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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일차 : 무아명상(7.1.)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살아 숨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모든 인연이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지시기를.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02일차 : 코호흡명상(7.2.)
내가 아는 모든 인연이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시기를.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숨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수행정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03일차 : 생각흘려보내기명상(7.3.)
생각을 알아차림에 감사합니다. 생각이 일어나면 생각을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04일차 : 숲속치유명상(7.4.)
들숨에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날숨에 내 안의 부정적이고 탁한 기운을 내보냅니다. 내 몸과 마음은 매일매일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05일차 : 호흡지켜보기명상(7.5.)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살아 숨 쉬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06일차 : 몸힘빼기명상(7.6.)
몸힘빼기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습니다. 언제나 호흡을 지켜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07일차 : 황금자석명상(7.7.)
호흡할 때마다 내 몸은 건강과 평온과 부를 끌어당기는 황금 자석이 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08일차 : 이완호흡법명상(7.8.)
어떠한 생각이 일어니도 호흡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내 호흡은 내가 살아있는 생기의 원동력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09일차 : 지켜보기명상(7.9.)
눈에 대하는 모든 것들이 희망이시기를, 눈 앞에 만나는 모든 인연이 희망이시기를, 나를 스쳐간 모든 인연이 희망이시기를, 앞으로 만날 모든 인연이 희망이시기를 이미 그 희망이 실현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10일차 : 호흡관법명상(7.10.)
호흡을 이기는 생각은 없습니다. 호흡을 알아차리고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11일차 : 누구인가명상(7.11.)
끊임없이 생각하는 자는 누구인가, 가슴에 한가득 아픔이 있는 자는 누구인가, 고생했다 말하여주는 자는 누구인가. 이미 모두 흘러갔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12일차 : 호흡보기명상(7.12.)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13일차 : 손이완명상(7.13.)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호흡을 지켜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14일차 : 사랑명상(7.14.)
내가 만난 모든 인연이 사랑이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사랑덩어리임에 감사합니다. 나는 이미 사랑의 존재임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15일차 : 대지명상(7.15.)
아낌없이 주는 대지처럼 하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16일차 : 하늘명상(7.16.)
나는 하늘입니다. 내가 나누고 베풀수록 나는 하늘같은 커다란 존재가 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17일차 : 숨소리명상(7.17.)
내 호흡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ㅂ니다. 내 호흡이 내 몸을 살리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18일차 : 제3의눈명상(7.18.)
매일매일 바라보는 모든 것들을 긍정적이고 밝은 빛으로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의 눈이 이미 떠졌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19일차 : 자애명상(7.19.)
황금빛으로 빛나는 내 몸과 마음에 감사합니다. 이 황금빛으로 온몸이 치유되고, 내 신체가 빛나고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20일차 : 생각없애기명상(7.20.)
나는 고요합니다. 나는 편안합니다. 매순간 알아차리는 존재로 살아가게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21일차 : 바디스캔명상(7.21.)
내가 곧 희망의 빛이고 행복의 빛이니 내가 그렇게 마음을 먹으면 세상 또한 그렇게 바뀐다는 진리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22일차 : 나를사랑하는명상(7.22.)
지금 내 몸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기운과 에너지가 세상에 사랑의 기운으로 퍼질 것입니다. 내가 사랑과 희망을 품을 때마다 내 사랑과 희망은 커질 것이니 오롯이 이 마음이 물러남이 없이 정진하게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23일차 : 자비명상(7.23.)
타인을 위한 기도가 나는 위한 기도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24일차 : 시각화명상(7.24.)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미 이루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25일차 : 미소명상(7.25.)
매일매일 미소를 잃지 않는 수행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26일차 : 사업성공명상(7.26.)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물흐르듯이 좋아집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27일차 : 생각없애기명상(7.27.)
뇌호흡을 통하여 내 머리 속과 마음 속의 기운들이 모두 청정하게 바뀌었음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28일차 : 물정화명상(7.28.)
매일매일 모든 것을 물처럼 흘려보내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29일차 : 눈정화명상(7.29.)
