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잘하기 위해선 마음의 여가생활이 필요하다] 나와 경쟁상대의 이야기라도 자꾸 듣고 자꾸 보고

[신통한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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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잘하기 위해선 마음의 여가생활이 필요하다]

나와 경쟁상대의 이야기라도 자꾸 듣고 자꾸 보고

하신다 지음

나와 경쟁상대의 이야기라도 자꾸 들어보고 또 자주 만나다 보면, 더 많은 생각들이 머리에 스쳐가서 현명한 정치를 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 물론, 경쟁상대가 아닌 자신과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들어야 한다. 그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경쟁상대의 이야기도 자꾸 듣고 보는 것이 정치를 잘하는 현명한 방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