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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365년간 살다가, 아담이 죽은 후 58년간 땅 위에 머물다가 하나님에 의해 하늘나라로 옴겨진 것은 이 시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라메섹은 777년간 살았다. 이와 같은 3개의 7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호로 묘한 숫자이다. 나는 이러한 보기 드문 일련의 숫자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노아가 480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셨다. 그 심판은 비록 그때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후로 120년 후에 실행될 것이었다.
창6:3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않으리니, 이는 그도 육체임이라. 그래도 그의 날들이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최초의 은혜의 세대이다. 인간들은 회개하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120년을 얻었다. 일부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이러한 선물을 좋을 기회로 삼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오늘날의 세대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유대 정착촌이 팔레스타인에 세워진 지 120년이 지난 시점이다. 이것은 이방인 시대의 끝 시점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스라엘 민족의 재 모임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120년은 이중의 관련을 가지고 있음을 또한 주목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120 희년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6000년이다.)
이 심판이 있은 20년 후 노아가 500세가 되었을 때 그는 자손을 갖기 시작했다. 셈, 함 그리고 야벳 등 3명의 아들들이 언급된다. 이 아들들은 방주를 건설하는 거의 100년 동안 노아를 지탱하고 도와준 노아의 근본 원천이었던 것 같다.
노아가 600세가 되었을 때 ,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방주 속에 담으셨고 홍수가 범람했으며 하나님의 제의를 거부한 자들은 깨끗하게 청소되었다. 홍수 후에 노아는 추가로 350년을 더 살았으며 그가 950세였을 때 죽었다. 노아의 죽음은 첫 세대의 끝을 나타내는 표적이며 아담의 창조로부터 전체적으로 2000년과 추가로 6년이다. 우리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그것은 아브람이 노아가 죽기 전에 태어났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전에 태어났는지 추측해보라? 58년이다. 이것이 나를 기묘하게 만들었다. 그것은 아담의 죽음을 표시하는 것과 똑 같은 년 수이며 지금 그것은 세대의 마지막의 통행처럼 다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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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 나중에 아브라함으로 알려졌으며, "민족의 아버지"인 그는 다음 세대의 시작점이다. 의문사항은 문의해야 하리니, "노아의 아들들의 경우는? 그들이 속했던 세대는?"
그들은 첫 세대에 속했지만 노아는 표적이었다. 노아와 그의 세 아들들은 홍수 이전에 살았지만 오직 노아 만이 하나님이 심판을 선언하시기 전에 살았다. 노아의 아들들은 그 선언 이후에 태어났다. 따라서 노아가 죽을 때 첫 세대는 완료되었으며, 그 일이 일어나기 전(그 시점의 58년 이전)에 아브람이 태어났다. 2번째 세대를 위한 표적. 두 시기는 58년 동안 겹친다. 두 번째 세대는 첫 세대가 끝나기 전에 시작했다.
아브람은 아담 이후 1948년에 태어났다. 그는 유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그의 메시아를 그의 가족을 통하여 보내실 것이었다. 그러나 과도기에 58년의 겹침이 있다. 아브람은 그가 75세였을 때 100대 자손의 시대에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는다.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 혈통의 시작이다. 하나님은 그가 태어날 때 이미 아브람을 위한 계획을 갖고 계셨다.
따라서 두 번째 세대의 종말의 표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전같이 분명하지는 않다. 내 개인적인 추측은 58년이라는 모형이 다시 적용되고 그리고 예루살렘의 파괴와, 신전과 유대인의 흩어짐이 이 기간의 마지막 점일 것이다. 당신이 그 시점에서 거꾸로 58년을 세어나가면 예수가 13세(책임의 세대)일 것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여기에서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예수는 세 번째 세대 즉 은혜시대의 표적이며 우리는 거기의 끝에 지금 있다.
두 번째 아담의 탄생은 예수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아브라함의 혈통에서 육체로 임하시고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예수께서는 일가 친척 같은 구세주로 오셨고 아담이 실패했던 일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셨다. 예수는 여러 부분에서 두 번째 아담으로 언급된다.
다음 질문은 그가 언제 태어났는가 일 것이다. 그것은 더 많은 논쟁거리를 덧붙이는 의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설명하기 어려운 증거의 관점에서 해결하기가 모두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BC 4년에 태어났다고 느끼는데 왜냐하면 전하는 바에 의하면 해롯왕은 일식이 있던해에 즉었다는 것과 연관하기 때문이다. BC 4년에 일식이 있었지만 최근의 자료는 BC 1년에 팔레스틴 지역에 완벽한 일식이 있었던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따라서 역사가 요세푸스가 언급한 일식이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누가는 시레니우스가 인구조사가 실시되던 해에 통치자가 되었다고 우리에게 말해준다 BC 4년은 좋은 날짜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왜냐하면 시레니우스가 BC 7에서 BC3년까지 통치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들은 시레니우스가 시리아를 두 번 통치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두 번째의 통치는 BC 3년에서 BC 1년 까지이다.
내 견해로는 BC 1년이라는 날짜는 예수의 탄생일로 정확한 것으로 생각한다. 다른 증거들을 살펴보자. 구전에 의하면 첫 아담은 그 해의 첫날에 태어났다고 말한다. 그것은 로쉬 하샤나일 것이다. 티쉬리 1.
예수께서는 두 번째 아담으로 티쉬리 날에 태어났을 것은 매우 정확해 보인다. 그날은 BC 1년에 있은 사바스(안식일)이었다. 이것은 또한 평강의 왕이요 장차 하나님의 안식인 천년왕국의 왕의 탄생에 적당한 날인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가 초막절이나 숙곳절 때 태어났다고 믿는 것에도 좋은 이유가 있다. 이 차이는 이 공부에 보여주는 시간 선에는 중대한 것이 아니며 오직 15일만이 분리되고, 세 명절 모두는 수확절 혹은 마지막 수확기의 명절로 알려진 합동의 축제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마도 그 자체로 추적하기에 좋은 주제일 것이다.
만약 예수께서 BC 1년에 태어났다면 우리는 그가 십자가에 죽은 정확한 시간에 다가갈 수 있다. 우리는 그가 30세가 되기 까지는 그의 사역을 시작하지 않았음을 안다. 또한 3년이 조금 넘게 사역하였음을 안다. 나는 그의 사역이 대환란의 3년 반 동안에 설교할 두 증인의 기간과 동일할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예수께서 그의 사역을 그의 30번째 생일 후에 시작하셨다고 하면 3년 반의 기간은 AD 33년의 유월절의 시간에 다다른다. 예수의 생애를 그의 죽음까지 33년 반으로 하자.
