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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지도 과제기록장 50~80세의 “4-H 지도 과제장”
4-H 과제장 윤석용의 지도과제 연관 전문내용과 설명
2021년 11월 시작한 4-H 지도과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과제장 후기
전체 안내와 개요, 목차, 사진으로 보는 과제장 기록 6장.
2022년 2월 시작한 한국 4-H 과제협의회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 과제장의 종류 7종 이상.
유튜브 제목 6개. 4-H 과제 이수를 위한 자료 10종 목차와 내용.
파일명 : 4-H 과제장 지도 윤석용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
한국4H과제협의회 5-5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는 손으로 쓴 과제장만이다
카페에 파일의 오른쪽 위 점 3개를 눌러서 인쇄한다. 그래서 기록의 방향을 점검하고 점검한다.
각각의 연관 된 전문 내용과 설명 추가에서 유튜브나 카페 내용을 상세히 볼 수 있다. 이 내용을 살피려면 카페서 사이트를 누르면 바로 본 파일이 뜨므로 연결될 전문 내용을 살필 수가 있다. 이는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각종 사이트를 바로 열어 볼 수 있다.
전남대학교 4-H 연구회 동문회
과제 이수자 : 성명 윤석용 전화 010-7535-0684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로47 105동 803호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이상현 010-7120-7909
마을 협력자 : 신종봉 010-6601-2664
시군. 동문 4-H 담당자: 전준화 010-3609-8010
4-H의 본질인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는 4-H 과제 이수로 배우자. 이러한 기본방향을 이해하자. 즉 명석한 머리와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윤석용의 지도과제 과제장 후기
지도과제 이수 대상자
지도한 대상인, 000(https://cafe.daum.net/4Hfello) 000(https://cafe.daum.net/4Hfello) 000(https://cafe.daum.net/4Hfello) 등을 각자를 4-H 지도과제 사이트에 (https://cafe.daum.net/4Hfello)를 첨부한다.
지도 대상 과제명 0000 소속 __________ 4-H 회
과제 이수자 : 성명 000 전화 010-0000-0000 0000도 000 시군구 우산동 읍면 리 부락명 0000 길로 100동 000호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000 010-0000-0000 마을 협력자 : 000 010-0000-0000 시군구 4-H 담당자: 000 01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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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대상 과제명 0000 소속 __________ 4-H 회
과제 이수자 : 성명 000 전화 010-0000-0000 0000도 000 시군구 우산동 읍면 리 부락명 0000 길로 100동 000호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000 010-0000-0000 마을 협력자 : 000 010-0000-0000 시군구 4-H 담당자: 000 010-0000-0000
일기장은 날마다 개인적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자기만이 활용한다. 그러나 과제장은 그 분야의 특이사항 있을 때만 기록한다. 하지만 4-H 과제장도 일기장과 차이가 없을 수 없다.
그러나 4-H 과제장은 단체와 같이 쓰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자신의 개발을 위한 일기장과 같이, 4-H 과제장은 지덕노체라는 범위를 연관해서 해결해 간다.
이를 위해서 어떤 지도자와 목표, 대안, 상담, 적용을 통해서 추구해 나가는 모습을 함께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 4-H 과제장이다.
4-H 노래 속에서 희망하는 4-H 과제 이수로 이룰 지름길: 지덕노체 향기를 담뿍 싣는 방법. 흙의 문화 손으로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 농어촌을 위해 바칠 실질적인 방안. 4-H 벅찬 사명을 잘 실현하는 길
과제장의 종류 8종. 영어 등 외국어 다량
나이별 과제장 8종 기록으로 자기 계발
① 10~25세 4-H 교육 과제 이수
② 20~80세 4-H 인성개발 과제 이수
③ 30~55세 4-H 영농 과제 이수
④ 30~55세 4-H 직장 과제 이수
⑤ 30~80세 4-H 지도과제 이수
⑥ 40~70세 4-H 사업 과제 이수
⑦ 50~80세 4-H 자유주제 과제 이수
⑧ 60~80세 4-H 건강생활 과제 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
유튜브 제목 6개. 아직
4-H 과제 이수를 향한 자료 2개
윤석용의 건강 생활 4-H 과제장
윤석용의 인구문제 4-H 과제장
윤석용의 지도과제 4-H 과제장
윤석용의 인성개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
4-H 과제 이수를 위한 자료 10종 목차와 내용
영농과 대학 4-H 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한국 4-H과제 협의회 6-3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3
한국4H과제협의회 | 영농과 대학4-H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 Daum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4-H는 지덕노체란 측면에서 한국4-H과제협의회 1-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잃어버린, 실행으로 배울 4-H 과제 이수를 회복할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4-H 과제 활동에 관심을 바라면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10
4-H 과제장, 지도 윤석용. 를 어떻게 할까?
4-H 과제 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 정리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1
건강 과제에 많은 관심과 지도과제 단상
대학 4-H 연구회와 동문회 활성화 및 없어진 대학 4-H 연구회 부활의 길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5
4-H 권면 6종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6
4-H 인구문제 과제기록장
전남대 4-H 연구회 11기 동문. 한국 4-H 함평군본부 지도자.
한국 4-H 과제협의회 대표 :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영농과 대학 4-H 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한국 4-H과제 협의회 6-3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3
한국4H과제협의회 | 영농과 대학4-H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 Daum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한국의 4-H운동 https://www.korea4-h.or.kr/index_new.aspx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 검색 (bing.com)
영농4-H는 농업 생산을 위한 좋은 교육 단체이다.
또한 대학4-H는 친교 단체로만 굳어져 있는 듯하다.
그러나 원래 4-H란 지덕노체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는 인간개발 운동이다.
이를 누가 모르랴?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나, 윤석용은 1980년대 어려서 영농 4-H에서 말로만 지도하는 과제 이수의 결과물로 몸부림을 6년간 쳤다. 초가지붕 아래 한 연약한 소년의 몸부림이었을까?
그리고 나는 전국 대학4-H 연구회 연합회 클로버 향연에서 연구논문을 4번 발표하였다. 즉 4-H(지덕노체)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워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 그러나 자라나는 학생의 부르짖음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도 2023년도에 한국4-H 함평본부 지도자로서, 세계 2~6대 경제 강국인 한국의 재정과 정책 속에서 과제 이수 활성화방안을 찾고 있다.
하지만 오랜 역사의 4-H 운동에서, 어느 모임에서나 기본인 사랑의 친교 위주로만 진행하기에는 제한적이고 아쉬움이 크다.
영농일지는 농업 자금과 관련되어서 누구나 써야 한다. 또 한살림에서 영농일지를 쓰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단체에서도 이런 과제장을 기록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것은 곧 이런 기록이 얼마나 농사에 유익하므로 지도한다.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1980년대까지만도 과제장을 주고 쓰도록 정부의 지도가 있었다. 1980년대 과제장은 그냥 학생들 노트에 날짜 칸만 인쇄되었다.
하지만 대학4-H는 처음부터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냥 4-H 친목 단체로만 모였다.
영농 4-H에서는 이런 것을 노력하다가 이제 농업기술센터에는 과제장 자체가 보급되지 않는다.
시대의 흐름이나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여러 가지 합리적인 설명을 한다. 농촌지도 기관들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경험자들의 말은 아쉽다. 그러나 과제장을 기록하기에는 너무 지도력이 부족했다고 본다. 그것을 실천하기에는 너무 자료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1980년대에는 대다수 국졸과 중졸이 되었다. 그러나 현대는 고졸이 대다수이고 대졸도 있다.
경제적으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다. 그때는 지도사가 말로 쓰라고 했고, 아무런 대안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예시도 보여 주고 영상도 보여 주고 여러 방법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격려하는 시스템들로 작동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영농일지처럼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고 또 실제로 지도 기록할 수 있도록 예시도 보여 주면서 과제 지도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영농일지 쓰기
내 농장 맞춤 지침서, 영농일지 쓰기 2분 https://www.youtube.com/watch?v=XWuWOYw-9Bw
엑셀로 영농일지 작성과 관리 https://www.youtube.com/watch?v=-mOjsG961eg
2022년 공익직불금 신청 필수 안내서(영농일지 포함) https://www.youtube.com/watch?v=SCJXWQLV6kU
[정보] *청하통신 영농일지 양식 제공 * 아래 카페에 서식을 제공하오니, 파일을 다운 받아서 기록하시고 직불금 확인시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UvkAFRjQak
[정보] 청하통신 *영농일지 카페 https://cafe.naver.com/infoline 영농일지 기록은 성공적인 농업활동에 꼭 필요합니다. 새로 작성한 ...
영농일지 쓰기 https://www.youtube.com/watch?v=iut0gN4dWrs
전남지원) 공익직불제 영농일지 적극행정 우수사례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KD62IPumJA
농업ON 에서 영농일지 작성해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_ZfUhWBP0XM
양파영농일지 작성법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Sr9UtBO1mu0
20230413 영농일지 다른농가들은 어떻게? 볍씨소독 1차 분량 시작 과정
https://www.youtube.com/watch?v=Ckod9fAXlas
GAP영농일지 사용가이드-일지작성편 https://www.youtube.com/watch?v=OnG4J_lcnlk
그러나 2023년도 지금 영농일지는 책 전후좌우로 30쪽에 달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쓰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유도하고 있다. 농사로에 전문 정보도 있다. 그래서 과제장에 대한 많은 교육과 예시가 필요하고, 자료로 발간 내지는 홍보 격려해야 할 것이다.
처음에는 잘 못 쓰고 별로 효과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을 권면하고 시상도 하며 교육 기관에서 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간다면 3년 안에 정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정부 지원도 필요하고 효과적인 교육과 성과를 위해서는 농촌 기관이나 정부 기관에서 또는 사설 단체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일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개인의 발달을 촉구해야 한다.
쓴 과제장을 사진으로 찍어 두 달마다 카페에 올린다. 카페를 통해 점검하고 지도 교수?와 본인,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시군 4-H 담당자 등의 세 명 이상 의논한다. 모델들을 동영상과 카페에 공시한다.
미국이 한국에 전해 준 영농 4-H가 집을 나간 과제 상태로 많이 성장에 왔다.
1986년도에 본 일본은 영농과 친교는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필리핀은 과제도 친교도 모두 잃어버렸었다.
이제 선진국이 된 한국도 제삼세계에 4-H를 심을 인력과 재정이 있지 안을 까?
그러면서 나는 한국4-H과제협의회(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11)를 통해서 다양하게 제안한다.
이는 그간의 경험에서 필요를 찾고자, 많은 인터넷 자료를 찾아 정리하였다.
그리고 영농 4-H 회원과 대학4-H 연구회 동문들 또는 한국 4-H와 시군 본부,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등의 다양한 계층에 제안을 해왔다.
그러면서 나는 집 나간 과제 운동을 찾느라고, 여러 곳에서 상종 거절을 당하기도 많았다.
이렇게 밖에서 울고 있는 과제를 집에서 잘 양육하여, 우리가 먼저 4-H로의 본질적인 유익을 경험하고 그대로 제삼세계에 심어야 할 것이다.
