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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크기 분류
강아지 크기 나누는 기준은? 소형견, 중형견 그리고 대형견을 나누는 기준은 보통 몸무게입니다. 국내의 경우 정상 체중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분류하고 있어요. 국립축산과학원의 강아지 크기 기준
소형견: 10kg 미만
중형견: 10kg 이상 25kg 미만
대형견: 25kg 이상 해외의 경우 국립축산과학원의 강아지 크기 기준보다 더 다양한 범위로 강아지 크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출처: https://mypetlife.co.kr/11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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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켄넬클럽(AKC)의 강아지 크기 기준 XS: 3kg 미만 S: 3kg 이상 9kg 이하 M: 9kg 이상 22kg 미만 L: 22kg 이상 45kg 미만 XL: 45kg 이상 크기별 대표적인 강아지 종류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그리고 초대형견까지! 크기별 대표적인 3종의 견종을 소개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마음을 먹고 분양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고민이 되고 또 그만큼 궁금해하는 부분은 바로, ”어떤 품종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키울 환경이 안 된다고 해도 만약 내가 반려견을 키우게 된다면 어떤 애완견종류를 선택할지, 또 어떤 강아지가 나에게 맞을지 모두가 언젠가 한 번쯤은 생각을 해 봤을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이번 시간에는 애완견의 종류와 특징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반려동물 분양 계획과 반려생활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지금부터 전해드리는 견종에 대한 특징에 대해 잘 고려해보시고 반려동물 맞이까지 꼼꼼히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바로 살펴볼까요?
빵빵한 솜을 덮은 애교만점 포메라니안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애완견종류는 바로 포메라니안입니다. 포메라니안은 작고 귀여운 체구에 비해 대범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호기심이 많은 견종으로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하여 애교가 많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애완견종류 중 하나입니다.
한눈에 사로잡는 귀여운 외모에 비해 다소 튼튼하고 활발한 포메라니안은 활동량이 보기보다 많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아이의 훌륭한 친구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교육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잘 짖거나 고집을 부릴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훈련을 시켜주어야 행복한 반려생활이 가능하며 응석을 너무 받아주면 귀엽지만 어쩌면 악동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체적으로 포메라니안은 영리하고 훈련 성과가 좋아 다소 교육이 수월한 견종으로 주인이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금방 눈치를 채며 이를 행동으로 보여 주인을 기쁘게 하는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씩 바보처럼 보이고 말을 안듣는 것처럼 느껴지실 EO에도 사실은 거의 대부분 알고 일부러 애교처럼 구는 경우들이 있다는 점, 미리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털이 풍성한 견종이기 때문에 털이 많이 빠지는 편이며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빗질을 통해 털 손질을 해주어야 건강하고 고운 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다리가 가늘고 관절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슬개골 탈구의 위험이 있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잦은 계단 활동, 점프 등의 무리한 활동들은 최소화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고난 반려견, 우아한 외모의 소유자 말티즈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완견으로 키우고 있는 강아지 종류 중 아마 누구나 흔히 쉽게 들어봤을 말티즈! 어느 길을 걷다가도 어느 집을 가더라도 꼭 한번은 보았을 견종이 아닐까 싶을 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강아지입니다. 말티즈는 순백의 실크같이 광택이 있는 미모를 가졌으며 새까맣고 동그랗게 선명한 두 눈을 갖고 있으며 털은 긴 장모임에도 불구하고 잘 빠지지 않아 관리가 비교적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티즈는 대부분 붙임성도 좋고 여러 사람들과 친근하게 지내는 성격이지만 반대로 까다로운 면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람에게 애정이 깊은 만큼 질투와 응석이 많은 편이기에 가끔은 어린 아이들에 대해 라이벌이라는 생각을 하며 짖을 수 있으며 심할 때는 물기까지 하는 경우가 있어 초기 교육과 적당한 리드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으로 처음 보는 사람과 새로운 물건, 장난감에 시선을 많이 가지며 쫓아가 파악하려는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실외 산책을 시킬 때에는 큰 사고로 번지지 않도록 유의해주셔야 하며 어린 나이때부터 억압적이거나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다면 성격 이상 및 문제행동을 보일 수 있고 외로움을 타는 강아지이기에 충분한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주신다면 사랑스러운 애교들로 주인 곁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말티즈들은 소형견으로서 작은 체구와 약한 다리를 갖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위 포메라니안과 같이 슬개골 탈구에 조심을 해야하며 마찬가지로 높은 곳에서의 뛰어내림, 잦은 계단 움직임, 점프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6~7살이 넘어가는 시기에 노화가 올 가능성이 높아 이가 약해지고 기관지 협착증 등으로 인한 호흡 문제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시고 대처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영리한 두뇌를 겸비한 푸들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견종은 바로 푸들입니다. 사실 푸들은 프랑스와 독일 등 서유럽 사람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였으며 오리 사냥을 하던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푸들이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물속에서 첨벙거리다“ 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본래 특성상 물을 매우 가깝게 여기는 견종입니다.
