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성 "엄마가 아들 죽여 돼지고기로 속여 팔기도.."

[정론직필]

하긴, 엄마가 미치면....어쩌면 자식을 살해해서 돼지고기라며 팔 수도 있을런지도 모를 일이다.

왜냐면 남한사회에도 그런식으로 미친 인간들이 더러 있으니, 북한이라고 해서 없으란 법도

아마 없을 것이다.

얼마전 경찰대를 졸업하고 초고속 승진을 했다는 어느 고위직 엘리트 경찰관이

자기 늙은 엄마를 무거운 볼링볼을 떨어뜨려 여러개의 갈비뼈를 부러뜨려 죽인

패륜 사건도 있었으니.....북한이라고 해서 그런 일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는

아마 단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그런 일들이 그 사회의 일상적인 일이라도 되는양 묘사한다면

뭔가 정신이상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어쨋든, 북한에서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내가 알 수 없는 일이고...

다만, 아래 기사내용들을 상식적 안목으로 한번 판단해 보고자 한다.

탈북 여성 "엄마가 아들 죽여 돼지고기로 속여 팔기도.."

4일 미국의 대(對)중국 라디오 ‘희망지성 국제방송’(SOH)에 따르면, 탈북여성 김모씨는 최근 캐나다 의회 인권분과 위원회에서 자신이 북한에서 겪었던 경험을 증언했다. 할아버지가 6·25 전쟁때 실종됐던 김씨는 북한의 제18 집중영(강제수용소)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다가 탈북했다고 한다.

집중영에서의 생활은 배고픔과 구타, 죽음의 연속이었다. 배급은 늘 밀가루에 소금을 조금 넣은 죽이었고, 갖가지 죄목으로 공개 사형이 이뤄졌다.

20년 이상 모범생활을 한 끝에 김씨는 2001년 아이들과 함께 석방됐다. 그러나 2년 뒤 아이들은 마을을 휩쓴 홍수에 실종됐고, 아이를 찾다 지친 김씨는 2005년 중국으로 건너갔다.

북한으로 후송된 김씨는 다시 집중영으로 보내졌다. 그는 “2008년 집중영에 있을 때는 상황이 더 악화돼 있었다”며 “아들을 죽여서 돼지고기로 속여 판 엄마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고열을 앓던 딸을 살해한 뒤 먹었다는 죄로 사형된 여성도 있었다고 김씨는 증언했다.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쓴 채 캐나다 의회에 선 김씨는 ‘북한 인민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가축용 사료를 보내라. 식용을 보내면 인민들에게 절대 돌아가지 않지만, 가축용을 보내면 인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대답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5/201102050048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무려 20년 이상을 그 강제수용소라고 하는 곳에서 보냈다고 그 탈북여성은 증언을 하고 있는가 보네요.

그런데....그 강제수용소는 가히 지옥과 같은 곳으로서 수용자들이 수시로 죽어나가는 모양입니다.

더구나 밀가루에 소금을 조금 넣은 죽만 먹고 사는 모양이네요.

그런데....여러분들이라면...과연 밀가루에 소금만 먹고

수십년을 살아남을 자신이 있나요???

더구나 아이들과 함께 석방되었다는데....아이들은 도대체 몇살이나 될까요???

아이들이 홍수에 휩쓸려 죽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아이들의 나이가 어린 모양이네요.

그렇다면....그 아이들은 그 수용소에서 낳은 아이들이 분명하군요.

말하자면....지옥같다는 그 강제수용소에서 남자와 눈이 맞아 아이도 몇명씩이나

낳고 살았다는 말인데.....더구나 그 아이들이 밀가루에 소금만 먹고도 용케도 살아남았다는 말인데..

여러분들, 과연 그것이 상식에 부합하나요???

자식을 살해해서 먹었다는 것 까지는 뭐...그런 일이 있었을 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문제는 그것을 돼지고기라며 팔았다는데....그 지옥같은 강제수용소에서 팔았다는 말인데

그 지옥같은 강제수용소의 수용자들은 돈도 상당히 많은 모양이죠???

