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는 앞으로 늘어날 것이다⑤
《⑦Tipster》#260615 소제목은 책표지이다
by여유시간
Jun 15. 2026
제목: 실용인문학 계열
소제목《작가의 시선에 보이는 것들》 사람과 관계를 관찰한 기록
소제목《나는 101살》 나의 인생 경험과 인간관계 실용인문학적 관찰 기록
소제목《우리가 들어야 할 작은 소리들》 관찰을 통해 이해하고 보호하는 기록
소제목《물색없는 것들》 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행동과 패턴에 대한 관찰
제목: Tipster 계열
소제목《Tipster》 활동하며 발견한 실용적인 정보와 작은 깨달음
제목: 자전적 계열
소제목《나의 도전 기록》 현재 진행형의 도전과 성장
소제목《여행에서 돌아왔다》 떠나서가 아니라 돌아와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
소제목《은퇴의 태도》 은퇴 준비는 돈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
책표지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다.
추신!! 이 글은 실수로 발행된 글이다.
브런치북을 염두에 두고 다듬어 가던 단순한 글이었다.
우선 나 혼자 보기 위한 소제목 목록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런데 브런치 글쓰기 창을 닫지 않은 채 다른 작업을 하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는 이미 ‘발행’이 되어 있었다.
의도한 글이 아니었기에 잠시 멈칫했다.
버튼이 한번 더 발행할 거냐? 물었다면 멈췄을 수도 있었겠다.
아니다!! 미발행 저장 방법은
제목을 쓰지 않으면 되는 것이었다.
내 잘못이다.
하지만 이미 화면에는 글이 올라가 있었고, 라이킷 숫자도 하나둘 붙기 시작했다.
조용히 생각했다.
“이것도 글이 되는구나.”
그래서 지우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적 실수의 이 흐름을 그대로 남겨두기로 했다.
글이란 늘 계획한 것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흘러나온 생각도 하나의 형태가 된다는 것을 다시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수하지 않기로 했다. - 브런치 작가 여유시간 -
- 브런치 작가 여유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