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호수(Lake Powell)댐 앞을 지난다. 이 파월호수는 건설당시의 저수용량에 비하여 최근에는 약7%로 아주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와입 전망대(Wahweap Overlook)에서 조망되는 파월호수
와입 전망대(Wahweap Overlook)
애라조나주 경계 사인
유타주 경계 사인
유타주에 들어서고 주변의 지형이 독특한 문양으로 보인다.
이곳은 토드스툴 후두스(Toadstool Hoodoos) 미국 유타주 남부의 그랜드 스테어케이스-에스칼란테 국립기념물(Grand Staircase-Escalante National Monument) 내에 위치한 독특한 버섯 모양의 기암괴석 군락지역이다.
토드스툴 후두스(Toadstool Hoodoos)은 독버섯이라는 뜻이다.
입구는 차량은 문론이고 바이크 자전거등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철조망을 이중으로 설치하여 도보로만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도보로 약 20여분 남짓 가면 된다 그냥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이곳이 도착하여 주변을 돌아보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수많은 기암들이 각자의 모양과 특색으로 분포되어있다.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빼곡하게 들어서있는 후드스와 유백색의 토양에 우뚝솟은것처럼 보이는 후드스가 있다.
토드스툴 후두스 담방을 마치고 다음의 지역은 노틸러스 암석지형(Nautilus Rock Formation)이다.
유타주 카나브 인근의 그랜드 스테어케이스-에스칼란테 국립 기념물에 위치한 아름다운 소용돌이 모양의 흰색과 노란색 사암 암석 지형
으로 캠프그라운드 주변에 차량을 파킹하고 바로 조금만 걸어가면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여기가지 차량으로 약 6분거리(2.5km)의 비포장 도로이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이곳 방문을 하지않는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비포장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시 여행길이 멀기때문에 잠시 시간을 쪼개서 방문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여행일정일것이다.
다시 방문한이곳은 파리아(Paria Townsite) 지역이다.
지금까지의 지형과는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큰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아름답고 신비한 색감을 자랑하고 있는 지역이다.
역시 대로에서 비포장 약 10km 거리로 약 20여분 정도 거리이다.
파리아 지역의 피크닉 에리어에서 점심식사를 즐긴다. 이런 장소에서의 자취는 정말 맛도 중요하겠지만 낭만과 함께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것이다. 탐방을 마치고 다시 페이지로 이동하여 지하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보자.
앤텔러프캐년! 오늘 탐방은 토워 앤텔로프 캐년이다. 담방시간은 대략 40분에서 1시간 정도이다.
인원을 배정받고 전문가이드의 안내로 지하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물과 모래 그리고 바람이 수없이 오랜세월. 수억년의 시간을 할퀴고 갈아내고 다듬고하여 자연히 만들아진 시비롭고 마치 마법과도 같은 세상 그리거 좁은 틈사이로 비쳐지는 대양의 빛으로 표현되는 붉은 빛의 세계이다.
이곳은 해가 뜨는 시간에만 탐방을 할 수 있고 철저한 예약제로 원주민이 운영하는 곳으로 내부에는 인공구조물이 입구와 출구외에는 일절 설치되어있지 않는 완벽한 자연그대로를 간직하고 보존되는 곳이며 자연이 만들놓은 바위등의 모양에 따라서 이름이 붙여저 있다.
로워 앤텔로프 캐년의 최고의 걸작품 "바람의 여신" 이다.
주변에 도취되어 이동하다 보면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인디언 추장의 모습
탐방을 끝내고 지하의 세계에서 빠져나오는 바윗틈이다.
몇번을 방문해도 또 가보고 싶은곳이 바로 이곳이다.
가장 좋은 시간은 정오시간이겠지만 여행자들 대부분은 그 시간대에 예약이 어렵다. 특히 장거리 여행에는 아침 시간이나 오후 조금 늦은 시간대에 도착하게나 출발전에 여기를 탐방하려 하기때문인데 계절에 따라서 오후늦은 시간대나 아침 이른시간은 태양의 빛이 적에서 내부의 황홀한 색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신비감이 떨어 질 수있다.
탈출로에서 보이는 바윗틈이 입구로부터 이어져서 약간은 더 넓기도 하고 아주 좁은 틈으로 비쳐들어오는 태양빛을 내부 바위에 비춰서 난반사거 어렴풋이 이어지면서 그야말로 신비로운 색상으로 황홀한 탐방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