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주 순종의 삶
본문: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목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을 배우고,
순종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는다.
암송 말씀
야고보서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설교 제목
"사랑은 순종으로 증명됩니다.“
들어가는 말씀
많은 사람들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말로 증명하지 말고
순종으로 증명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도 사랑하면 상대방의 말을 귀하게 여깁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자녀는 부모님의 말씀을 존중합니다.
참된 사랑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계명을 지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순종하는 삶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순종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사랑을 감정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랑을 행동으로 설명합니다.
예수님도 하나님 아버지께 끝까지 순종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은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고 말합니다.
십자가는 사랑의 증거였고,
순종의 결과였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예화 ① 군인의 경례
한 신병이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훈련소에서 교관이 말했습니다.
"명령은 이유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즉시 실행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훈련을 받을수록 알게 되었습니다.
전쟁터에서는 명령을 늦게 따르면
자신도 죽고 전우도 위험해집니다.
그래서 군인은 명령을 신뢰하고 순종합니다.
신앙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억압하려는 명령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는 명령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2. 순종에는 반드시 축복이 있습니다.
세상은
"순종하면 손해 본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반대로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났습니다.
노아는 비가 오지 않는데도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성을 돌았습니다.
베드로는 밤새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다시 그물을 던졌습니다.
결국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순종 뒤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예화 ② 어린아이와 아버지
한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얘야, 뛰지 말고 내 손을 꼭 잡아.“
아이는
"왜요?"
라고 묻지 않고 손을 잡았습니다.
조금 후 길 옆이 낭떠러지였습니다.
아버지는 위험을 알고 있었지만
아이는 몰랐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3. 말씀은 듣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야고보는 말합니다.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라.“
성경공부를 많이 하는 것보다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배를 많이 드리는 것보다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서하라고 하면 용서해야 합니다.
기도하라고 하면 기도해야 합니다.
전도하라고 하면 전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라고 하면 사랑해야 합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화 ③ 두 아들의 이야기
예수님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첫째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첫째는
"싫습니다."
라고 했지만
나중에 가서 일했습니다.
둘째는
"가겠습니다."
라고 했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첫째가 아버지 뜻을 행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보다 행동을 보십니다.
4.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오늘 본문 마지막 말씀입니다.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합니다.
기도가 응답됩니다.
말씀이 살아 움직입니다.
평안이 찾아옵니다.
인도하심을 경험합니다.
순종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통로입니다.
적용
오늘 나는 하나님 말씀 가운데 무엇에 순종해야 합니까?
예배를 우선하고 있습니까?
기도하기를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용서해야 할 사람을 붙잡고 있지는 않습니까?
전도할 기회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번 한 주는 작은 것부터 순종해 보십시오.
작은 순종이 큰 은혜를 가져옵니다.
결론
순종은 부담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순종은 율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순종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열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까지 순종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사랑에 감사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고,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번 주에는 "주님, 말씀하시면 제가 순종하겠습니다."라는
고백으로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