지금의 푸들은 작은 몸집의 품종부터 굉장히 큰 체구를 가진 푸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리트리버와 상당히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기로 유명한데요. 온순하고 활동량도 굉장히 많은 푸들은 감정 표현이 굉장히 잘 발달되어 있으며 행동이 풍부하여 주인과의 소통이 다소 원활한 편입니다. 또한 보호자에게 붙임성이 좋고 지시하는 것에 대해 이해가 빨라 곧바로 행동으로 나타내 큰 훈련성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푸들은 혼자 있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며 분리불안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떄문에 초기에 신중한 교육과 적절한 리드가 필요합니다.
좋은 친화력과 활동량을 지닌 스피츠
스피츠는 보통의 무게가 6~10kg 정도 나가며 크기는 30~35cm가량으로 작은 사모예드를 개량하여 만든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피츠는 독일어로 ”날카롭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새 하얀 털과 귀여운 얼굴부터 성견이 되었을 때 좀 더 늠름하고 고급스러운 외모를 갖게 됩니다. 또한 용감하고 총명스러우며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발하고 활동량이 높은 스피츠는 어린 아이와의 장난을 잘 견디고 잘 받아줍니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생활을 함께하기 좋은 애관견 종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즐겁게 노는 것을 잘 느끼고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만큼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오랜 장시간 혼자 두게 하는 것은 최소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 시간 혼자 방치를 하게 될 경우 상당히 지루함을 느끼고 우울감, 이상행동을 나타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스피츠의 대표적인 트레이드마크는 하얗고 긴 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 긴 털들은 쉽게 더러워질 것처럼 보여도 사실 먼지나 흙들이 묻었을 때 금방 털어낼 수 있으며 물을 통해 씻길 때 또한 금방 새하얀 털의 자리를 잡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피츠 성향상 자신이 더러워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고양이처럼 스스로 그루밍을 하여 털을 핥는 습관을 가지기도 하기 때문에 이는 피부염을 번질 위험이 있으므로 제때 털관리와 적당한 목욕 습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츠는 마찬가지로 다른 소형견들처럼 슬개골 탈구에 약한 견종으로 이 부분에 대해 주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계의 연예인, 비숑프리제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키우는 강아지로 유명해진 비숑프리제는 생김새가 아주 작은 바빗과 매우 흡사하여 바비숑이라는 이름을 초기에 붙였으나 시대를 거듭하며 ”비숑“이라는 명칭으로 줄여 부르기 시작하여 지금의 비숑프리제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비숑프리제는 작은 체구와 명량하고 밝은 애완견종류 중 하나로 보통 4~8kg정도의 무게와 22~30cm 정도의 체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숑프리제는 전반적으로 애교가 굉장히 많으며 활발하고 명량한 견종으로서 다른 반려동물이나 어린 아이,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 지내는 것에 무리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강아지입니다. 작지만 단단한 체구를 지녔으며 적극적인 행동과 장난을 좋아하는 비숑은 사교성이 좋은 만큼 높은 활동량을 지니고 주인에게 깊은 애착을 갖는 견종입니다. 속 털은 길고 부드러우며 겉 털은 곱슬거리는 이중모이며 곱슬거리는 털에 의해 잘 빠지지는 않지만 계속 자라나기 때문에 매일의 빗질과 일정 기간에 한 번씩 미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꼬꼬마 치와와
작은 체구에 우아한 미모와 재빠른 움직임을 갖고 있는 치와와는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아파트나 빌라 등 장소에 제한 없이 쉽게 키우기 적합하여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까지에게도 인기가 좋은 견종이며 체고는 보통 13~33cm로 체중은 1.8~2.7kg 사이가 대부분인 현재 모든 나라에 존재하는 강아지들 중 제일 작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와와는 다소 예민하고 반려견에게 애착이 강한 강아지로 자신의 영역 밖의 사람 혹은 동물에게 보호자를 자신이 직접 보호하고자 하는 행동으로 경계심을 갖기도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보호자를 보호함에 있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공격성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몸집에 비해 큰 뇌를 가지고 있어 뇌신경에 관련된 질병이 나타날 확률이 다소 높으며 추위와 더위를 모두 타는 강아지로 계절 변화에 따른 다소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출처] 반려동물로 맞이하기 좋은 강아지종류!|작성자 도그마루
2. 대표적인 소형 강아지 종류 3
1) 말티즈
‘말티즈는 참지 않긔!’ 한 번쯤은 들어 보셨죠? 순해 보이는 외모 그리고 작은 크기와는 반대로 까칠한 반전 매력을 가진 대표적인 소형 강아지 종류입니다. 이집트, 로마 시대부터 있었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역사가 긴 견종으로, 여전히 인기가 많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 1위이기도 하답니다. ▶말티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2) 포메라니안 푹신푹신한 풍성한 털이 매력적인 견종이에요. 털은 흰색, 오렌지색, 검은색(블랙탄) 등 다양하답니다. 원래 포메라니안은 원래 크기가 큰 견종인데 소형화되어 지금의 크기가 되었다