나의 눈은 우주의 눈이니, 내가 보는 세상은 희망 세상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0일차 : 구업정화명상(7.30.)
항상 생각을 신중히 하고 말로 업을 짓지않는 존재로 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1일차 : 심장명상(7.31.)
오늘도 내 심장이 힘차게 뛰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2일차 : 화흘려보내기명상(8.1.)
호흡으로 가슴 속에 있는 탐진치가 모두 녹아 흘러 내려 사라짐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3일차 : 희망호흡명상(8.2.)
내가 숨 쉬는 모든 호흡이 내 몸을 치유하고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는 희망 호흡임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4일차 : 위빠사나(알아차림)명상(8.3.)
매순간 알아차리는 깨어 있는 존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5일차 : 우주명상(8.4.)
나는 무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끌어 안을 수 있는 우주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6일차 : 아침10분명상(8.5.)
내가 우주가 되는 첫마음은 비움입니다. 텅빈 고요 속에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채우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7일차 : 견인명상(8.6.)
나는 희망의 좌석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8일차 : 황금바다명상(8.7.)
황금바다명상으로 제 몸이 황금빛이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9일차 : 파란하늘명상(8.8.)
생각은 흘러 가는 구름이요, 내 마음은 청정한 파란 하늘입니다. '흘러가는구나, 흘러 가는구나.' 이 이치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40일차 : 나무명상(8.9.)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자연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내어주는 자연입니다. 나는 큰 나무입니다. 모든 것을 내어주는 큰 나무입니다. 내 마음은 나무처럼 고요합니다. 내 마음은 나무처럼 평화롭습니다. 나는 나무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41일차 : 에고타파명상(8.10.)
호흡할 때마다 내 에고의 벽과 업장이 녹아내리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호흡은 희망의 호흡이니 희망과 긍정의 기운이 들어오고 어둠과 부정의 기운은 모두 나가서 나는 청정한 존재가 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42일차 : 참회명상(8.11.)
내 말과 행동으로 상처준 이가 있다면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참회합니다. 내 말과 행동으로 나에게 상처주었다면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참회합니다.
- 343일차 : 강물명상(8.12.)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 내 몸의 모든 질병, 번뇌가 모두 이 강물에 흘러갔음에 감사합니다. 이 흘러감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44일차 : 소리명상(8.13.)
제가 들었던 부정적인 소리들이 모두 정화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45일차 : 개화꽃명상(8.14.)
내 마음의 주인은 나입니다. 내 마음의 울타리를 모두 걷어내어 텅빈 그곳을 희망으로 채우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46일차 : 손집중명상(8.15.)
수많은 세월 동안 수많은 일들을 한 내 손가락과 손 마디마디에 감사합니다. 내 손으로 하는 모든 일들은 희망의 일일 것이며, 내 손은 희망 손임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47일차 : 용서명상(8.16.)
수많은 세월 속에 내 말과 행동으로 상처 준 이가 있다면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수많은 세월 속에 나에게 상처준 것이 있다면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수많은 세월 속에 내가 용서할 이가 있다면 용서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48일차 : 받아들이기명상(8.17.)
내 삶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존중하고, 받아들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49일차 : 신수관찰명상(8.18.)
땅과 내 몸이 붙은 내 다리의 첫부분이 나에게 온전히 지기와 생기를 불어 넣는 에너지의 충전소임에 감사합니다. 걸어 다닐 때마다, 좌선하고 앉아 있을 때마다 내 다리 부분에 큰에너지가 감쌀 것이고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순환하여 내 몸의 에너지는 그대로 충전됨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50일차 : 대결정심명상(8.19.)
내 몸의 살과 피가 말라버리고 뼈와 힘줄만 남아 있다 하더라도 수행하고 명상하는 마음이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51일차 : 1번(뿌리)차크라명상(8.20.)
1번 차크라의 중요성을 알고 제 몸의 에너지를 축기하는 것을 게으리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52일차 : 2번(회음부)차크라명상(8.21.)
제 몸에 청정한 에너지가 축기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53일차 : 3번(배꼽)차크라명상(8.22.)
