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 김준서 학습일기

[김준서]

3월 7일 월 1교시

오늘은 먼저 "초록 바다"라는 시로 쟁반노래방을 했다. 3번 도전 했는데 마지막은 거의 할뻔 했지만 오원후의 실수로 실패했다. 그냥 쿨하게 넘기자....오늘은 시가 노랫말이 뒬수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이것은 운율 때문이다. 운율은 반복에 이해 만들어진다.

3월 8일 화 3교시

오늘은 "연분홍"이라는 시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분홍은 1절에 꽃이 피고 2절에서는 나비가 기뻐하지만 3절에서는 살구꽃이 나부끼고(지고),4절에서는 꽃이 지면서 나비가 아쉬워 하는 모습 이다. 이 시에선 나비의 감정과 봄이 오고 지는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우리는 시를 외워서 썼는데 4.5조 빼고 다 틀렸다. 아...오원후는 5점 날려먹은 주제에 짜증나게 했다..... 쌤수업은 너무 좋다~~

3월 10일 목 3교시

오늘은 "연분홍" 시에 대하여 문제를 풀어 보았다. 좀 어려운 문제들도 잇었지만 협력해서 풀어 나갔다. 시에서 운율이 느껴지는 까닭이 반복만은 아니였다. 라는것을 깨달았다. 뭐 오늘은 선생님이 1조 점수를 잘못 적으신 것 같다. 3점이나 올려 주셨다. (?) 아 그리고 하나를 제외하고 점수가 짝수가 되었다. 그런데 오원후와 요즘따라 사이가 안 좋은 것 같다.

3월 11알 금 5교시

오늘은 참 **한 날이었다. *가 우리팀 점수를 많이 까먹었다. 이런**. 우리는 공동3위로 밀려났지만 아직은 괜찮다. 국어쌤은 참 자상하시다. 오늘은 연분홍에 대해 필기를 하고 시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 그래도 후련은 하다. 나중에.. 아 그래도 B는 받을 수 있겠지???

3월 15일 화 3교시

오늘은 비유와 상징을 이해하는 활동을 했다 직유법은 사물을 직접 비유한 것이다. (~~처럼, ~~같이) A같은B A처럼....

은유법은 간접적으로 은근 비유한 것이다. EX)너는나. 과장법은 실제보다 과장한 것이다. 그리고 5모둠의 독재가 오늘

끝났다. 오늘은 뭐 평범한 날이었다. 권구 쌤은 좋다.

3월 17일 목 3교시

오늘은 "처음안일" 시를 분석했다. 일곱 문제를 풀면서 표현방식(직유 은유 과장)을 복습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은유,과장을 헷갈린다. 나도 다음부턴 거지 있으면 도와야겠다. 그런데 내가 점수를 잘못 적어서 1모둠 1점 7모둠 1점이 늘어났다. 하지만 오늘 점수를 그나마 많이 얻어서 (다른모둠보다) 다행이다.

3월 18일 금 1교시

오늘은 남은 비유 두가지 (도치법 의인법) 을 배웠다. 도치법은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뒤의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의인법은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표현하는 것이다. 5모둠이 15점 감점을 당했는데(떠들어서) 10점을 봐주어서 실제로는 5점만 감점 당했다. 오늘은 권구쌤이 나빴다. 이제 1모둠이 1등인가???!

3월 21일 월 1교시

오늘은 상징에 대해 배웠다. 새로운길을 배웠다. 패러디 시도 썼다. 재밌었다. 아 그리고 우리가 1등이 다시 되었다. 개이이이이득

오늘따라 기분이 많이 좋았다.

3월 22일 화 3교시

오늘은 시를 총정리 했다. (1단원 3개시 총정리) 재미 있었다. 속보! 1모둠은 이름 언써 0점 받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 BYE WITH A HANDSHAKE~~

1조가 몰락하고 말았다. 뒤에서 두번째와 4점차잌ㅋㅋ로 꼴등. 우리는 다시 공동 1위가 되었다. 우리가 채점한 4조는 1개,우리도 1개 틀렸다. 이제 공동1등이니 기분이 다시 좋다.

3월 25일 금 5교시

권구쌤은 나빴다..ㅠㅠ 3조가 -13당했는데 5점 깎아 주시고 다시 우리는 안 깎아주셔서 불공평했다.ㅠㅠ 저번에 1조도 감점 면제 10점 했는데ㅠㅠ 우리도 깎아 주어야 되는것이 아니엇나 싶다...... 아 정말 짜증난다. 그리고 오늘은 시조를 배웠다. 재밌었다.