혹자는 강하게 주장한다. 지금까지 친교 운동을 많이 하고도, 부족해서 더 친교를 더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지덕노체, 4-H로의 본질적인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여 유익을 경험하고 계속 활용하고 있는 실태를 보여야 한다.
즉 4-H 과제 이수란 본질적인 실천과 경험을 통해서 유익을 보고, 있어야 4-H는 크게 활성화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4-H 과제 이수란 본질을 박대하고, 친교 위주의 4-H 활동은 허공에 뜬 단체와 같지 않은가? 팥소 없는 찐빵도 여전히 맛은 있을까?
과제 이수란 본질을 박해하지 말고, 애지중지 성숙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충분히 변질한 4-H를 원래의 목적대로 정리해본다.
즉 4-H는 지덕노체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는 인간개발을 회복하면 어떨까?
이는 머리 마음 손 건강인, 지혜로운 머리와 덕스러운 마음으로, 부지런한 손으로,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
이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우자.
나이별 과제장 8종 기록으로 자기 계발
① 10~25세 4-H 교육 과제 이수
② 20~80세 4-H 인성개발 과제 이수
③ 30~55세 4-H 영농 과제 이수
④ 30~55세 4-H 직장 과제 이수
⑤ 30~80세 4-H 지도과제 이수
⑥ 40~70세 4-H 사업 과제 이수
⑦ 50~80세 4-H 자유주제 과제 이수
⑧ 60~80세 4-H 건강생활 과제 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
나, 윤석용은 75세 나이로 인하여 나의 건강에 여러 가지 위협을 받고 있다.
이들을 내가 실천하는 것을 기록하여 효과를 정확히 분석하여 잊지 않기 위해서
전문 자료를 연결하여 다음에도 지속할 근거를 정리한다.
그래서 60~90대의 지덕노체(4-H)로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4-H 건강생활 과제장”을 쓴다.
50대의 지덕노체(4-H)로는 한국 4-H 시군 본부나 대학4-H 동문회 “4-H 지도 과제장” 적용 40~80세. 4-H 지도를 시행하기 위해서 실천 과정 등을 기록한다.
즉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우자.
이렇게 기록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므로 동료들의 자문을 들을 수가 있다.
더 나아가서 좀 더 전문가나 타인의 의견을 구하여 정립하므로 효과적인 실천을 할 수 있다.
또한 깨닫지 못하거나 실천을 부정하는 이웃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유튜브로 내고 싶다.
이러한 정립이 되어 있으면 동료들이 유튜브 3개 이상과 카페에 참조 글들을 보고 응용하므로 과제장 기록에 쉬운 접근이 된다.
그래서 내가 실천하는 건강 문제와 인성개발 과제장에 기록을 2023년 1월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론도 필요하지만, 내가 몇 사람에게 지도하는 모습으로 “50대는 4-H 지도 과제 이수” 과제도 쓰고 싶다. 얼마 되지 않아 내용은 부족하지만, 유튜브에 발표할 것이다.
여기 인성개발과 건강생활이란 나의 부족한 두 가지가 4-H 과제장을 살펴보자.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 내용과 설명 추가 된 4-H 과제장
인성개발과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 손 글과 설명 추가. 4 개
그리고 모두가 두 개씩 이상의 과제장을 더 잘 만들어 보자.
그래서 카페와 유튜브에 넣는 것을 어떻게 보는가?
우리가 대학4-H에서 어느 학과 학생들의 친교 모임 운동도 좋다.
그러나 한국농촌사회를 이끌어갈 농업인들이 모이는 농대 4-H로 보이는 것보다는, 전인교육을 하는 모든 분야의 대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전남대학교 전 학과 학생들의 4-H 연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현하 전국대학 4-H 연구회들은 없어진 대학이 많고, 활동도 매우 미미해졌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친교 모임 단체는 넘쳐나기 때문에 다른 깊은 사랑의 친교 단체에서 좋은 활동을 해서일까?
4-H 본연의 활동을 회복해야 하지 않을까?
전남대 4-H 동문 중에서 전화 연락처가 260여 명 있다. 한국4-H 함평군본부만도 200여 명이다. 오랜 역사 속에서 숫자는 많은가?
대학 동아리 중에 어느 단체가 모임 본연의 사역을 버리고, 친교 위주로만 하는 곳이 있을까?
동문의 대학4-H 연구회에 활성화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2 (관찰 필수)
이러한 참뜻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카페에 들어가서 여러 곳을 조사해 보자.
그래서 4-H의 지덕노체로 더 좋은 제안을 만들어, 더욱 좋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상호 동의와 활동에 동참은 어떨지? 즉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우자.
4-H는 지덕노체란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우는 인간개발 운동
한국의 4-H 운동 https://www.korea4-h.or.kr/index_new.aspx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4-H이념과 상징 http://www.korea4-h.or.kr/Movement_Understanding/Ideology_Emblem.aspx
이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 검색 (bing.com)
1. 4-H의 본질인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는 4-H 과제 이수로 배우자. 이러한 기본방향을 이해하자.
한국4-H과제협의회 1-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즉 명석한 머리와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2. 과제 이수 방향과 내용(한국4-H과제협의회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4 )
3. 나이별 실천 사항은 4-H의 지덕노체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이수)으로 배우는 인간개발 운동
교육과 영농, 직장이나 사업, 건강 등의 목표를
두고 실천해 가자. 각 멤버의 나아 갈 길로 기본 자료를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4. 부분별로 그룹에서 발표회를 통해서 개선하고 확대 활동을 한다.
또 더 좋게 할 수 있도록 유튜브에 발표한다.
나아가서 영농 4-H나 대학 4-H나 동문회, 농촌지도기관이나 한국 4-H 각 시군 본부에서 체계적으로 수용하여 적용한다.
그러므로 더 발전적인 과제 기록이 진행될 수 있다.
5. 과제 연구가 지덕노체라고 하는 기본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길이므로 나이별로 예시를 제공한다.
과제 이수로 선정된 내용을 글로 정리하여 노트에 지속해 기록이 나간다. 그렇게 자신을 살피고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든다. 그러므로 수시나 주기적인 발표회를 갖는다. 그리고 유튜부에 올려서, 주변의 4-H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관 자료는 한국4-H과제협의회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11
10~25세의 지덕노체(4-H)로는 초중고 학생 교육을 위한 “4-H 교육 과제장”
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집중하여 공부하도록 여러 면으로 스스로 찾도록 한다.
덕;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도하고 개인이 정리하는 과제를 쓴다.
노; 개인적인 노력을 습관화하는 모습을 본다.
체; 몸의 건강은 누구에게나 기본이므로 어려서부터 체력을 잘 증진하는 일에 교육 방향을 모은다.
10대 과제장 카페 한국 4-H 과제협의회 4-4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4
학교 4-H와 영농 4-H를 위한 각종 아래 한글 문서를 다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12
20~80세의 지덕노체(4-H)로 대학4-H나 청소년기의 “4-H 인성개발 과제장”
지; 인성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지식을 스스로 정립하는 모습을 발표로 확립한다.
덕;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노; 실천하는 모습을 상호 관찰한다.
체; 역시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실태를 발표하게 한다.
20대 과제장 카페 한국4-H과제협의회 4-5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5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3
인성개발과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 손 글과 설명 추가. 4 개
30~55세의 지덕노체(4-H)로는 영농을 위한 “4-H 영농 과제장”
지; 인터넷 농사로 나 여러 방향의 지식 공급을 통해서 스스로 익힌다.
덕; 건전하게 농업을 시행 하는 모습을 보인다.
노;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하는 농민의 입장을 찾는다.
체; 농업은 어디까지나 육체노동이므로 건전한 육체를 유지하는 개인적인 문제를 찾아 개발한다.
30대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7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8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5
30~55세의 지덕노체(4-H)로는 직장을 위한 “4-H 직장 과제장”
지; 직장생활이나 사업을 하는 본인의 적성을 정리하고 진취적인 방향을 스스로 정립한다.
덕; 주변에 건전한 인간관계를 통하여 직장이나 사업을 진척에 나가는 본인의 모습을 세운다.
노; 부단한 노력으로 본인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적립한다.
체; 기초가 되는 건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한다.
40대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7
30~80세의 지덕노체(4-H)로는 한국 4-H 시군 본부나 대학4-H 동문회
“4-H 지도 과제장”
지; 다른 여러 부분에서 자신의 정리와 주변에서 배움을 통해서 지도자로서의 방향을 스스로 찾는다.
덕; 꾸준한 노력을 계속한다.
노; 건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스스로 정립하여 실천하고 진행한다.
체; 몸의 여러 건강에 침해당하기 쉬운 부분들을 찾아 연구 적용 실천을 한다.
50대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8
동문들의 대학4-H연구회에 활성화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2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5
40~70세의 지덕노체(4-H)로는 사업을 위한 “4-H 사업 과제장”
지; 직장생활이나 사업을 하는 본인의 적성을 정리하고 진취적인 방향을 스스로 정립한다.
덕; 주변에 건전한 인간관계를 통하여 직장이나 사업을 진척에 나가는 본인의 모습을 세운다.
노; 부단한 노력으로 본인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적립한다.
체; 기초가 되는 건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한다.
40대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7
50~80세의 지덕노체(4-H)로는 “4-H 자유주제 과제장”
지; 직장생활이나 사업을 하는 본인의 적성을 정리하고 진취적인 방향을 스스로 정립한다.
덕; 주변에 건전한 인간관계를 통하여 직장이나 사업을 진척에 나가는 본인의 모습을 세운다.
노; 부단한 노력으로 본인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적립한다.
체; 기초가 되는 건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한다.
40대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7
60~80대의 지덕노체(4-H)로는 건강생활을 위한 “4-H 건강생활 과제장”
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의 나라들을 모아 방향을 선정한다.
예시 자료 ; 백세시대 건강지킴 운동 https://cafe.daum.net/Health100/ZGkf
덕; 가능한 한 할 수 있는 나름의 방향을 선정한다.
노;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매일 쉬지 않고 실천한다.
체; 체력을 마음 환경 음식 운동을 잘 적용해 나간다.
60대 과제장 카페 한국 4-H 과제협의회 4-9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9
이 머리 마음 손 건강(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인, 지혜로운 머리와 덕스러운 마음으로, 부지런한 손으로,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4-H과제이수로 실천하자
어느 나라든지 4-H 과제 이수 기록장과 4-H 클럽 활동에 대한 길잡이는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또 개인 과제를 위한 교육과 영농, 직장이나 사업, 건강 등의 기록장도 구글 번역으로 쉽게 인쇄를 할 수가 있다.
영어권 4-H 과제 이수 기록장과 4-H 클럽 활동에 대한 안내서다.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tuP/4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tuP/5
필리핀어 4-H 과제 이수 기록장과 4-H 클럽 활동에 대한 길잡이 책이다.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tuP/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tuP/7
10 과제장 기록을 위한 전체 목록 찾기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0
이러한 모든 방향은 연구의 한 부분이므로 개인이나 그룹이 실천하면서 보완 정리해 나갈 수 있다.
