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서 정치・경제・사회분야 등 여러문제의 해결대안 모색을 위해서, 한민족의 역사적 통치사상인 홍익인간 사상에 대한 현대적 적용 및 실현방향에 관한 시사점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승자만의 독식이 아닌 모두가 상생하는 홍익인간의 개념인 “인간을 모두 이롭게 한다”와 같이, 시도지사를 비롯한 법령・제도 결정권자는 각각 중앙정부이든 지방정부이든지 지역・계층 등 구분을 포함한 남녀・세대・직업・소득 등 속성별로, 모두 이롭게 추구할 수 있는 현대 법령・정책 시행 및 지방조례 등 재세이화의 실천 전제 하에, 모두 현대적 적용방안 모색이 요청된다.
동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kdsM5GElwIE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같은 의석수(78석씩)를 차지하며 양분된 상황이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전체 31개 시・군 가운데 국민의힘이 22곳을, 민주당이 9곳을 차지한 바 있다. 도지사가 어떤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험로가 예상되는 여건의 사례이다임(오상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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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내용은 필자의 저서인 "홍익인간의 인문학 강의노트(2023)" 도서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