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흘러가는 강물처럼 멈추지 않는 세월아 어제는 꿈이었나 오늘은 어디로 가나 * 멈출 수 없나 되돌릴 수 없나 빠른 세월 나를 두고 어디로 그렇게 가는가 한숨 섞인 내 노래는 바람에 흩어지네 흩어지네
2. 검은 머리 희게 변해 어느새 시간은 갔네 젊은 날의 그 웃음은 그림자처럼 멀어졌네 * 멈출 수 없나 되돌릴 수 없나 빠른 세월 나를 두고 어디로 그렇게 가는가 한숨 섞인 내 노래는 바람에 흩어지네 흩어지네 * 달빛 아래 앉아 묻는다 저 하늘도 알고 있을까 이 가슴 속 외로운 소리 별빛에 흩어질까
첫댓글이상하게 작사, 작곡을 AI에 맡기면 멜로디 진행에서 1절이 끝날 때 엔딩 분위기로 마무리하는데 직접 작사한 가사를 넣으면 1절이 끝나지 않은 것처럼 진행되거나 2절 가사의 일부를 포함해서 1절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 곡 완성률이 떨어집니다. 마디 구성이나 코드 진행도 어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1절과 2절의 가사가 다른 경우 멜로디도 따라서 달라지는 것은 아쉽네요.
그리고 AI에게 작사를 맡기면 Verse 부분의 후반 절반은 후렴으로 만들어줍니다.
만일 곡을 만들고 만든 곡을 반주로 해서 커버를 하려한다면 1절가사를 2절 가사에도 사용해서 똑같이 만든 후 노래를 부를 때 2절 가사를 사용해서 불러야할 듯 합니다.
첫댓글 이상하게 작사, 작곡을 AI에 맡기면
멜로디 진행에서 1절이 끝날 때 엔딩 분위기로 마무리하는데
직접 작사한 가사를 넣으면 1절이 끝나지 않은 것처럼 진행되거나
2절 가사의 일부를 포함해서 1절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 곡 완성률이 떨어집니다.
마디 구성이나 코드 진행도 어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1절과 2절의 가사가 다른 경우 멜로디도 따라서 달라지는 것은 아쉽네요.
그리고 AI에게 작사를 맡기면 Verse 부분의 후반 절반은 후렴으로 만들어줍니다.
만일 곡을 만들고 만든 곡을 반주로 해서 커버를 하려한다면 1절가사를 2절 가사에도 사용해서
똑같이 만든 후 노래를 부를 때 2절 가사를 사용해서 불러야할 듯 합니다.
대체적으로 액센트가 없는
노래마디 끊고 맺음도 두리뭉실.
사람의 감정이 아니라서
어색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