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네덜란드 작곡가 바헤나르의 재발견
유윤종 기자 입력 2018-01-30 03:00수정 2018-01-30 03:00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0&aid=0003049330&sid1=103&mode=LSD
죽음 마주한 순간 우리의 삶은… 새롭게 해석한 ‘심청’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7.03.14 오전 3:01
손효림 기자
http://news.donga.com/List/3/07/20170308/83217634/1
뮤지컬 같은 판소리… 전통 공연의 틀 깬 ‘적벽’
손효림 기자
http://news.donga.com/List/3/07/20170307/83198084/1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
http://news.donga.com/List/3/07/20170307/83198081/1
티에리 피셔 “생기 넘치고 혁신적인 도시 서울과 꼭 맞는 곡 들려줄게요”
김동욱 기자
http://news.donga.com/3/all/20170309/83236896/1#csidx030f379a9a88867b1f3015344e33601
문훈숙 단장 “서른세살 발레단, 이름 걸맞게 세계적으로 키워야죠”
김동욱 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0&aid=0003048175&sid1=103&mode=LSD
관객엔 정보, 공연계엔 짭짤한 수입… 프로그램북의 세계
김정은 기자 kimje@donga.com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0&aid=0003048209&sid1=103&mode=LSD
팝페라 가수 임형주, 그래미賞 투표인단에
임희윤 기자 imi@donga.com
임희윤 대중음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0&aid=0003047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