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기총 3·1절 연합성회를 위한 1차 준비기도회 열려
3·1절 연합성회 2월 28일(수) 오전 7시 남현교회(윤영배목사 시무)에서 개최
정은혜 기자= 1월 31일(수) 오전 11시, 남현교회(윤영빈목사 시무) 세미나실에서 월기총 (월드기독교총연합회. CWC,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주최하는 3·1절 연합성회를 위한 1차 준비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정진희 목사는 준비기도회에서 "빛을 발하는 자에게는 재물이 온다" (사 60:1-9)라는 제하의 설교로 “월기총이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이 확장되어 감사드린다. 많은 단체와 동역자들이 함께해 월기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고 있다. 기도회로 모이는 이곳 대한교회도 월기총 사역에 많이 협조해 주고 있다. 월기총은 정관에 있는대로 전도와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다. 월기총은 앞으로도 계속해 일어나 빛을 발하고,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한다. 이를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연합성회의 진행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한 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3·1절 연합성회는 2월 28일(수) 오전 7시 남현교회(윤영배목사 시무)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월기총(월드기독교총연합회(CWC, 이사장 정진희 목사)은 교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신문방송, 유튜브, 언론기관, 문서를 통한 선교 및 복음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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