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 그것을 정리하고, 음미하라.”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부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공통점이 있을 수 있다.
천재로 불렸던 인물 중 300명의 일상습관을 조사한 캐서린 콕은 그들의 공통점을 찾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성격을 조사했지만 뾰족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습관도 그랬다. 어떤 사람은 하루 종일 일을 했지만 어떤 사람은 한가롭게 명상에 빠져 있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다 마침내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바로 떠오르는 생각을 종이에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링컨은 모자 속에 항상 종이와 연필을 넣고 다니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나 남한테 들은 말을 즉시 기록
슈베르트는 때론 식당의 식당표에, 때론 입고 있던 옷에 그때 그 때 떠오른 악상을 기록
에디슨(1902건의 발명 특허)의 연구실에서 발견된 발명 메모는 무려 3400여권의 노트에 달했으며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5,000장의 메모를,
뉴턴은 4,000장의 메모를 남겼다.
녹음기에 선수들 문제점을 녹음했던 히딩크.
세계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자신의 목표를 메모로 정리하는 습관이다."
좋은 생각은 시와 장소를 가려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는 휘발성이 강해, 틈만 나면 도망갑니다.
사람은 한 시간 이내에 들은 것의 90%를 잊어버린다 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메모습관 가졌다.
메모는 잠재의식을 깨운다.
메모는 실수할 확률을 줄이고, 완벽하고자 하는 심리적 욕구를 유발시킵니다.
메모는 스쳐가는 기발한 아이디어나 생각을 붙잡아 주기도 하고,
흘려 버릴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지켜주기도 합니다
메모는 신의 계시를 받을 준비를 하는것이다.
[메모의 팁!]
01. 수첩 뒷면에 혈액형을 기록해 둔다.(가능하면 생일까지)
- 인맥관리 메모는 성공을 좌우한다. 명함에는 그 사람의 특징을 메모하라.
02. 회의가 지루할 땐, 주변사람들의 모습, 대화 스타일 등을 메모한다.
03. 수시로 말을 바꾸는 상사의 말은, 보는 앞에서 그대로 메모하고 확인시켜 준다.
03. 메모는 시간절약을 도와주는 중요 포인트! 그것을 암호와 기호 사용한다면, 더 많은 시간 절약!
04. 메모의 마무리는 데이터베이스 작업!
05. 메모는 인생을 바꾸는 힘!
06. 낙서하듯, 편하고 자연스럽게 메모!! 메모가 익숙해지면, 어느새 성공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메모의 비법
①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이 메모의 법칙이다.
-목욕할 때, 산책할 때, 잠들기 전 등 언제 어디서든 메모한다.
-늘 지니고 다니는 것, 늘 보이는 곳에 메모한다.
②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 독자적인 방법을 고안할 능력이 있다면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면 되지만, 그럴 능력이 없다면 우선 눈에 보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즉 일을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 일을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따라한다.
- 일을 잘하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수 있는 일람표를 만들어본다.
- 회의 내용이 지루하면 다른 사람들을 관찰한다.
③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 메모할 때 반드시 '글자'만 쓰란 법은 없다. 자신이 보고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메모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④ 중요 사항은 한눈에 띄게 하라.
- 메모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시간이 지난 후 다시 검토했을 때 중요한 부분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좋은 메모다.
- 중요한 사항에는 밑줄을 긋는다.
- 좀더 중요한 사항은 동그라미로 표시한다.
- 삼색 볼펜을 사용해 내용과 중요도를 구분한다.
- 중요한 내용은 별도로 요약한다.
⑤ 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라.
하루에 한 번이라도 수첩과 펜을 드는 습관이 생기면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메모하게 된다.
메모만을 목적으로 하는 시간을 갖는다.
- 일부러 커피숍을 찾거나 생각을 정리해 주는 여행을 떠난다.
-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생각나는 것을 메모한다.
⑥ 메모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라.
- 메모는 어떤 형태로든 남겨두면 훗날 효력을 발휘한다.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정리한 후 잊어버리자!'이다.
- 메모는 어떤 형태로든 남겨둔다.
- 메모를 모아 책 한 권으로 만든다.
- 메모와 자료를 주제별로 문서 보관 상자에 넣어 데이터베이스화한다.
⑦ 메모를 재활용하라.
- 예전의 메모를 다시 읽어보는 습관부터 기른다.
- 메모한 것들은 날짜별 혹은 주제별로 정리한다.
- 정리된 메모를 문서 보관 상자에 보관한다.
- 다시 읽을 때는 느낀 점이나 아이디어를 다른 색 펜으로 적어둔다.
출처: 여기저기 이야기를 정리 편집함.
첫댓글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