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2합창 해넘이 파티
*때 : 2018. 12. 3. 11시 30분
*곳 : 삼정호텔
*함께 : 강동희. 곽완수. 권화주. 김송옥. 김순한. 김운숙. 문명옥. 박교숙. 박영란. 박인아. 석영애. 손정의. 신상용. 신일현. 여수경. 예민숙. 오금순. 윤정현. 이성애. 이인숙. 정경숙. 정경현. 정희연. 조경희. 조병남. 천희영. 최금숙. 허선숙(28명)
*버팀목 : 곽완수. 김은숙
*이끔목 : 반장-신상용. 총무-석영애
*드레스코드 : 내가 만든 드레스
▸버릴게 없어 상…………………………………………………문명옥
▸사위 앞에서 망가지겠어 상 ………………………………… 신상용
▸동막골로 놀러 오드래요 상 …………………………………윤정현
▸보쌈 당하면 영광 상 …………………………………………조병남
▸오래된 하이디 상 ……………………………………………석영애
▸아직은 드러낼만 해 상 ………………………………………정경숙
▸내 인생은 감탄이야 상(맘마미아) …………………………여수경
▸내 허리 어디게 상 ……………………………………………이인숙
▸이제 착하게 살지 않겠어 상 ………………………김순한. 오금순
▸지금이 찬스 상 ………………………………………………김은숙
*친구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와 열의, 그리고 당당함으로 모처럼 파안대소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2합창과 22라댄으로 오세요. 우리 함께 즐겁고 함께 행복해요. 수선22는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조병남 : 일년치 웃음을 오늘 하루에..ㅎㅎㅎ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상용아~
니 청춘 돌리주고프다 ~ㅠ
오늘 벗어진 머리와 안타깝게 가버린 청춘을 찾는 모습으로
큰 웃음 주었네~
반장으로 고생하고 오늘 준비로 애쓰고 고마워
은숙, 완수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하네 경현, 영애에게도 역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친구들아 ~ 이 행복은 덕분이야~ 매우 고마워~~^^
*김은숙 : 오늘의 파티 나무 재미있었어~~ 언제 또 이렇게 웃으며 놀 수 있을까! 병남이 명옥이 순한이 금순이 상용이의 번뜩이는 재치에 우린 80까지도 놀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져보네요.
또 너희들이 보내준 카드에 엄청 감동 먹었구~~~
고마워요. ^^♡♡♡
병남 화장실 안갔으면 난 드레스도 못입어보구 사진 한방 없었을것인디 증말루 챤스 잘 잡았구만유~~~(크크)(크크)
*박교숙 : 22합창반의 송년회가 갈수록 진화하네 ㅎ
이번 드레스코드가 '웃겨주는 드레스'여서 과연 얼마나 호응
해줄까? 갸우뚱했는데~
역쉬 우리 친구들 대단혀요(오케이)
병남이 명옥이의 솜씨는 익히
알았지만 다시 한번 깜놀했고
순한이 금순이의 마녀복장 아이디어도 훌륭했어
지금도 청춘을 돌려다오 가 입에서 맴도네(미소)
상용이의 기발한 복장과 입담으로 너무 많이 웃었어 (크크)
반장하느라 애썼는데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하느라 수고했슈
뭐니뭐니해도 오늘이 있기까지
은숙아 완수야
너희 둘의 수고에 항상 고마움 뿐이야
꼼꼼하게 사림해주는 영애도 수고했고
합창반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즐겁게
*권화주 : 청춘을 돌려다오~~🎶 노래와함께 한 명사회자 상용이👍 멋진드레스 👗작품과 모델들 너무즐겁고 행복했어 !!! 한해 를 마무리 하며 이렇게 즐거운 합창반은없을것 같아!!🎶 🎶👏👏 완수 은숙이 의 수고에 고맙고👏👏경현이 영애도~ 고마워!!! 우리모두 합창하며 건강하게 즐거운시간과 추억을 갖자!!!웃음이 계속~ 대머리 찌찌반도땜 👙ㅋㅋㅋ 행복한시간 함께한친구들 고맙고 감사해 우리모두 건강하자! 라인댄스까지 하고 집에간 친군100세 다 넘겠어!!!!보통 에너지가 아냐!!!👯♀👯♂👯♂👍
*최금숙 : 우리가 어디가서 이렇게
웃고 놀 수 있을까 ?
덕분에ᆢᆢ 고마워요
몇 년은 젊어진거 같어
활기 넘치는 친구들 덕
합창반 반장,회계님 덕
맞어ᆢᆢ 감탄이야
성애는
우리가 평범하다 생각하는 일들을
멋지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함축해서
"시"로 탄생시키니ᆢ
고맙고 ~~ ♡
완수의
멋진 피아노 소리
은숙의
열정적인 지휘 모습
친구들과 함께 하는 노래가 좋아
열심 다녔더니
개근상까지 주시고 ᆢ
감사합니다 ~~♡
*김은숙 : 그냥 영화 한편 보고 밥먹고 ~~평범한 하루로 끝났을 우리의 그 시간들을 아름다운 시로 항상 마무리 해주는 성애야~~고마워!!
우리의 만남이 High Quality 로 이어지니 내 어깨가 자꾸 높아지려하네.....
We are the champ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