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내용: 작은 거북이가 넓은 호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헤엄치는 모습에서 자기 성찰을 하고 시의 마지막을 의지적 태도로 나타낸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양을산'이라는 정확한 장소를 나타내 상상을 하며 시를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형식: <바람불어 요동치는 호수, 다급한 물소리, 넓고 푸른 호수>에 대비되는 작은 거북이의 역동적인 모습이 잘 나타났고, 그런 거북이를 지켜보는 '나'가 잠겨 구경하고 있다는 정적 이미지를 대조적으로 나타낸 점이 좋았다.
내용: 구체적인 장소인 양을산을 적어 더욱 현실감이 느껴진 점이 좋았지만 양을산에 있는 거북이가 저수지 밖으로 나가려 한다는 점이 시에서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다. 또한 호수가 아니라 저수지이다.형식: 마지막 구문인 ‘거북이 따라 헤엄치자’라는 의지적인 태도가 드러나 성찰하는 시라는 것이 뚜렷하게 나타나 좋았지만 갑자기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점이 뚜렷하지 않고 너무 갑작스럽게 의지적 태도가 나온 것 같다
내용 : 자신이 구체적인 장소인 양을산에서 경험했던 것을 통하여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고 스스로 성찰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바꿔야겠다는 점을 명확히 드러낸 것 같아 좋았던 것 같다.형식 : 시각적 청각적 이미지를 나타내어 자신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고 구체적으로 나타내었던 것 같다. 또한 자신의 모습과 객관적 상관물인 거북이의 대조를 통하여 스스로의 성찰을 더욱 잘 나타낸 것 같다.
내용: '양을산'이라는 구체적인 장소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자기 자신이 했던 행동을 거북이의 행동을 통해 반성하고 성찰하겠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잘 드러나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형식: 객관적 상관물인 거북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과 거북이의 행동이 대조됨을 잘 나타냈고, 추상적 관념의 구체화를 통해서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내용: 양을산에서 보았던 거북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반성하고 마음가짐을 고쳐서 다시 산 정상을 향해 나아갔던 점이 인상깊었다. 또 시의 마지막 부분인 '거북이 따라 헤엄치자'에서 화자의 의지적 태도가 느껴졌다.형식: 춥다고 짜증만 내고 있는 화자와 달리 객관적 상관물인 거북이가 대조되어 나타나서 더욱 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성찰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잘 나타난 것 같다. '바람 불어 요동치는 호수' 다급한 물소리에서 이미지가 잘 형상화되어서 좋았다
첫댓글 내용: 작은 거북이가 넓은 호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헤엄치는 모습에서 자기 성찰을 하고 시의 마지막을 의지적 태도로 나타낸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양을산'이라는 정확한 장소를 나타내 상상을 하며 시를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
형식: <바람불어 요동치는 호수, 다급한 물소리, 넓고 푸른 호수>에 대비되는 작은 거북이의 역동적인 모습이 잘 나타났고, 그런 거북이를 지켜보는 '나'가 잠겨 구경하고 있다는 정적 이미지를 대조적으로 나타낸 점이 좋았다.
내용: 구체적인 장소인 양을산을 적어 더욱 현실감이 느껴진 점이 좋았지만 양을산에 있는 거북이가 저수지 밖으로 나가려 한다는 점이 시에서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다. 또한 호수가 아니라 저수지이다.
형식: 마지막 구문인 ‘거북이 따라 헤엄치자’라는 의지적인 태도가 드러나 성찰하는 시라는 것이 뚜렷하게 나타나 좋았지만 갑자기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점이 뚜렷하지 않고 너무 갑작스럽게 의지적 태도가 나온 것 같다
내용 : 자신이 구체적인 장소인 양을산에서 경험했던 것을 통하여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고 스스로 성찰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바꿔야겠다는 점을 명확히 드러낸 것 같아 좋았던 것 같다.
형식 : 시각적 청각적 이미지를 나타내어 자신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고 구체적으로 나타내었던 것 같다. 또한 자신의 모습과 객관적 상관물인 거북이의 대조를 통하여 스스로의 성찰을 더욱 잘 나타낸 것 같다.
내용: '양을산'이라는 구체적인 장소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자기 자신이 했던 행동을 거북이의 행동을 통해 반성하고 성찰하겠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잘 드러나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형식: 객관적 상관물인 거북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과 거북이의 행동이 대조됨을 잘 나타냈고, 추상적 관념의 구체화를 통해서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내용: 양을산에서 보았던 거북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반성하고 마음가짐을 고쳐서 다시 산 정상을 향해 나아갔던 점이 인상깊었다. 또 시의 마지막 부분인 '거북이 따라 헤엄치자'에서 화자의 의지적 태도가 느껴졌다.
형식: 춥다고 짜증만 내고 있는 화자와 달리 객관적 상관물인 거북이가 대조되어 나타나서 더욱 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성찰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잘 나타난 것 같다. '바람 불어 요동치는 호수' 다급한 물소리에서 이미지가 잘 형상화되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