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기간 : 2023년 06월 03일 ◾조사대상 :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응답자수 : 1,004명 ◾응 답 률 : 3.5%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3.1%p ◾조사주관 : 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
◾조사방법 : 휴대전화RDD100% 자동응답전화조사
◾조사기관 : 여론조사공정(주)
성 명 서
기본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며 주민동의 없이 건축하는 이슬람사원 건축을 대한민국 국민 다수는 반대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여론조사 결과 겸허히 수용하여 부적절한 종교관련 발언 사과하고, 대구대현동 주민들의 요구 즉각 수용하라!
우리는 국민여론과 동떨어진 친이슬람 입장을 대변해온 국가인권위원회와 언론방송들, 배광식 대구북구청장과 공무원들, 홍준표 대구시장과 같은 정치지도자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우리 국민 다수는 이슬람의 테러에 대해 심각히 우려(65.8%)하고 있으며, 무슬림들의 한국사회 동화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61.6%)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주택밀집지역 이슬람사원 건축도 국민 대다수가 주민 피해가 예상되므로 주민과 협의해야 한다고 생각(73.0%)하고 있으며, 내 집앞 이슬람사원 건축도 반대할 것(67.6%)이라고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의 종교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정치지도자로서 부적절한 행위(58.9%)로 비판하고 있으며, 주민들 요구를 외면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발언에 대해 국민다수가 지지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58.0%).
우리는 아래와 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에 배포하며, 공정한 보도가 이뤄지길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대구시민인 대현동주민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각성과 전향적 인식 변화를 다시 한번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ㅡ 아 래 ㅡ
1. 무슬림에 의한 테러 심각성 여부 : 심각 65.8% (매우 심각+심각)
2. 무슬림의 한국 사회 동화 : 잘 동화되지 못할 것이다 61.6%
3. 주택밀집지역 이슬람사원 건축 : 주민 피해가 예상되므로 주민과 협의해야 한다 73.0%
4. 내 집앞 이슬람사원 건축 : 반대할 것이다 67.6%
5. 홍준표 정치지도자의 종교관련 발언 : 정치지도자로서 부적절한 행위이다 58.9%
6. 이슬람 포용, 주민들 요구 외면한 홍준표 발언 지지 여부 : 지지하지 않는다 58.0%
2023. 6. 5.
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대국위)
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국대위)
국 민 주 권 행 동
[보도자료&성명서 pdf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