이들을 자신이 실천하는 것을 기록하여 효과를 정확히 분석하여 잊지 않기 위해서
전문 자료를 연결하여 다음에도 지속할 근거를 정리한다.
이렇게 기록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므로 동료들의 자문을 들을 수가 있다.
더 나아가서 좀 더 전문가나 타인의 의견을 구하여 정립하므로 효과적인 실천을 할 수 있다.
또한 깨닫지 못하거나 실천을 부정하는 이웃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유튜브로 낼 수 있다.
이러한 정립이 되어 있으면 후배들이 유튜브 3개 이상과 카페에 참조 글들을 보고 응용하므로 과제장 기록에 쉬운 접근이 된다.
제안자 ;
전남대 4-H 연구회 11기 동문. 한국 4-H 함평군본부 지도자.
한국 4-H 과제협의회 대표 :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잃어버린, 실행으로 배울 4-H 과제 이수를 회복할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직장과 수백 종류의 질병,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예시를 우리가 만들어 보자. 하지만 본인이 날마다 느낀 대로 과제장에 기록해 나가는 것이다.
즉 과제 이수로 선정된 내용을 글로 정리하여 노트에 지속해 기록이 나간다. 그렇게 자신을 살피고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든다. 그러므로 수시나 주기적인 발표회를 갖는다. 그러면서 확실한 자신의 더 좋은 결실을 본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려서, 주변의 4-H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잊어버리기 쉽고 의지가 약한 인간은 자기와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데, 기록하면서 확실 화하거나 기록을 보거나 점검하면서 다시 기억하고 잘 지켜 좋은 것을 더 좋게 실행을 할 수 있다. 더구나 말과 서면으로 지인들과의 약속한 것은 더 철저히 지킬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기록을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전문의견을 정리하므로 자신의 내용으로 삼는다. 그러면서 타인의 조언을 듣고 좋은 것을 더 좋은 경험으로 만든다. 본인은 해보지 않은 유명하고 번지르르한 낮은 추상보다는, 천배 높은 가치가 있다. 그래서 이론에 지나는 행함이 없는 의견이 아니라, 정립된 고견으로 그룹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살아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다.
내가 실천한 자료를 사진으로 넣었다. 이들은 손으로 쓴 내용을 증명하고 더 누구나 실천할 길을 제시했다. 그래서 자세한 설명을 안 해도, 자료를 보고 이해하고 자신이 적용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준비했다.
과제장이나 일기장은 자기만의 증명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실천하는 상황을 확실한 내용으로 제시한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니 누구나 이런 기록으로 자신의 유익을 찾아야 한다.
일기장은 날마다 개인적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자기만이 활용한다.
그러나 과제장은 그 분야의 특이사항 있을 때만 기록한다. 하지만 4-H 과제장도 일기장과 차이가 없을 수 없다.
하지만 4-H 과제장은 단체와 같이 쓰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자신의 개발을 위한 일기장과 같이, 4-H 과제장은 지덕노체라는 범위를 연관해서 해결해 간다.
이를 위해서 어떤 지도자와 목표, 대안, 상담, 적용을 통해서 추구해 나가는 모습을 함께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 4-H 과제장이다.
4-H의 본질인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는 4-H 과제 이수로 배우자.
이러한 기본방향을 이해하자. 즉 명석한 머리와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나는 1889년도부터 서울과 외국에서 목사로서 농촌 위주로 사역하였다. 그러다가 2019년 내가 전남대학교 4-H 연구회 동문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뒤로부터 나의 ‘한국농촌 선교협의회’의 사역 15년의 경험을 기억했다.
즉 목사들이 “윤석용 목사는 농촌선교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받았다.”라는 말을 들었다.
사실은 그게 아니라, 나는 대학생 이전부터 농촌을 사랑하고, 전남대에서도 많은 생각과 노력을 했다.
또 일본에서 농촌운동에 대한 전문교육을 1년간 받았다. 그러면서 나의 ‘한국농촌 선교협의회’의 사역에 혼신을 다했다.
나는 천대받는 4-H가 아니라, 잘해야 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또 동문과 연락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나는 고향 광주전남에 와서 한국 4-H 함평군 본부 지도자로서 연시 총회에서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낙망할 일만 남았고, 상종 거절만 당해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렇지만, 카페 만들기 시작했다. 카페를 거의 1년간 전심하여 작업을 하였다.
그리고 2023년 1월부터 내가 과제장을 쓰기 시작했다.
예시는 다음카페: 한국4H과제협의회 5항의 1~4에
손으로만 쓴 4-H 과제장;
인성개발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2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
지도과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8
인구문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0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내용과 설명 추가 된 4-H 과제장
인성개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3
지도과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인구문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윤석용의 인구 카페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윤석용의 건강 카페 백세시대 건강 지킴 운동 https://cafe.daum.net/Health100/ZGkd/1
인구가 사라질 대한민국에서 7자녀로 고 출산하는 현모양처
Wise mothers who give birth to 7 children in Korea, where the population will disappear
그 모델들을 전남대 4-H 연구회와 동문회원들이 연구회답게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을 카페와 유튜브로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4-H 과제 이수를 하려면 어떠하겠는가?
우선 영농 4-H에서는 대학 4-H에서 이런 연구로 영농 4-H에 교육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를 여러 사람에게 들었다. 그래서 260명의 적극적 관심이 있는 전남대 4-H 연구회와 동문회원이 먼저 어렵지 않게 자기 일기식 같은 과제장을 쓸 수 없을까?
그래서 이것을 전남도에서 또 전국 영농 4-H와 대학4-H에 권장할 수 있는 쉬운 틀을 만들어 보급하면 어떠한가?
나는 어려서 영농 4-H 기술 교환 농장에 3달간 가서, 정말 10분도 강의를 듣지 못하고 일만 2달간 하다가 그냥 나왔다.
나는 지나간 4-H 여러 경향에 대하여 아쉬움이 많다.
그것이 현재까지 나아진 결과라는 여러 분석을 통하여 비유하는 마음들이 있었던 것을, 나는 애석하게 생각한다. 4-H가 정상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들을 깊이 고려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언급한다.
내 감정을 말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좋게 하려면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정말 4-H가 정상궤도를 가야 한다고 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영농 4-H 과제장은 1980년대까지 일기장 식에다가 쓰도록 했다. 전체가 공백인 노트 같은 과제 장만 나왔다.
그런데 농촌지도사도 에로가 있을 수 있다. 즉 자기 책임 읍면에서 과제를 출품해야 하는데, 아무도 4-H 과제를 쓴 사람이 없을 수 있었다. 대개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졸업한 4-H 회원들은 어려운 것이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농촌지도 사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과제장을 보고, 때로는 채점도 했을 것이다.
이런 고졸이나 대졸인 전문가들이다. 그래서 조금만 생각하면 쓸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2022년에는 빈칸에 대한 여러 보조 자료들이 많이 있는 ‘농가 영농 일지’란 책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여러 모델을 보여서, 참조하고 금방 누구든지 쓸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일기장을 쓰듯이 과제 장을 쓰고 그것을 3달 내지 1년마다 발표로 확인하여 서로 조언과 비교를 할 수 있다.
대학 4-H 회원들은 적어도, 대학을 나오고 학문을 연마했으면, 이 정도는 연구하고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일기장 쓰듯 과제장을 쓸 수는 있다. 그러나 연구 분석하여 발표하고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대학 과정에 학문을 연수받은 대학 4-H 회원들은 충분히 분석하고 발표를 할 수도 있다.
나는 일기를 써본 경험은 있어도, 과제 장을 쓰고 말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미루며 애로가 많았다.
그러나 4-H 군 경진대회는 국가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매년 2박 3일 청소년교육을 한다. 그 바쁜 와중에 과제 전시회에 나온 모범 과제를 볼 시간도 없이 바쁘다. 그냥 보고 빨리 지나가야 한다.
뒤적거리고 만지면 뒤에 밀려서 다른 일정표 때문에 볼 수가 없다. 그리고 끝나면 다 개인이 가져가기 때문에 누가 했는지도 알 수가 없으니 참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을 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였다.
지도소에 장날이나 언제 가면 출장 가거나 다들 바빠서 그런 것을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 나도 어떻게 물어볼 줄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지난다.
4-H 과제장 쓰기를 혼자만 고민하다 마는 4-H 과제 기록과 이수였다. 다른 회원들도 마찬가지로 모두 무거운 부담이었고, 싫은 내용이었다.
이런 가운데 지나온 4-H 회원들에게 과제를 이야기하면, 상종 거절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나는 이해를 한다. 그러나 좋은 곳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과제 이수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이 방법을 국가 차원에서도 이미 손을 놓았다. 즉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제장마저 구할 수가 없다. 4-H 단체들이 이것을 싫어하여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상종 거절을 당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 유튜브 시대에 무엇이든지 올려놓고 언제든지 관찰하고 볼 수 있고, 발표를 듣기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나중에 안일이지만, 과거의 영농 4-H에서 과제장은 농산물 단지에서 시상이 될 만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써 주어서 냈다고 한다. 그러니까 실제로 과제를 자기가 쓴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특별한 어떤 품목의 단지에서 작황이 좋고 홍보할만한 사례가 있으면 회원 것이 아니라도, 4-H 회원 이름으로나, 어떤 사람이 있어 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적어도 한 개 시군에서 10개 이상은 나올 수 있어서 경쟁이 된다. 그러나 보통 연구하고 써보고 하는 경향이라고 나는 보지 못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3달~1년 자라는 작물이지만, 과제를 한 달 내에서도 다 유사하게 과제장을 쓸 수 있었다.
농촌지도 기관에서 20~30년 근무했던 사람들도 다 싫어하고, 국가도 안 하는데 왜 4-H 과제 이수를 주장하느냐? 하면서 이상하게 취급하고 상종의 거절을 당했다. 국가에서 돈을 나오는 것이니까. 그냥 하다 할 필요 없다.
좀 심하게 말하면 4-H 중요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월급 받고 지내왔던 지도사다. 우리가 기대할 수가 없다.
그러나 정말 개인의 발전을 위하고 4-H 운동을 한다면 당연히 적용해야 한다.
그런데 경험도 전혀 없는 4-H 대학 구성원에게 무엇을 제안하고 진행해 나간다고 하기는 너무 어렵다. 그래서 4-H 과제 이수를 잘 적응하고 수용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4-H 노래 https://youtu.be/ptBsP7nhiAA
대학 4-H 노래 https://youtu.be/7x3J5vwYe1w 전남대학교 50주년 기념행사장의 전국대학4-H연합회가 제창
여기 인성개발과 건강생활이란 나의 부족한 두 가지가 4-H 과제장을 살펴보자.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 내용과 설명 추가 된 4-H 과제장
인성개발과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 손 글과 설명 추가. 4 개
그리고 모두가 두 개씩 이상의 과제장을 더 잘 만들어 보자.
그래서 카페와 유튜브에 넣는 것을 어떻게 보는가?