AD 33년의 유월절 사건들과 시간들은 성경적 계산과 일치 하는가? 물론 정확하다.
예수의 날들 동안에 예루살렘에 예수께서 거하시던 회당이 있었으며, 따라서 첫 번째 유월절 밤 축제는 니산월 14일에 있었을 것이며 두 번째 유월절 밤 축제는 15일 날이었을 것이다.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유월절 날인 니산월 14일의 저녁에 그들의 유월절을 보냈으며 그 시간은 아마도 저녁 6시에 시작되었을 것이다. 언어와 이 식사 때에 언급된 언어와 종교의식은 분명히 유월절 저녁축제 식사이었다. 이 식사 동안에 예수께서는 그가 어떻게 바로 이 식사의 완성이 되실지를 몇 번에 걸쳐 언급하셨다. 식사는 한밤중이 되기 전에 끝났고 예수께서는 대제사장 가야파에게 붙잡히셨다.
요한18:28
[그후 그들은 예수를 가야파에게서 재판정으로 끌고가니 때가 새벽이더라. 그 사람들이 재판정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것은 자기들이 더럽혀지지 않아야 유월절 양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더라.]
위 구절로부터 우리는 지난 밤이 지난 이른 아침이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하루 온종일 동안 그들을 깨끗게 하지 못하고 유월절 날 먹는 것을 막지 못했으므로 더럽혀질까 걱정하였다. 그들은 이미 첫 번째 유월절 저녁 축제를 놓쳤고 두 번째 저녁축제가 그날 저녁 늦게 열리므로 이때도 깨끗게 하지 못했을 것이며, 아마도 그날은 15번째 날일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14번째 날 유월절에 유월절 식사를 드신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날 늦은 시각 제 3시(낮 시간) 즉 9시에 대제사장이 희생양을 사원으로 가져와서 제단 밑에 묶었을 것이다. 이때는 예수께서 묶이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 시간이다.
마가 15:25 [제 삼시가 되니 그들이 주를 십자가에 못 박더라. 죄명을 쓴 명패가 있었는데 '유대인의 왕' 이라 쓰였고]
오후 3시, 즉 그날의 낮 시간인 제 9시에, 제사장은 제단으로 내려가서 양의 목을 자르고 이렇게 외쳤을 것이다. "완성되었다." 같은 시각 도시(예루살렘) 대문의 바로 바깥에서는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십자가 상에서 그 자신의 희생을 드리시고 같은 말씀을 하셨다. "완성되었다(다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는 죽으셨다.
마가15:33 [제 육시가 되니 어두움이 온 땅에 덮여 제 구시까지 가더라.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큰 음성으로 소리 지르며 말씀하시기를 "엘로이, 엘로이, 라마사박타니" 하시니, 해석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더라.]
요한19:30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 하시기를 "다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요한19:31[그러므로 그날이 예비일인 까닭에 유대인들이 그 시체들을 안식일에 십자가 위에 남겨놓지 않으려고 (이는 그 안식일은 큰 날임이라) 빌라도에게 요청하기를 "그들의 다리를 꺽어서 치우게 해 주소서." 라고 하더라.]
그것은 아마도 특별한 안식일이었는데 왜냐하면 니산월 15일, 유월절의 두 번째 저녁 축제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몸이 덮혀진 것을 갖기를 원했고 적어도 일시적으로라도 저녁이 되기 전에 묻었다. 유대인의 날이 저녁, 즉 창조 때와 마찬가지로 그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AD 33년 니산월 14일의 유월절은 금요일이었다. 이것은 예수의 유월절 상황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는 금요일에 못 박히셨다. 왜냐하면 성경은 그날이 안식일(토요일) 전날인 예비일 이었다고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 주) 토라에서는 감독이 "저녁 사이에" 유월절 양을 죽이라고 말 했음을 알려준다. 민수기 9:2~5. 모든 영어 번역들은 "황혼(여명)"으로 읽는다. 이것은 정확한 번역이 아니다. "저녁사이"는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 황혼은 해가 진 후를 암시하며, 유대인의 측정법으로는 다음 날이 될 것이다. 그날은 오후 6시에 시작 되었다. 그것은 두 부분으로 나눠진다. 밤,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즉 그날의 첫 부분이다. 그리고 두 번째 부분은 낮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 두 부분은 각기 두 부분으로 다시 나눠졌다. 밤은 오후 6시부터 자정 까지와 자정에서 오전 6시까지로 나눠졌다. 낮 부분은 아침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정오 까지와 (해가 뜰 동안의 시간으로 계산 되었다.)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였다. 이것들은 저녁 시간들이었고 해가 있을 동안에 해의 정점으로 결정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체계 때문에 이와 같이 두개의 저녁이 있었다. 그 날의 저녁 시간의 시작점, 정오, 그리고 그날의 끝인 저녁과 다음 날의 시작인 오후 6시이다. "저녁 사이에" 라는 기간은 저녁 시간의 시작으로부터 3시간 후의 일 즉, 저녁시간의 중간인 오후 3시였다.
신약성경은 예수께서 제 9시에 죽으셨다고 우리에게 말해준다. 이것은 물론 오전 6시에서 9시간이 지난 오후 3시이다. 따라서 예수께서는 대제사장이 제단에서의 회생 양을 죽이는 바로 그 시간에 죽으셨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대제사장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완성되었다 (이루어졌다)."
어떻게 그가 금요일에 죽으시고 한 주간의 첫째날인, 하루의 맨 처음 빛 가운데인, 일요일에 살아나시고 3일 동안을 죽은 채로 지내셨는가? 당신이 당신의 질문들에 대해 e-mail을 보내지 않도록 지금 말하기를 원한다. 다시, 유대인의 날은 우리는 전날이라고 여기는 저녁 어둠과 함께 시작된다. 예수께서는 하루의 시작 부분(한낮 시간)에서 잡히시고 선고 받으시고(혹 우리는 목요일 밤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루의 마지막 부분에서 못 박히셨다.(한낮 시간) 그리고 죽으셨다. 유대인의 포괄적인 계산에 의하면, 그는 하루로 계산되는 금요일에 죽으셨다. 그들은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 즉 일몰 때에 예수를 무덤에 장사하였다. 그리고 한 주의 첫째 날 일요일의 첫 시간인 저녁시간이 다시 왔다. 그리고 마리아와 다른 여자들은 첫째 날의 첫 새벽에, 다른 말로 하면 하루의 반이 지났을 때 무덤으로 갔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살아나셨다.