호흡할 때마다 3번 차크라로 희망의 기운이 들어오고, 내 몸의 모든 안 좋은 것들이 나감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54일차 : 4번(가슴)차크라명상(8.23.)
매일매일 수행정진으로 내 가슴 속의 업장과 응어리를 녹여내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55일차 : 5번(목)차크라명상(8.24.)
호흡으로 가슴의 막힘이 점점 좋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행정진하는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56일차 : 6번(미간)차크라명상(8.25.)
6번 차크라가 열려 자비와 사랑, 지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57일차 : 7번(정수리)차크라명상(8.26.)
지금까지 수많은 생각과 사념 속에 살았습니다. 이 수행정진으로 우주와 하나되는 존재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58일차 : 차크라활성화명상(8.27.)
내 몸의 에너지와 정신의 에너지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매일 수행정진하는 마음으로 내 에너지를 깨끗이 해서 내가 오롯이 바로 설 수 있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59일차 : 창공명상(8.28.)
내 몸과 정신과 육체 모든 것들은 그저 허공과 창공에 불과한 것이니, 오롯이 창공과 허공처럼 크게 비워질 때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채워질 것이니 매순간매순간 비울 수 있는 존재로 살게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0일차 : 입꼬리명상(8.29.)
과거와 미래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 입꼬리를 올리고 미소 짓는 존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1일차 : 사랑명상(8.30.)
사랑을 받으려 사랑을 주려하지 않습니다. 내 자신이 사랑덩어리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2일차 : 느낌알아차리기명상(8.31.)
느낌과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3일차 : 풍선호흡명상(9.1.)
번뇌가 일어날 때마다 이 호흡으로 물리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4일차 : 감정지켜보기명상(9.2.)
생각은 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는 것이다. 한 시간에 2000번! 매순간 생각을 지켜보는 존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5일차 : 사물사마타명상(9.3.)
매일 수행정진하는 마음이 물러나지 않기를. 나의 번뇌와 괴로움, 분별이 모두 소멸되기를.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6일차 : 놓아버리기명상(9.4.)
내가 지금까지 잡고 있었던 수많은 걱정과 욕심과 번뇌와 괴로움은 그저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눈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잡고 있으면 불덩이가 되어 번뇌와 근심 걱정을 일으키는 모든 것들을 놓아버리겠습니다. 놓아버리는 것은 그냥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숨쉴 때마다 모든 것들을 놓아버리는 수행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7일차 : 선업력명상(9.5.)
숨 쉬고 살아가는 동안 불선업을 짓지 않게 하옵소서. 숨 쉬고 살아가는 동안 선업을 짓게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8일차 : 파도소리명상(9.6.)
내 몸은 이미 깨끗하게 청정하게 바뀌었습니다. 희망의 파도가 내 몸을 깨끗이 씻어내고 숨쉴 때마다 내 몸의 죄업들이 소멸되고 나의 불선들이 점점더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나는 오롯이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9일차 : 뇌파명상(9.7.)
내 뇌에서는 긍정적이고 밝고 사랑이 넘치는 세타파가 끊임없이 나옴에 감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70일차 : 믿음명상(9.8.)
나는 나를 믿습니다. 나는 온전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71일차 : 현존명상(9.9.)
나의 가장 큰 기적은 지금 현존하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존재하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앉아 있는가.
이 사마타 명상으로 늘 깨어 있는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72일차 : 숫자명상(9.10.)
매일 호흡에 집중하며 내 마음과 감정을 알아차리는 수행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73일차 : 먹기명상(9.11.)
모든 음식을 감사하며 먹겠습니다. 먹는 순간에도 알아차리는 수행자 되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74일차 : 초심명상(9.12.)
나의 마음은 흩어지긴 해도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수행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75일차 : 존재명상(9.13.)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나는 존재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겠습니다. 분별하지 않겠습니다. 이원화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76일차 : 대해명상(9.14.)
바다는 받아들여서 바다입니다. 나는 바다입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 바다입니다. 이미 모든 것들이 정화되어 흘러갔습니다. 나는 바다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77일차 : 무지개명상(9.16.)
