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성 물질 제조 및 취급 안전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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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성 물질과 가연성 고체 발화성 물질은 스스로 발화라거나 물과 접촉하여 발화하는 등 발화가 쉽고 가연성 가스가 발생할 수 있는 물 질로서 크게 가연성 고체, 자연 발화성물질, 금수성물질로 구분한다. 이중 가연성 고체로는 황화인, 황, 철분 금속분, 마그네슘, 인화성 고체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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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O2), 빛 등에 노출 시 분해 폭발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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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합물은 물과 접촉시 가연성, 유독성의 황화수소가스가 발생되므로 수분과의 접촉을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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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린은 산화제와 혼합시 연소에 특히 주의하고, 적린은 불순물(황린)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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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제와 혼합된 황은 가열, 충격, 마찰을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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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분말이 공기 중에 비산되면 분진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공기중에 비산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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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은 가열하거나 물과 접촉시 발화할 위험이 있으므로 물과 접촉시키거나 가열하지 않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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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분말은 수분, 할로겐 원소와 접촉을 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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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은 공기 중 습기와 서서히 반응하여 수소가스를 발생시키므로 수분과 완전히 차단하여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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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및 환기가 잘 되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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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사고/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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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의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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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통제 가능한 한 신속히 현장통제를 구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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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작업반경은 5m의 상상적인 서클로, 구조대원과 의료대원만 진입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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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 작업 서클은 교통차단 테이프(약 반경 10m)를 쳐서 구축하고 구조대원이 대기하고, 장비와 잔해물을 모아 두는 곳으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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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방원, 경찰 및 구경꾼은 교통차단 테이프 바깥에 있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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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판단 일차적 상황판단은 현장에 가는 도중에 응답 시 받은 정보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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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도착 시 외관으로 피해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자동차와 그 주변을 안정화 시킨다. (차량의 수와 종류, 부상자의 수와 부상정도, 현재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추가적 위험요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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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시도 차량을 안전하게 고정시킴(바퀴와 차체에 부목을 대어서 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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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켜져 있다면 시동을 끄고 전류가 흐르는지를 확인하고, 핸드브레이크가 열려 있다면 핸드브레이크도 잠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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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문이 열린다면 문을 열고 피해자에게 접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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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지 않으면 깨어진 앞 유리, 창문이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불가능시 차량을 전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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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피해자에게 접근하면 먼저 환자의 상태를 살핀다.(의식이 있다면 피해자에게 아픈 곳을 물어보고, 작업 진행시 작업의 진행과정을 설명하여 피해자를 안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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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경추(목)을 확실하게 고정시킨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절대로 놓거나 움직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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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상태가 안정되고 나면 피해자의 구출 계획에 뒤따를 필요한 공간을 만든다. (의자를 뒤로 젖힌다든지, 차량 지붕의 전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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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신체중 일부가 다른 위험요소에 노출될 곳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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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출 공간이 확보되고, 피해자의 대한 처치가 완료되면 피해자에게 긴 척추판을 갖다 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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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다치지 않게 조심하면서 긴 척추판에 피해자를 눕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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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척추판에 고정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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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이 완료되면 피해자를 구급차로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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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상자라도 구급차가 올 때까지 옮겨져서는 안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피해자나 구조대원이 생명이 위험한 경우엔 무시될 수 있음. 화재, 가연성 기체나 액체, 절벽에서 차량의 요동, 혹은 다른 직접적인 위험으로 상황이 위급할 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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