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박스에 갇혀서 빌빌거리는 코스피라도 2500선은 지켜줄 거라고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의 이웃국가들의 지난 1년간의 주가종합지수를 보면 전부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코스피 이놈은.... 그 와중에 -6%를 기록하며, 2500원은 개뿔 2400까지 무너졌습니다.
진짜 거를 타선이 없네요.
이제는 화낼 힘도 없습니다....
아무리 코쪽이 녀석이라도 적당선은 지킬 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개인투자자들의 바램이었나 봅니다.
또 다른 코쪽이는 500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겠네요.
코스피와 코스닥의 환상의 콜라보....
국내 증시가 폭격을 맞으면서, 원화 평가절하가 시작되면서 환율이 뛰고 있습니다.
얼마전 엔화가 800선까지 떨어지면서, 일본 물가가 싸다고 놀렸는데 그게 우리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달러는 1435원을 돌파했는데, 글로벌 증권사들은 원·달러 환율이 내년에 1500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이유는 정치적 리스크도 있지만 당장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 약화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 현상이 앞으로 몇 년 후면 나타날 전망이며, 트럼프가 집권하며 관세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가 꺾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기 악화로 인해 소비가 둔화되면서 내수가 악화되면서 경제적인 하락 여파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죠.
투자자 동지 여러분 부디 겨울바람처럼 차가운 국장에서 살아서 봅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