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세상이 망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산업들이 망하여 많은 이들이 고통중에 있었고
또 내가 많은 주식들을 보았는데 모두가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바닥이 어딘지 모르듯이 계속 떨어지는 형국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주식 중에 오직 하나만 상승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그 주식 종목이 무엇인가? 하고 보니
호텔과 같은 숙박 시설 관련한 주식만 상승세 였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뜻을 아시겠는지요?
저 또한 이러한 장면과 왜 숙박 시설만 크게 성공하는지
내가 결코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감동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앞으로 우리에게 경제적 큰 어려움이 찾아 올 것이며
그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집을 잃어 버리게 될 것이며
집을 잃어 버린 자들이 임시로 숙박 시설에 머물게 되어
숙박 시설 관련한 업종들만 성공을 이루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빚으로, 대출로, 영끌로 집을 마련하여 위험이 있는 분들은
하나님 경고하심에 속히 정리하시고 빚이 없도록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북한에 어떤 한 가족이 북한을 탈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탈출을 하다가 북한군 하나를 만났는데
다행이 이 북한군이 그 탈출하려는 가족을 붙잡지 않았고
그 가족이 탈출하는 것을 눈 감아주고 도와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이 북한군이 이 가족들이 탈출하는 것을 알면서도
붙잡지 아니하고 도와줄까?하고 보았더니
그 가족의 딸과 연인사이였습니다.
그러함에 북한군은 그 가족이 북한을 탈출하는 것을 도왔고
다시는 사랑하는 여인과 만나지 못할 것을 알기에
그 북한군은 눈물로 그 가족을 떠나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 뿐 아니라 북한도 어려움을 당하여
많은 북한 주민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북한을 탈출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중국인 하나를 보았고
그가 옷장을 정리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옷장을 정리하려고 옷장을 열어보니
도둑을 맞았는지 옷이 하나도 없었고
옷을 다 잃어 버렸으니 옷을 정리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세상에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며
그 어려움이 많은 나라에게까지 미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중국산 지게차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국산 지게차가 일하는 것을 내가 보았는데
이 중국산 지게차가 얼마나 엉터리고 싸구려인지
지게차 뒤에 전기줄을 연결해야만 작동이 되는 그런 지게차 였고
그렇게 뒤에 전기줄을 매달고 작동을 하니 무척 불편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지게차가 무슨 일을 하는가? 하고 보았더니
앞에 작은 돈 통을 들어 올리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었는데
그 지게차의 발이 상하로만 움직이고
미세하게 앞으로 숙이는 동작을 하지 못해
그 돈 통 밑으로 지게차 발을 넣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도 답답해서 그 돈 통 밑으로
지게차 발이 들어갈 수 있도록 들어 주었는데
내가 그 돈 통을 들어보니 그 속에 아무것도 없는지?
무척 가벼워서 지게차로 들 필요도 없고
그냥 사람 손으로 들어도 될 가벼운 돈 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지게차 운전자에게
지게차로 들 필요도 없다! 그냥 손으로 옮기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중국에 경제 산업도 아무것도 없는 돈 통을 지게차로 옮기려 하듯이
앞으로 돈이 되지 않는 산업이 될 것이며
엉터리 지게차와 같이 일자리가 없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회사를 보았고
저는 그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남자 두 명과 여성 하나가 회사를 찾았고
저와 함께 일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일하고 점심 시간이 되어
식사를 하려는 모습이었는데
그 세 사람이 깜박하고 도시락을 가져 오지 않았다며
점심을 굶게 되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회사 앞에 편의점이 있느니 그곳에 가서
간단하게라도 점심을 해결하라 했습니다.
그러자 한 사람이 내 말을 듣고 편의점을 다녀왔는데
황당하게도 라면 하나만 사들고 와서
그 한 사람만 라면을 먹고 있기에
내가 그들에게 묻기를 왜 혼자만 먹느냐?하고 물었더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돈이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그들에게 이르기를
그럼 회사 앞에 작은 딸기 밭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딸기를 얻어 딸기라도 배고픔을 해결하라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여인이 그 딸기라도 얻고자 들통 하나를 들었는데
내가 그 들통을 보니 그 들통은 쓰레기를 담던 통이라
무척 더러워 그 통으로 담지 말라 하고
다른 그릇을 챙겨 줄테니 그것으로 얻어 먹으라 하고
다른 통을 찾아 보니 낡은 딸기 바구니가 있어
그것을 그녀에게 전해 주려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말하기를 그 그릇은 너무 적어 얼마 얻지 못하니
내가 큰 대야 하나를 구해 얻어 오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빨간 대야 하나를 구하고는 그것을 들고
딸기 밭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산업들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며
그 어려움이 점심도 해결하지 못할 만큼 어려움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러 사람들이 타고 있는 우주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먼 우주까지 날아가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먼 우주까지 날아가 임무를 수행하고는
다시 지구로 귀환하려는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황당하게도 연료가 바닥이 난 상태였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지구로 귀환하기 위해 안감힘을 쓰는 모습이었는데
돌아 올 것을 계산하지 않고 마음껏 연료를 사용한 것을 그제서야 후회하였는데
그 우주 한가운데에서 그 어떤 연료도 얻지 못함에
그들은 그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모두가 죽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무척 어려운 경제적 어려움들이 찾아올 것이며
그 어려움을 미리 대비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마치 우주 고아가 된 사람들처럼 비극을 맞이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4: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앞으로 우리에게 큰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 올 것입니다.
예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끌족에게 심판이 있음도 알려 주셨는데
이러한 어려움과 비극이 우리에게 찾아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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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이 마지막 때에 큰 환란이 찾아옴을 미리 알고 준비하여
심판을 알고 준비한 노아의 가족처럼 구원을 얻어
사랑하는 주님을 맞이하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무섭고 두려운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 올 것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미리 준비 할 수 있도록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