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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이유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사람들은 왜 이단에 빠지는 것일까? 이단 교회는 성경에도 없는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데 왜 그들을 믿고 그들을 두둔하며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며 열광을 하는 것일까? 말도 안되는데...
우리는 신앙이 없는 일반인들의 시각으로 교회를 조명해 볼 필요가 있고, 교회가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신앙이 없는 일반인들은 교회를 착하게 사는 도덕적인 품성을 가르치는 단체쯤으로 생각들을 한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과 다투게 되면 '예수 믿고 교회에 다니면서 어찌 그럴 수 있느냐'는 식으로 따지며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 물론 교인들 중에서도 일부 부도덕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는 있다. 그런데 왜 일반인들이 교회와 예수님과 도덕을 연결시키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만큼 사회가 부도덕에 빠져 있고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크리스챤이란 착하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실제로 일제 강점기와 육이오를 거치면서 한국 교회는 해외 구호 물자를 가지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밀가루나 옥수수 가루 등을 나눠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교회에 나온 것도 사실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사역자라면 적어도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말하고 선택을 할 때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무종교인들에게 "만일 종교를 선택하고 믿는다면 어떤 종교를 선택하겠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해 본 일이 있다. 응답자 중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카톨릭과 불교를 선택했고 매스컴을 통해서 잘 알려진 대형교회들을 선택했다.
신앙이 없는 일반인들이 왜 카톨릭과 불교를 많이 선호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일반인들이 종교에 대해서 정보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메스컴을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메스컴에서 보도된 내용이나 종교단체가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보고 들은대로 선입견을 갖고 종교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진리나 정통성이나 성경의 말씀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 같다. 이러한 사실을 간과한 일부 교회는 건강전도회나 조리강연회, 요가, 천연 비누만들기, 웃음치료, 연예인 초청 부흥회 등을 개최하기도 한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에 발맞추어서 반응하는 교회의 변신이 놀라울 정도로 영악하다고 할 수 있다.
일반인들이 불교를 선택하는 이유 역시 매우 간단하다.
불교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것이고 신앙활동을 구속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카톨릭을 선호하는 이유는 정치적인 이슈나 사회적 혼란이 생겼을 때 추기경과 같은 지도자가 정치인들에게 충고도 해 주고 정치권과 맞설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과 개신교회 보다는 여러모로 자유로울 것 같다는 이유에서이다.
교회는 이러한 사고를 지닌 신앙의 본질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고 무당이나 불교도들에게도 간혹 전도를 하기도 한다. 이들이 교회에 왔을 때 교회는 이들을 제대로 양육하고 있지를 못하고 있다. 카톨릭은 일년에 걸친 교리 공부를 시킨다. 개신교회는 목사에 따라 이삼개월 또는 육개월만에 침례나 세례를 준다. 교회는 일반인을 전도해서 교회로 인도하고 나서 보다 체계적인 성경공부와 신앙생활을 지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의 교회 상황이다.
이렇게 교회에 나오게 된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서나 천지창조에 대해서나 구원에 관해서 제대로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저 교회 예배에 출석을 해서 목사의 설교를 듣는 것이 신앙의 양식이 될 뿐이다. 성경에 대하여 무지하고 신앙생활에 대하여 무엇이 옳은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데리고 위인이나 유명한 인사들의 생애를 미화시켜서 설교를 하고 교리를 가르친다. 초신자들이나 신앙심이 없는 사람들은 목사의 세속적인 설교나 도덕적인 설교나 정의감을 드러낸 정치적인 설교에 감동을 하고 박수를 보낸다. 신앙의 본질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모습들이다.
교회는 성경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소수의 성도들과 새벽 예배와 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열혈 성도들과 교회의 전례나 행사를 중요하게 여기고 목사의 말에 절대적으로 순종적인 성도들과 아무 것도 모르고 교회에 나와서 졸다가 가는 성도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결국 성도들은 각개 전투를 통해서 진리를 깨닫고 신앙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게 되면 낙오되고 마는 교회의 모순된 구조 속에서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초신자나 일반 성도들은 사탄의 먹잇감이 된 채로 세상에 노출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뿐더러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지않는 것 같다.