따라서 3일은, 금요일이고 유월절에서. 그날의 마지막 바로 그 몇 시간.
토요일, 안식일.
그리고 한 주간의 첫날이며 그 날의 마지막 반이 되기까지인 일요일.
유대인의 계산에 의하면, 아이는 나는 순간 한 살이 된다. 다른 말로 하면, 아이는 그의 첫 해에 있다고 그들은 말할 것이다. 첫 생일이 되면 그가 두 번째 해에 있다고 말할 것이다.
서방에서는 전체 단위로 셈을 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32시간은 1과 1/3일이다. 대부분의 다른 민족들은 이것을 2일로 여길 것이다. 이것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날들에 대해 고려할 때 다른 관점을 보자. 모두는 예수가 한 주의 첫째날인 일요일에 일어나셨다고 동의한다. 일부는 그러하기 위해서는 무덤에 3일 동안 머무르기 위해서는, 유월절 니산월 14일이 목요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논리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으나, 이것을 연구함으로 나는 AD 33년의 양 옆에 10년을 조사했다. 그리고 니산월 14일이 목요일인 것은 찾지 못했다. 이 20년 밖의 날들 중에 어떤 날이 다른 어떤 알려진 역사적인 사실들과 성경구절에서 큰 문제를 발생시킨다.
예수는 두 번째 아담이다. 이스라엘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은 첫 아담 이후 1948년 후에 태어났다. 자유 국가인 이스라엘은 두 번째 아담인 예수 이후 1948년 후에 태어났다. 만약 B.C1년으로부터 1948년을 세어간다면 A.D 1947년이 된다. 미국에 의해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땅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은 이 해(1947) 11월29일이다. 6개월 후인,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이 새로운 민족으로 독립을 선언한 실재가 되게 되었다. 만약 이것이 이 시점에서 좀 혼란스럽다면 유대 새 연도는 그레고리안력에 의하면 9월 혹은 10월임을 나는 설명한다.(그리고 반드시 분명히 할 필요는 없다.) 역사적으로 이날은 약속된 시간중의 하나였다. 그것은 글자 그대로 많은 예언들의 문자적 성취였다. 여기에는 인용할 것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것은 무엇인가 다른데, 그것은 세 번째 세대의 끝점을 나타내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노아의 날에 주의 충고로 다시 되돌아가야 한다. 이스라엘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노아가 죽기 58년 전에 태어났음을 기억하라. 만약 우리가 기적적인 날인 1947년에 58년을 더하면 A.D 2005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의 탄생으로부터 총 2000년과 6년이 된다. 정확하게 노아의 날 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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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2005년이 세 번째 세대의 마지막이 될 것인가? 그렇다. 가능하다. 우리는 6000년의 마지막에 앉아있는데 마지막 1000년의 시작점이며, 하나님의 위대한 1000년간의 안식일이다. 그리고 만약 그러하다면, 우리는 두 개의 다른 사건의 가장자리에 있는 셈이다. 첫 번째는, 교회의 휴거이다.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을 믿는 자는 옮겨질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예비하신 곳으로 이동될 것이다. 노아의 날 홍수 이전에 에녹이 승천한 것처럼. 그리고 이전 지구상에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던 파괴의 시간인, 대환란의 시작점이 두 번째 사건이며 일어날려고 하고있다.
전에도 말했듯이,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한 주간에 기초한 코스를 달린다. 모든 창조물들은 엿세 동안에 완성되었고 일곱째 날에는 그의 작업에서 안식하심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큰날의 코스이며 우리는 그 길이를 확신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인류에 대하시는 시간인 대 주간은 7000년이다. 마지막날 혹은 1000년은 하나님의 안식일인 천년왕국의 시간이다. 이러한 관련에 대해서는 성경 구절이 많이 있으며, 나는 이 시점에서는 그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성경적 연대기를 통하여 나는 아담의 창조로부터 아브람의 탄생까지는 1948년임을 단정할 수 있었다.두 번째 아담인 예수의 출생으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인 이스라엘의 출생까지는 마찬가지로 1948년이다.
이스라엘은 1947년 11월 29일에 하나의 국가로 선언되었고, 땅을 정복하고 독립을 선언한 날은 1948년 5월 14일 이다. 유대 달력은 새로운 해가 7번째 달에 위치하므로 대충 우리에게는 10월이며, 또한 이러한 사건들은 유대력으로 5708년에 발생되었다.
아담에서부터 노아의 죽음까지는 2006년이며 첫 세대의 기간을 보여준다. 아브람은 노아가 죽기 58년 전에 출생하였다. 첫 세대의 끝과 두 번째 세대의 시작 사이는 58년이 겹친다. 두 번째 아브라함인 이스라엘이 두 번째 아담 이후 1948년 후에 태어났기 때문에 같은 58년을 더하게 되면 세 번째 세대의 끝이 또한 2006년이 됨을 알 수 있다. 노아의 때와 동일하다. 58년을 더함으로써 6000년의 끝으로 우리를 안내하는데, 전체적으로는 7년이다. 이 7년은 다음 천년기와 겹치게 되고 다니엘의 분실한 주간이 될 것이다. 첫 3년 반은 고통이며, 다음 3년 반은 대환란, 괴로운 노동이며, 야곱의(이스라엘의) 슬픔의 시간이다.
우리는 첫 세대와 세 번째 세대를 묘사하였고 두 번째 세대는 지나쳤다. 이 기간의 길이는 정확한 역사적 기록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묘사하기가 좀더 어렵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가 노아의 때와 첫째 세대에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에게 상세한 연대기를 제공해주지 않았다.
