / 막 차 / 겨울 사철나무 / 꽃 사랑에 한계 있나 / 전철에서
122 하정철│바람 / 공감
124 허성욱│현충일 / 손 씻기
□ 국제자유시
128 강상률│고향 바다 연가 / 향수의 잔 / 새재길 소회(素懷) / 꽃빛 보듬은 노을 / 문경새재 자락 / 한 편의 글
134 김경희│새벽 플랫폼 / 당항포 갯벌 / 축배의 노래
138 김수기│늙은 호박 / 멸치 / 노각 비빔밥 / 모정
142 김평배│어지간해야지 / 개추(호주)머니 / 바람의 제목 / 목걸이 / 뜰방의 동지
148 대 우 │어느 가을날 / 웃음 / 내장산아 / 가장 소중한 일
153 배학기│무쇠솥단지 / 따복이네 집 / 산을 내려온 그리움 / 천향리 꽃 / 그리운 고향
158 양희봉│부처 / 아들아, 손자들아 /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 봉선사 연꽃 밭에서
163 이종근│아버지와 나 / 아버지는 이 길을 나와는 걷지 않았습니다 / 공단의 아버지 / 아버지의 나라 / 얼마만큼의 보너스
170 이지선│ㄱ의 기억 / 조계사의 수련(睡蓮) / 이별 연습
173 정덕현│가시나무새 / 푸른 솔 / 물 위를 걷는 여자 / 호수의 달빛 / 은행 잎
180 최의용│아내의 정원 / 성지곡을 거닐며
182 하순명│셋방노을을 기다리며 / 세상 읽기
185 홍성권│흔들의자 / 흐르고 흘러 / 비 내리는 날
188 홍신선│영겁회귀 / 늦가을 떼기러기를 보며 / 생의 기쁨 / 끈 / 찬 꽃 한 채
□ 대소설
194 강신구│직박구리
213 구자훈│물 한 모금
231 신상성│메두사의 재현
250 이원우│삶과 죽음 사이
□ 심필
266 김민한│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보면서
269 김평배│처마 끝에서
274 박기철│스페인 바르셀로나 기행 1
278 박명증│상상화
282 서호련│황진 장군 그리고 논개
286 송명화│어옹(漁翁)
290 이경순│손과 손재주 그리고 솜씨
295 이상태│하늘
299 이종건│아침 예찬
302 이지선│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 / 사람이 우선인 나라에서 살고 싶다 / 2052년의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308 최의용│투명 인간 / 동행
314 《군자문학》 도서관 / 최근 접수 서적
319 기부, 희사, 찬조 명단
320 편집 후기
vol.3
6 권두언 – 왜 군자문학인가 / 정대훈
8 문학관 순례 – 한국시조문학관 / 정대훈
12 동인지 순례 – 당진시인협회 : 홍윤표│꽃에 대한 명상 / 심장섭│집밥의 추억 / 오옥섭│삶은 그럼에도 / 박민식│석모도 갈매기 /박종영│우주세탁소 /강우영│인생길 / 방순미│언어의 반조 / 이정음│가거의 회상 속으로 / 서연자 │꽃샘바람 / 배학기│청룔 백호가 숨 쉬던 송악산 줄기 / 김소정│페어플레이 / 권철구│국화, 갱년를 보내다 / 허가은│폐업 / 정숙자│사과나무의 변론(辯論) / 임종국││하늘 / 이재성│하얀 슬픔 / 현광락│안개 속의 비밀
30 전문인 초대석 – 치과 진료 이야기 1 / 구한길
35 특집 – 고 김용태 시조시인 추모 : 고 김용태 작품 11편 / 또 한 별 하늘로 / 정대훈 / 삶은 부운 / 이성호
□ 아동문학 兒童文學
52 선 용│달래 / 차마 / 예쁜 건 다 / 꽃마리 / 사이
58 최만조│여름 아침 / 시골 빈집 / 여름 바닷가 / 여름 둑길
□ 배달민족시
64 권상원│구포장 / 낮술 / 경자년庚子年 일기 / 더뎅이병 / 불두화佛頭花
69 김동석│데이지 / 수련 / 금계국 / 아무리 생각해도 / 불두화 2
74 김정희│입춘 무렵 / 아침 산 / 아버지 / 무심을 위하여 / 달무리
79 김태선│수암산 / 봄비 / 나팔꽃
82 양종균│4월의 냄새 / 칠석七夕날 / 세월 / 흥부 박 / 못 본 해돋이
87 염동근│거울 앞에서 / 잡초 / 바다 소묘 / 그리움 바다만큼 / 나들이
92 이성호│대운산장에서 1 / 대운산장에서 2 / 볕바라기 / 산딸나무꽃
96 정대훈│건강한 장수 위해 / 말세야 / 큰 일이야 / 계절의 여왕 5월의 날들 / 구멍 난 양말 3
101 정해원│빙하기 / 원뢰遠雷 / 빙점氷點 / 겨울 벌판 / 그믐밤
□ 국제자유시
108 강상률│무지개 꽃길 걷는 황소 / 새재 자락 / 보름달 항아리 / 바람 따라 / 청산에
113 김경희│오래전 콘서트 / 종이달 / 장미 속에 너를 심다 / 풍장 / 사랑과 푸르름의 콘서트
118 대 우│칭찬합시다 / 나눔 / 욕망 / 말 한마디 / 행복
125 배학기│폭우 / 봄비의 4월 / 꽃 피는 군자산 / 두견화 2 / 뽕나무 인생
130 신상성│당신의 눈을 들여다보면 / 그리고 사랑은 / 벽제 간이역 / 대부도 야생화 / 겨울 아가들