출처: https://mypetlife.co.kr/117471/
3) 푸들 푸들은 세 가지 크기로 나뉘어
요. 그중 토이푸들과 미니어쳐 푸들을 소형견으로 볼 수 있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똥꼬발랄한 성격이 특징이고, 보호자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요. 또한, 동물 심리학자 스탠리 코렌의 강아지 지능 순위 연구에서 2위를 할 정도로 똑똑한 견종이랍니다. 푸들 역시 다양한 모색을 가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갈색, 흰색, 검은색, 실버 등으로 다양하답니다. 스탠다드 푸들 : 약 20~32kg 미디엄 푸들(공식 견종은 아님) : 약 9- 13kg 미니어쳐 푸들: 약 5~9kg 토이 푸들: 약 2~3kg ▶푸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3. 대표적인 중형 강아지 종류 3
펨브로그 웰시코기 식빵 모양의 치명적인 뒤태로 유명한 견종이죠. 짧은 다리와 꼬리 그리고 통통한 엉덩이가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꼬리는 원래 긴데, 단미를 한 거예요😥)
1) 웰시코기는 과거 소와 양을 몰던 목축견으로 일하던 워킹독이었으며 그런 만큼 아주 영리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참, 웰시코기는 단모종이지만 겉털과 속털이 있는 이중모 견종으로 털 빠짐이 어마어마하답니다.
▶펨브로그 웰시코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진돗개 한국 국견으로 지정되어 있는 진돗개입니다. 충직한 성격 그리고 정말 영리하다고 유명한 견종인데요.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털색에 따라 황구, 백구, 재구, 흑구 다섯 가지로 불리고 있어요. 진돗개를 대형견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몸무게가 20kg 정도로 중형견으로 분류되고 있답니다.
▶진돗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비글 비글은 캐릭터 스누피의 모델로도 유명한 견종이랍니다. 에너지가 너무 넘쳐 사고를 잘 쳐서 악마견이라는 비운의 별명을 가지고 있고요. 그런데 사실 비글은 사람을 좋아하며 순한 편이랍니다. 넘치는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해 주기만 한다면 사랑스러운 우리 집 막내가 될 수 있는 견종이랍니다
▶비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대표적인 대형 강아지 종류 3 골든 리트리버 인절미라는 귀여운 별명을 가진 골든 리트리버! 천사견이라고 불릴 정도로 순한 성격이 특징이에요. 영리하기도 해서 안내견, 구조견 등의 워킹독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런데 천사견인 골든 리트리버에게도 반전이 있는데요. 바로 생후 2년 정도까지 성장기에는 에너지가 넘쳐서 악마견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고를 많이 친다고 합니다.
▶골든 리트리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사모예드 사모예드는 살짝 올라간 입꼬리로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견종이에요. 해외에서는 Smiling Sammy 그리고 국내에서는 미소천사라는 별명이 있답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굉장히 순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른 큰 특징은 바로 털인데요. 러시아 출신인 만큼 털이 아주 풍성하며 1년 내내 극악무도한 털 빠짐을 보여준답니다.
▶사모예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저먼 셰퍼드 저먼 셰퍼드는 군견, 경찰견 등으로 활약하는 견종이에요. 근육질 몸매로 체력이 좋고 민첩해서 달리기가 시속 48km 정도로 엄청나게 빠르답니다. (평균 강아지 달리기 속도는 시속 30km) 심지어 똑똑하기까지 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진돗개가 한국의 국견인 것처럼처럼, 저먼 셰퍼드는 독일의 국견이랍니다. 초대형견 종류도 알아볼까요? 대형견 중에서도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 초대형견이 있어요. 몸무게가 평균 40~50kg에 이르며 정말 큰 경우 90~100kg가 훌쩍 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레이트 데인 세상에서 가장 큰 개로 기네스북 기록을 5번이나 갱신했을 정도로 정말 큰 초대형견이에요. 균형 잡힌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있어 견공계의 아폴로(Apollo,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태양신)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어요. 큰 덩치와는 다르게 사람을 좋아하고 순한 편이라고 해요. 로트와일러 아주 오래전부터 경비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견종으로, 경계심이 강하고 침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보호자를 보호하려는 강한 본능이 있어서,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면 가차 없이 공격을 합니다. 그래서 반려견으로 키우려면 철저한 사회화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맹견으로 분류되어 있어요. 다만, 보호자에게는 순하고 침착한 편이라고 합니다.
4.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 종류 KB금융 그룹의 2021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강아지 종류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말티즈 (23.7%) 푸들 (19%) 포메라니안 (11%) 믹스견 (10.7%) 치와와 (10.1%) 시츄 (8.2%) 골든리트리버 (7.5%) 진돗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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