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가. 한번 마음 안에 들어온 율법(겉 사람)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나를 떠나지 않는다.
나. 남편의 속성을 알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해체하여 반드시 개간해야 알 수 있다.
2. 본론
가. 한번 마음 안에 들어온 율법(겉 사람)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나를 떠나지 않는다.
속사람의 세계는 ‘아네르’ 곧 율법의 남편과 이혼하여야 드러나게 된다. 율법의 남편 ‘아네르’는 겉 사람(죄와 사망의 법) 안에서는 이혼해 주는 법이 없다. 만약 이혼하게 된다면 내면에 거하는 번뇌 망상은 끝나기 때문에 남아 있지 않게 된다. 남편과 이혼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슬며시 들어온 율법은 결코 나(겉 사람)를 떠나는 법이 없다. 인생에 주어진 율법은 몸과 마음이 살아있는 동안 순간순간 나(겉 사람)를 끊임없이 감시하고 정죄한다. 겉 사람의 도덕적인 양심을 도구로 이용하기도 한다. 율법의 본래 기능은 겉 사람 안에 거하는 죄가 무엇인지 드러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속사람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통해 이 남편의 역할 곧 그 실상을 내면에서 알아야 한다.
나. 남편의 속성을 알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해체하여 반드시 개간해야 알 수 있다.
이 남편의 속성을 알려면 몸과 마음의 속성을 해체하여 자세히 알아야, 이 율법의 남편(아네르)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실상을 알게 된다. 결국, 허상인 것이 드러난다. 이렇게 될 때까지 그리스도 예수께 끊임없이 묻고(아이테오) 또 물어서 알아야 한다.
겉 사람과 이혼하려면 반드시 이 마음의 속성을 알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이 율법의 그 순기능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겉 사람과의 이혼이 먼저 이루어져야 속사람과 하나 되어 자유인이 된다. 이는 예수를 믿고 예수를 섬기는 일이 아니며, 종교 행위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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