135 양종균│꽃과 나비 / 봄이 온다 / 잊어버린 분粉 향기香氣 / 합장合掌하는 여인 / 매미
141 양희봉│여의 샛강에서 / 반려 식물 / 식물예찬
144 이종근│하천일번지 8 / 하천일번지 9 / 하천일번지 10 / 하천일번지 11 / 하천일번지 12
149 정덕현│오월의 향기 / 이팝나무 / 어머님의 사랑 / 화무십일홍이라 / 봄날은 간다
158 최의용│란 / 무지개
□ 대소설
162 강신구│진우도
181 구자훈│사랑하니까 …
200 이원우│공군비행학교 습격 사건 후일담
□ 심필
220 구자훈│자식 농사 / 라면
228 김민한│회귀론回歸論
243 김평배│내 마음의 비행기
251 박기철│스페인 바르셀로나 기행 2
255 박명증│날아라 오리야
259 서호련│임진왜란의 숨겨진 영웅, 남원 출신 황진 장군은 누구인가 하下
264 이경순│노동요 그리고 K팝
269 이용수│판소리를 하게 되면 부처님처럼 시야가 넓어진다
273 이지선│이지선 칼럼
279 정원자│우리 아버지
283 최의용│고향의 청호반새 / 몰락 시절
291 《군자문학》 도서관
298 기부, 희사, 찬조 명단
399 편집 후기
vol.4
5 권두언 – 하만하천 3 / 정대훈
□ 아동문학
12 선 용│네모 방 / 벌거숭이들 / 일요일 오후 / 다시는 / 입추
20 최만조│가을 단풍 / 고향 시골 빈집 / 내 고향 진주 / 줄장미꽃 핀 아침 / 가을 바다
□ 시조
24 강명호│아버지의 바다 / 고향 단상 / 민들레 / 망부석 / 초승달 품은 사연
31 김동석│권선동에 가면 / 칠월 칠석 / 10월이 왔네 / 남해 창선의 바람융건릉 사도세자
37 김석주│단풍 / 길잡이 2 / 동반자 / 추억 한 토막 2 / 세월 4
42 김태선│도토리묵 / 운동 / 그네
45 노재연│소확행 / 강물은 / 단풍 유추 / 오일장 / 맨드라미 시심
50 박달수│오륙도 부산의 랜드마크 / 호젓한 어촌 마을 / 해인사 홍류동 /
상모 도는 굿판 / 어머니 내 어머니
56 서순석│깨달음 / 오죽헌 소묘 / 행복론 / 이제는 / 변곡점에서
61 염동근│그대에게 바치리 / 복숭아 나무 / 목련 북향화 / 과메기 / 독毒
66 이행숙│물든 날 / 해갈 / 내려놓다 / 수채화 한 폭 / 흑백사진
71 정대훈│5월의 냉이꽃 / 종이 한 장 / 꽃 사랑에 한계 있나 /
웃자 웃자 웃자 / 어느 날
78 조홍원│화초론 / 안식 / 창 / 벙어리 미륵 / 흔적
□ 시
84 강상률│두 줄기 바람 / 사모의 정 / 삶의 소리 / 가을이여
88 강정화│외출 / 파도 타기 / 도시의 새 / 유년의 비눗방울 /
작은 기쁨은 둥우리 속에서
94 고홍림│모심정母心情 / 옥수수 누이야 / 상사화 / 쌍무지개 뜨는 언덕 /
가을 단상
100 김평배│앞뜰과 뒤뜰 / 창가에선
102 대 우│날마다 좋은 날 / 이런 사람 /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즐길
것인가 / 참회합니다 / 생사生死
110 박덕순│꽃빛 스치는 바람 / 화려함 속에 감춰진 사랑
112 배학기│저어새와 시인詩人 / 들풀 시인 / 하늘은 날 보고 /
신도시(배곧) 갈매기 / 오늘과 내일 / 계절이 지나던 세월
119 양희봉│매미는 울지 않는다 / 윤동주 생가에서 / 월출산月出山
122 은성의│아침에 / 연꽃자리 / 어머니 / 나에게 소중한 것 / 시간의 지평
128 이종근│보름달 1 / 보름달 2 / 보름달 3 / 보름달 4
132 정덕현│고향 / 비 오는 날엔 / 나팔꽃 / 산달 / 황금 들녘
139 최의용│두메 별꽃 사랑 / 무꽃(장다리꽃)이 핀다
□ 소설
142 강신구│토굴
163 구자훈│열린 우리
184 신상성│삽살개 휘파람 소리
□ 수필
218 구한길│국수 먹는 날
222 김민한│EQ와 정리원만
229 박기철│몬주의 올림픽공원
232 박명증│천 년의 사랑
236 서호련│만추晩秋, 80세
238 이경순│우월감과 열등감 그리고 얀테의 법칙
243 이지선│동양의 그랜드캐니언 – 태항산
255 이태종│운전에 얽힌 사연
259 최의용│금계국
263 특집 2023 부산시지시인협회 시화전 감상
권상원 김소해 김순분 김일우 김임순 김 정 김 호
노치영 박옥위 박우지아 박은숙 박은희 박진경 박필상
박홍재 배종관 서관호 설상수 손영자 손증호 신규범
신상식 신익교 안귀녀 우아지 윤현숙 이 광 이규철
이명주 이민화 이상훈 이석래 이성의 이영희 이원술
이정재 이행숙 이혜숙 임종찬 장남숙 전병태 전연희
정경수 정대훈 정애경
310 기부, 희사, 찬조 명단
311 편집 후기
vol.5
5 권두언 – 아 ! / 정대훈
□ 아동문학
10 선 용│그 손 / 아직도 / 창 안 / 덕분에 / 너무
15 최만조│나목 / 거문도 겨울 기행 / 겨울 장미 나무 / 겨울 포도밭 과수원 / 겨울 하얀 소리
□ 시조
22 김동석│소철 / 방크시아 / 야자나무 / 치자 / 탱자나무
27 김소해│큰북 / 하지감자 / 11월 / 찔레꽃 명당 / 이것!