선거철이 되면 유력 후부자가 카톨릭의 추기경이나 불교 교단의 수장들을 예방하고 대형교회를 찾아가서 인사들을 한다. 표심을 얻기 위한 정치적인 행동들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유명 정치인이 자기 교회를 방문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역자나 성도들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일 이 모습이 자랑스런 신앙생활이라면 하나님은 잘못하신 일이 참으로 많다. 사마리아 아합 왕과 연합한 사백여명의 거짓 선지자들을 하나님은 칭찬을 했어야 옳고, 아세라와 바알 선지자들을 칭찬했어야 옳다. 예수님을 정죄할 때 로마와 연합하고 성도들을 충동시킨 정치적인 대제사장 가야파와 랍비들은 참으로 옳은 일을 한 것이 된다. 이들은 대중적인 지지와 정치적인 이슈를 등에 업고 자신들의 논리로 힘없어 보이는 나약한 예수를 정죄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영웅들이 되어야 한다.
정치는 하나님을 따르는 길과 때로는 상반될 수도 있다. 교회는 정치적이거나 대중적인 군중심리를 따라가는 사회적 단체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살아가는 거룩한 하나님 자녀들의 집합체이다. 따라서 교회의 지도자는 오직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해서 생활하며 성도들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양육하며 이끌어 가야한다. 전도하는데 어떤 트릭이 인용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믿든 말든 오직 성경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지고 전도에 임해야 한다. 이것이 교회의 참 모습이 되어야 한다.
모든 교회와 사역자들은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행한 사역을 본받고 실천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 된 성도들은 하나님을 믿게 되면, 모든 소원이 성취되고 모든 일이 기도하는대로 잘되는 줄을 알고 믿는 경우가 참 많다. 그래서 힘든 일이 있으면 목사나 성도들에게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많이 의지를 한다. 목사나 성도들은 여기에 호응을 하여 기도도 해 주고 방문도 하고 이야기를 들어 주기도 한다.
천국복음과 성도가 실천하며 살아야 할 전도적 사명은 없다. 교회는 점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잃어 버리고 있다. 초신자는 실망을 하게 되면 언제든지 교회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초신자나 교회에 대하여 실망을 하고 떠난 성도들을 찾기 위해서 교회는 힘들게 노력을 하지 않는다. 전화를 몇 번 해 보거나 한 두번 방문을 하다가 포기를 한다. 그러나 이단 교회는 한 달이든 두 달이든 그가 마음을 열고 함께 할 때 까지 온갖 수모를 참고 방문하고 기다려 주기도 한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서 이단 교회는 교인을 확보하고 교인을 잃지 않는다. 이러한 점은 모든 교회들이 본 받아야 할 덕목인 듯 하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성도들이 왜 교회를 떠나고, 성도들이 교회에 무엇을 원하고 왜 이단에 빠지는 것인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1. 신앙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소원을 들어 주고 병을 고치고 부자가 되게 하는 하나님을 찾는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개인의 재앙을 막아주고 기도하면 병을 고쳐주고 사업이 잘 되도록 축복을 해 주는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믿으려고 한다. 그래서 목사나 장로나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 사람에게 기도를 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역을 제일 잘 하는 단체가 기도원이다. 기도원식 사역자들은 기도와 방언과 예언을 믿고 따르도록 성도들을 유도한다. 단 한 번도 온전하게 성취되지 않는 거짓된 예언을 수 없이 번복하면서 사탄의 교감을 받는다. 그 교감을 성령의 인도하심이라고 철저하게 믿는다. 이 거짓된 신앙에 빠진 자들은 성경말씀 조차 자신들이 구하고자하는 내용만을 찾아서 즐겨 봉독한다. 하나님의 사역자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여기에 빠지면 교회에서 말씀으로 드리는 예배는 흥미를 잃게 된다. 교회의 평범한 예배는 무엇가 맥이 빠진 듯 하고 열정이 없고 성령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지게 된다. 이렇게 길들여진 성도들은 더 큰 은혜를 구하며 점점 진리로 부터 멀어지게 된다.
