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영(1963년생,만48세)
자녀 2남1녀
학력: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1984년 공지영은 시인으로 등단.(21세)
1988년 창작과 비평"동트는 새벽" 소설가로 등단. (25세)
영화" 도가니' 소설쓴 원작자
2011년 제35회 이상문학상 대상수상
초등학교 3학년때 MBC가 주최한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쓰기 대회에서 차상으로 수상.
<네이버 지식내용>
공지영씨 어린시절은 부유했다고 한다.
공지영작가님은 대학교때 운동권 분으로 한번 교도소에 가셨고 같이 운동권으로 지내던 대학교 분과 결혼했습니다.
공지영작가님은 결혼후 글을 쓰게 되었는데 그 글로 등단하면서 베스트 셀러 반열에 오르게 되면서 많이 외출이 잦아졌고 그를 남편이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 외부 활동 도중 첫째아들이 죽게 됩니다. 그로 인해 남편과의 사이가 매우 나빠지다가 결국 파혼에 이르게 됩니다. 첫째 결혼으로 자식 한명이 사망했고 두번째 출산으로 한아이가 더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공지영작가님의 첫째 파혼이고 이 내용이 별들의 들판이라는 내용에 나옵니다. 공지영작가님은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분이시기에 소설만 봐도 그분의 인생 전반을 알 수 있습니다. 운동권 시절 이야기는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에 나옵니다.
두번째 결혼은 한 영화감독분과 하신걸로 압니다. 그때 영화제작차 베를린에 들렸고 거기서 맞아서 눈에 멍이 든채 박물관을 찾으셨다고 합니다. 영화제작을 위해 자신이 글을 적어서 번돈을 전부 줬다고 합니다. 매 맞는 아내로 있다가 아이를 낳고 파혼합니다.
두번째 결혼을 하고 역시 한 아이를 낳고 파혼합니다.
세번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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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공지영씨는 특징은 관골이다.
공지영씨의 관골은 흉하다.
이런 관골은 결혼운이 좋치 못하다.
이런 관골은 강하다.
강하다는 것은 성품을 말하는 것이며 이 강함이 사회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가정에서 머물러 있을수 없는 상인것이다.

관골이 앞과 옆으로 많이 불거진 얼굴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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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9일(목)
종편사가 투자했으니 영화 보지말자?
공지영 보오콧 발언에 영화계 반발
공지영 작가의 "범죄와의 전쟁" 보이콧 발언에 영화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평소 종편 채널을 곱지 않은 시선을 드러냈던 공지영 작가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TV조선이 투자했다는
말에 급 호감하락"이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올렸다.
신문기사내용
첫댓글 하관은 비교적 반듯한데 ... 두상부의 관상이 고르지만은 않네요. 쌍카풀은 했네요. 코볼에 비해 콧대가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보아 뭐가 들어간 듯.
좌편상은 전형적인 바람둥이 관상이니 그 쪽에 대해선 긴 말이 필요없고 ... 문학적 소양은 부친의 영향인 듯. 윗입술체로 보건데 부계는 기호지방 . 그러니까 충청 경기도 쪽이네요.
개인적으로 공지영씨의 글을 좋아합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적는 다는 것은 그만큼의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공지영작가처럼 영민하고 글을 잘 쓰는 재주(?) 를 가졌는데
남편복까지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자식들 한테 당당한 엄마로
잘 살아가고 있는 공지영씨가 개인적으로는 경이롭기 까지 하더군요.
슬픔도 약이되고 모진 풍파를 격고 난 작가라서 글이 깊이가 있고
대중들한테 많은 영향을 주는 가봅니다.
네, 완벽한 인생은 없습니다. 그리고 완벽할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동네 미용실 언니와 비슷하게 생기셨어요.
그 언니도 남편 복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