32 김찬재│손부채 / 건강 문패 / 여행길 돌아오니 / 대머리 / 정암별곡
38 김태선│어머니 전상서 / 한 마음 / 해안로 바다
41 노재연│오일장 / 카페에서 / 밤바다에서 / 파도의 사랑놀이 / 향리 소식
46 박진경│대원사 계곡 길을 걸으며
47 서순석│측은지심 1 / 측은지심 2 / 수오지심 / 시비지심 / 사양지심
52 손영자│노거수를 만나다 / 오래된 친분 / 산길 / 소나기 / 수박씨 이모네 집
57 근│늙은 시간 / 투망과 양망 / 막걸리 한 병 / 나의 초상화 / 낙엽 한 장
63 이행숙│남새밭 축제 / 앉은뱅이 책상 / 정자나무 일기
66 정대훈│또 돌아가셨다 / 금정 / 친구 중에 친구 / 내가 문제인가 / 가을걷이
72 조홍원│담장 / 인연 / 가을 길 / 공원에서 1 / 공원에서 2
□ 시
78 손해일 (초대)│꺽지야, 내 아 좀 키워도 / 가을 전어 / 도루묵을 은어라 하라 / 자갈치 꼼장어 / 좌광우도전
87 강상률│빛살 속으로 / 가버린 봄날 / 관심법 / 역사의 종소리 / 백수 묵객
93 강성상│쇼핑을 생각하며 / 운수 대통 / 호국영령 / 묵념 / 수호천사
101 강정화│빗방울의 세레나데 / 깃발의 혼 / 암실 하나
104 고홍림│사랑 한 스푼 / 사과꽃 향기 / 시골 장터 풍경 / 건널목 풍차 / 목화꽃
110 김범석│마음의 평화 / 봉평 가는 길 / 갈대 연가 / 저녁
114 김석주│4월 어느 날의 일기 / 고희 / 감사하며 살아야 할 일들 / 갈등 / 깨우침
119 김수기│아들 / 경비의 설움 / 고향 무정 / 그때 그 가을밤
126 김평배│눈시울 / 추석 무렵이면 / 시월의 동녘 / 들판 / 누구지
131 대 우│희망의 노래를
132 배학기│꿈 / 이별의 고향 / 첫사랑 / 곡주 / 삶의 터
137 양희봉│병상에 아내를 홀로 두고 / 연꽃 찬송
139 은성의│아! 아름다운 사람아 / 섬 가는 길 / 숨은 별 / 엄마
144 이종근│말은 쌍방에게서 들어봐야 한다 / 공주를 꼬드기다
148 정덕현│낙엽 한 장 / 낙엽 지는 가을엔 / 세월 곡선 / 나뭇잎 달랑 하나? / 겨울비
□ 소설
156 강신구│산딸기
176 구자훈│연극반 아이들
193 신상성│구원救援의 땅
□ 수필
222 김민한│감사하는 마음이 건강을 가져온다 / 풍류론
244 박기철│군사적 요새 몬주익 성 Castell de Montjuíc
247 박명증│망각
250 서민웅│사경을 하며
253 서호련│진주만을 기억하라! Remember pearl harbor
256 이경순│늙음의 미학
260 이지선│카지노 천국 마카오에 가다
271 이태종│자취생의 낙서 / 옥玉 선생의 사연
278 장상록│한국사와 제국
283 최영철│‘에밀’에서 읽는 자연주의 교육관 / 빛과 전설이 된 아펜젤러 선교사
290 기부, 희사, 찬조 명단
291 편집 후기
vol.6
5 권두언 – 가일층 / 정대훈
□ 아동문학
8 선 용│맨발 갇기 / 바닷가에서 / 그 말 한마디 / 그날 / 방 빼!
