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가이드비 제외하고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는 현금 없이 카드정산입니다.
주차비 천원도 카드 지불입니다.
직항이 없어서 환승이고,
단체가 걸려 있고 비용도 크기에 항공은 전문 발권사에 맡김니다.
지불 하고서 기억 못해서 누락되면 카드결재 명세서로 정산 하기에
리딩자가 기억못해서 어디다 사용한지 몰라서 이지``
리딩자도 누락으로 손해 볼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기억못하고 명세서가 있을수 있습니다.(카드명세서 기준)
현지 투어가이드 사용할지 안할지 이익을 따져 보겠습니다.
제가 지도들고 찾아 다니고 약20명을 리딩한다면,
차량 렌트지명등 비서역활이 필요 합니다.
전체 비용 보면 작지 않은 비용이지만 우리비용이 착해서 상대적 수월 합니다.
식당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가고 싶으신분은 각자부담 알아서``` )
렌트카 사용 합니다.
(보험은 최대치로. 가입. 혹 인사사고등 과외 발생 되면은 운전자가 아닌 전체 공동 부담 합니다.)
노르웨이는 국민소득이 약10만불 (1억4천만원) 입니다.
이해 하기쉽게 식당 들어갈때 문 열어주는 사람이 년봉 평균으로 1억4천 입니다.
주방에서 칼들은 쉐프는 2억 입니다.
(물가수준이 이해하기 쉽게 년봉을 적었습니다. 물가 이해 되죠.)
국민들 많이 받는것 같아도 물가가 비싸서 생활이 뻑뻑 합니다.
우리는 식대를 약 1일 5~6만원으로 잡았기에 상당히 괜찮을것 입니다.
(식당비교 약15~16만원. 투어사들 고 물가라 식사비용 1식에 3만원 넘기 힘듭니다.)
마트 물가는 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고가 입니다.
수고가 들어가서 그렇치`` 풍광좋은데등 어울려 잘 먹습니다.
우리는 마트 들러셔 식자재 사서 전부 취사 입니다.(생선, 연어등.)
자칭 우아해서 수발들어야 되는분은 안 오시는게 좋습니다.
주류는 발생자 원칙 입니다.(각자 지불)
모르는분은 안됩니다.제가 알거나 검증된분으로 한정 합니다.
좋은데 가서 서로 불편하거나 다툴수는 없습니다
숙소 캐빈(산장)은 예약하고 갑니다.
숙소 위치는 노르웨이 정책상 풍광이 좋고 잘 되어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유럽최대 산유국 부자인데도 휘발유(1리터당 평균약3,000원)로 고가 입니다..
주말은 휘발유 세일을 20~30프로 합니다.
이유가 주말에 나가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캐빈등 유럽풍으로
시설이 잘되어 있고 풍광이 좋은데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수도물을 그냥 먹을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로 생수 가격이 안 들어 갑니다.
비용은 위 원칙으로 발생 됩니다.
여행 개념
노르웨이 3대 트래킹은 많이들 들었고 tv등 보셨기에 아실거고,
한번에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를 왜 9월에 가야 하는지는 목록글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아래 지도를 보면 아이슬란드 링 로드라 부르는 도로 입니다.
보통 비용등 생각해서 아이슬란드 남부만 돕니다.
저도 처음 모르고 계획했다가 렌트카로 빠른이동하면 날자가 같기에 한바퀴 돕니다.
처음 아이슬란드 가서 별도로 트레킹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전체 14일로 링로드 돌기도 힘듭니다.
우리가 가는곳마다 구간별이 가벼운 트레킹 입니다.
노르웨이에서 트레킹후 가기에 두 나라가 한번에 가능 합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북부로 올라갈수록 북극과 가까워지면서 오로라 확률은 커집니다.
혹` 화산폭발로 아이슬란드가 어려워진다면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로포텐으로 갑니다.
사진 작가등은 로포텐은 성지 입니다.
저는 알프스가 바다에 잠긴것 같다는 로포텐을 가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비행기로 왕복하고 싶지만 비용도 올라 갑니다.
나중에 아이슬란드만 별도로 가게.``
억지로 속 마음은 화산으로 막히기도 바랍니다.
강력하게 희망 하신분만 단톡방을 만듭니다.
24년이면 9월이라서 개인적인 일도 발생할수있고, 부담없이 단톡방 나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비용 확정된후 계약 입금자만 따로 단톡방을 만듭니다.
좌측 목록 보시면 24년도 갈곳이 있으니 봐 주세요.
좌측 목록중 확정 안된것은 산악회 복귀되는대로 공지 올라 갑니다.
아이슬란드 전체
아이슬란드 남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