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수많은 별과 어둠의 세상
황종우가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 박지원, 코에 점이 있는 여인, 전국노래자랑 진행다. 조선대학교 체육 교육학과 졸업생,KBo방송국에 서 8시 반 뉴스 진행자, 키가 크기 때문에 방송국에서 카메라에 촬영이 쉽지 않다.
박지원은 충북 음성군 구로산 인근으로 홀로 여행을 갔다. 소변이 급하여 옥수수밭에서 소변을 보았다. 그때 민경수가 그녀의 예
쁜 엉뎅이를 보았다. 단양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정종명, 서로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청바지를 올리고 손으로 그녀의 염색한 노란 머리결을 다듬는다.
민박집을 찾고 있는 데, 벌써 어둠이 다가오고 그늘집식당의 민박집을 노크하는 박지원 아나운서, 민경수가 운영하는 민박집이었다. 시설이 민속촌 처럼 좋지는 않지만 그의 집에 투숙한다. 미녀 아나운서, 키가 174cm다
민경수는 그의 집의자에서 내일 수확할 낫을 다듬고 있는 데 박지원은 그에게 안긴다. 민경수는 그녀를 그가 운동하는 역도 도구 에 그녀를 눕힌다, 아니 박지원이가 그를 그곳으로 데리고 간다. 그의 바지를 벗기고 그의 크다란 그것을 코로 냄새를 맡고 쓰다듬어준다. 흥분한 민경수 갑작스런 그녀의 사랑의 습격, 반달이 비추어 지는 밤에 남녀 두젊은 여인은 하얀 소리를 내면서 황홀한 밤을 그리고 공기 맑은 주화산 아래에서 불어 오는 바람이 그녀의 부드러운 목을 스치고 동남풍은 두 사람을 하나되 한다
가을에 수확한 민경수의 창고의 쌀가마에서 쌀을 먹던 검은 쥐가 그들의 엉키고 엉킨 모양을 지켜본다.
그녀의 곡선미나는 긴 몸은 희미한 달빛아래에서 빛나고, 근육질인 민경수의 넓은 등에 그녀의 손이 그를 애무한다. 그들은 긴 체위를 수시로 바꾸고 그대로 잠이든다.
"꼬끼오" 라고 닭울음 소리에 잠에서 깬 박지원은 그녀의 브레지어로 가슴을 다듬고 비비안 상표가 보이는 속옷을 입고 가방을 들고 음성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경기도 일산행 버스를 승차한다.
비둘기가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걸어서 땅에 버려진 과자를 먹고 있는 시골 버스터미널, 그녀에게 황종우의 이름이 뜨고 그녀는 그의 전화를 받는다
그녀는 목소리를 가담듬고 화장실에서 생리대를 갈고 있는데 파란 피가 나오고 그와의 정사 후에 임신 한 듯, 그의 경상도 사나이의 목소리에 흥분하고 그에게 " 오빠"라고 부르고 두사람은 가까워진다. 서울 양재동 국악고등학교에서 모범생인 그녀, 거문고를 전공한 그녀, 그에게 반하고 긴밤을 새운 후에 스스로 그에게 문자를 보낸다
문자를 받고 그의 창고의 달력의 그림을 보니 쥐그림, 창고에서 대변을 보고 예 애인인 정지원이와 그곳에서 사랑을 나눈 생각이 난다. 지금은 ytn방송국의 아나운서인 정지원 아나운서, 방송국에 3번만에 아나운서에 합격한 그녀,
담배를 피고 잠에 든다
B. 해외에서의 새로운 친구
황종우는 박지원과 결혼을 한후 미국의 MIT공과대학의 기계설계과의 석사 과정으로 미국의 시카고에서 흑인 거주지역에서 빌라에서 생활한다. 어둠과 인종 차별로 빈곤한 흑인 거주 지역 커서로가의 5번가의 지하바에서 두 사람은 콘돔을 착용하고 학교 생활에 집중한다.
출처: 김진명의 소설 " 글자전쟁" 의 일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