16 최만조│복수꽃 / 가을 편지 / 여름 바다 / 겨울 눈 동산 / 아빠의 휴가 / 봄소식 / 여름 한낮 / 가을 들꽃 / 하얀 눈 내리는 날 / 경로당 할매들
□ 작고 시인 대표작 – 고 전용신, 전치탁 님
30 전용신│가로등 / 담쟁이 예찬
32 전치탁│보리밭에서 / 보리 서리
□ 시조
36 김동석│죽령 / 설봉산 / 3월을 맞이하며 / 거중기 / 때까치 / 좀딱취
42 김태선│가공은 돈이다 / 힘 모아 살아가세 / 산책
45 노재연│봄비가 내린다 / 바람의 서시 / 복사꽃 추억 / 명태의 변신 / 빗속을 거닐고 싶다 / 풍란
51 박달수│우주를 밝힌 등불
53 서순석│가을 나루 / 궁금증 / 세월 / 어찌하오리까 / 장미가 남긴 말
58 염동근│아! 동백꽃 / 재두루미 / 꽃게 / 원고지 앞에서 / 비오리
65 정대훈│단풍 / 독거노인 삶 첫날 / 설 선물 / 엄마들의 해방 일지 / 무궁화호
71 정해원│상강 2/ 입동 부근
73 조홍원│아름다운 허기 / 해우소 / 선 / 관습 / 역지사지
□ 시
80 강상률│빛봄 / 봄볕 / 부귀화 / 가깝고 먼 이웃 /유년의 그리움 속으로 / 동무야 / 새재길 소회 / 겨울 산방에서 / 별빛 나그네
89 고홍림│어머니의 참사랑 / 새벽 종소리 / 문경 문학관 / 지구가 열 받네 / 오미자 / 부엉이 울던 겨울밤
95 김경희│새벽달 업고 온 택배 천사 / 그리운 이여 / 고향 가는 길
100 김광수│노래를 배우며 / 공중화장실 / 마지막 약속 / 삼식이라니 / 명태 이야기
106 김석주│봄 어느 날의 시 / 꿈 이야기 / 새날이 밝아오고 / 바다3 / 신
111 김평배│만남[揷木] / 비가 올려나 / 뚱딴지꽃 / 모다깃비 / 오늘 쓴 편지
118 양희봉│낙엽을 밟으며 / 세월은
120 은성의│아! 민들레 1 / 민들레 2
122 이종근│철없이 쓴 편지 / 시작 삼여 / 검지 손톱에 반창고
126 정덕현│무거운 짐 / 아침 예술 / 1월 그믐날 / 밤의 등불 / 파도
132 최의용│만남 / 청호반새의 슬픔 / 목련
135 하순명│영혼의 무게 / 겨울 제부도의 아침
□ 소설
138 강신구│윷가락
158 구자훈│참 똑똑한 친구
□ 수필
190 구한길│대학로 이야기
193 김민한│만남의 인연
197 박기철│바르셀로나 기행 5
200 박명증│탄원서
203 서민웅│환상선
206 서호련│천황도 경악한 둘리틀 특공대의 일본 본토 폭격 비사
217 이경순│땅과 물 그리고 삶 地·水·生
222 이지선│요순시대를 꿈꾸며 / 우리의 평안한 삶을 위해 / 인도 모디 총리를 수입하고 싶다
229 이태종│억만재億萬齋
234 최의용│누님의 등 ‘새 터’ 고개
□ 평론
240 이말라│돌 같은 선비, 난 같은 시인 류천 류준형
□ 《군자문학》 도서관
283 기부, 희사, 찬조 명단
284 편집 후기
vol.7
5 권두언 – 새문화문학 / 정대훈
□ 아동문학
8 선 용│맑은 어느 날 / 까치집 / 비둘기 / 맨발 걷기 / 부스럭
14 최만조│벚꽃 축제 / 여름 한낮 / 봄을 기다리는 매화 / 여름 한낮 2 / 매화 꽃잎 / 봄 호수 / 봄삼추 / 겨울 철새들 / 백목련꽃 보면 / 치매 걸린 다람쥐 / 아까시아 하얀 꽃 보면
□ 시조
26
31
26 김동석│단오절 천중절, 수릿날 / 양골담초 / 배흘림 기둥 / 서해 수호의 날 / 달미
31 김몽선│저녁놀 / 잠들기 전 / 늦은 밥상 / 가을 빗소리 / 단풍을 보며 / 금연 / 지하철
38 김석주│새봄이 오고 / 풍경 3 / 산 2 / 바둑 입문기 / 바다 3
43 김정수│실속 없이 / 사명암 꽃담에 기대어 / 안개
46 김태선│한가위 / 재봉틀 / 테이프 / 문주산성 / 농촌 풍경
51 염동근│겨울밤 / 군자란 / 붓 / 잡초 / 흰 매화는 갔습니다
56 정대훈│05시 편의점 앞에서 / 민들레 화분 / 녹음의 금언 / 70여 년 만에 다시 밥하기 / 도로변 화분
62 정해원│컴퓨터를 다시 켜다 / 청량사 가는 길 / 청량사 가는 길 2 / 종소리 / 아침 꽃밭
□ 시
68 강상률│석양빛 노년 / 인생이란 3 / 상처 / 귓전을 맴도는 소리 / 선술집 주모
73 고홍림│유통기한 / 토끼풀 꽃반지 / 꿀벌과 꼬마 아이 / 한여름 밤 / 낮달
79 김광수│산수유꽃 / 거짓말하는데 / 감자 / 살 빼기 전쟁 / 스마트 폰
87 김선자│침묵의 날개 / 너는 알고 있니 / 내 밥그릇
91 김평배│멍에 꽃 / 젖꼭지 / 눈처럼 바람처럼 / 보릿고개 / 산수유
96 박선옥│절망 / 홍매화 / 구두 / 설거지 / 지렁이 보살
102 손흥섭│백세시대라는데 / 컴퓨터 / 폭력배 / 그림의 떡 2 / 질 2
107 양희봉│봉산에서 앵봉까지 / 시집을 시집보내며
109 이종근│목 어깨 무릎 척추 관절 통증 / 전지적 책방 시점 / 왕년의 호루라기 / 독거랑 소통하다
114 이지선│나를 부르는 소리 있어 / 때로는 / 상처 주지 않기로 / 맹물 / 천년의 아침
120 정덕현│물 없는 비 / 이름 없는 시인 / 바람난 꽃 / 잡초 / 당신
□ 소설
126 강신구│방랑자
146 구자훈│횡설수설 자서 1
165 차호일│서울행
□ 수필
184 구자훈│시험 운
188 김길수│세상에! 이럴 수가?