돼지고기도 사먹을 수 있다니 말입니다. 그 말은 다른 장사들도 있었다는 말인데...

그리고 돼지고기인줄 알고 설령 구매했다고 하더라도....도대체 어디서 요리를 하지요???

그냥 날고기로 먹은 것일까요???

장사도 할 수 있고....요리도 해먹을 수 있으며

소금만 들어있는 밀가루죽만 먹고도 수십년을 살아남을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북한의 소위 "수용소"라구요???

참 대단한 수용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위 기사내용이....과연 상식적 판단으로

일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나요??? ㅉㅉㅉ

가축용 사료....

만일....정말로 가축용사료를 보내면, 북한에서는 그것을

정말로 가축용사료로 사용해버리지 않을까요???

식량부족으로 고통받는 자기 가족과 주변 친지들에게 가축용사료를 보내라고

하는 사람들 심정을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왜냐면 나 같으면....가축용사료가 아니라,

최고급 식량으로 보내라고 할 것 같으니 말이지요.

김정일이나 북한권력층 배가 도대체 얼마나 크길래

수십만톤 이상의 쌀을 그들이 모두 먹어치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ㅉㅉㅉ

탈북자 사이트를 둘러보고 느낀 소감

 전에 얼마전에 누군가가 서프에 소개한 링크를 타고

탈북자 동지회라는 사이트를 둘러 보게 되었다.

"원효대사"라는 닉을 쓰는 분(=오마이뉴스 최승철 기자)이

아마 의학을 전공한 탈북자인 것 같은데....북한의 마약 운운 하는 기사들이

모두 거짓말이란다.

그런데 그 "원효대사"라는 분은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탈북자들의 증언들이 거짓말이라고 까는 그의 글 때문에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에서는 그를 사기꾼이라며

그에 대한 비난이 쏟아진 모양이다.

탈북자들 사이에 불어닥친 영국행 열풍

http://www.nkd.or.kr/community/forum/view/2324

 1) 원효대사

2) 선진국이란?

3) 탈북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인"

1) 댓글로 달린 "원효대사" 본인의 해명 덧글입니다.

2) "선진국"의 의미

영국사회가 그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그 한국인은

영국사회의 진정한 면을 제대로 관찰하지 못한 멍청이 얼뜨기라고 할 수 있지요.

교육을 잘못받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대개

1인당평균국민소득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은 "선진국" 국민들이라고 하면

일반인들도 돈이 매우 많은 부자들일 것이라고 지레 상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살인즉.....유럽선진국들의 일반 국민들은 돈이 별로 없는

지극히 평범하기 짝이 없는 서민들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눈에 돈잘쓰는 한국인들 보면 너무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 지지요. 그래서 그들 생각으로는 한국이 마치

세상에서 제일 부자나라라도 되는듯 착각할 겁니다.

왜냐면 그들 스스로는 한국인들처럼 돈을 그렇게 흥청망청 쓸 수 있는 재산적 능력이

도대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유럽선진국들을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부릅니다.

그건 바로 매우 발달된 사회보장제도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대학진학을 안해도 되고, 대학교육까지 거의 무상이며

나아가 상당히 많은 양육비까지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나아가 주택보조금도

무상으로 지원받습니다. 그리고 읠보험료만 내면 거의 모든 질병도 무상치료 됩니다.

다만, 금이빨 등만 돈을 개인적으로 더 내야 합니다.(과거에는 금이빨도 무료였는데

한국인 등이 우르르 몰려와 금이빨을 해대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그 부분은 유료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유럽선진국들 사람들은 도무지 대학진학 문제나 학업성적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고, 나아가 대학을 졸업하든 안하든

소득격차도 그렇게 크지 않은 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자기 주택이 없다고 고민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다고 고민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자식교육비 문제로 고민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매사 태평하고 느긋하게 생활할 수 밖에 없으며

장사하는 분들도 비교적 적은 시간만 가게문을 열고, 나머지 시간은

여가시간으로 활용합니다. 사회전반이 도무지 그런 분위기이지요.

도대체 한국사회에서처럼 "빨리빨리"를 외치며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마구 뛰어 다닌다면.....아마 미친 놈 취급을 당할 것입니다.