두 번째 세대는 아브람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고 그리스도의 탄생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 시간은 정확하게 지적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 왜냐하면 기록들이 소실되었고 몇 번에 걸친 달력의 변경 때문이다. 이 시점에서, 시간의 간격은 연구자들마다 달리하고 있으며 약 100년 가까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나는 다른 소스들에서 몇 개의 다른 숫자들을 다룰 것이다. 나는 이것을 왜 주께서 첫째와 마지막이 같은 것처럼 우리에 대해 세대의 형태를 반복하셨다고 생각한다. 이 방법으로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있는 시점이 어디인지 결정하는 것을 시작하기에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다. 중간 세대의 시작점과 같은 동일한 형태를 적용함으로써, 연대기의 휴식에 맞고 이 기간동안의 다음 연대기들의 범위 안에 들어가는 한 벌의 숫자들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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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영역(범위)
첫 아담에서부터 아브람(이스라엘)의 탄생까지 --- 1,948
두 번째 아담(예수)으로부터 현재의 이스라엘 까지 --- 1,948
아담의 탄생에서 첫 세대의 끝 시점 까지 --- 2,006
이스라엘(아브라함)의 탄생에서 첫 세대의 끝 시점 까지 --- 58
현재 이스라엘의 탄생에서 세 번째 세대의 끝 시점까지 --- 58
대환란 까지의 죄악 된 인간(아담) 세상의 총 통치기간 --- 6000
이것이 "노아의 때에 그러했던 것처럼, 인자가 오실 때도 그러할 것이다"라고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왜 예수께서 이러한 실마리를 주셨는 가의 이유이다. 이 실마리에 의해서 그것은 시간 부호이며 역사적으로 전체 모형이 나타난 후에만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그 모형을 인식해야 하고 이스라엘이 국가로 형성되었을 때로부터 그것을 셀 수 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의 "정해진 시간들" 중의 하나이며 그의 재림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분명한 시간의 표시를 나타낸다.
주의 재림에 관한 가장 논리적인 시간은 가을 축제날들 동안이다. 이러한 축제들은 역사적으로 아직까지 성취되지 않았으며 재림 때에 성취될 것이다. 이 가을 축제 날들은 집합적으로 마지막 수확 혹은 모임(집합)의 명절로 알려진다. 오순절은 가장 처음의 축제이다. 재림은 시간영역에서 단 한번의 순간이 아니라 21일간의 걸쳐 나타난다. 그 사건들은 이러한 축제기간, 티셔리 첫날, 로쉬 하-샤나, 마지막 나팔의 처음에 펼쳐지기 시작한다. 이 축제는 또한 부활의 날 즉, 하늘 문이 열리는 날로 알려진다. 나는 이 축제일이 죽은 자의 부활과 대환란 동안에 믿은 자인 환란성도의 휴거로 글자 그대로 성취 될 줄로 믿는다. 이 모임은 천사들에 의해서 행해지며 교회의 모임과는 다르고 구별된다. 교회의 모임인 휴거는 주 예수 자신에 의해서 행해지고 초기 축제일 동안인, 아마도 오늘날로부터 7년 전에 이미 일어났다.
유대 전통에 의하면 로쉬하-샤나는 10일간의 속죄일로 인간을 부르며, 욤키퍼에서 닫혀진 하늘 문 이전이다. 또한 이날은 믿지 않는 세상을 향해 마지막 역병과 심판들을 쏟아 붇기 시작하는 날이 될 것이다. 이날 동안에는 세상의 군대들이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을 치르기 위해 이스라엘 주변으로 모여들 것이다. 주께서 재림 하시고 모든 이가 그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볼 때가 바로 이 전쟁에서이다.
그리고 그가 오실 때에, (이전에 휴거 된 이들과 부활한 이들)은 그와 함께 할 것이며, 새로운 불멸의 몸을 가지고, 흰 옷을 입고, 그의 친밀한 보상을 찬양 한다. 이10일간의 기간 동안 여전히 몇몇이 있는데 구원 받았으나 믿을 수없는 박해를 받는다. 계시록의 이러한 구절은 우리에게 실마리가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1세기 스미르나교회는 박해와 친밀 할 교회였는데 대환란 마지막에 닥칠 믿는 자들의 그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계2:10 [너는 고난받게 될 일을 전혀 두려워 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서 시련을 당하게 하리니 그러면 너희가 열흘 동안 환란을 받으리라.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티셔리의 10일째 날은 속죄일인 욤키퍼이다. 이날은 큰 나팔의 날로도 알려져 있으며, 하늘의 문이 닫치는 날이다. 회개의 날들은 이제 끝났다. 아마도 이렇게 물을 것이다. "왜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은 이 문자적인 사건이 펼쳐진 것을 보고 성경을 되돌아보지 않는가? 그리고 왜 이러한 미친 짓을 멈추지 않는가?"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은, 그들은 이미 하나님과 예수에 대한 결정을 해놓고 마음이 매우 굳어져서 이 시점에서 성경말씀을 믿지 않을 뿐더러 변화되지도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마치 마음이 강퍅한 파라오가 심지어는 바다가 갈라지는 것과 그러한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고도 여전히 하나님과 전쟁을 치르려고 달려가는 것과 같다. 그리고 6일 동안 진행된 여리고 전쟁과 같이, 그리고 또한 1967년에 6일 동안 치뤄진 전쟁과 같이, 나는 이것이 마지막 전쟁이며, 다른 것의 유형과 그림자이고, 또한 6일 동안 지속될 것으로 믿는다.
만약 이 전쟁이 욤키퍼에 시작된다면, 이러한 6일간은 티셔리 15일이 될 것이다. 이것은 승리의 날이자 예수의 천년왕국 통치의 시작점이다. 이날은 숙곳, 즉 장말절이다. 이것은 여러 세기동안 한 가지의 실현을 바라보고 이어진 명절이며,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시간의 시작점이다. 1000년간의 대주간에서 하나님의 안식일의 시작점이다.
이러한 명절날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고 현실화된 것처럼, 우리는 그와 함께 할 것이고,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위로부터의 일부분에 참여할 것이다. 교회가 주와 함께 하기 위해 휴거 되는 때는 언제일까? 여기에 그날과 매우 가까운 2일이 있는데, 하나의 창문을 나타낼 것인데 그 안에서 복된 사건, 우리의 큰 소망이 생겨날 것이다. 마릴린 에이지는 교회가 오순절 날 휴거 될 것이라는 믿음에 대한 광범위한 양의 연구를 수행했다. 그녀의 지적한 1998년 오순절은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여전히 미래의 어느 오순절에 있을 것이다. 교회가 오순절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오순절 날 이 땅을 떠날 것이다. 오순절은 이른 수확으로 알려져 있다.