193 김민한│지구의 건강과 사람의 건강
196 류영남│호미곶 강좌 / 작은 것이 아름답다 / ‘아낙네’와 ‘아내’의 본향
209 박기철│바르셀로나 기행 6
213 박명증│황당함의 타산지석
217 서민웅│전력투구
220 서호련│제갈량의 출사표 - 한국인의 출사표
224 신강목│부산
230 이경순│‘백치 아다다’와 ‘노예의 길’
236 이지선│먹방 방송 자제해야
238 이태종│풀지 못한 숙제
242 정대훈│부산시조문학회 50년 약사 - 볍씨
247 홍민자│자유새의 귀가 / 바보 어머니께
□ 평론
256 김몽선│우리 시의 감칠맛
266 기부, 희사, 찬조 명단
267 편집 후기
vol.8
5 권두언 – 내가 일찍 눈을 감지 못하는 이유 / 정대훈
□ 아동문학
8 박필상│채송화 / 바위 / 종소리 / 아침 바다 / 약속
13 선 용│맑친구가 데리고 온 냥이 / 첫 나들이 / 발자국 / 함께 가는 길 / 그대로 / 낮잠
□ 시조
22 권나미│파종 왜 이래 / 아직도 / 헛헛하다
25 김동석│천재인 폭포 / 남천 나무 / 약 메밀 / 치수천강 / 행복
30 김소해│길의 순장 / 처서 / 젓가락질이 서툴러서 / 달빛만 축내지 / 산나리꽃
35 김정수│외솔, 기억하다 / 3분 어지럼증 / 수선화 피다 / 입말 글말 / 자장암에서 묻다
40 김찬재│난전거리 / 내 술이야 / 똘기·도사리
43 신 영│노을 앞에 서다 / 수칙이 필요해 / 저녁 바다
46 염동근│조약돌 / 동그라미 / 불루길 / 찢다 / 낙엽 한 잎
51 정대훈│추억 음미 / 청룡년 횡재 / 부산 예찬 / 한 많은 대동강 / 인간
58 정해원│바위 앞에서 / 아침에
60 허성욱│수치심의 치유 / USB를 찾고서 / 올림픽 태권도 관전기
□ 시
64 강상률│희망의 꽃망울 / 바보 같은 사람 / 사 / 씨부리지 마라 / 자비 사랑
69 강정화│이팝나무에게 / 묵언 중인 바람 / 깃발의 혼
73 고홍림│돈달산 / 등목 / 눈꺼풀 / 해변가 백사장 / 질경이
78 김광수│내가 아파보니 / 건망증 / 고향집 2 / 광명동굴을 보고 / 담배를 피우면서
85 김석주│별 / 어떤 세상 그리기 / 별 2
89 김태선│국그릇 / 왕 벚꽃 / 막걸리 반병 / 공작기계 / 물고기
95 김평배│가을맞이 / 창가의 화초 / 반찬 가게 / 구차한 말 / 삶
100 양희봉│여름 방학 / 사람아 사람들아
103 이종근│목낭군의 격 / 아카이브전 / 시월이 좋아 / 그해 11월, 거리에 서다 / 허공
108 정덕현│숲속의 악사 / 장맛비 / 은혜 / 기다리는 밤 / 소주 한 잔
116 최의용│처연 동백 / 욕지도 가는 길
□ 소설
120 강신구│그랜저
141 구자훈│횡설수설자서 2
□ 수필
164 강신구│물오리
167 김길수│자연 친화적 삶을 찾아!