이런 준비를 하는 것이 4-H 연구회와 동문의 할 일이라고 본다. 이렇게 활성화되면 할 일을 찾아서 4-H 핵심 회원으로 동역을 할 것이다. 그 핵심 구성원이 친교와 여러 활동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잠만 잘 것이 아니라, 일어나 카페 만들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모델과 방안을 제시하여 서서 뛰는 4-H 구성원이 되자고 한다.
그러나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연구회와 동문회가 연구하는 동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우리가 앉아서 카페에 만들어 놓으면, 전국에서 서서 보고 뛰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세계가 함께 4-H 활성화를 할 것이다.
이렇게 핵심 회원이 길러지면 현재 친목 위주에서 1,000여 명의 동문도 동역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활동하는 한국 4-H 함평군 만도 200여 명이면 광주전남 41개 시군구에 8,200여 명은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남대학교 모든 분야의 학생들에게 4-H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현재 전남대학교 2만2,000여 명의 학생들과 2,0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지덕노체를 통한 연구 발표를 하는 유익을 보고 전대 4-H 연구회에 관심을 두고, 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전국은 어떨까?
이렇게 활동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집에 앉아서 과제장을 만들고, 모여서 카페 만들자. 이제 다 같이 뛰면서, 4-H 과제 이수 실천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6가지 과제 연구 분야를 일기장 쓰듯이 과제장을 기록하자.
나이별 과제장 8종 기록으로 자기 계발
① 10~25세 4-H 교육 과제 이수
② 20~80세 4-H 인성개발 과제 이수
③ 30~55세 4-H 영농 과제 이수
④ 30~55세 4-H 직장 과제 이수
⑤ 30~80세 4-H 지도과제 이수
⑥ 40~70세 4-H 사업 과제 이수
⑦ 50~80세 4-H 자유주제 과제 이수
⑧ 60~80세 4-H 건강생활 과제 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우선 여섯 가지 과제장을 카페와 유튜브에 홍보하자.
1차 6개월을 4-H 과제장을 기록하여 카페와 유튜브에 넣고
2차 1년 뒤에 다시 종합하여 카페와 유튜브에 넣는다.
웃는 친교와 함께, 연구하는 4-H 연구회와 동문회로 사람들을 깨워 4-H 인이 되게 하자.
4-H에서 실행으로 배울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등산으로 오가면서 친구에게 든 거나 친교를 하는 것도 배우고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주제를 가지고 토의하면서,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을 지덕노체 적용하면서 실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주제를 그렇게 정해서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자기 스스로 기록해 보고, 경험해 보고 나눠 보면서 배울 수 있고 분석하여 확대 제 생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실천해보고 체계적으로 기록해 보면서 지덕노체에 관하여 배운 것을 나눌 수 있다면 4-H 본래의 목적이 아닐까 한다.
1. 영농과 대학4-H 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2. 4-H는 지덕노체란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행(과제 이수)으로 배우는 인간개발 운동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3. 잃어버린, 실행으로 배울 4-H 과제 이수를 회복할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동역을 기다린다.
전남대 4-H 연구회 11기 동문.
한국 4-H 함평군본부 지도자.
한국 4-H 과제협의회 대표 :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드림
4-H 과제 활동에 관심을 바라면서
실행으로서 배울 4-H 과제 이수의 활성화를 위하여 과제장을 쓰도록 권장하고, 과제장을 만들어 주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해봤습니다.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10
여러 이유로 불가능함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나와 주변 몇 사람이 과제 활동의 유익을 보고 카페와 유튜브에 제시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일기를 쓰거나 자신을 늘 자료에 정리해 오던 사람은 성취하는 삶을 살아간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생활을 지도해 주는 역할을 할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지도자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이별 과제장 8종 기록으로 자기 계발
① 10~25세 4-H 교육 과제 이수
② 20~80세 4-H 인성개발 과제 이수
③ 30~55세 4-H 영농 과제 이수
④ 30~55세 4-H 직장 과제 이수
⑤ 30~80세 4-H 지도과제 이수
⑥ 40~70세 4-H 사업 과제 이수
⑦ 50~80세 4-H 자유주제 과제 이수
⑧ 60~80세 4-H 건강생활 과제 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
인성개발과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 손 글과 설명 추가. 4 개
나는 건강생활 과제장과 인성 발달 과제장은 지금 쓰고 있습니다.
4-H 과제 운동을 하려면 어느 정도 분량이 필요해서 날짜만 한 달에 6회 정도로 6월까지로 썼습니다. 하지만 4-H 지도 과제장까지 3개를 쓸 계획입니다.
이렇게 가능하면 누구나 2~3가지 과제를 씀으로써 자기 발전과 동료들의 발달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이 모델을 제시합니다.
저를 위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오고는 세대에 건전한 4-H 발전을 위하여 우리가 세워나갈 길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카페 한국 4-H 과제협의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하여 글을 올리고 동참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그래서 동참을 의미하는 마음에서 귀하의 이름을 아래와 같이 넣고자 하오니,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단계에서 무슨 지도나 관계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그런 관심을 바라는 의미로 한 것입니다.
양해와 허락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용 010-7535-0684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로47 105동 803호
예시는
다음카페: 한국4H과제협의회 5항의 1~4에
손으로만 쓴 4-H 과제장;
인성개발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2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
지도과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 내용과 설명 추가 된 4-H 과제장
인성개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3
전남대학교 4-H 연구회 동문회
인성개발 과제 이수자 :윤석용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오기석 010-2787-2888. 12기
마을 협력자 : 김순갑 010-9611-6581. 15기
시군. 동문 4-H 담당자: 이철호 010-2456-8757. 15기
=====
한국 4-H 함평군본부 회.
건강 생활 과제 이수자 :윤석용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임재상 010-3632-8833
마을 협력자 : 정천수 010-6412-7797
시군. 동문 4-H 담당자: 장갑기 010-9886-3381
=====
전남대학교 4-H 연구회 동문회
4-H 지도과제 이수자 : 윤석용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최낙준 010-2956-9392. 21기
마을 협력자 : 신종봉 010-6601-2664. 10기
시군. 동문 4-H 담당자: 김영주 010-2513-2677. 19기
=====
전국대학 4-H 동문회 총연합회
4-H 인구문제 과제 이수자 : 윤석용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성명 이상철 전화 010-3806-5713 총동문회 회장
마을 협력자: 성명 정명채 전화 010-6440-5114 직전 회장
시군구·동문 4-H 담당자: 성명 윤인호 전화 010-2454-0101 홍보이사
제안에 연관된 자료;
1. 영농과 대학4-H 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2. 4-H는 지덕노체란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행(과제 이수)으로 배우는 인간개발 운동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3. 잃어버린, 실행으로 배울 4-H 과제 이수를 회복할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전남대 4-H 연구회 11기 동문.
한국 4-H 함평군본부 지도자.
한국 4-H 과제협의회 대표 :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4-H 과제장, 지도 윤석용. 를 어떻게 할까?
나는 4-H 지도를 하면서 지도 과제를 쓸 대상이 없다. 그래서 대학4-H 지도 교수나 동문의 추천받는다.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50~80세 4-H 지도 과제 이수” 과제란 다른 과제 이수 즉 “교육이나 인성개발, 영농, 직장, 건강생활 등에 대한 과제를 쓸 사람을 돕는 것을 말한다. 즉 자기가 직접 이런 과제를 쓰지 않고 그 과제를 쓰도록 돕는 것을 말함으로 그에 대한 전문성이 없을지라도 상식적으로 그가 과제를 쓰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지도 과제다.
학생 대상으로 “10~25세 4-H 교육 과제 이수”와 “20~80세 4-H 인성개발 과제 이수”로 교육 3명과 인성 3명이다.
동문 대상으로 “40~65세 4-H 직장 과제 이수”와 “50~80세 4-H 지도 과제 이수”로 직장 3명과 지도 3명이다.
그 외 추가는 “30~55세 4-H 영농 과제 이수” “60~80세 4-H 건강생활 과제 이수” 등 자유로 쓴다.
12명이 여러 경험을 중심으로 모든 과제를 지도할 능력이 생긴다.
일정은
5월 4-H 과제 이수에 순응할 만 한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추천받는다. 개인들에게 4-H 과제의 카페 나 유튜브를 시청하게 한다. 그 결과를 개인적으로 전화로 확인한다.
예, 다음카페: 한국4H과제협의회 5항의 1~4에
손으로만 쓴 4-H 과제장; 인성개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2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 지도과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 내용과 설명 추가 된 4-H 과제장
인성개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 건강생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3
6월에 1차로 같이 모여서 기본 과제장을 분배하며 작성에 관한 설명회를 갖는다. 그래서 각자가 시도하게 한다.
매 3개월 기록된 것까지, 사진으로 찍어서 카페에 올린다. 내용보다 성실함을 기다린다.
상담 지도자들과 과제 이수자는
카페 “한국 4-H 과제협의회 준회원”으로 과제 내용을 올릴 수 있다.
(7. 전대 4-H 연구. 동문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iA9)
개인이 상담할 두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제시한다.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나 마을 협력자는 친절한 지인을 택하여 수시로 어떤 문제든지 말 할 수 있으면 좋다. 그런 중에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 바로 기록하면 좋다.
긴 설명을 하고 싶거나 전문적인 내용을 추가하려면 컴퓨터에 쓰거나 인터넷에 자료를 뽑아서 붙여 놓으면 좋다.
그리고 한 명은 추천해준다.
연관 내용의 상담할 지도자는
오기석 010-2787-2888. 12기 김순갑 010-9611-6581. 15기 이철호 010-2456-8757. 15기
임재상 010-3632-8833 정천수 010-6412-7797 장갑기 010-9886-3381
최낙준 010-2956-9392. 21기 신종봉 010-6601-2664. 10기 김영주 010-2513-2677. 19기
이상철 전화 010-3806-5713 총동문회 회장 정명채 전화 010-6440-5114 직전 회장
성명 윤인호 전화 010-2454-0101 홍보이사 으로 한다. 추가 할 수 있다.
카페 한국 4-H 과제협의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글을 써주세요.” 란에
(https://cafe.daum.net/4Hfellowship/_memo )
누구나 참여하여 글을 올리고 동참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7월 지도자는 과제 이수 개인들에게 월 1~2번 전화로 돕는다.
8~9월 상담원들과 과제 이수자에게서 온 의견들의 공통점을 전체 상담원들에게 합하여 보낸다.
10월 2차 모임에서 그간의 활동 토의를 통해서 각자의 방향에 도움을 준다.
예 3개월마다 카페에 성실하게 올렸든 가만 보면 기록을 볼 수가 있다.
10월에 각자가 5~10분 발표를 한다.
11월 지도자는 과제 이수 개인들에게 월 1~2번 전화로 돕는다.
12월 그간의 개인별로 내용과 방향을 점검하여 카페에 올리고, 유튜브 올릴 준비를 한다. 내용 자체가 모델이 아니라 이런 방향으로 해나가자고 하는 것이 모델이다. 그래서 그들이 2차 연도에는 지도나 다른 과제를 스스로 쓸 수 있도록 한다.
