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충북여성장애인 생활체육 볼링교실이 마지막 수업을 마치였습니다.

[큰나무주간보호센터]

지난 10월 26일(금) 2018 충북여성장애인 생활체육 볼링교실이 마지막 수업으로 프로그램이 종료 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3월 9일(금)에 [장애로 인하여 신체활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또한 상대적으로 남성에 비하여 외부활동이 많지 않은 여성 장애인들에게 과격하지 않고 언제나 할 수 있는 운동인 볼링을 통하여 균형감각을 향상시키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된 2018 충북여성장애인 생활체육 볼링교실이 어느덧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다음해를 기약하며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하여주신 회원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과 잘 가르쳐 주신 에이스 볼링장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9년에는 더욱 나은 프로그램으로 또 함께 하기를 기대하며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