172 김민한│몽골·이르크츠크·바이칼호
197 김평배│처마 끝에서
202 박기철│바르셀로나 기행 7
205 박명증│무신불립
208 박종봉│술의 겉과 속
217 서호련│라일락꽃 필 때 – 청라언덕의 첫사랑
221 신강목│아버지
230 양희봉│첫사랑
233 이경순│다름과 틀림을 인정하자
235 이지선│죽음을 교육해야 한다 / 세금으로 충당하기 어려운 낭비
239 이태종│금 한 덩이
245 최의용│길 만들기와 글쓰기
249 특집 | 부산시조시인협회 연례 특별 행사 부산시조화전 개최
294 기부, 희사, 찬조 명단
295 편집 후기
vol.9
5 권두언 – 감사합니다 / 정대훈
9 특집Ⅰ |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 인터뷰 / 조선일보 발췌 “우리 사회 火가 너무 많다… 큰 우물 빠져 나뭇가지에 매달린 형국” / 성파 선예 특별전 관람기 / 서태수 <성파 선예禪藝 COSMOS>에서 CHAOS를 읽다
□ 아동문학
34 박필상│걱정 / 아기 / 돌 / 섬 / 등대
39 선 용│냥이 발 / 말썽꾸러기 냥이 / 셋이서 하나처럼 / 허탕 / 냥이 야옹!
□ 시조
46 김동석│몽여 해수욕장 부처 바위 / 해유령 전투 / 코스타리카 / 무궁화 웅비 / 청령포
51 김석주│가을 나들이 / 망향의 노래 / 추억 속의 신접살이 / 자화상 2 / 겨울 바다 3
56 김정희│새소리 / 은발 / 산여울․물여울 / 남강 물빛 속에는 / 쉼표
61 김찬재│삶, 그 길은 / 결기 / 섬 동백
64 염동근│솔바람이나 / 두 나무 / 소라 껍데기 / 잡초론 찬가 / 동그라미 하나에
69 정대훈│을사년을 위하여 / 을사년을 위한 꿈 / 가지산 및 토방 추억 / 철드는 계절 / 부산 예찬 2
79 허성욱│겨울 비비추 / 고향 뒷산 등반기 / 생태계 교란 / 낙엽 / 가을
□ 시
86 강상률│겨울 전선의 밤 / 투혼 깃든 충혼 / 겨울 산방에서
89 권 철│하늘은 파랗고 / 오후 / 관욕 / 비가 개인 밤 / 뒷산
95 김경희│그리운 이여 / 천로 역정 / 질부 / 벽장 속에 갇힌 눈물
99 김광수│가을 단풍 / 가장 힘든 일 / 감자 / 결혼하기 어려워 / 고령자 취업
108 김수기│홍시 / 내 고항 삐뜰이재 / 거울 속이 비친 얼굴 / 해우소
112 김태선│대못 / 가을 밤 / 돌연변이 벚꽃 / 도보 운동 / 여름 무지개
119 김평배│톱머리 / 왕자귀나무 / 호주머니 / 해랑 길 / 모다깃비 / 맡
125 배학기│알코올 없는 술 / 삶 / 군자산 소나무처럼
129 이종근│雪렘, 설렘 / 결핍이 제법 어울리는 봄이다 / 동이와 춘이 / 봄비처럼
134 이지선│행운목 / 꽃이라고 다 웃는 건 아니다 / 나무는 겨울에 꽃을 키운다
137 최의용│가을 깊어지면 / 매화
□ 소설
140 강신구│노름
158 구자훈│숙주
□ 수필
178 강성상│기다리던 것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 떠나지 않는 것
188 강신구│도토리
192 김길수│내게 쓴 엽서
197 김민한│무소유의 행복 / 이름도 말도 쉬운 것이 좋다
203 김용식│파크골프와 노 부부의 동행 이야기
207 김평배│여름의 실루엣
214 박기철│바르셀로나 기행 8 – 사그라다 파밀리아 관람
218 박명증│감사합니다
221 서민웅│연리지
225 서호련│태산에 오르니 천하가 작구나!
229 신강목│운과 우연 그리고 가치
237 이태종│삼수회를 새긴다
241 정대훈│하만하천
243 최영철│건강한 생활 습관, ‘걷기’가 으뜸이다 / 음악가 베토벤의 성공과 좌절
251 최의용│머위
255 특집Ⅱ | 부산시조시인협회 연례 특별 행사 부산시조화전 개최
280 기부, 희사, 찬조 명단
281 편집 후기
vol.10
5 권두언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정대훈
□ 아동문학
8 박필상│숲속의 아침 / 초롱꽃 / 봄비 / 백목련 / 숲속의 밤
13 선 용│늙은 냥이 / 이웃 냥이 / 잡아야지! / 쿨쿨 고르릉 / 찍찍이 콧수염
□ 시 조
20 김동석│문경새재 / 도봉산 해골 바위 / 호주 멜버른 / 축령산
24 심성보│또순이와 물동이 / 고향 / 세발자전거 / 별똥별 2 / 다람쥐 / 첫 눈 /왜가리 / 맹꽁이와 돌배꽃 / 봄의 촌락 /민들레꽃
34 염동근│사랑 타령 / 나의 창 2 / 들깻잎 산조 / 오! 한강 / 아리랑 2
39 정대훈│욕탕 / 새 일 / 참 삶 / 별화
45 정해원│고목 나무 / 저녁 안개
□ 시