이 일을 위하여 동문 3~12명이 먼저 동역한다. 그러면서 확대 재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방향으로 학생과 영농, 동문이 과제를 이수하도록 돕는 운동이다.
4-H 과제 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 정리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1
1. 개인들의 4-H 과제 선택을 돕는다.
4-H 과제 이수 지도는 개인적인 연결성을 따라서 아래의 방법에 준하여 대상을 선정하고 지도에 나갈 수 있다.
각 대학의 총동문회나 전국대학 4-H 연구회 동문회 총연합회에서 계획을 세워서 과제를 쓰도록 계획하고 확인하고, 발표회를 통해서 격려 및 시상금을 지급한다.
대학 4-H 연구회와 동문회 활성화 및 없어진 대학 4-H 연구회 부활의 길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5
4-H 지도 과제는 2~5명을 과제 이수 지도를 하면서 과제장을 기록하여 4-H 과제 이수를 할 수가 있다.
즉 상대의 형편에 따라서 의논하여 선택하도록 돕는다.
나이별 과제장 8종 기록으로 자기 계발
① 10~25세 4-H 교육 과제 이수
② 20~80세 4-H 인성개발 과제 이수
③ 30~55세 4-H 영농 과제 이수
④ 30~55세 4-H 직장 과제 이수
⑤ 30~80세 4-H 지도과제 이수
⑥ 40~70세 4-H 사업 과제 이수
⑦ 50~80세 4-H 자유주제 과제 이수
⑧ 60~80세 4-H 건강생활 과제 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
지덕노체 측면,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영농과 대학4-H 방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과제 회복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2. 손으로 쓴 4-H 과제장의 사진을 카톡으로 지도자에게 보낸다.
각 개인이 핸드폰으로 3~6회 기록한 과제장 1~2장을 각각 찍는다. 과제 사진은 매달 1일경 카톡으로 세 명의 지도자에게 보낸다.
그러면 세 명의 지도자는 그것을 보고 각각 자기 나름대로 의견을 1~3일 내로 반송할 수 있다.
“5. 개인별 과제 이수 실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는
과제가 거의 모델이 된 사람들만 올려놓는다.
그래서 참조할 만한 내용들이므로 관찰하면서 과제 이수를 한다.
3. 개인별 과제를 컴퓨터에서 연결
과제를 기록한 사진을 우선 지도자 세 사람에게 카톡으로 보내기는 쉽다.
혹시 아쉽기는 4명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려면, 공개하고 같이 공유하면서 기대하자.
그래서 카페에서 지속해서 발전하며 정리해 발표하고 전진하자.
카페에 자신이 올려도 좋다. syoyun@hanmail.net 본부 이메일로 과제장 6~8쪽 정도까지 기록해서 보낸다. 본부에서 카페에 올려 준다. 카페에 사진 올리기가 난해, 할 수 있다. 즉 사진 3장이면, 글은 4번 반복해서 들어가서 사진을 따로 넣어야 한다. 그러나 그 사이트만 받으면 된다. 서로 거기다가 단순히 그림과 글만 매달 올리면 된다.
지도받는 자가 3~6회 정도를 과제장에 기록하여, 즉 나름대로 글 써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카페의 본인 항(아래 6~10중)에 올린다. 즉 복사하여 넣는다.
과제 이수 대상이 되려면 본인이 카페의 준회원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누구든지 준회원이 되어 개인 과제를 올리고 내리는 조절을 한다.
그래서 아래 6~10. 중에 과제 이수자가 울려 놓는다.
6. 대학 4-H 연구회+동문회
7. 전대 4-H 연구회+동문회 과제장
8. 전라광주제주지역.함평
9. 경기서울인천강원
10. 경상지역 충청지역
4. 과제지도자 연관
3명의 지도자에게 아래처럼 사이트만 카톡으로 보내면 된다.
3명이란 나이나 전문성 및 경험자들을 융통성 있게 수용하여 본인이나 4-H 단체에서 정한다.
이렇게 3 지도자가 카페에 기록해 주면 서로 비교도 되고 더 좋은 지도가 된다.
이렇게 3 지도자가 카페에 기록해 주면 서로 비교도 되고 더 좋은 지도가 된다.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성명 000 전화 010-0000-000
마을 협력자: 성명 000 전화 010-0000-000
시군구·동문 4-H 담당자: 성명 000 전화 010-0000-000
과제장 예시
건강 생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
지도과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인구문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인성개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
지역별이나 단위별로 올려서 볼 수 있다. 단 개인이 이수하는 과제의 사이트를 서로 알면, 싸이트만 누르면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바로 볼 수 있으므로 지도 대상의 사이트를 지도자의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가지고 있으면 그 사이트를 누르기만 하면 바로 뜨므로 쉽다.
5. 과제 이수자와 과제지도자의 역할
과제에 관한 질문이나 어떤 전할 말이 있으면 날짜별로 기록한다. 매달 1일에 전한다.
그러면 위 같은 3명의 지도자는 매달 5~10일경에 카페에서 그 과제장과 기록된 질문이나 내용들을 본다.
약 3일 이내에 카톡이나 전화기 문자로 답을 해고, 다음날쯤 전화로 설명해 준다.
왜냐하면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과제 이수자나 어떤 면에서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지도자의 자기 의견을 기록하여 핸드폰으로 보내면
이수자가 보내온 문자를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가 있다.
즉 만나려면 거리상이나 시간상 한계가 있으므로,
먼저 글을 보내고, 말로 설명을 하면 좋다.
즉 자신 생각을 문자나 전화로 말해 주는 것이므로 크게 힘들지 않고 2~5명을 동시에 회원으로 길러 가는 것이다. 지도할 때 말로 보다는 요약된 글로 먼저 보내고, 설명을 전화로 할 수 있으면 효과적이다.
그러면 상대는 글을 기초로, 말로 들어서 이해하고 또 그 내용을 과제장에 추가해 나길 좋은 지도가 될 수 있다.
글을 보고 이해한 다음이나 또 설명에 관한 질문까지 준비해 놨다가 그 과제에 도움을 상호 주고받을 수 있다.
그러면 과제 이수를 한 사람이 그 어떤 난해하거나 어려운 답이나 다른 의견이라도 과제 이수를 하려는 문제 해결의 도움을 주고받는다.
과제장을 쓰는 사람은 아래 카페에 같은 분야나 유사 분야의 과제장들을 살펴보고 자기가 기록하면 된다.
“5. 개인별 과제 이수 실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는 카페지기가 선정하여 올린다.
그래서 지도과제 지도자는 매달 5일경, 2~5명의 글을 읽어 보고 답을 해주면 된다.
이러한 과정으로 과제 이수를 실천해나가도록 도와준다.
그러면서 이렇게 4-H 지도과제를 쓰는 사람은 4-H 과제장에 2~5명에 대해 기록해 나간다.
이수자는 모델처럼 전체를 올려놓을 필요 없고, 그때그때 사진만 찍어서 올려놓으면 된다.
아래 예시처럼
“4. 나이별 과제장과 자원지도자 활동 실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 )”란에
나이별 과제장이 있다. 이 과제장을 출력하여 과제 이수를 하도록 도와주면 된다.
4-H는 원래 영농 성공을 위한 방법만이 아니라, 전인격 개발을 위한 지덕노체로서의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자는 것이다.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나이별 과제장 8종 기록으로 자기 계발
① 10~25세 4-H 교육 과제 이수
② 20~80세 4-H 인성개발 과제 이수
③ 30~55세 4-H 영농 과제 이수
④ 30~55세 4-H 직장 과제 이수
⑤ 30~80세 4-H 지도과제 이수
⑥ 40~70세 4-H 사업 과제 이수
⑦ 50~80세 4-H 자유주제 과제 이수
⑧ 60~80세 4-H 건강생활 과제 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
유사 분야의 과제들을 역시 카페에 나오는 이 글을 읽어 보면 힌트가 있을 것이다.
필요하면 나름대로 그 분야에 대한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면, 답을 얻을 수가 있다.
누구나 인터넷이나 다른 방법으로 의견을 구하나 각각 다른 결과물을 얻으므로 한 주제를 놓고 이수자와 지도자 3명이 공동 협력이 가능하다.
다음 카페에 올려놓으면 지도 과정이 기록된다. 그래서 이런 상호 교류를 통해서 지도가 원만히 이루어진다. 과제 지도를 하는 사람은 날마다 아니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상대방의 과제를 보고, 언제 어디서나 도와준다.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 수가 있다.
단지 혼자 과제를 이수하자 어렵기 때문에, 이처럼 3명의 지도자가 올라온 카페의 자료를 보고 도와주면 될 것이다.
과제를 이수하는 발표와 회의는 매년 1~3회 정도로, 6달째나 9달, 12달, 2년 등으로 만나서 실천하면 좋다. 못 만나도 다자간 통화나 영상회의 하는 방식으로도 좋다.
이런 부분을 문서와 말로 개인들에게 해주어서 원만하게 과제를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 혹시 카페에서 의견이 서로 상충하는 것이 있을지라도 이수자는 세 명 의견을 다 받아서 기록하고 생각하면서 과제를 이수해 간다. 그러면 다른 지도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답을 했는지 보면서 서로 이해하고 과제를 이수하도록 세 명이 도와주는 것이다.
6. 어떤 모임에 참가자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유튜브에 개인을 올려 주는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2
7. 그 외에 다른 더 좋은 방법은 적절히 사용하면 더 좋게 만들 것이다.
많은 좋은 의견은 댓글로 부탁한다.
이렇게 본인의 4-H 과제 이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를 길러 내면 진정한 4-H는 발전할 것이다. 여러 친교 모임과 아울러서 개인적으로 실천하고 연구, 발표, 조정해서 4-H의 진정한 유익을 경험할 때 4-H는 다양한 범위와 인간개발로 성숙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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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과제에 많은 관심이 있다. 카페에서 35일 만에 건강 과제는 88명이 조회하고, 다른 과제는 10명 이하로 조회하였다. 그러나 건강 과제를 10분 정도 유튜브로 발표하면, 더 많은 사람이 구체적으로 실제적인 실천을 보고 나름대로 실천할 것으로 본다. 그래서 만약 1~2년 동안에 건강 과제를 백 명이 쓰면, 아마 4-H 지도과제를 30명은 쓸 것이
다. 왜냐하면, 과제의 장점에 흥미를 붙여서 알기 때문에, 30명이면 지도과제 세 명씩 보면 90명이 이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3~5년 교회는 10배나 100배가 넘을지 어떻게 알겠는가? 즉 한 가지만 히트하면 거기에 부차적으로 4-H 지도과제에 따라서 여러 과제 지도를 할 수 있는 관계성이 형성된다.
즉 시간이나 장소를 제한받지 않으므로 전국 어디라도 재외교포에게도 이 과제를 이수하는 열심을 볼 수 있다.