3) 아이디 "일반인1"이라는 분은 아마도 탈북자인 것 같은데

"한국인"들이 해외에 나가서 잘 하는 짓을 노골적으로 잘 묘사해 두었네요.

아무튼, 같은 사이트의 아래 글도 탈북자로 보이는 "오방불매"라는 분이 쓴 글 같은데

그 분은 탈북자들이 수구꼴통들에게 들러붙어 온갖 아부질을 해대지만....

그러나 사실은 수구꼴통들이 탈북자들의 적이라네요.

원효대사와 꼴통 우퐈들에게 ~ - 오방불매

그리고 진보와 꼴통보수를 구별 못하여(누가 진정한 탈북자들의 편인지) 이용당하고 내팽개치는 탈북자분들께 한마디 드립니다. 공부를 좀 합시다. 최소한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를 알아도 우리는 더 이상 이용당하고 버림받지 않을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하는 탈북청년들이 과거를 잊고 진보진영에 선다구요?

과거를 잊은것이 아니고 과거를 딛고 미래로 가기 위하여 우파 꼴통들의 논리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처럼 우파진영에 안주하면서 던져주는 떡꾹 조각으로 생을 연명할때 많은 탈북청년들과 지식인들은 치열한 사회와 캠퍼스 현장에서 미래를 개척할 무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 무기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들어선 내 고향 북한땅을 만들이 위하여 열심히 살 고 있습니다.

우파꼴통들에 붙어사는 탈북자들은 어떠한지요?

말도 안되는 자생적 봉기나 급변사태와 같은 붕괴만을 바라며 우익들의 밥상에 고향주민들을 바치고 있지는 않는지요...불쌍한 고향사람들을 진상품으로 올리기전에 제일먼저 내쳐지는자들이 바로 우파골통들에 기생하는 당신들임을 잊지 마세요.

http://www.nkd.or.kr/community/forum/view/2335

서프에 소개된 링크 덕분으로 아무튼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의 글들을 몇시간에 걸쳐

줄창나게 읽어 보았습니다.

그 사이트 글들을 읽어본 결과 내 느낌으로는

탈북자들 스스로도 북한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정확히는 모르고 있는 것 같더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어느 탈북자의 어떤 주장들에 서로 그런 일이 있다느니, 아니면 없다느니

완전히 상반된 주장으로 서로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경우들도 있더군요.

하긴, 탈북자들이라고 해서 모두 동질의 사람들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야말로 식량부족으로 탈북한 경우도 있겠고

또다른 어떤 사람들은 공공연하게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탈북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쨋든, 그들의 공통점은 북한사회에서 더 이상 생존이 힘들다고

스스로 판단한 사람들이라는 말이지요. 과연 그런 사람들의 말이 얼마나

신빙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컨데, 남한에서 "노숙자"로 지내던 사람이 탈남해서

북한에서 온갖 증언을 해댄다면.....남한의 그 "노숙자"는

과연 남한이란 어떤 사회라고 떠들어대며 증언을 하고 다닐까요???

기타, 범죄를 저질러 도망나온 사람들의 얘기도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요???

어쨋든.....

탈북자들의 말들이 별로 신빙성이 없다고 할지라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북한엔 식량난이 존재하고

나아가 상당 부분들이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음은

틀림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수구찌라시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과연 북한 권력층이

독재정치를 일삼고, 정치를 잘못해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북미대결의 역사성에서 나오는 미국의 대북경제봉쇄와

구동구권과의 교역이 끊어져서 그런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나로서는 후자를 더욱 중요한 이유라고 보고 있습니다.

암튼, 북한사회가 마냥 "천국사회"만은 아님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나오는 북한관련 사진들이나 보도 동영상들을 보면

최근 북한인민들의 생활이 대폭 향상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서평방송에서 소개하는 북한영화들을 보면

대개 "도덕성"을 매우 강조하는데....그런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과연 부패와 도둑질에 찌든 사람들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서평방송(통일방송 사이트의 평양방송)에 소개된

북한 영화 "도라지꽃"을 시청해보면

나에게는 참 놀라운 현상이 그 속에 있는데

그게 뭔가하면....마을의 청년이 도시가 좋다며 고향마을을

자기마음대로 떠나는 장면입니다.