오순절 동안 유대 회당에서는, 밤새도록 메시아가 오시는가 지켜보는 것이 관례이며, 메시아의 결혼 연회 축제 이야기에서 말한 대로 큰 빵을 뜯는다. 이러한 것은 예수께서 결혼예식을 위해 오실 교회의 휴거에 대한 놀라운 암시가 된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지금이 될 수 있다. 심지어는 당신이 이 짧은 기사를 읽기 이전도 될 수 있다. 마지막 분석에서, 오순절은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부음을 받은 그 시간에 이미 성취되었다. 그리고 예레미아 31:31에 기록된 새로운 언약도 성취되었다. 우리 마음에 새겨진 율법(하나님의 가르침), 나는 요엘서에서 기록된 것과 같은 것이 오늘날 여전히 다른 성령의 부음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으리라]. 이것은 늦은비가 될 것이며, 마지막 명절이 되기 전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그것은 재림의 그림인 가을 축제일이고 왕국의 설립 일이다. 로쉬 하샤나는 심판의 날인데, 하늘 문이 열리는 날, 깨우는 바람, 마지막 나팔, 메시아의 결혼일이다. 나팔절의 이러한 모든 이름들은, 로쉬 하샤나가 주의 돌아오심을 생생하게 말한다. 휴거는 이날의 부분적 성취가 될 것이고 재림에서의 마지막 부활은 예언 일의 완전한 성취가 될 것이다.
이것은 가능성 중의 하나의 관점이지만, 흥미있는 또 다른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노아의 계산에 기초하고 있다. 이것은 아마도 휴거와 휴거에 시점을 정하는 성경을 더 대충 본 것의 하나가 될 것이다.
창7:4 [이제 (지금으로부터) 칠일이 되면 내가 사십일 낮과 사십일 밤 동안 땅 위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하시니라.]
이 7일의 경고가 심판 이전에 의로운 자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 하심의 표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세대가 끝나기 이전의 7년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8절~10절[정결한 짐승들과 정결하지 않은 짐승들과 새들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이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 나와 방주로 들어 갔으니,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하셨던 대로더라. 칠일 후에 홍수의 물들이 땅에 있었더라.]
창7:17 [땅에 홍수가 사십일 동안 있은지라. 물이 불어나서 방주를 띄우니 방주가 땅 위로 들리더라.]
방주는 땅 위 높은 곳으로 올려졌다. 그렇게 놓는 것은 이상한 방법같이 보인다. 하지만 숨겨지 바이블 코드와 같은 것에서 보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연에 의해서 된 것은 전혀 없다. 모든 서신은 손수 다듬으셨고 목적을 위해 하나님에 의해 존재한다. 토라에 사용된 말씀 '들리더라'는 Nasa(nawsaw)로 성경에서 몇 군데 적용되는 데 휴거와도 매우 유사하다. Nasa의 뜻은: 올리다: 영광스럽게 하다; 결혼하다; 찬미하다; 얻다; 가져가다. 가져가다, 결혼하다, 그리고 영광이라는 이 말은 교회의 휴거와 같게 들리지 않는 가?
주께서는 홍수가 나고 다시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어야 하기에 바로 그날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매우 신중하시다.
창7:11[노아의 생이 육백세 되던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 일, 그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노아의 날에, 첫째 월은 춘분과 함께 새로운 달로 도식되었다. 다른 말로 하면 신성한 달력, 니산월이다. 모세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명절날은 이 신성한 달력에 기초하였다. 지금 노아의 계산에 따르면 홍수는 두 번째 달 17일째 즉, 17 lyar에 시작되었다.
이 항목은 고찰하기에 매우 중요한데, 레위기 율법에서는 섬기는 자들은 집회 때 천막에서 섬겼다.
민4:1~3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서 코핫의 아들들을 그들의 족속들과 조상들의 가문에 따라 총계할지니 삼십세 이상으로부터 오십세까지 회중의 성막에서 일하기 위하여 군대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을 총계하라.]
30과 50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계획에서 함께 많이 나타난다. 노아의 방주는 폭이 50큐빗이고 높이가 30큐빗 이었다. 집회 천막의 휘장은 길이가 30큐빗이요 이들을 연결하기 위해 50개의 금으로 된 핀을 사용해서 50개의 고리를 가지고 있다. 솔로몬이 지은 주의 집은 길이가 60큐빗(30x2)이고 넓이가 20큐빗, 높이가 30큐빗이다. (30+20=50) 각 구획은 50개의 금 못으로 고정되었다. 솔로몬이 자신을 위해 지은 집은 100큐빗x50큐빗 넓이x30큐빗 높이였다. 그리고 집의 현관은 30x50큐빗 이었다.
이 5월 14일은 이스라엘이 50년이 되고 예루살렘이 30년이 되는 때였다. 이것은 6월 11일까지 지속될 것인데 예루살렘이 31살이 되는 시점이다. 이것은 유월절이 그 날들의 중앙에서 바로 정사각형이 되는 좁은 창문이다. They are both prime for assuming the responsibility for the service as God's ministers. It would seem logical that the church, which presently serves as Yeshua's ministers must first be moved out of the way before that ministry can be taken up by the 144,000 witnesses from the tribes of Israel. 민수기 4장을 이해하는데는 여러 이견이 있어왔는데, 그것은 30~49냐, 아니면 50이냐 아니면 30~50인가 하는 것이다. 당신이 보는 어느 쪽이든, 이 시점에서 우리는 예언적 창문에 있는것 같다. 이것은 현재 예루살렘 랍비의 연구로 사실로 알려졌으며 다음의 정보를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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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FAX FROM JERUSALEM! from Jim Bramlett Last night,
바바라 리치몬드가 나에게 진귀한 팩스를 주었는데 그녀는 이틀전인 97/9/11에 예루살렘으로부터 받은 것이었다. 그것은 정통 유대교 랍비로부터 온 것인데 그녀가 1995년 예루살렘을 방문했을 때 경험한 놀랍고, 불가사의한 현상에 관한 것이었다. 기억에 의하면, 1995년 그녀가 구 시가지에 서 있었을 때 정통 유대 랍비가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성령께서 예수가 메시아이심을 보여주셨고 자기가 정통 하시딕 유대교회 중에서 약 40 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어떻게 나를 아시나요?" 라고 그녀가 물었을 때 지난밤 다른 믿는 랍비와의 기도시간에 주께서 다른 랍비를 통해 그에게 나타나셔서, 그가 그 시간에 그 거리에 서있어야 할 것과 검은 머리를 가진 바바라라는 미국 여인이 있을 것인데 그녀에게 메시지를 주라고 한 것이었다.