48 강문숙│36.5도 / 홍매화 필 무렵 /철 지나면 어때 / 화두 한 점 / 외할머니의 넋두리 / 부처님의 가피를 입고
60 강상률│새재자락 바람 / 질곡의 그림자 / 세월의 막차
63 강성상│광주광역시 / 고창군 / 김제시 / 목포시 / 성남시 / 무안군
69 고홍림│고모산성 / 산책 길 / 설날 추억 / 원추리 꽃
73 김경희│곶감 / 빗금사랑 / 꺼내지 못한 말 / 어버이 헌시
78 김광수│글짓기를 하다 보니 / 금잔화 / 길 옆 돌 쌓기 / 내가 아파보니 / 나를 알아야
85 김수기│우수 절기에 / 늙은 어미의 눈물
88 김태선│고구마의 추억 / 기름때 묻히는 삶 / 비가 내려 춤추네 / 일요일 오후 풍경 / 제비처럼
93 김평배│상자의 비애 / 바람의 옷깃 / 뚱딴지꽃 / 골목이란 길 / 눈과 눈의 삶 / 계절의 노래
99 김홍래│내 그리운 사람에게 4 / 6월의 바람 / 겨울 강변길
103 배학기│박무 1 /박무 2 / 터 / 한 해를 보내는 손 편지 / 소한
109 서순석│징검다리 / 열창
111 신 영│산안개 / 화산 골 가다 / 현호색 꽃 보다
115 양희봉│월출산 / 3·1절
116 이영수│어느 봄날의 문자 / 치유 밥상 / 청사진 / 자연을 담아 드립니다 / 노을에게
121 이종근│아주 특별할 게 없는 시 / 아버지 / 다시, 별 헤는 밤 / 밤이 맑은 밤에
127 이지선│옷을 깁다 / 청구서
129 최의용│예순 일흔 여든 / 기원
□ 민 조 시
132 강상률│인간 세상
□ 소 설
134 강신구│당신
154 구자훈│유쾌한 채권자들
173 차호일│라오스의 봄
□ 10호 발행 기념 문학상 수상 및 공로패 전달
문학상 수상자 / 수상 소감 / 심사평 / 공로패 전달 대상
□ 수 필
200 강신구│마라도
204 김길수│망양지탄의 우는 피해야! / 꺼져버린 고향 등대
212 김동석│울릉도와 독도 여행기
219 김명혁│그랜드 캐년 관광
225 김민한│나선상 발전 / 백조일손지지百祖一孫之地
230 박기철│바르셀로나 기행 9 – 안토니오 가우디의 카사 밀라
233 박명증│깡통 하나면
237 서민웅│어머니, 차례를 올렸습니다
241 서호련│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파도 비추자
244 이지선│자생 종교여행
248 이태종│야학과 온국수
252 최의용│나에게 공부란?
□ 평 론
260 박정선│인구와 미래 그리고 여성
282 기부, 희사, 찬조 명단
283 편집 후기
vol.10
5 새문화문학 제10회 출판기념회 및 제1회 새문화문학상 시상식
7 권두언 – 도전挑戰에 한계限界 있나 / 정대훈
□ 특 집 화제 작가 신작 모음
12 강명호│멸치, 꿈을 날다 / 아버지의 바다 / 통영 병꽃 / 지심도 동백 / 항구
18 김덕남│긴꼬리딱새, 날개를 접을 때 / 문워크[moonwalk] / 달을 안고 사는 여자 / 피아노 계단 / 호두 속 순례
24 김복근│달관 / 사랑 / 가시버시 / 상생 / 신윤복의 미인도
30 김호길│북소리 / 풀벌레 소리의 바다 / 딱따구리 / 歡喜 / 그리움
36 박진경│나의 시는 / 수양버들 / 떠나던 날 / 사색思索 / 편지便紙
42 심여해│이면지 / 오늘의 날씨 / 수안동 팽나무 / 선반 / 보석 상자
48 염동근│봄 메시지 / 빈자리 / 배추 벌레 / 어머니 도마소리 / 색종이 나비
54 정애경│거스러미1 / 애기사과나무 / 도깨비풀 / 국수 / 산목련에게
60 최성아│생략된 미학 / 보시布施 / 휴머니스트 / 안전문, 말하다 / 까마귀 열병식
66 하계열│약해지지 마 / 저금 / 웃음꽃 한 송이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음악에 기대어
□ 아동문학
74 박필상│징검다리 / 토닥토닥 / 마음 가꾸기 / 새엄마 / 신호등
79 선 용│이름 없는 꽃 / 아기 고양이 수염 / 산에 오르면 / 고추꽃 / 빛 한 방울 / 꽃비
85 최만조│해운대 여름 해수욕장 / 해운대 여름 해수욕장 2 / 아카시아 하얀 꽃을 보면 / 시골 외갓집 / 여름 햇빛이 내리는 한낮
□ 시 조
92 권 철│노을 속으로 / 삼광사 / 소쩍새 / 첫사랑 / 어머니 가신 후
97 김동석│별리 / 청매발톱 / 두루미천남성 / 석창포
101 신 영│소나무 꽃 날다 / 무풍 한솔 길 걷다 / 그것쯤 이해 못 해 / 꽃, 다비식 / 스산한 폐가
106 염동근│조개 꽃다발 / 가을엔 / 구공탄의 바램 / 바람결에 / 되고 되리
111 정대훈│문득 / 늙삶 길들이기 / 4·19 정신 / 행복 만들기 / 부산 예찬3
