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사람에게는 옳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옳지 않습니다.
무슨 소린가 하면?
무슨 거렁(개울)치기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답입니다.
아직까지 본인이 그런 것에 얽매여 있는 사람은 그 법에 어울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맞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법에 얽매여 있다. 는 것은 다른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방법만 알기 때문에 이것이 지금 본인에게 맞는 법이 됩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공부를 하다가 보면 이때가지 것은 전부다 깨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와는 관계가 없어집니다.
나는 새로운 법으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왜.
나는 아니까.
모르는 사람은 구(과거) 법(法)으로 가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은 새로운 법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면서 차가 요즘 얼마나 잘 나옵니까?
각 그랜저를 주면 타겠습니까?
옛날에 각 그랜저 나올 때 얼마나 좋았습니까?
그때는 그것을 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각 그랜저를 주면 똥차로 보이는데 어찌 그것을 타 겠습니까?새로운 사회는 새로운 법을 찾아야 됩니다.
새로운 법이 흡수되고 나면 구(과거) 법은 내한테 적용이 안 됩니다.
우리가 구(옛날) 법은?
절을 많이 하면 복(福)을 얻는다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새로운 법을 알고 보니 절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생활 도(道)를 닦으면서 내 기운(氣運)을 향상시키니 절을 안 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절하는 것은 한참 기운 에너지 질량이 낮은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나는 공부를 하다가 보니 기운의 에너지 질량이 좋아져서 절하는 것을 벌써 졸업 한 것입니다.
내가 대학을 다니면서 초등학교 공부를 다시 해야 되겠습니까?
이것은 금방 이해만 하면 됩니다.
대학을 가야죠?
대학에서 배우는 것을 내가 흡수를 해서 더 나은(좋은) 분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질량이 높아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한테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서 내 질량이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윤달에 어떻게 한다.’ 는 것은 선천시대에 우리가 아무것도 몰랐을 때 이것을 방편으로 해서 우리들에게 공부를 하게끔 했었던 것입니다. 후천시대가 돌아오면 이런 법은 전부다 없어집니다.
과거의 법은 없어지고 새로운 법이 정립됩니다.
이것이 후천시대입니다.
선천(先天)과 후천(後天).
선천은 과정이고 후천은 현실입니다.
미래를 열어가는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후천시대에 발을 올려서 지금 가고 있는 것입니다.
2013년도부터. 선천시대의 것은 여기에(후천시대) 접근이 안 됩니다.
법이 다릅니다. 이러한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선천시대를 살다가 죽어버렸다면 그때 것까지 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안 죽고 후천시대까지 넘어 왔습니다.
우리 형제들이 얼마나 많이 희생을 하고 죽었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후천시대까지 넘어 왔습니다.
이것은 아주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는 병들어 눕지도 않고 후천시대까지 넘어 왔다는 것은 영광중에 영광입니다. 엄청난 희생 속에서 우리가 남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후천시대이므로 후천시대 법을 배우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질량으로 살아야 우리가 살기 좋아지는 것입니다.
후천시대를 살아가면서 선천시대의 소산물로 그 방법으로 살아간다면 잘되겠습니까?절대 그런 법은 없습니다.
이런 것입니다.
앞으로 이 사람의(진정 스승님) 법문을 들으면서 지금 후천시대를 열어가는 우리 생활도인들은. . .
당신들은 생활도인(生活道人)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생활 도(道)를 지금 닦고 있는 것입니다.
“생활도인들은 방편에 묶이지 말라.”
이것은 낮은 공부에서 방편으로 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도인으로 가기 위해서는 방편에 매이지 않는 법이다.
방편이 우리를 칠 수가 없다.
윤달이라서 남는 달(月)이고
남는 달이라서 신들이 출몰을 안 하기 때문에 속여도 된다고 하는 것은
선천시대의 이야기입니다.
질이 낮은 생각입니다.
우리 생활도인들은 정공으로 가야 됩니다.
내가 지금은 조금 어렵더라도 정공을 향해서 가야 맞는 것입니다.
속이고자 뭔가를 눈치를 보면서 하는 것은 도인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앞으로 생활 도를 닦으며 가야 됩니다.
홍익인간들은 생활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본으로 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라도 모르는 것은 배워서 자연의 힘을 쓸 줄 아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내 질량이 모자라면 자연의 힘을 못 씁니다.
지식을 갖추는 것은 내 질량을 키우는 것입니다.
에너지 질량을 키워서 자연의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신들한테 내가 굴복을 하지 않아도 신들도 우리를 엄호하면서 같이 갑니다.
이런 것이기 때문에 절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신들한테 절 안 해도 된다. 이런 생각이 아닙니다.
신들도 예우를 해서 우리가 같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릎을 꿇어서 도움을 청하고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 우리 도인(道人) 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도인들입니다.
그래서 다 똑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안의 내용을 채우지 못해서 우왕좌왕 하고 있는 도인들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 홍익인간들은 누구든지 도인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생활 도.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이사를 하면서 방위를 보고 날짜를 보고 안 해도 됩니다. 그 대신 왜 우리가 방위를 보고 이사를 갔는지?
이런 것을 누구한테 물었던가?
이런 것들은 공부를 해야 됩니다.
공부를 하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공부가 안 되었기 때문에 물어보면서 겁을 내었던 것입니다.
알고 나면 겁 날것이 없습니다.
모르면 다칠까봐 겁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 도를 공부하면서 이런 것들이 이해가 되면 놓아도 됩니다.
그리고 어떤 종교에 다니면서 ‘닭고기를 먹지마라.’ 고 했지만 먹었더니 이상해졌던 것들도 생활도인들은 공부를 하면서 먹고 싶을 때는 잘 먹으십시오.
맛있게 잘 먹고는 에너지를 섭취했으면
이 사회에 빛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 준비를 하기위해 내 모자람을 갖추고 노력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이지 마십시오.
누군든지 그런 것에 전부다 매여 있는 기운(氣運)을 다 풀어버릴 것입니다.
이 공부를 하고 가시는 분들은
이것을 들었다면 이런 기운이 풀리도록 내가 운용을 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방편에 묶이지 말고
비굴하게 살지 말고.
비굴하게 살지 말라 했다고 안 살아야 된다 하지 말고.
“내가 비굴하게 살고 싶지 않은 때는 그냥 깨끗이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