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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경희대<성찰과표현>(화목9시/706호/담당:이정선)
 
 
 
카페 게시글
첫 발표-5모둠 성찰과 표현 1차 글쓰기 2024101060 강민준
24 한약학과 강민준 추천 0 조회 93 24.04.16 01:1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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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03:55

    첫댓글 저도 poppy playtime이라는 공포게임을 시즌 1,2,3 다 해봤는데 대중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무섭지 않더라고요! 가장 무섭게 했던 게임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이 안전한지 알 수 없는' 현실감이 많이 느껴지는 것들에 공포를 느낀다는 부분이 공감되네요.

  • 24.04.16 10:56

    저는 공포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보는 편인데 평상시 몰입이 더욱 잘됐습니다. 하지만 민준님이 공포 게임이 더 몰입감이 높다고 하시니 공포 게임에도 흥미가 생기네요. 혹시 초심자에게 추천해주실 공포 게임이 있나요?

  • 24.04.16 13:28

    저도 공포게임 유튜브를 한 때 즐겨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직접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민준님은 무서워도 즐겨하셨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그럼 민준님에게 공포게임 플레잉은 취미생활이나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신걸까요?

  • 24.04.16 18:50

    게임을 정말 못해서 항상 남이 게임하는 걸 구경만 하는 입장인데 방송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된 후 직접 플레이를 하셨다는 경험을 들으니 색다르고 재밌었습니다! 또 마지막에 horror와 terror를 구분해 설명하고 민준님의 성향이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써놓으신 부분에선 나는 어떤 타입일까를 고민하게 돼 아주 흥미로웠어요. 공포게임만 하시는 건지, 아니면 다른 종류의 게임들도 평소 즐기시는지 궁금합니다!

  • 24.04.16 20:49

    여러 공포게임을 직접 구매해서 플레이 할 정도면 정말 공포스러운 것을 즐기는 성격이신 것 같습니다.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 해소나 취미 활동 등을 할 때 집 안에 있으시는 것을 선호하시는지, 그리고 게임 외에 좋아하는 다른 활동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24.04.16 23:02

    저는 공포게임을 해본 적이 없고, 게임 자체를 꾸준히 즐겨본 적이 없어서 게임이 가지는 매력에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민준님의 글을 읽어보니 게임에서 무언가를 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과 게임을 하며 느끼는 몰입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취미로 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 중에서도 공포게임을 가장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공포영화나 방탈출 등도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24.04.16 23:08

    horror와 terror 라는 단어가 풍기는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미세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공포 영화를 보더라도 이미 마주한 공포보다는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공포 요소들이 주는 무서움이 더 큰 것 같아요.

  • 24.04.16 23:35

    제 주변에서 공포게임을 직접 할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서 민준님의 글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민준님의 글을 보니 다음에 공포게임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공포 게임이 민준님께 어떤 존재인지(의미를 가는지) 궁금합니다!

  • 24.04.17 18:03

    저는 공포게임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민준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한번쯤 해보고 싶어지네요! 원래 무서운 영화 같은 공포 컨텐츠를 좋아하시는 편인가요?

  • 24.04.17 22:05

    저는 공포게임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 글을 읽으니 한번 해보고 싶네요! horror와 terror의 차이도 처음 알았습니다.
    취미가 공포게임인 것 같은데, 게임을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 궁금해요!

  • 24.04.17 22:49

    저는 겁이 많아서 공포영화도 못 보고 그래서 공포게임이란 건 시도도 안해봤는데, 일부러 공포영화와 게임을 안 보고 안 하는 이유가 무서운 게 나중에 자꾸 생각나서거든요,
    민준님은 공포게임에서 나온 무서운 대상들이 혼자 있을 때나 으스스한 분위기에서 생각나 무섭지는 않으신가요?

  • 24.04.18 02:02

    horror와 terror에 그런 의미적 차이가 있군요… 신기합니다. horror적 요소가 강한 공포게임과 terror적 요소가 강한 공포게임 대표적인 것으로 하나씩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

  • 24.04.18 08:19

    저도 유튜브에서 공포 게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직접 해보셨다고 하니 부럽습니다. 저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직접 해볼 생각은 안해봤는데, 이 글을 읽고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혹시 Horrrorist의 뜻이 무엇인가요? 호러+테러리스트가 맞나요?

  • 24.04.18 08:44

    저는 겁이 많아서 공포 게임, 공포 영화 를 접해보지 않았는데 글을 읽고 나니 한번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포 게임에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 추천해주실 게임이 있나요?

  • 24.04.18 09:03

    공포 게임으로 몰입감을 느낄 수 도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저는 공포 게임을 너무 무서워 해서 시도하다가 도 중간에 포기한 경우가 많은데, 혹시 공포감을 이겨내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 24.04.18 09:03

    저는 무서운걸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해서 공포영화도 안보고 공포게임도 안하고 좋아하는 연예인이 공포게임 라이브스트리밍을 해도 안보고 그런것들을 즐기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공포게임을 즐기는 이유에 그런 쾌감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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