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 나비공원으로, 14000여종의 나비가 있는 곳1
북아메리카의 전체 나비수보다 더 많은 나비가 살고 있는 곳이 바로 코스타리카이다.
코스타리카는 정책적으로 나비를 보호 육성해서 그 중에서 80%를 전세계로
수출하며 25년의 역사를가진 나비 수출센터 즉 나비정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새로 정지비행을 할 수가 있는 벌새2
벌새의 정지비행3
벌새와 현옥님4
예쁜 열대식물꽃5
꽃이 화려한 열대식물6
녹금강 앵무(잉꼬)새7
녹금강 앵무새와 홍금강 앵무새8
홍금강 앵무새9
나비10
나비11
나비12
나비13
나비14
부엉이 나비15
중남미에서 많이 보는 대형나비로
위장술의 한가지 방법으로 날개에 새의 눈모양을 닮은 무늬가 있다.
블루몰포 나비16
부엉이 나비와 블루몰포 나비17
나비가 나오는 장면18
나비가 서서히 나오는 장면19
번데기는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부화를 하며
약15일이 지나면 나비가 되는데, 평균 나비의 수명은 30일 정도라고 한다.
나비의 일생20
나비알-애벌레-번데기-성충 나비의 순으로 나비의 일생이 되풀이 된다.
장수 하늘소21
나무늘보22
나무늘보23
다양한 뱀의 향연24
코스타리카 산호세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6시간30분정도 소요25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해서 그곳에서 다시 다른
비행기로 인천공항을 13시간25분의 비행으로 장장 20일만에 도착했다.
(20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