지도과제 단상
기존 4-H 회원들이나 4-H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과제 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4-H를 말하면 내가 3년 이상 해봐서 안다면서 더 이상 수용하지 않으려 부정적인 경향을 많이 본다. 그래서 4-H 클럽이 형성될 이전부터 한두 명이 과제 이수를 시행하다가 그들이 모여서 클럽을 만들어도 더 좋은 방법으로 본다. 그래서 꼭 순서를 볼 것이 아니라. 우선 개별적으로 몇 사람에게 실천하면서 몇 구성원들이 모여서 4-H 과제를 발표나 서로 나눔을 위하여 4-H 활동을 하면 더 좋을 수도 있다. 이들의 지혜로운 머리와 덕스러운 마음으로, 부지런한 손으로,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4-H 과제 이수로 실천하자.
잘 적용하여 정착해야 할 것이다. 내가 이 4-H 지도과제를 선택한 것은 내가 무슨 자격증 있거나 경력이 많거나 그럴 능력과 환경이 되지 않는다. 단지 마음에 있고 과거의 작은 경험이 있어서 이 과제 이수를 통하여 지도 능력을 배양하고 싶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해서 한다. 그리고 내가 다른 과제 이수를 했던 것들을 알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이 4-H 지도과제를 통해서 지도자가 지녀야 할 자질을 갖추고 자 한다.
4-H 과제를 유튜브에서 3개 이상 들어보고 카페에 다른 4-H 과제 이수 선례를 보고 월간 계획이나 일간 기록을 참조해서 그대로 복사하거나 응용해서 손으로 써도 좋다.
잘 적용하여 정착해야 할 것이다. 내가 이 4-H 지도과제를 선택한 것은 내가 무슨 자격증 있거나 경력이 많거나 그럴 능력과 환경이 되지 않는다. 단지 마음에 있고 과거의 작은 경험이 있어서 이 과제 이수를 통하여 지도 능력을 배양하고 싶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해서 한다. 그리고 내가 다른 과제 이수를 했던 것들을 알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이 4-H 지도과제를 통해서 지도자로서 자질을 갖추고 자 한다.
4-H 과제를 유튜브에서 3개 이상 들어보고 카페에 다른 4-H 과제 이수 선례를 보고 월간 계획이나 일간 기록을 참조해서 그대로 복사하거나 응용해서 손으로 써도 좋다.
대학 4-H 연구회와 동문회 활성화 및 없어진 대학 4-H 연구회 부활의 길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5
1. 4-H 과제 이수 지도는 개인적인 연결성을 따라서 아래의 방법에 준하여 대상을 선정하고 지도에 나갈 수 있다.
각 대학의 총동문회나 전국대학 4-H 연구회 동문회 총연합회에서 계획을 세워서 과제를 쓰도록 계획하고 확인하고, 발표회를 통해서 격려 및 시상금을 지급한다.
그러므로 개인들이 과제 내용을 통한 본인의 유익과 발표회를 통한 관계의 협력, 지도를 통한 효율성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이웃 학생이나 동문들에게 권장하여 나갈 것이다.
2. 재정은 과제 연구를 위해서 연구회별로, 전국대학 4-H 연구회 동문회 총연합회에서 10%와 학교별 총동문회 90% 분담으로 진행하도록 계획과 지도, 확인한다. 각 대학의 총동문회나 전국 총연합회동문회에 각각 과제 부를 둔다.
총동문회는 이를 위한 재정을 과제 기록을 진행하는 연구회와 동문회에 상황을 파악하여 일부 지원을 하고 동문회가 더 많은 재정을 확보하도록 한다.
재원은 한국 4-H 본부에 대한 대학연구회를 지원하는 재정도 있다. 또 진흥청과 각 도 진흥원에도 재원이 있다. 또한 동문들에게 이런 사역을 위한 특별 재정을 후원받으면 더 큰 금액이 될 것이다.
그래서 매년 각 연구회와 동문회별로 4-H 과제 이수할 계획과 대상 명단을 받아서 재정을 준비하고 매년 1~2회 발표회를 총동문회나 전국대학 총연합회 주관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수 있다.
3. 아쉬운 것은 어떤 4-H 단체는 40년 이상 역사를 가지고 그간의 회장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과제나 연구나 어떤 활동을 했던 사람들보다는 임원 활동을 했던 사람들 중심으로 지금 친교 중심의 모임만 하고 있다.
과제 회복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4-H 노래 속에서 희망하는 4-H 과제 이수로 이룰 지름길로 지덕노체 향기를 담뿍 싣는 방법. 흙의 문화 손으로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 농어촌을 위해 바칠 실질적인 방안. 4-H 벅찬 사명을 잘 실현하는 길이다. 이렇게 4-H 과제 이수를 통해서 회원이 육성되어서 실천할 역량이 길러져야 한다.
적극적으로 연구와 실천을 하는 자를 중심으로 진행과 발전해야 한다.
4. 한국 4-H 시군 본부와 시군 4-H 회의 활성화의 길을 찾아보자. 과제를 연구하고 지도하는 일은 대학에서 학문을 연마한 대학 4-H 연구회와 동문회 및 전국총연합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기대한다.
5. 대학생 임원진이나 연합회 임원진들은 반드시 4-H 과제 이수를 통해서 자기 발전의 모양을 경험하고 보여 줘야 효과적인 활동이 될 것이다. 그냥 모임 위주로만 활동하는 것보다는 보람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4-H 회원들의 모범과 주축이 되어야 더 많은 사람이 그걸 보고 배우려고 클럽이 왕성하게 될 것이다.
대학별 연구회 활성화방안은 이런 과제 활동으로 내실 있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6. 또한 없어진 대학 4-H 연구회는 한국 4-H 본부에 대한 대학연구회를 지원하는 재정도 있다. 또 진흥청과 각 도 진흥원에도 재원이 있다. 이런 재정이 있으므로 그들의 후원을 받아서 지금 동문이 모교에서 인간관계 형성을 통해서 그들에게 4-H 과제 이수를 하게 함으로써 위원으로서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한 대학의 10명의 과제 이수를 지도하면 적어도 3~4명은 4-H 운동을 대학에서 할 수 있고, 그 대학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다.
지도과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참조
7. 이런 구체적인 개인 연구나 전진이 없이, 그냥 모여서 친교 모임만 갖자고 하면 활동은 장기화하지 못하고 낙심하고 떨어지려고 한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발표회를 하고 이렇게 활동하면 그 모임은 활성화될 것이다.
그래서 대학부와 연합회별로 어떤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서 과제 발표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에 대한 재정을 투자할 수 한다.
8. 즉 과제를 쓴 사람에게 5~15분 발표하면, 수상자에게 5~10만 원이나 얼마씩을 지급해서 과제를 계속 쓰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튜브 시대를 잘 활용할 수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이 발표되고 또 자기가 자긍심을 느끼면 그는 연구회나 동문회를 아주 활성화할 것이다.
9. 그래서 이런 발표회를 꼭 전체에서 할 것이 아니라. 부분별로 할 수 있다. 연구회 발표나 동문회 발표 및 어떤 지역별 발표를 통해서 그 분야를 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가 시간을 배정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다고 본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역 동문회 활성화와 연구회 활성화 및 지금 없어진 많은 대학에 새로 시작하는 방안이 된다.
10. 과제 연구와 발표를 통해서 개인들이 지덕노체 활성화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은 깨달을 때,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참여할 수 있도록 권할 것이다. 그냥 모여서 기타 치는 모임보다는 기타도 치고, 이런 발표회를 통해서 내실 있게 하게 된다면 누가 봐도 훌륭한 모임에 방향이 될 것이다.
11. 과제 이수 지도로 활성화방안
누구나 다 알 수 있지만, 먼저 동문이 2~3개의 4-H 과제를 6~12개월 동안 이수한다. 그래서 그 장점을 스스로 깨닫고 4-H 지도과제를 쓰는데 1~3 대학생을 통해서 2~8명을 사람 소개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진행할 수가 있다.
그리고 1~2년 뒤에는 대학교에서 대학 4-H 연구회로 등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활동 비용은 한국 4-H 본부나 동문 몇 사람이 모아 지원을 해주면 될 것이다. 그리고 지도교수를 한 명을 위촉하고 동문 2~3명이 1년에 여섯 번 이상 참여해서 과제 발표와 4-H 운동의 방향을 도와주면 좋을 것이다.
임원들의 4-H 활동으로 끝나는 친교 활동이 아니고,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이 과제를 이수함으로써 인간개발이 되고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유익을 하도록 확인해야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6개월 정도에 한 회원이 10분 정도 모임에서 발표하게 한다. 이때 격려와 반론 관심으로 사랑을 나누는 일들을 통해서 그들의 발제를 도와야 한다.
이렇게 내용이 정립되면 유튜브와 카페에 올려서 다른 회원들이 참고하게 한다.
이렇게 4-H 연구회가 없어진 대학에 활성화를 기할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기존에 4-H 연구회가 있는 대학이라도 지도교수의 허락하에 1년에 여섯 번 정도 정기적인 동문 참여를 통해서 과제 이수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배려를 선배로서 해주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그러면 동문 자신도 발전하고, 회원들도 발전하여 대학 4-H 연구회가 활성화될 것이다.
대학 4-H 연합회가 재창
그것이 전국대학 4-H 동문회 총연합회와 학교별 총동문회가 해야 할 미래 지향적인 방향이다.
4-H 권면 6종류
나이가 30세나 50세에도 건강 문제로 생을 포기한 사람이 많다. 그래서 자기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점검과 반성과 전문적 내용과 이웃에 검증을 위하여
예시
윤석용의 4-H 건강생활 과제장
; 한국 4-H 과제협의회 5-1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
60~90대의 지덕노체(4-H)로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4-H 건강생활 과제장”
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의 나라들을 모아 방향을 선정한다.
예시자료; 백세시대 건강 지킴 운동 https://cafe.daum.net/Health100/ZGkf
덕; 가능한 한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방향을 선정한다.
노;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매일 쉬지 않고 실천한다.
체; 체력을 마음 환경 음식 운동을 잘 적용해 나간다.
60대 과제장 카페 4-9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9
유튜브의 내용을 간략하게 살핀다.
예시; 파일명 : 4-H 과제장 건강생활 윤석용 https://www.youtube.com/wa...
카페에 파일(한국4H과제협의회 5-1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의 오른쪽 위 점 3개를 눌러서 인쇄한다.
그래서 기록의 방향을 점검하고 체크를 한다. 또 카페에서 본 내용의 싸이트를 열면 연결될 전문 내용을 살필 수가 있다.
이는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각종 사이트를 바로 열어 볼 수 있다.
1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직장과 수백 종류의 질병,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예시를 들어 줄 수는 없다. 하지만 본인이 날마다 느낀 대로 과제장에 기록해 나가는 것이다.
즉 과제 이수로 선정된 내용을 글로 정리하여 노트에 지속해 기록이 나간다. 그렇게 자신을 살피고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든다. 그러므로 수시나 주기적인 발표회를 갖는다. 그러면서 확실한 자신의 더 좋은 결실을 본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려서, 주변의 4-H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기록을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전문의견을 기록하므로 자신의 내용으로 삼는다. 그러면서 타인의 조언을 듣고 좋은 것을 더 좋은 경험으로 만든다. 본인은 해보지 않은 유명하고 번지르르한 낮은 추상보다는 천배 높은 가치가 있다. 그래서 이론에 지나는 행함이 없는 의견이 아니라, 정립된 고견으로 그룹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살아있는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한국4-H과제 협의회 1-7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2
4-H의 본질인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는 4-H 과제 이수로 배우자.