그리고 오늘 내가 종을 쳐서 5점이 깎였다. (...딴애가 해서 한건데)

3월 28일 월 1교시

오늘은 봉선화를 정리했다. 현대시조 서정시이며 서정적 회상적 향토적이다. 이 시는 누님에 대한 그리움이 잘 나타나 있고 4음보 3(4).4조 음수율 아이고 좋다~~. 그냥 146조에 조그만 변화가 있었지만 다시 3등이 되었다ㅠㅠ A를 놓치기는 아쉽다. 누워서 하니 좋다.

3월 29일 화 7교시

오늘은 참 **한 하루였다. 15점이 감점되어 꼴등이 되었다. 다 한번씩 실수했다(나는 실수안함) 아 이런 **

망했구나... 꿩의 용이의 마음 같다. 한번더 감점 당하면 망하는 것이고 c받게 생겼다. c받으면 복수해야지... 평가에 들어간다는데 라고 하는데 망했더.... 쌤은 우리 점수를 깎아 주시지도 않았다....

4월 1일 금 6교시

오늘은 3점을 따서 공동3등이 되었다. 개이득~~ 안정적 4-5등 사이가 될 것 같다. 우리 또 감점당할 뻔했다. 다 살려주었다~~

꿩 2부였다. 재밌었다. 조마조마하긴 했지만 정승재가 자꾸 시비를 거는 것 같았다. 꿩에 대해 확실히 알았으니 좋다, 정승재가 옆에서 자꾸 욕한다.

4월 5일 화 3교시

오늘은 꿩을 마무리 했다. 배울것도 있고 문제 푸는 것도 재밌었다. 오늘은 4점이나 받앗다. 3등이 되었다. 다음시간에 잘하면 역전 할수도 있을것 같다, 꿩. 갈등문학은 5단계로 나누어저 있다.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기분이 묘하다. 꿩은 재미있었지만 -15 감점의 상처는 남아있다.

4월 8일 오늘로 조 마지막

아주 감동적이다. 예전 공동 꼴지로 떨어졌지만 순위상승으로 3위가 되었다가 4위가 되어서 b~

b라도 건진게 다행이다. 드디어 1개월간의 여정이 끝났다. 후련하다. 어쨌든 이점수가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안정적 점수였다. 이제 새로운조로 다시 시작한다. 우리는 5*5빙고를 햇다. 초반에 괜찮았지만 중반후반에 망... 아쉽지만 이조는 여기까지이다.

발자국노트

4월 12일 화 3교시

오늘은 해를 이해했다. "해"는 희망을 "어둠"은 고난을 상징한다. 어둠에서 벗어나 희망찬 미래를 추구하는 것 같았다. 오늘은 단어 바꾸기로 2점을 얻었다. 공동 2위이지만 초반이라 모른다. 애들이 더욱 더 적극적으로 모둠활동을 했으면 좋겟다. 그리고 문제를 맞추며 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4월 15일 금 5교시

오늘은 패러디를 재대로 하였다. 용돈으로 주제를 정하였다. 어제와는 다르다... 오늘은 너무 많이 써서 힘들었다. 태원이가 애간장을 좀 태웠다......결국 우리느 3점을 획득하여서 좋은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흐뭇하다. 팀웍이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용돈이라고 바꾸고 칡범 사슴 등을 지폐에 그려진 사람등을 지폐에 그려진 사람으로 바꾸었다. 내가 다시 생각해도 잘 만들었다. 재밌었다.

4월 18일 월 1교시

오늘은 해를 마무리 했다. 마지막에 보니까 큰 의미가 있었다. 2,5조는 나락으로 추락했닭. -5 잼~~ 우리는 용돈의 주제로 하였는데 5점을 받아 상타 쳤다. 팀웍이 더 잘 된다. 5조는 내부분열이 일어난다. 해의 숨겨진 의미에 대해 알았다.

4월 22일 금 5교시

오늘은 해를 마아무리 하였다람쥐. 필기는 역시 짜증난다람쥐. 하 힘들다람쥐. 해에 배운 내용을 다아 정리하였다람쥐. 2모둠은 -5를 또받아 다시 나아아락으로 추락했다...... 앙 개이득ㅋㅋ 시어가 반복되고 평화를 바라는 시였다람쥐. 마지막에는 시를 썼다람쥐. 해와 비슷하게 썼다람쥐. 다람쥐 다람g. 다람쥐

4월 25일 월 1교시

이런 . . 같은 시호.. 얍삽하게도 내용 지어낸 데다가 질문에 시간이 끌어지면서 3분을 넘겻다. 8점을 이득 보았다. 내용이 끝나자 마구마구 지어내기 시작했다. 짜증나지만 배울건 배워야 한다. 물론 발표대본을 안보면서 하는게 정답이다. 2주뒤에 발표인데 아으아아 계획짜야겠다.