메시지는 훌륭한 것이었는데 주께서 바바라에게 26년 전에 말씀하신 것이며 오직 그의 남편만이 알고 있는 것인데 일련의 성취였다. 이 충만하고 흥분되는 이야기는 추천되어 몇 군데 웹사이트에 올라있다. 두군데는:http://web.singnet.com.sg/~spirit5/angels/rabbi.htm, http://www.thenightwatchman.com/html/bramlett.html.이다.
그 이후로 바바라는 지금 예루살렘에는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하시딕 교회가 수백군데 있으며, 기도를 구하는 랍비는 몇 달전에 그녀에게, 그들의 숫자가 곧 50%가 되면 공개적으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 자체만으로, 이것은 믿을 수 없는 현상이고 종말의 표시가 된다. 아래는 97/9/11자 팩스 내용 그대로를 옮겨놓은 것이다. 종말의 순서가 대중적 미국 신학의 영향이 없이 랍비식 성경 학도처럼 그에게 나타났다. **********************************************
예루살렘에 있는 랍비로부터 바바라에게 전해진 97.9.11자 팩스 문서
에루살렘으로부터 인사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긴 성경 공부를 마쳤습니다. 우리의 자매를 통하여, 당신이 도달할려고 하는 우리의 관습을 타파하기에 충분한 중요한 계시를 당신에게 보일 것입니다. 당신이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예수아 하마시아가 매우 매우 곧 오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령에 의해 매우 중요한 것이 나에게 보여졌습니다. 나와 함께 주의 깊게, 신명기 4장의 한 구절, 모세가 백성들에게 명하기를 제사장이 되고자 하는 자는 적어도 30세 이상이 되어야 하고 50세가 되지 아니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집에서 섬겨야 할 것입니다. 예수아는 30세에 전파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내 마음 속에서 뭔가를 느꼈기에 이해를 구하고자 30세와 50세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애굽기 19:6에서 전능하신 분은 모든 이스라엘이 제사장 민족이 되기를 요구하신다. 이것은 우리의 운명이자, 우리의 사명이며, 우리의 부르심은 이방인의 날이 메시아의 몸이 이 땅으로부터 옮겨질 때 끝난 후 이 시점에서 성취되어야 한다. 다니엘의 마지막 주는 문 앞에 와있다. - 이스라엘이 전능하신 분으로부터의 부르심에 응할 때. 지금 여기에 나에게 있는 상황은 ... 하나님은 늘 그가 세우신 그의 원형을 성취시키는 분이시다. 적어도 30 이상, 50 이전에. 예루살렘은 그래서 말하자면 1997년 6월 6일에 30년이 되었다. 즉, 1967년 전쟁 후 이스라엘의 수중에 들어간 지 30년이 되었다. 이스라엘은 49년이 되었고, 1998년 4월 14일에 50년을 축하하게 된다. 이것은 역사 속에서 바로 그 시간, 그날의 창문과 같으며, 다윗의 도시와 이스라엘 민족 모두 선지자 민족으로 다시 부르심을 받고 의로운 세대를 차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그 도시는 30년이고, 민족은 50년보다 작다.
이스라엘이 지금과 1998년 5월 사이의 마지막 숙명을 성취하기 시작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이해할 수 있는가, 바바라, 만약 이것이 전능하신 분으로부터의 실제 계시라면, "그의 이름이 복 받으시기를", 그것은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당신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메시아의 현재 몸은 이 세상으로부터 옮겨져서 유대인의 앞에서 하나님의 사역과 뜻(??)..... 따라서 예수께서는 이 "창" 안에서 그의 추종자를 위해 언제든 오실 수 있으시다. 그들이 미국에서 준비되었는가? 어떤 다른 이가 이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가? 내가 당신에게 쓴 것에 대해 진실이라고 느끼는가? 우리는 그 때를 알아야 하고 그래서 우리는 준비할 수 있다.
(팩스의 끝)
따라서 예루살렘의 최고 랍비는 지금이 휴거가 일어나고 대환란이 시작될 시간이라고 또한 느꼈을 것이다.
성경상에서 30과 50 사이의 또 다른 흥미있는 관계는 예언자 에스겔에 관한 것인데, 바로 그의 삶이 이스라엘에 일어나야 할 일에 대한 "표적"이라고 그가 말했다. 지금 이 책을 읽을 당신은 에스겔이 그의 사역을 시작할 때가 30세였고 장래 천년왕국과 하나님과 거하면서의 영광에 대해 자세한 환상을 본 것이 49세였다. 만약 이것이 오늘날 이스라엘에 대한 표적이라면, 환상이 미래에 시대들의 성취 시점에 관련된 것처럼, 아마도 이것은 이스라엘이 50세가 되기 전에 무언가가 일어나야 하고 일어날 것이라는 표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대 성찰"로 불려졌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보여줄 주를 고대하는 것이다.
*Note:이스라엘은 유대력으로 그들의 독립일을 인식하고 있다. 1948년, 5월 14일은 유대력으로 5708년 lyar 5일이다. 5758(1998) lyar 5일은 1998년 5월 1일이다. 이것은 위에서 보여진 공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미국과 세계적으로 5월 14일은 국제적으로 50번째 기념일로 인식되고있다.
노아적 계산은 대환란과 함께 묶여질 어떤 다른 것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준다.
창 7:24[물들이 150일 동안 땅에 범람했더라.]
나는 이 150일이 마왕의 날과 관련되는 것이 의아스럽다.
Rev:9:9 They had breastplates like breastplates of iron, and the sound of their wings was like the thundering of many horses and chariots rushing into battle. [10] They had tails and stings like scorpions, and in their tails they had power to torment people for five months.(150 days) [11] They had as king over them the angel of the Abyss, whose name in Hebrew is Abaddon, and in Greek, Apollyon. (means destroyer)
계9:9[ ]
만약 2005년이 재림의 때라면, 그 사건 이전에 일어날 것 같은 일들 중의 하나는 하나님의 심판의 한 부분으로 지구가 소행성과 충돌하는 것이다.
