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4940
박상설의 자연수업 - 故 박상설 아시아엔 전문기자 - 한국기자협회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박상설 전문기자는 86세 나던 2014년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부제 백년의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를 냈다. 그리고 7년이 흐른 2021년 12월23일 93세를
www.journalist.or.kr
2. http://kor.theasian.asia/archives/350950
[신간] ‘박상설의 자연 수업’…아흔살 캠퍼의 장쾌한 인생 탐험
Next News Network. 아시아 각국 베테랑 필진이 기고하는 아시아 뉴스 플랫폼
kor.theasian.asia
3.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33
박상설의 자연수업 “걷고 등산하고 캠핑하면서 자연회귀 본능 따를 때 행복“ - 골프타임즈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할 일이 있었다. 한 번도 안 가 본 죽음, 걷고 또 걸어 기진해 쓰러지는 것,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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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32779&code=13150000&cp=nv
[200자 읽기] 자연주의 본능을 회복하자
오지탐험가, 캠핑 선구자, 아웃도어 작가이자 교육자였던 박상설(1928-2021)이 남긴 유일한 에세이집. 걷고 등산하고 캠핑하면서 인간 DNA 안에 각인된 자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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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22429.html
“아흔살 캠퍼의 고독과 철학, 순백의 숲으로 부활하라”
2014년 3월, 야산에 생강나무꽃이 한창일 때였습니다. 산수유꽃과 똑같아 구별하기 어려운 꽃을 선생님은 대번에 알아보셨지요. “이 나무, 줄기와 가지의 결이 매끈하지요? 그러면 생강나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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