4월 29일 금 5교시

오늘은 부모님께 편지를 썼다. 시로 내 마음을 표현했다. 3연 11행 10자 443구조. 내가 잘 써서 그랬는지 쌤이 4점에 우수편지라고 배껴 쓴다음 제출하였다. 수행 가산점까지~~ 이편지를 부모님께 전달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주셔야 겠다.

5월 9일 월 1교시

오늘은 이론 수업을 했다. 역시 이론 수업은 좀 지루하지만 모둠활동을 해서 뭐 나쁜건 아니었다. 3모둠과 우리모둠 차가 20점이니 나중에 뒤집어야 한다. b를 노려야 겠다. 2조는 수고---(망함) 뭐 오늘은 괜찮은 하루였지만 c를 받을것 같다.

5월 10일 화 3교시

오늘은 계획하여 소개하기 2를 했다. 장기려박사 발표를 보고 정리하였다. 그리고 발표할때 핵심요점은 1. 자료 활용하기 2. 목소리 크게 3. 계획 세우기 4. 듣는이의 반응고려 5. 반언어적 비언어적 표현 활용. 6. 인용,일화,좌우명 등 활용하기. 등이었다.

5월 12일 목 3교시

오늘은 홍길동전 복습을 했다. chance. +3아니면 -3. 우리는 5번다 써서 +9-6 받았다. 마지막에 5조빼고 다 찬스썼지만 틀림... 그래서 ㅋㅋㅋㅋ. 우리는 좋은 성적을 냈다. 개이득 봄--

5월 13일 금 5교시

오늘은 마무으리를 했다. 꿀잼이었다. 우리는 b-----bbbb--살음ㅋㅋㅋ 1점차이로 b와 c가 갈렸다. 아싸 개이득ㅋㅋㅋ 너무 재미잇었다. 우리도 불안하긴 했지만 잘 마무으리 해서 기쁘다. 하지만 학습일기 반전이???(아니었음)

5월 16일 월 1교시-....

발표수행평가.

5월 24일 화 3교시

오늘은 언어의 본질 5가지에 대하여 배웠다. 자의성 규칙성 사회성 역사성 창조성이 잇다.--- 우리 조가 좀 어색하긴 했지만 뭉치기 시작햇다. 첫날  공동 1등으로 시작하니 예감이 좋다. 퀴즈도 2개 맞췄다. 이번엔 a를 거머쥐어야 겠다. 자규사역창!

5월 27일 금 5교시

오늘은 언어의 기능에 대해 공부햇다. 정보적 정서적 명령적 친교적 4가지가 있다. 그리고 미적기능까지~

그리고 책을 많이 풀었다. 점수가 공등 2등 이라서 좋다~ 그런데 3조가 점수가 같다. 까먹지 말아야 겠다. 자규사역창~

5월 30일 월 1교시

오늘은 복습을 했다. 먼저 87p 햇는데 답이 안나와 답답했다. 점수도 많이 못얻고. 짜증 나기는 했다. 그리고 복습을 했다. 자규사역창 정보 정서 명령 친교 미적. 퀴즈에서는 6조가 -5 받아 이득을 봤다. 우리도 1점 먹고 결국 3등이 되었다.

6월 20일 월 1교시

오늘은 품사의 종류 9가지 중 5가지를 배웠다. 동사 형용사 명사 관형사 부사. 그리고 이것들을 나누는 방법은 1. 형태. 2. 형태 있다면 움직임으로. 3. 형태 없으면 이름으로 4. 형태 이름이 없으면 동사를 꾸미냐 형용사를 꾸미냐! 나도 오늘 처음 안것도 잇엇다. 시호가 오늘 많은 활약을 펼쳣다. 시호는 국어 모범생 같다. 그덕분에 5모둠이 많은 점수를 얻었다. 다음시간도 기대되지만 문제는 따로 있다. 칭찬일기.

6월 21일 화 3교시

오늘은 체언에 대해 배웠다. 체언은 단어에서 형태가 안 변하고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이다. 종류는 명사 대명사 수사가 있다. 명사는 그냥 구체적과 추상적 대상을 말하고 대명사는 사람이나 사물 장소 등 어던사물의 이름을 대신해 말한다. 수사는 숫자를 나타낸다. 우리 공등 1등이 된것같다. 다음시간은 용언인가?

