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권역] 동두천교회 안호열 본부장 초청 - 언론이 본 천지인참부모, 독생녀(열린예배)

[박범수]

Ⅰ. 개요
 
1. 일시 : 천일국 12년 천력 5월4일(양 2024년 6월 09일) 일요일 오전10시30분
2. 장소 : 동두천 가정교회 2층 대성전
3. 참석인원 : 일반식구 40명 성화&청년 20명 새식구 10명 총 70명
 
Ⅱ. 안호열 본부장 초청 열린예배
지난 6월9일 성일예배에 “안호열 본부장”을 모신 가운데 “언론이 본 천지인 참부모 독생녀”라는 주제로 일반식구 40명 성화&청녀 20명 새식구 10명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평화와 통일을 위한 생애인류의 참부모” 영상시청과 “나의 등뒤에서”을 힘차게 부르게 안호열 본부장 초청 열린예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박범수교회장의 뜨거운 개회기도로 열린예배를 이어가고, 일본선교사의 찬양으로 “홀로아리랑”과 “뜻의 응원가”을 찬양하며, 식구들에게 감동을 전하였습니다. 이어서 박범수 교회장의 환영사로 “열린예배의 두 번째 순서로 ”안호열 본부장님을 초청하면서 언론이 보는 가정연합이 어떠한지 가정연합에 대한 많은 언론보도와 뉴스에 방영되는 과정과 천심원 기도정성 기적을 본부장님의 특강을 통해서 식구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한다“는 당부의 말씀과 더불어 격한 환영사를 전하였습니다.
 
뒤이어 안호열 본부장의 특강으로 그동안의 언론활동을 하면서 놀라운 역사와 언론인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도 가지며, 가정연합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언론인들이 감동을 받았던 내용과 수많은 언론사와 티방송국에 우리의 행사를 방여할 수 있었던 놀라운 역사 등 천심원 기도와 호명기도 정성을 통한 하늘의 역사를 식구들에게 전하며, 감동을 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안호열 본부장의 축도로 열린예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린예배를 통해 우리 가정연합의 가치와 비전을 전하게 세상앞에 참부모님을 떳떳하게 증거하는 동두천 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Ⅲ. 소감문 및 간증
△ 주요 소감문 첨부
박범수 교회장
금번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된 열린예배를 안호열 본부장님을 모신 가운데 거행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안호열 본부장님의 특강은 영등포에서도 천심원 철야정성 때도 많이 들었지만, 몇 번을 들어도 은혜가 있는 특강이었습니다. 특히 언론인들이 가정연합에 대해서 참부모님 양위분에 대해서 이렇게나 긍정적인 반응과 비전을 알고 있다는 것에 신기하였고, 안호열 본부장님의 끊임없는 정성이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은 얼마전에 출산한 셋째가 ”호흡곤란증후군“으로 일주일 넘게 입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많은 준비와 여러 가지를 신경쓰지 못한 상황이었으나, 본부장님의 특강을 통해서 식구님들이나 성화&청년들에게 감동을 전하게 되었고, 본부장님의 정성을 통해서도 현재는 셋째가 호전되고 있는것에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더불어서 안호열 본부장님께서도 효정봉헌서에 저희 셋째 건강을 위한 기원을 올려주신 이후에 저희사모 꿈에 ”의료천사“가 나타나서 저희 셋째를 앉은채로 ”잘 키워라“는 메시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천심원, 효정봉헌서의 은혜와 본부장님 간절한 기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참된 자녀가 될 수 있는 3세로써 올바르게 양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00 제직회장
열린 예배를 통해 감동과 위하는 삶에 정성과 기도에는 위대함이 있음을 받게 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또한 참부모님 양위분의 삶에는 무소유 대한 삶과 오대양 육대주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도 무장하고 평화통일, 참가정, 순결에 대한 가치와 차원이 다른 초종교 초인종 초국가 초민족활동 으로 세계인을 한 목적 실현을 위해 이익을 남기지 아니하시며 평화를 위한 삶에 흑백 인종이 따로 없으며 지성으로 하늘 부모님께서 인정하며 세상을 움직이심을 말씀, 삶, 업적을 통해 언론까지도 감동하여 문선명 한학자 천지인 참부모로 인정 하시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독생녀 이심에 언론까지 감동하게 하여 주저하지 않고 신문, 방송으로 이제는 천일국 시대 주인이신 문선명 한학자 양위분은 천지인 참부모이심을 바로 알게하는 예배였습니다.
 
곤000 일본선교사
 
청평에서도 오늘도 안호열 본부장님 말씀을 몇십번을 들었습니다. 몇 번 몇백번 들어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안호열 본부장님의 정성을 감사드립니다.
 
Ⅳ. 사진
△ 진행 사진 첨부
< 단체사진 >

< 일본선교사회 찬양 >
 

< 박범수 교회장 환영사 >
 

< 꽃다발 전달(김은진 2세가정) >

< 안호열 본부장 특강 >
 

<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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