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부지법 폭력 시위, 전광훈 목사가 뒷배?
-전광훈 목사는 실제로 폭동 전 집회에서 "국민 저항권"을 말하며 서부지법으로 모이라 지시함
-서부지법 폭력에는 '집단적인 폭행과 협박에 해당하는 내란죄'를 물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옴
2. 시위대 다음은 헌법재판소 공격 대상으로 지정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올 때도, 폭력 사태로 4명 숨짐
3. 12·3 내란 사태 후, 극우 유튜버들 가짜뉴스 퍼뜨려 사람들 선동해
-극렬 지지층을 결집하는 구심점으로 작용 > 유튜버 수익 창출
-여당 대표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극우 유튜버 10명에게 설 선물 보내기로 한 것으로 확인
4. MBC, 윤석열 대통령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에게 건넨 문건 확보
-예비비 충분히 확보해 국회 관련 자금 완전 차단
-국가비상 입법기구 관련 예산 편성 > 비상계엄 국헌문란 목적 입증할 핵심 증거
(전두환의 국가보위입법회의 본떴나?)
5.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에버턴전에서 결정적인 슈팅 기회 놓쳐 팀의 3연패 막지 못했다
-리그 강등권인 18위에 가까운 15위까지 내려앉아
-맨유도 131년 만에 홈 경기 6번 패배해 구단 역사상 최악의 팀이라는 평가받아(현 13위)
6. 올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10경기 모두 무실세트로 승리한 배드민턴 선 안세영.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 부상 후유증도 완전 극복한 것이라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