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람들은 문해력이 좋지가 않다. 도대체 왜 그런걸까? 모르는것은 자기 상식 선에서만 해결하고, 책을 읽지 않기 때문이다. 완전 그렇지는 않지만 책을 읽어야 모르는 단어도 알 수 있다.
첫째, 상상력이 풍부해진다. 책을 많이 읽으면 그 인물이 한 발언과 행동을 생각하면서 읽게 된다. 그렇게되면 그 인물의 모습 등을 생각하게 된다. 생각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풍부한 상상력이 자신에게 올 것이다.
둘째, 이야기를 잘 만들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여러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것이다. 이야기를 만나다보면 이야기를 짤 수 있는 상상력이 나온다. 그 상상력을 토대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셋째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책울 읽더보면 사건이라는게 생긴다. 예를들어 어떤 인물의 죽음 등이 있다. 그때 사람은 슬픔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이 외에도 다른 장면을 보면 여러가지 감정이 나오게 된다.
이처러 책에선 좋은것을 많이 얻을 수 있다. 고로 책을 읽는것이 좋다.
첫댓글 줄바꿈이 매우 필요헌
논설문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다 줄바꿈이 없고 뒷받침 근거가 조금 부실하다
짧긴한데 그래도👍
줄바꿈이 필요하고 짧다
줄바꿈만 조금 하면 좋을거 같다
근거도 많은것 같아서 좋다
근거에 대한 자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줄바꿈을 넣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조금 짧긴하지만 근거가 잘 요약 되어 있다
결론도 자신에 생각과 맞게 썼지만 결론이 좀 부족한것 같다
근거가 구체적이지만,
줄바꿈을 이상한곳에서 한게
많은거같다
짧긴하지만잘쓴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