6월 27일 월 1교시

오늘은 용언,수식언,관계언에 대해 배웠다. 용언은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사와 상태와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로 나뉘고 수식언은 체언을 보조하는 관형사 와 용언을 보조하는 부사로 나뉜다. 관계언은 체언뒤에 붙어 체언과 다른말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조사가 있으며 독립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자습서로 할때보다 권구쌤이 할때가 머리에 잘 들어간다~

6월 28일 화 3교시

오늘은 품사를 마무리 했다. 형태에 따라 가변어,불변어,의미에 따라 용언 체언 수식언 관계언 독립언 기능에 따라 동사 형용사 명사 대명사 수사 관형사 부사 조사 감탄사 로 나뉜다. 이제 자습서로 본것을 권구 쌤이 넣어주시니 이해가 잘 된다. 시험범위 끝나서 기분이 좋다.

시험기간-

개학-

8월 24일 수 6교시

앞으로도 우리 조원과 함께 2학기를 잘 해아 겠다.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들어서 열심히 배우고 프로젝트도 열심히 할것이다. 조원들과는 잘 지내고 싶다. 조원들과 사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주사위로 조를 정했다. 낙과 1~6조 7조. 흥미진진했다.

8월 29일 월 6교시

오늘은 자전거 도둑을 읽었다. 단어정리를 하고 문제도 풀었다. 공간적 배경은 세운상가 주인공은 수남이다. 처음에는 소개를 한다. 그리고 주인영감은 수남이를 아껴주는 듯 하지만 아니엇다. 또한 수남이는 아저씨들과도 친했다. 뭐 오늘도 잼이 있었다. 다음번도 열심히 해야겠다.

8월 31일 수 6교시

오늘은 자전거도둑 2를 했다. 여기서 내가 알지 못했지만 주인영감님의 속마음이 천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교활하다! 그리고 아크릴 간판사건으로 돈에만 집착하는 상황을 알게된다. 오늘은 재수 옮 붙은 조가 있었다. 1,5조. 오늘도 잼이 있었다. 국어시간은 역시 재밌다. 기분이 을씨년스럽다. 바람 때문인가?

9월 5일 월 6교시

오늘은 자전거 도둑 3을 했다. 수남이가 드디어 주인영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물론 조금. 그리고 수남이는 돈이 최고다. 돈안주는,... 이런것에 넘어가서 장사꾼처럼 되어가고 있다. 오늘은 정승재가 -5를 또했다. 클라th_.1조 -10ㅋㅋㅋㅋ 국어시간은 역시 good.

9월 7일 수 6교시

오늘은 자전거도둑 4를 했다. 수남이는 돈을 받으러 가다가 또 맞고. 자전거가 차에 넘어지면서 완전 재수 옮 붙는다. 신사는 5000원을 요구하지만 안주자 자전거를 잡는다. 오늘은 위치를 3명 연속으로(한 문장) 틀렸다. 그래서 123 모둠이 나란히 감점. 이번엔 현민이도 감점. 하아... 그리고 택시사고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9월 12일 월 6교시

오늘은 자전거도둑 5를 했다. 이제 끝나기 1장전. 수남이의 내적 갈등이 시작되었다.! 이제 그는 고민을 끝내고 집으로 가려고 한다. 그리고 그의 도둑질에 대해서 (비도덕적!!!1) 오늘은 우리 조가 -5 당했다. 진광이. 뭐 괜찮다. 추석연휴 2일전 기모띠~~

9월 19일 월 6교시

오늘은 자전거도둑을 마무리 하엿다. 마지막 1장 한 다음에는 문제풀고 요약을 했다. 4점을 받아서 만회했다. 그리고 수남이는 고향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청순함 견제하다도 배웠다. ㅋㅋㅋ 자전거도둑 끝났으니 다음은 뭔지 궁금해진다. 다음시간이 궁금해진다.

9월 21일 수 6교시

오늘은 수행평가를 했다.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연결하였다. 이야기를 잘 연결해 보앗다. 우리조만 a 받고 나머지는 bc. 우리가 1등이 되었다 ㅋㅋㅋ. 기모디!!!!!! 첫번째 1등이 되었다. 다음시간에 조정한다~ 이제 조원들과 ㅂㅇ. 다음시간이 기다려진다. 국어시간은 역씨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