112 허성욱│지하철 견문 / 바람 / 중력 현상 2 / 자가 점검 / 열정
□ 시
128 강상률│겨울 전선의 밤 / 투혼 깃든 충혼 / 회한의 그림자 / 인생을 묻는 사람아 / 석양빛 나그네
133 김광수│고마운 바람 / 고령화 되어 가는데 / 고향집 2 / 고향 / 고속도로 운전
141 김기대│수륜修倫 저녁 / 배롱나무 / 발자국 소리 / 안태고향 / 덕천서원德泉書院
146 김수기│비 온 후
147 김태선│불빛 / 불 / 통 배추 / 호수 / 금산 농장에서
153 김평배│산과 강 그대는 바다 / 찌클지는 말자 / 쓰지 못할 글씨 / 산속 숲길(산행) / 우산 속에 쓰는 편지 / 가로등 불빛
161 박덕순│익을 무렵, 그리다
163 배학기│오월의 예찬 / 봄비 오는 날 / 여우비 오는 날 / 기도(애정)
168 양희봉│고귀한 예술
169 이종근│여름아, 뽕짝으로 울려라 / 남쪽으로 안부를 묻는다 / 나팔꽃 / 무더위를 피하는 방법 / 모기야, 모기야
176 정규년│다리[橋] / 노을 뒤에 숨긴 마음 / 나뭇잎 나비 / 겨울 산에 올라 / 공산空山 / 금목서
183 정다겸│별 / 유리 벽 / 찻잔
186 정덕현│목련꽃 떨어지면 / 4월은 그런 건가요? / 오월은 / 저무는 봄 / 막걸리 한 잔
194 정훈교│대당부용원
□ 소 설
198 강신구│가빌라
223 구자훈│움딸
242 남순백│슬픈 북소리
□ 수 필
262 강신구│민들레 / 벚꽃
268 구자훈│3H지압침대하단센터
272 김길수│부끄러운 현대사 한 장면
276 김명혁│운수 좋은 날
280 김민한│창호지 바르던 날 / 망언 / 장수의 비결이요 행복에 이르는 길, 감사 / 성공과 행복
286 김용식│행복한 죽음을 스스로 준비하자
289 박기철│캐나다 토론토 기행 1
294 박덕순│계절이 바뀌는 시간을 지나면서
297 박명증│삶은 계란
301 이지선│꽃이네
305 이태종│천마총 답사
301 정훈교│갑사추갑사의 파노라마
315 기부, 희사, 찬조 명단
317 편집 후기
vol.12
7 구자훈│권두언 : 문학상
□ 아동문학
12 박필상│겨울나무 / 봄의 길목 / 아지랑이 / 가랑비 / 단풍
17 선 용│곶감 깎는 날 / 겨울 타령 / 꽃 한 송이 / 까미 / 게으르다고요?
22 심성보│참새와 이슬 / 무지개 / 한가위 보름달 / 소나기 / 거북이
□ 시 조
28 김동석│쏘울 트림 모리셔스 / 내일을 향하여 / 아카시 꽃 / 갑곶순교성지 / 바뀌어야 산다
33 신 영│찻집에서 / 가로등 / 거탄 지탄
36 염동근│강태공 노래 / 대머리 / 송이 2 / 새끼 거북이 / 먼 산
41 정대훈│오래된 나무 / 대중목욕탕에서 / 가을 나들이 / 또 하단 찬양 / 낙화 추억
□ 시
48 강상률│바람아 / 바람 소식 / 접동새 / 맨발로 뛰었다
53 김경희│그리운 이여 / 나의 찬가 / 꿈길에서 / 광화문 연가
59 김광수│생각은 자유지만 / 애향심이 무엇인지 / 스스로 하기 / 약 먹기 2 / 心相 마음씨
66 김기대│겨울 아침 / 사우당 / 담장 소리 / 아름답게 사는 길 / 사우당 뒤뜰
72 김수기│상사화 / 트럼프는 제2의 히틀러가 되려 하는가 / 내 고향
78 김태선│하늘과 세상 / 보물 / 장맛비 / 노숙자 / 붓꽃
83 김평배│걱정 또 꺽쩡 / 뜨락에 앉아서 / 친구들아 / 노두 / 비가 오려나 / 편지라는 글 그것 / 기회와 회초리
90 박선옥│가을 바다
92 배학기│낙엽이 질 때면 / 금 찾는 여정 / 그 누구도
95 양희봉│나라는 나다
96 이종근│맙소사 1 / 더 맙소사 2호점 / 맙소사 3 / 맙소사 4
102 정규년│낙화 / 바람 유감 / 희망의 배움터 / 이제야 압이다 / 승강기 탄 나비
107 조헌호│너무 가까이 있는 사람 / 있는 그대로가 좋다
□ 소 설
110 강신구│십자가
129 구자훈│유용 기한
□ 수 필
150 강신구│술타령 / 달란트
158 김길수│잃을 뻔한 메모장
162 김명혁│미켈란젤로와 시스티나 성당
168 김민한│문 / 태극기
174 김용식│돌봄 사회와 인권의 분기점에서 배워야 /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만난 사미리아 여인
180 김평배│요지경 세상
188 박기철│캐나다 기행 2 - 세인트 트렌스 시장 가는 길
194 박명증│동전 수필
□ 특 집
197 2025년 부산시조시인협회 연례행사 시화전 지상 전시
286 기부, 희사, 찬조 명단
288 편집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