그런가하면....나중에 돌아와서 말하기를

함흥인지 어디인지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에서 더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으니

거기로 가고자 한다던가...뭐라던가...

나는 그동안 북한에서는 모든 직업이

개인들의 자유선택 사항이 아니라

국가에서 배치명령 해주는대로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예컨데, 아오지탄광으로 가라고 하면 무조건 그 곳으로 가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북한영화들을 보면 자기마을을 마음대로 떠날 수도 있고

그래서 도시에 가서 직장을 찾으러 갈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다른 영화에서는....대학졸업을 하면 국가로부터 직장배치가

이루어지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때에도 본인이 원하지 않을 경우

그 직장을 거부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장마당에 나와 장사하려면....아마 자기가 다니던 공장노동자 생활을

때려 치워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사진들에서 흔히 보이는

무수한 사람들이 빈둥거리고 있는 현상도 조금은 이해가 되는듯 합니다.

그렇다면... 북한사회는....진정한 사회주의 사회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배급과 국가의 명령만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사회주의적 사회가 아니라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좀 이상한 사회주의적 사회가 아닌가

추측됩니다.

북한영화 - 도라지꽃

http://sptv.co.kr/bbs/board.php?bo_table=01_02&wr_id=2903

(뱀발)

아래 글은 세간에서 잘 나간다는 탈북자 기자인 소위 "주 아무개" 기자의 글이다.

그런데....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대부분의 북한주민들은 이미
남한 드라마나 영화 등을 시청했으며, 심지어 실시간으로 시청한 사람들도 많다던데..
새삼스럽게 남한 티브이 시청 가능하도록 운운은 또 뭔소리인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더욱 웃기는 것은...
왜 남한 티브이 방송만 일방적으로 북한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남한에서는 왜 북한 티브이 방송을 못보도록 기를 쓰고 막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 "주 아무개" 기자는 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는 것일까???

그 기자의 주장대로 남북대결에서 남한이 그렇게도 자신 있다면
남북한이 서로 티브이 방송을 전면 개방하도록 촉구해야 옳지 않을까???

게다가 금상첨화는 남북한 자유왕래를 자신있게 추진하는 것이다.

그래서 만일 남한 사람들이 북한의 그 "지옥같은" 사회를 보고 온다면
남한국민들에 대한 반공교육은 100% 확실하게 될 것이 아닌가???

남북회담을 열어 그런 조치들을 취하도록 합의하지는 않고
공연히 엉뚱한 사람들 잡아다가 "빨갱이" 타령만 해대는 사람들이라니...
ㅉㅉ

한국 TV 북한에서 바로 수신되게 하면 어떨까

TV 수신방식이 북쪽은 PAL 방식이고, 남쪽은 NTSC 방식으로 다르긴 하지만 북조선의 대다수 TV가 두 가지 방식의 수신이 가능한 외국산이기 때문에 수신 안테나만 구입해 몰래 감추면 한국 TV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북에 GPS도 많이 퍼져있을 정도니 위성 안테나도 몰래 팔리긴 하겠지만 그보단 북조선 매 가정에 있는 일반 실외 안테나에서 잡힐 수 있는 신호를 직접 위성으로 내쏘면 어떨까요.

그 뒤에 벌어질 일은 저도 상상이 잘 안되는데 혹시 북에서 전쟁을 선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어렵지만 앞으로는 남과 북이 한 위성에서 내쏘는 같은 방송을 보는 날이 언젠가는 올 것입니다. 그런 날이 통일이 되기 전에 먼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journalog.net/nambukstory/46641

(신혼부부)

[철갑상어]

합리적인 생각을 하게 일깨워 줘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흥남]

뭐야~!! 다들 통통하잖아!! 울 망내가 저 정도면 원이 없겠다.

[강냉이 휘날리며]

참, 아름다운 광경 입니다.... 욕심없고, 순수하고, 때묻지않은 氣 가 팍팍~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