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 1. 단절과 거절 (Disconnection & Rejection) : 핵심 주제: "아무도 나를 안전하게 사랑해주거나 보호해주지 않을 것이다."
1. 유기 / 불안정 (Abandonment / Instability) : 친한 사람들이 결국 나를 떠나거나 버릴 것이라는 두려움.
2. 불신 / 학대 (Mistrust / Abuse) :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고, 상처 줄 것이라는 생각에 늘 경계함.
3. 정서적 결핍 (Emotional Deprivation) : 내 정서적 욕구(공감, 안심, 양육)가 타인에 의해 채워질 리 없다는 체념.
4. 결함 / 수치심 (Defectiveness / Shame) : 내가 본질적으로 결함이 있고 가치 없는 존재라, 내 본모습을 알면 다들 떠날 것이라는 생각5. 사회적 소외 / 소속 불능 (Social Isolation / Alienation) : 나는 세상과 다르고 외톨이이며,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느낌.
영역 2. 손상된 자율성과 수행 (Impaired Autonomy & Performance) : 핵심 주제: "나는 혼자서 아무것도 결정하거나 해낼 수 없다."
6. 의존 / 무능감 (Dependence / Incompetence) : 타인의 도움 없이는 일상적인 책임(결정, 업무 등)을 다해낼 수 없다는 무력감.
7. 위험 및 질병에 대한 취약성 (Vulnerability to Harm or Illness) : 나에게 언제든 통제 불능의 재앙(공황, 사고, 범죄, 파산)이 닥칠 것 같다는 공포. (앞서 말씀드린 공황장애와 관련된 도식입니다.)
8. 융합 / 발달된 미분화 자아 (Enmeshment / Undeveloped Self) : 부모나 파트너와 너무 과도하게 얽혀 있어서, 나만의 독립된 정체성이나 개성이 없다고 느낌.
9. 실패 (Failure) : 나는 동료들에 비해 늘 무능하고,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믿음.
영역 3. 손상된 한계 (Impaired Limits) : 핵심 주제: "규칙이나 한계는 나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내 마음대로 해야 한다."
10. 특권의식 / 웅대성 (Entitlement / Grandiosity): 나는 특별하므로 타인을 지배할 수 있고, 규칙을 지키지 않아도 되며, 원하는 건 무엇이든 가져야 한다는 생각.
11. 부족한 자기통제 / 자기훈련 (Insufficient Self-Control / Self-Discipline) : 장기적인 목표나 성취를 위해 지루함, 좌절, 감정을 견뎌내고 스스로를 절제하는 능력이 심각하게 부족함.
영역 4. 타인 지향성 (Other-Directedness) 핵심 주제: "내 욕구는 버리고, 타인의 기분과 욕구에만 맞춰야 살아남는다."
12. 복종 (Subjugation) 분노나 보복이 두려워 자신의 통제권, 선택권, 감정을 타인에게 전적으로 양도하고 복종함.
13. 자기희생 (Self-Sacrifice) 타인의 고통을 막아주기 위해, 자신의 욕구는 자발적(희생적)으로 억누르고 남을 챙김.
14. 인정추구 / 승인추구 (Approval-Seeking / Recognition-Seeking) : 나 자신의 진짜 만족보다는 타인의 칭찬, 인정, 지위, 돈을 얻는 것에 과도하게 집착함.
영역 5. 과잉경계 및 억제 (Overvigilance & Inhibition) 핵심 주제: "실수나 방심은 파멸이다. 늘 긴장하고 나를 감시해야 한다."
15. 부정성 / 비관주의 (Negativity / Pessimism) : 인생의 긍정적인 면은 무시하고, 고통, 배신, 실패 등 최악의 상황만 끊임없이 예상하고 두려워함.
16. 정서적 억제 (Emotional Inhibition) : 비난을 받거나 통제력을 잃을까 봐 충동, 감정(기쁨, 분노, 슬픔 등)을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꾹꾹 누름.
17. 엄격한 기준 / 과도한 비판 (Unrelenting Standards / Hypercriticalness) : 겉으로는 완벽주의로 나타남. 실수를 피하기 위해 지나치게 높은 내적 기준을 세우고 자신과 타인을 매섭게 비판함.
18. 징벌성 (Punitiveness) : 사람이 실수를 하거나 규칙을 어기면 자비 없이 혹독한 대가(벌)를 치러야 한다고 믿음 (스스로에게든 타인에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