희망의 시각화를 하게 하옵소서. '당신이 희망입니다.'라는 채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당신의 음성이 희망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78일차 : 욕심내려놓기명상(9.17.)
모든 것은 다 되돌아 갑니다. 내 에고의 착각과 욕심에 허덕이지 않고 주어진 인과법에 따라 욕심을 내려놓고 살게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79일차 : 걷기명상(9.18.)
매일 걸을 때마다 비워내겠습니다. 매일 걸을 때마다 알아차리겠습니다. 매일매일 걸을 때마다 깨어있는 수행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80일차 : 균형사마티명상(9.19.)
내 삶은 언제나 균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내 몸과 마음도 언제나 균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81일차 : 인정하기명상(9.20.)
인정합니다. 나의 욕심과 시기질투, 성냄을 인정합니다.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되었음을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82일차 : 스크린명상(9.21.)
나는 본래 청정한 스크린이니, 어떠한 영상도 그저 흘러가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83일차 : 생각말하기명상(9.22.)
생각은 말하는 순간 사라집니다. 숨 쉴 때마다 내 생각을 말하고 알아차리는 존재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84일차 : 연꽃명상(9.23.)
나는 진흙에 오염되지 않는 연꽃같은 존재입니다. 나는 연꽃같은 수행자입니다. 그런 존재가 나임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85일차 : 묵언명상(9.24.)
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필요한 말만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묵언수행으로 지혜로운 존재가 되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86일차 : 교호흡명상(9.27.)
호흡할 때마다 알아차리겠습니다. 내 호흡을 통해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깨어있는 수행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87일차 : 발심명상(9.28.)
마음공부와 명상을 통해 깨달음으로 가는 수행자로 살아갈 것을 발심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88일차 : TV명상(9.29.)
나의 생각은 TV속 장면으로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임을 언제나 깨둗게 하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89일차 : 기억정화명상(10.1.)
나의 많은 기억들이 정화명상으로 정화됨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정화하고 매일매일 수행정진할 것입니다. 이 수행정진하는 마음이 물러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90일차 : 만트라명상(10.2.)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이미 희망의 존재가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91일차 : 의식명상(10.3.)
매일매일 숨 쉴 때마다 의식을 알아차리는 수행자 되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392일차 : 설식명상(10.4.)
설식명상을 통해 내 마음과 생각을 알아차리는 수행자되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93일차 : 3단호흡법명상(10.5.)
호흡은 명상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호흡은이 끊어지면 내 삶도 끊어집니다. 매일매일 호흡을 알아차리고 힘 있는 호흡을 기르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94일차 : 마음챙김명상(10.6.)
내가 만난 과거의 인연들을 인정합니다. 내가 만날 미래의 인연들을 인정합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95일차 : 형태관찰명상(10.10.)
세상 모든 것은 무상함을 깨닫고, 상을 짓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96일차 : 감정사마타명상(10.11.)
감정은 나의 것이라 내가 취할 수도 버릴 수도 있습니다. 감정은 내가 아님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97일차 : 호흡사마타명상(10.12.)
내 코 끝에 희망의식이 있음을 알고, 숨 쉴 때마다 감사의 기운이 들어온다는 것을 잊지 않고 매일매일 한 호흡에 감사의 마음을 내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98일차 : 무아명상(10.13.)
숨 쉴 때마다, 걸을 때마다 집착과 갈애와 분별을 내려놓겠습니다. 무아의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99일차 : 사명빛명상(10.20.)
나는 빛입니다. 세상의 빛입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난 사명은 타인을 돕기 위함입니다. 타인에게 희망의 빛을 주는 존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수행정진하는 마음이 물러나지 않도록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400일차 : 동굴(꿈끌시각화)명상(10.21.)
나는 어두운 동굴을 빠져 나왔습니다. 나의 아픔, 슬픔은 모두 사라져 내 무의식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꿈을 이룬 동굴 밖 나는 검을 휘두르며 건강하게 미소 짓고 있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