REV 8:8 The second angel sounded his trumpet, and something like a huge mountain, all ablaze, was thrown into the sea. A third of the sea turned into blood, [9] a third of the living creatures in the sea died, and a third of the ships were destroyed.
계8:8 [ ]
REV 8:10 The third angel sounded his trumpet, and a great star, blazing like a torch, fell from the sky on a third of the rivers and on the springs of water-- [11] the name of the star is Wormwood. A third of the waters turned bitter, and many people died from the waters that had become bitter.
계8:10[ ]
지금 우리는 직경 1km가 넘는 소행성들은 1500개가, 직경 100m가 넘는 것들은 135,000개가 지구를 가로지르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여태까지 가장 이상한 개체는 토타티스로 알려져 있는 소행성이다. 그것은 거의 길이가 3마일이고 폭이 1, 1.5마일이나 된다. 그것은 매우 이상한 회전을 하고 있어서, "꼴사나운 미식축구 패스와 같다."로 묘사된다. 그것은 5.4일의 자전주기로 한 방향으로 돌다가, 7.3일마다 다른 축으로 회전한다. 천문학상 규격에 의하면 그것은 매우 가까이 지나가고 있는데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의 3배정도 거리인 약 800,000마일 까지 근접한다. 이 근접도는 궤도에 영향을 미쳐 어쩌면 궤도를 예측 불가능하게 할 수 있다.
어떤 출처에 의하면 소행성은 매우 유독한 진기한 금속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2004년 9월 29일에 지구와 가장 근접하게 된다. 유대 계산에 의하면, 그날은 장막절 의 시작일이다. 이러한 일치가 이상하지 않은가? 오직 시간만이 말해줄 것이나, 위의 숫자가 보여주듯이, 우리에게는 더 많은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다. 곧 바로 일어날 또 다른 사건은 에스겔 38장과 39장의 곡의 전쟁이다. 사담 후세인의 새로운 배짱과 러시아(곡으로 알려짐)의 연루와 같이, 믿기 어려우나 이것은 고대 예언들의 성취가 될 것이다.
경제적인 문제, 이상한 새로운 질병, 지진과 민족과 인종간의 전쟁의 증가와 같은 다른 표적들은, 1948년에 이스라엘이 한민족으로 되었을 때부터의 10개의 닫혀진 성취의 모든 보기이다. 그것은 하나의 필연적인 것처럼 보이는데, 마치 우리가 고속도로 차선에서 우리시대의 마지막 목적지를 향해 최고속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과 같다. 그것은 주를 믿는 이들에게는 영광스러운 날이 될 것이고, 그의 구원의 제의를 거절한 이들에게는 고통의 날이 될 것이다. 노아의 때에 그러했던 것처럼 매우 유사하다, 그리고 지금 사건의 타이밍은 그들이 노아의 때에 있었던 것과 같아보인다.
DA 12:8 I heard, but I did not understand. So I asked, "My lord, what will the outcome of all this be?"
DA 12:9 He replied, "Go your way, Daniel, because the words are closed up and sealed until the time of the end. [10] Many will be purified, made spotless and refined, but the wicked will continue to be wicked. None of the wicked will understand, but those who are wise will understand.
And now that book is unsealed for us as never before!
REV 22:10 Then he told me, "Do not seal up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because the time is near. [11] Let him who does wrong continue to do wrong; let him who is vile continue to be vile; let him who does right continue to do right; and let him who is holy continue to be holy."
REV 22:12 "Behold, I am coming soon! My reward is with me, and I will give to everyone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당신이 이 정보를 복습한대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숫자로 년 수를 주신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만약 당신이 날을 자세히 고찰해볼 것 같으면 유대인의 내부 계산법을 고려해보라. 우리는 한 사람이 태어난 달을 알지 못한다. 성경이 말하는 [카나안은 에녹의 90번째 해에 났다] 는 그 해의 어떤 한 시점이 될 것이다. 에녹은 그의 90번째 해에 있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그는 89번째 생일을 보내고 90번째 해를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스라엘은 1947년 11월 29일 UN에 의해 자유 국가로 선언되었다. 그것은 우리 달력으로 계산하면 1948년에서 한달이 모자란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나타난 달의 차이는 전체적으로 다른 해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국가로서의 지위를 선언하였고, 1948년 5월 14일에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이것은 UN 선언 후 오직 6개월 후의 일이다.
유대력은 티셔리 1로부터 시작되는데, 그레고리력으로는 약 10월에 해당된다. 이 때문에 1947년 11월 29일과 1948년 5우러 14일은 공히 유대력 5708년이다.
58년이 겹치는 경우는 전체 년 수를 계산할 때 그 두 년 수가 선형적 시간에서 관계를 가지고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B.C에서 A.D로 넘어가는 교차영역에서는 0년이 없다. 따라서 B.C 1년과 A.D 1년 사이는 1년 뿐이다. 당신의 계산은 이러한 점에서 당신을 배신할 수 있다. 유대 신성력에는 그것은 정해진 시간 즉, 축제일의 결정을 위해 사용되어졌으며, 닛산에서 닛산으로 통하며 우리에게는 3-4월에 해당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1997년은 유대 신성력에 의하면 1998년 3월 29일까지 계속된다.
이 정보를 복습해보는 동안, 나는 그 날들을 조사해보기 시작했다. 미국과 이라크와의 긴장관계로 그리고 대규모 병력이 그 지역에서 전쟁을 시작한 후로, 나는 이 연구에 포함된 날들을 더 세심하게 조사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노아의 세대인 처음 세대에 보인 이러한 모형에 따라 우리는 아담의 창조 즉 시대의 시작점으로부터 그 시대의 끝인 노아의 죽음까지는 2006년 기간임을 본다. 이와 같은 모형이 이 시대에 적용된다면 2005년 로쉬 하샤나에 종말점이 될 것이다. 그날은 새로운 유대 기간의 시작이 될 것이다.
