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恭齋) 윤두서는 윤선도의 증손이며, 윤이후의 넷째아들이다 숙종 때(26세) 진사에 급제하였다. 당쟁이 심하던 시기였기에 출사(出仕)하지 않고 학문에 전념하며 시서화로 생애를 보냈다.
글씨와 그림에 능하였는데, 특히 인물·동식물 등의 그림에 뛰어났다. 조선 후기의 화단의 선구자로 지목받으며,
현재 심사정(玄齋 沈師正)·
겸재 정선(謙齋 鄭歚)과 함께
조선의 ‘3재(三齋)’라 불린다.
● 출사(出仕): 벼슬을 받아 관직에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齋: 재계할 재/집 재
부수齊 (가지런할제, 14획)획수17획
1.(재계할 재/집 재)
a.재계하다(齋戒--: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다)
b.정진하다(精進--: 몸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가다듬다)
c.공경하다(恭敬--)
d.시주하다(施主--: 절이나 승려에게 물건을 베풀어 주다)
e.제사지내는 집, 방(房)
g.명복(冥福)을 비는 불공(佛供)
2.(윗옷 자)
a.상복(上服: 윗옷. 위에 입는 옷)
b.윗옷(위에 입는 옷)
작품으로 〈노승도〉, 〈산수도〉, 〈자화상〉, 동국여지지도(東國輿地之圖) 등이 있다. 서화뿐만 아니라 유학, 천문지리, 수학, 병법 등 각 방면에 능통한 실학적인 태도는 가풍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