이러한 기본방향을 이해하자. 즉 명석한 머리와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3
연령별 실천 사항은 4-H의 지덕노체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 이수)으로 배우는 인간개발 운동이므로 교육과 인성개발, 영농, 직장이나 사업, 건강 등의 목표를 두고 실천해 가자. 각 구성원의 나아 갈 길로 기본 자료를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한국 4-H 과제협의회 1-6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4
과제 이수로 선정된 내용을 글로 정리하여 노트에 지속해 기록이 나간다. 그렇게 자신을 살피고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든다. 그러므로 수시나 주기적인 발표회를 갖는다. 그러면서 확실한 자신의 더 좋은 결실을 본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려서, 주변의 4-H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5
지덕노체, 4-H로의 본질적인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여 유익을 경험하고 계속 활용하고 있는 실태를 보여야 한다. 즉 4-H 과제 이수란 본질적인 실천과 경험을 통해서 유익을 보고, 있어야 4-H는 크게 활성화될 것이다.
전남대 4-H 연구회 11기 동문, 한국 4-H 함평군본부 지도자
한국 4-H 과제협의회 대표: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드림
4-H 인구문제 과제기록장
4-H 과제장 윤석용의 인구문제 연관 전문내용과 설명 추가
전국대학 4-H 연구회 동문회 총연합회
전남대 4-H 연구회 동문회
과제 이수자:성명 윤석용 010-7535-0684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로 47. 105동 803호
과제지도자의 방향입니다.
(보고서는 카페에 올리고,
문자로 질문을 드리면
전화로 자문해 주시면 어때요.)
실질적 지도 및 연결 방법
4-H 과제 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 정리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1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성명 이상철 전화 010-3806-5713 총동문회 회장
마을 협력자: 성명 정명채 전화 010-6440-5114 직전 회장
시군구·동문 4-H 담당자: 성명 윤인호 전화 010-2454-0101 홍보이사
6번 인구문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윤석용 의견
윤석용의 인구 카페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K/2
지덕노체 측면,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영농과 대학4-H 방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과제 회복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다른 과제장과 비교로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손으로 쓰고 연관 전문 내용과 설명 추가 된 4-H 과제장은
5. 개인별 4-H 과제 이수 실태는 아직 4개만 있어요.
인구문제4-H 과제장의 카페 상하에 있습니다.
“3번에 건강생활과
4번에 인성개발,
5번에 지도 과제장” 4-H 과제장
윤석용의 백세시대 건강 지킴 운동
https://cafe.daum.net/Health100/ZGkd/1
대학 4-H 연구회와 동문회 활성화 및 없어진 대학 4-H 연구회 부활의 길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5
윤석용 소개
전남대학교 4-H 연구회 11기 동문,
한국 4-H 함평군본부 지도자
한국 4-H 과제협의회 대표: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드림
(syoyun@hanmail.net 010-7535-0684)
한국 4-H 각 시군 본부의 과제 사역 방안(과제지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 과제 이수자의 활동)
한국 4-H 각 시군 본부의 과제 사역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B/4
(1) 본부란 한국 4-H 각 시군 본부 및 시군4-H 연합회, 학교 4-H를 총괄 의미한다.
여기서 카페란 각 시도 진흥원의 지정 홈페이지나 한국 4-H 과제협의회의 카페를 의미한다.
아래 내용은 농업진흥원의 의견을 따라서 다시 수정한다. 단, 한국 4-H 과제협의회가 희망하는 내용이다.
(2) 진흥원에서 본부에 의무적으로 과제 이수에 대한 세미나를 매년 2시간 이상 실시한다.
(3) 본부의 경우, 매년 연시 총회와 여름 수양회, 연말 총회 등 각종 모임이 6~10회 된다. 1~2시간을 4-H 과제 이수를 위한 강좌나 1~2명씩 발표회를 가지면 매우 큰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 이렇게 연간 모임 중에 수시로 발표회를 통해서 수시로 채점해서 카페에 수시로 올려놓는다. 그러므로 과제 이수를 잘하는 사람을 본부 회장의 추천으로 시상 대상에 자연히 올라간다. 본부에서는 개인 발표와 강의 동영상 전체를 편집이 없어도 유튜브에 올리면 간단하다. 거기에 점수로 우수자는 추천이 된 것이다. 따로 12월 이전에 추천을 할 수도 있다.
(4) 과제 발표나 강좌를 따로 모일 필요는 없다. 발표자의 채점 결과와 과제 이수 진행은 카페에 있다. 그러면 본부에서 채점과 카페에 있는 내용을 통합해서 시도 진흥원에서는 진행한다. 컴퓨터에 있는 과제 이수자 20명에 대한 실태를 한 사이트에 올린다. 그러면 강사가 20명이라도 진흥원이나 협의회는 20개만 열어 각 개인 사이트 들어가면 된다.
(5) 과제 발표의 결과 동영상이나 과제물 카페 등 장소를 시도별로 진흥원에 알아보아서 저장한다. 또는 협의회는 시도별과 희망하는 시군을 다로 방을 만들어 준다. 그 방에 모든 자료를 저장하면, 진흥원이나 협의회에서 찾아와서 보고 채점의 도움을 받는다. 협의회는 강사를 육성하고 모든 결과물을 받는 방이 따로 있다.
(6) 본부 회장의 추천 양식을 따른다. 즉 성명과 나이, 과제 이수의 카페 싸이트만 보낸다. 그러면 카페에 자연히 포함되어서 검토하여 시상 대상에 포함한다. 진흥원에서 조정할 일이지만, 매년 특상 100만 원과 우수상 50만 원, 2등 10만 원 10명으로 총 250만 원을 쓰기를 하기를 희망한다.
(7) 강사는 아래와 같은 규정에 따라 등록된 사람을 지정하면, 그중 강사를 초청한다.
(8) 과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은 강좌 사이트 수 3개를 단톡방에 보낸다. 혼자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과제에 대한 충분한 내용을 쌓도록 한다.
(9) 강사비는 강의 결과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카페에 신고만 하면, 강사에게 따로 지급된다. 그러면 언제 했는가의 보고가 된다. 강사가 카페의 증거로 강사비를 온라인으로 받는다.
(10) 유튜브 업로드 방법은 본인의 컴퓨터에 본인 사진이 있다. 왼 왼쪽에 플러스가 있는데 거기를 누르면 Upload video en 파일 찾기. en 열기 아래쪽에 (No, it's not made for kids)에 체크. NEXT. NEXT. NEXT. 3번하고, Public에 첵크. video link 복사해둠. BACK. BACK. BACK. 3번 한다. 업로드 화면에서 5~20분 만에 완성된다. 기다렸다가 동영상이 완료되면 대표 그림을 점검한다. 100자 이내, Title과 5,000자 이내 Description에 본부소속과 발표자 이름, 제목 등을 같이 복사해도 된다. 자유롭게 쓴다. NEXT. NEXT. NEXT. 3번 한다. PUBLISH. 유튜브에 올려졌다. 그러면 본부소속과 발표자 이름, 제목 등 video link와 같이 진흥원이나 한국 4-H 과제협의회로 보낸다. 그러면 활용한다. 한두 번만 해보거나, 이를 따라서 하면 모두 업로드가 쉽게 이루어진다.
(11) 과제지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 과제 이수자의 활동의 모든 것 포함
과제지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 과제 이수자의 활동
(1) 지역 자원지도자도 사진으로 받은 기록장과 질문에의 답을 해 준다. 또는 과제지도위원과 과제 이수와 서로 의논을 할 수도 있다. 무보수로 지역을 위해서 봉사한다.
(2) 과제 이수자는 교육 이수 후에 개인은 2가지 과제장을 쓴다. 즉 ①교육이나 영농, 직장, 사업 중 1, ②건강 ③인성개발 ④자유주제로서 3개 이상 선택하여 기록할 수 있다. 과제 이수자가 개별로 과제장 출력이 어려우면, 과제지도자가 출력하여 우편으로 보낸다.
(3) 과제지도자의 자격조건은 과제의 기록장은 2024년 경우, 세 가지 이상 과제장을 쓴 1년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2025년은 2년 경험으로 세 가지 이상을 쓴 사람이다. ①교육이나 영농, 직장, 사업 중 1, ②건강 ③인성개발 ④자유주제로서 3개 이상 선택하여 기록할 수 있다.
과제지도자의 자격 개별 테스트는 1차로 Ⓐ지도 과제 분석 주관식 평가 20점과 Ⓑ다른 과제장 분석 주관식 평가 10점, Ⓒ자기 기록(1년간 52회 이상 기록) 30점, Ⓓ과제 지도 경험 40점을 채점하여 100점 중 60점 이상이다.
2차 면접 후에, 3차로 2박3일 집중 교육을 받은 후에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다.
과제지도자로의 길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7
(4) 과제지도자의 지도방안은 과제 지도 교육 기간 내에 개인 간증 10분 이상을 의무로 실천한다. 그리고 과제지도자는 20명을 지도할 때 자택에서 주로 저녁 6시에서 8시까지 개인별로 시간을 정해 놓는다. 그리고 과제를 써서 보낸 사진과 질문 문자나 카페의 기록을 보고 답과 지도를 전화로 할 수 있다. 대다수 과제 이수자의 사진으로 받은 기록장과 질문에의 답이다. 그리고 과제 이수를 잘하도록 지도 과제장의 내용과 자신 경험을 바탕으로 권면하여 계속 과제를 쓰도록 지도 격려한다.
전국 과제지도자는 과제 이수자 1명당 두 명의 지역 자원지도자의 의견을 들으면서 함께 지도한다.
(5) 과제지도자 2024년 현황; 성명; 000 (매월 4회 이상 기록한, 도표 하나씩 올린다. 매년 12개 보고서다)
1월 | 이수자 성명 나이. 과제명 | 지도내용과 확인 | 지도내용과 확인 사항 | 지도 일시 | 지도내용과 확인 사항 |
1 | 000 36세 직업 | 1일 51번 요청 | 8일 결과 잘 보았고 내용을 숙제하고 있음 | 15일 71번 요청 | 22일 결과 잘 보았고 내용을 숙제하고 있음 |
2 | |||||
3 | |||||
4 | |||||
20 |
개인별 상세 내용은 ① 1일 000000000000000로 기록해준다.