주님의 오심의 시점과 매우 유사하게도 재림은 가을 축제일 동안에 일어날 것이라고 우선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날들은 수확의 축제, 마지막 수확의 축제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축제일의 모든 형상은 메시야의 재림과 연과되어있다. 봄날의 축제일과는 달리 그것은 메시야의 초림에 모두 성취되었고, 이러한 가을 축제일은 아직까지 성취되지 않았다. 따라서 나는 이러한 가을 축제일을 원근법으로 2006년의 끝에서 끝나는 시점인 2005년까지를 조사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흥미있는 패턴을 발견하였다.:
1998년 초막절의 끝으로부터 2002년 유월절 까지는 1260일이다. 1260일은 3년반이며, 한 때와 두 때 반이다. 이것은 계시록에서 보여준 것과, 하나님의 천사에 의해 그에게 제시된 선지자 다니엘의 70주 중 잃어버린 70번째 주와 직접 연결된다. 이 날은 마태복음 24장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대환란의 시작을 나타내준다.
다니엘에 따르면 "가증한 것이 놓일 때" 즉 "거룩한 곳의 유린"이 시작되는 때로부터 대환란 즉, 메시야의 출현까지 1290일이 될 것이다. 2002년 유월절로부터 2005년의 로쉬 하샤나의 출제일 까지는 1290일이다. 이 축제는 또한 죽은 자가 일어나는 날, 하늘 문이 열리는 날, 메시야의 결혼 축제, 이 세상의 생일, 마지막 나팔인 나팔절로 알려져 있다. 내가 그 날을 계산했을 때 처음으로 약간 실망을 하였는데, 그 날이 축제의 첫째 날에 들어가지 않아서였다. 그 이후 나는 더 면밀히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그 때 축제의 5번째 날에 해당됨을 알았다. 이 것의 대부분의 년 수는 조금 중요할 뿐이며, 그러나 2005년에, 로쉬 하샤나는 화요일이며, 축제의 다섯 번째 날은 안식일 즉, 토요일이다. 로쉬 하샤나의 10일 동안에 들어가는 안식일은 특별한 안식일이며, 재림의 안식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독특한 날들 사이의 간격은 어떤 선택한 연수의 조합에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노아의 날에 보여진 패턴과 조합한 그러한 방법으로 산출된다. 이것이 어떤 온당한 "구기장" 숫자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마지막 계시가 될 것인가 ? 당신이 재판관이 될찌라.! 만약 이러한 숫자들이 정확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근접한다면, 다음의 논리적 발걸음은 죽은 자의 일어남과 교회의 휴거이며, 실제로 매우 가까워 왔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만은 사건들의 마지막 성취에 다다라있는 것 같다. 우리는 주의 일을 행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잃어버린 자를 왕국으로 인도하는데 모든 자원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나는 에브레트바섹의 기사를 소개했다. "하나님의 예언적 계획은 날짜에 정확하다." 이 기사에서 그는 한 세대의 길이를 38년 4달을 사용하는데 신명기 2:14에 기초하고 있다. 그는 이 기간이 대체적으로 14000일임을 보여준다. 유대인들은 TU B'Av 의 15번째 날에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도록 허락되었다. 그 날은 Tish B'Av 후 보름날이다.유월절로부터 TU B'Av 까지는 정확히 4달이며 따라서 총 날짜는 14,000일이 된다. 나는 이 숫자를 마지막 세대의 시점을 계산하는데 사용하였다. 비록 내 날짜들이 일부 틀리지만 , 그것은 우리의 시작날짜의 차이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함께 시작하기 위해 우리는 최소 5일 내에 있다. 내가 이룬 것과 그리고 당신이 손님 기자의 페이지로부터의 그의 우수한 기사를 읽을 수 있는 것으로 요약하자.
AD 33년 십자가 사건으로부터 71년 마지막 예루살렘의 파괴까지 즉 마지막 유대인들이 여정을 정하기까지 그 땅은 14000일 동안 소금에 절어있었다. (이것은 Tish B'Av에 있다.) 동일한 기간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에서 방황했다.
이러한 일련의 숫자들(14000)을 사용하면서, 나는 6일 전쟁이 끝나는 날(1967. 6. 11)에 시작해서, 그리고 예루살렘은 다시금 유대인들의 손에 들어갔다. 앞으로 14000일을 옮겨가면 내가 이 연구에서 보여준 같은 날에 다시 한번 이르게 된다. 2005년의 로쉬 하샤나 후 5일째이다. 이날은 내가 이전에 언급하였듯이 안식일이자 유대인에게는 "재림의 안식일"로 알려져있다. 이것은 1967년 6월 11일 의 예루살렘의 해방으로부터 아마겟돈의 끝 시점의 마크일 것이며, 또 한번 예루살렘을 위한 타이틀의 안전과, 2005년 10월 8~9일의 모두에 해당한다.
지금 실제 7년과 30일인 예언된 대환란의 길이에 의해 그날을 계산해보면(왜냐하면 다니엘은 두 번째 반을 말하였고, 그것은 1290일이 된다. 이것은 3과 1/2년인 1260일 보다 30일이 더 많다) 당신은 노아에서 공부한 날과 정확히 같은 날에 이르게 된다. 5759, 디셔리 25일은 대환란의 시작점이며 우리에게는 1998년 10월 15일이 된다. 이것은 가을 축제일이 끝난 후의 일이며 로쉬 하샤나 9월 21일에 시작된다.
나는 이것이 믿어지지 않는 검증임을 확인하였는데 이미 발견된 사항이기도 하다.
나로 하여금 모든 이에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
노아 공부에서, 대환란의 시간이 딱 들어맞는 그리고 아마도 그것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스트레스와 소란의 이러한 "시절"에 와있다. 이 공부에서 나타낸 매우 있음직 한 것은 대환란이 1998년 가을 축제 근처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나의 견해이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의 특별한 계시는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여기서 읽은 정보에 기초하고 있으며 더 많은 부분이 이 짧은 메시지 안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읽기에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 휴거의 시점을 제시하는 것들을 직접적인 것들은 없었지만, 논리적으로 추측해보면 만약 대환란이 나타낸 대로 막 시작 할려고 한다면, 휴거는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이 모든 것을 증명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 주 예수와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에 있음을 기억하라. 우리 자신의 지식에 따른 것은 믿음이 아니다. 따라서 만약 우리가 잘못되었다면, 우리는 가서 볼 것이요 우리 모두가 보기를 바라는, 우리 주와 하나님 메시야 예수를 기다릴 것이다. 그가 찬양 받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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