②③④⑤⑥⑦⑧⑨⑩⑪⑫⑬⑭⑮⑯⑰⑱⑲
⑳
참조; ① 000 36세 과제명의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 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
②③④⑤⑥⑦⑧⑨⑩⑪⑫⑬⑭⑮⑯⑰⑱⑲
⑳000 31세 과제명의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 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
(51) 지도 과제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와 유튜브
(52) 한국 4-H 각 시군 본부의 과제 사역 방안;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B/4)와 유튜브
(71) 과제예시 명; 건강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7)와 유튜브
(72) 과제예시 명; 인성개발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와 유튜브
(73) (74) (75)
2월 | 이수자 성명 나이. 과제명 | 지도내용과 확인 | 지도내용과 확인 사항 | 지도 일시 | 지도내용과 확인 사항 |
1 | 000 36세 직업 | 5일 51번 요청 | 12일 결과 잘 보았고 내용을 숙제하고 있음 | 19일 71번 요청 | 26일 결과 잘 보았고 내용을 숙제하고 있음 |
2 | |||||
3 | |||||
4 | |||||
20 |
개인별 상세 내용은 ① 1일 000000000000000로 기록해준다.
②③④⑤⑥⑦⑧⑨⑩⑪⑫⑬⑭⑮⑯⑰⑱⑲
⑳
3~12월 계속 첨부한다. 그 결과를 1~3달에 한 번씩 카페 올려 전체적인 진행을 볼 수 있게 만든다.
(6) 과제지도자의 컴퓨터에 도표로 정리 후, 카페에 도표를 수정 복사만 한다.
과제의 지도방안; 유튜브를 보았는지 전화로 묻고, 본 결과 느낌을 들어보고 메모에 넣는다. 그래서 개인별로 요일과 시간 통화할 시간 및 기본 자료들을 얼마나 숙제했는가를 수시로 개별적으로 점검해서 기록에 넣는다. 이 기록을 메달 카페에 수정 복사에 넣는다. 즉 지우고 그 표만 넣고 표를 수정할 필요는 없다. 과제 진행자는 카페를 보면서 지도자들에게 코치한다. 꼭 지도자가 가기도 하며, 개인 관리도 한다. 가능한 가지 않고 충분히 지도하는 방법을 택한다.
그러므로 협의회는 과제지도자와 이수자에게 적절한 지도를 할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는 카페를 통해서 지시하고 점검하고 성실히 점검해 나갈 수 있다. 지도자는 개별적으로 얼마만큼 지도 되고 과제장을 쓴 것까지 점검하여 카페에 올린다.
그러므로 몇 월 달에 과제 기록 횟수 내용 평가 참고 자료 열람 상태를 한 표로 내놓으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한 표로 구체적인 확인이 된다.
(7) 농업기술센터나 진흥원에서는 진행 상태를 파악하여 재정을 지불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자문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시상 대상이 되는지도 여기서 판단이 가능하다. 혹시 진흥원에서는 협의회에 어떤 것이 문제고, 어떤 내용을 잘한다고 지도자에게 전화만 해 준다. 추천 강사로 진흥원에서 허가된 강사나 지도자를 카페에 올린다. 진흥원이나 협의회는 우선 지도자 10명 확보한다.
(8) 강사가 본부에 가서 유튜브를 10~20분간 보여 주고, 빔프로젝터 자료를 보이면서 강의한다.
그래서 강사는 빔프로젝터와 노트북을 본인이 준비한다. 그러나 진흥원에서 무이자로 5년간 대출 해 줄 수도 있다.
(9) 협의회에 정비된 강사의 동영상과 과제 이수 카페와 유튜버들이 모두 한곳에 집결되어 있다.
이를 열면 개인들의 발표 상황이나 과제 이수 모든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강사를 선택하거나 지도에 필요한 내용들을 모두 볼 수가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10) 과제지도자는 10명의 전문 위원으로 지도의 실질화를 위해서 1명당 매달 100만 원씩 매년 1,200만 원의 수고비를 지급한다. 1인에게 매달 관리하여 카페에 올릴 전문 지도와 평가를 한다. 한 과제지도위원이 과제 이수자 20~40명을 관리 할 한다. 강사는 규정에 따라 등록된 사람을 지정하며 그중에서 본부는 강사로 초청한다.
(11) 필요 재정; 과제지도자 1명이 20명을 과제 이수하게 하는데, 6~9시면 3시간에 3명 관리할 수가 있다. 지도자는 매일 4시간에 20명이면 20일이 소요된다. 그럼 매달 8시간 근무의 절반이 소요된다. 그래서 최저 임금 200만 원으로 보아도 매월 100만 원은 주어야 한다. 10명이면 12,000만 원.
과제 발표 시상비; 매년 특상 100만 원과 우수상 50만 원, 2등 10만 원 10명으로 총 250만 원을 쓰기를 하기를 희망한다.
강사비로 20만 원씩 10개 시군이 실시하면, 200만 원 합 12,450만 원. 10년간 후면 그때부터는 하지 않아도 과제 이수를 잘할 것이다.
1 방법; 상기 방법이다.
2 방법
4-H 과제개발 세미나 장소; 각시군 농업기술센터. 일시; 2024년 3월 5일 10시~ 3시, 6시간 교육
대상; 각 시군 지원자 2명씩(1차 선착순 50명 예상). 강사; 과제지도위원 순회
재정; 세부는 개인당(교통비 1만 원. 식비 1만 원. 교재비 3000원. 계 23,000원) x30명= 69만 원
1년 뒤의 과제 이수자; 시상 특상 10만 원. 장려상 2만 원 x20명= 30만 원. 예비비 11만 원. 총 110만 원
여기서 4-H 과제 모델을 20명 만들어서 카페와 유튜브에 공개한다. 그래서 모든 이들의 교육재료로 삼는다.
농업기술센터에 두 명이 봉사한다. 개별 의견 심사. 교육 준비 및 진행과 4-H 과제장 실천 검사.
3~6개월마다 3년 정도 8개 분야의 4-H 과제 모델을 충분히 만들어 공개하여 전국에서 실천하도록 장려를 한다.
기본 유튜브와 카페 (4-H 과제는 왜 필요한가? https://www.youtube.com/wa
4-H 과제장; 지도 https://www.youtube.com/wa 건강 https://www.youtube.com/wa 인성개발 https://www.youtube.com/wa 인구문제 https://www.youtube.com/wa 등을 청취하고 카페의 과제장을 본다.
3방법
윤석용 경험 + 10명 경험 =6달
4-H 과제개발 세미나 장소; 광주 농업기술센터. 일시; 2024년 3월 5일 10시~6일 3시, 1박 2일. 4식
대상; 각 시군 지원자 2명씩(1차 선착순 50명 예상. 단 지정 유튜브를 5개를 보고, 2월1일까지 지원 의사를 이메일로 syoyun@hanmail.net 보내오면, 심사 후 개별 통보함).
재정; 1,000만 원. 세부는 개인당(교통비 50만 원. 식비 3000x4x50명=60만. 교재비 10만 원. 계120만 원 )
6개월 뒤의 과제 이수자; 시상 특상 50만 원. 장려상 10만 원 x20명= 200만 원. 예비비 150만 원.
여기서 4-H 과제 모델을 20명 만들어서 카페와 유튜브에 공개한다.
=====
과제지도자로의 길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7
자기를 스스로 4-H 과제 이수 과정으로 기록한 https://cafe.daum.net/4Hfello 에 지도자나 동료들과 함께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점검한다.
과제 이수로 혁신적인 구성원이 자기 계발을 통해서 이루어지면, 개발해 나가는 많은 훈련이 계속될 수 있다.
이렇게 혼자 맨바닥의 헤딩이 아니라 3명 이상의 지도를 받아 가면서 지속해 자기 계발을 해 나간다면, 8개 분야에서 한국만 아니라 각국에서 매우 큰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런 기록이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에 있는 4-H 출신은 임원이 될 가능한 대기업이나 기업을 잘할 자질로 인정될 것이다. 가능성이 높으면 각 대학에서 4-H 단체로 https://cafe.daum.net/4Hfello 몰려들 것이다.
100세 시대에 건강하게 자기 사업 내지는 대기업에서 큰 역할을 계속해 나갈 수 있다.
4-H 과제협의회에서 매년
성명과 나이, (대학명 등은 이력서에 포함), 과제장 후기의 키 단어로 한 줄과 4-H 과제장 카페 사이트( https://cafe.daum.net/4Hfello)로 10명 정도를 추천한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서 20대 국내와 100개 해외 대기업에 보낸다. 해외를 희망하는 사람은 과제장 목차와 후기 등 주요 부분을 구들(https://translate.google.com/?sl)에서 영어로 번역해서 카페에 스스로 넣는다.
(1) 개인이 이수한 4-H 과제장 (예: 교육(https://cafe.daum.net/4Hfello)이나 인성개발(https://cafe.daum.net/4Hfello), 영농(https://cafe.daum.net/4Hfello), 직장(https://cafe.daum.net/4Hfello), 지도(https://cafe.daum.net/4Hfello), 사업(https://cafe.daum.net/4Hfello), 자유주제(https://cafe.daum.net/4Hfello), 건강(https://cafe.daum.net/4Hfello) 8가지 중에 각 카페 사이트( https://cafe.daum.net/4Hfello)와
(2) 지도한 대상인, 000(https://cafe.daum.net/4Hfello)과 000(https://cafe.daum.net/4Hfello), 000(https://cafe.daum.net/4Hfello) 등을 각자의 4-H 지도과제 사이트에 (https://cafe.daum.net/4Hfello)를 첨부한다. 그러면 지도한 대상인원 수만, 회사 대표에게 보낸다. 지도자로의 자질이 자연히 확인된다. 단, 추천할 사이트는 본부와 개인이 만든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를 소개하면, 각 회사에서나 개인이 자유롭게 철저히 검토할 것이다.
한 번 사는 인생, 누구나 여러 가지 과제로 선택하여 자신을 잘 정비하여 가정과 사회가 필요한 사람, 유능한 사람, 건전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
과제를 쓰는 것은 가능한 한 책상 앞에서 고민하며 쓰지 말자. 수시로 마음만 있으면, 휴대전화기에 구글에 수시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녹음하였다가 그때그때 각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 과제장의 필요한 부분에 옮겨 적으면 된다. 그리고 연관을 전문내용들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공부하고, 자신을 보안하고 준비하면 과제 쓰기는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재미있고 유익하다. 그리고 3달마다 지도자나 동료들과 함께 1:1이나 4자 대화로 전화로 논의하자. 지도자나 동료와 함께 한 주요 부분(내용은 날짜 부분에 상세히 넣는다.):(
) 또 3달에 한 번 자신의 카페에 올린다.
사역 및 이력서 : 목사 윤석용 필리핀 선교사 syoyun@hanmail.net
전남 함평 출생 1952 1 20
영광 각이 초등학교 교사 1969-1972 호남지구대학4-H연구회 연합회장
전남대학교 졸업 1972~1980 서울영복교회 전도사 1982-1983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 1984 2 20 일본 A.R.I.수료 1986 2 19
대한예수교장로회 에덴교회개척 1986-1989 한국농촌선교협의회 총무 7년 1990-2006
서울외국인선교교회(필리핀)담임 10년 1994-2004 아시아농촌교회성장연구소(세계24개국순방)2000~2006
성령 따라 살며 글쓰기 2006 ~ 현재 한국4-H 과제 협의회 대표
필리핀 선교사(대한예수교장로회 관서교회) 2011~현재 San pedro Iba San Jose Tarlac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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