기도원에서 실망한 성도들은 교회를 떠나거나 불교나 엉뚱한 이단에 빠지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2. 이단적 성격을 띤 교회의 공통점은 기성 교회의 허물과 목회자의 허물을 들추어 내고 서로 욕을 하고 타락한 교회로 매도를 한다. 교회에 다니면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나 반감을 가졌던 사람들이 속이 후련하다는 쾌감을 느끼도록 유도해 주고 함께 이해 관계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인간적인 교감과 친분을 쌓은 후 자연스럽게 기도하며 함께 성경 공부를 하자고 유도를 한다. 대부분은 신뢰를 하고 함께 성경 공부를 하게 되는데 자신들만의 폐쇄적인 성경공부와 교리를 가르친다. (신천지, 여호와 증인, 하나님의 교회, 박명호의 돌나라, 영생교 등) 기성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이 자랑스럽게 여겨지도록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교육 과정 속에서도 기성 교회의 교리를 폄하하며 교회의 허물을 들추어 낸다. 대부분 쇄뇌를 당하고 철저한 관리체계의 감시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쉽게 벗어나지를 못한다.
3. 국가행사, 또는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정치인이나 주변 사람들로 부터 좋은 교회라는 인상을 심어 준다. 교리나 성경 말씀은 한 마디도 안하고 착하고 선한고 의로운 봉사자로서의 이미지를 구현해 낸다. 깊은 신앙 보다는 교회의 사회적 참여와 사회적 지지 기반을 더 자랑스럽게 부각 시킨다. 가장 대표적인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장길자교회)이다. 정부 또는 사회단체, 유엔 등으로 부터 상을 받았다고 자랑을 한다. 성도들에게는 정부의 상이나 해외 기관의 상이 더 크게 부각되는 것은 이들에게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 보다는 교단의 가르침이 더 믿음직스럽게 여겨지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사탄이 눈을 가려 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기성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서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들에 두고 길을 떠난 목회자가 있는가?
4. 연예인, 정치인, 법조인들을 포섭하여 든든한 기반을 구축하고 이들의 활동과 참여를 홍보한다. 그러므로서 사회의 유명인사들이 많이 활동하는 믿을 수 있는 교회라는 인상을 심어 주려고 노력을 하며 적극 홍보한다. 교회의 신앙과 사회적 성공은 별개의 문제이다.
예수님이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고 예수님이 선택한 열두 사도들 중에는 학자나 유명인은 한 명도 없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곳이지 유명인사들의 신앙을 따라가는 곳이 결코 아니다.
5. 이단으로 갈수록 자신들만의 특별한 교리 책과 전도용 책이 있으며 장시간의 주입식 성경공부와 교리 공부를 쇄뇌될 때 까지 가르친다. (여호와 증인, 신천지, 돌나라, 박태선의 전도관, 하나님의 교회 등)
6. 인도자와 새신자의 인간적 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이탈을 방지한다. 새신자가 가진 사회적 불평과 힘든 상황을 끝까지 다 들어 주며 항상 공감을 표시하고 기도를 해 준다. 인도자가 완전한 자신의 친구이며 조력자라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질 때 까지 관리한다. (모든 이단교회의 공통점)
7. 구원과 미래에 관하여 자신들만이 온전하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존재인 것 처럼 가르친다. 그리고 자신들의 교단만이 구원받는 유일한 교회라는 믿음을 갖도록 쇄뇌시킨다. (모든 이단교회의 공통점)
8. 교주 또는 지도자를 하나님의 대리자, 보혜사 성령, 교황, 재림 하나님, 재림 예수님, 총회장 등으로 표현을 하며 영상 또는 책자, 설교 등으로 쇄뇌 시킨다. 적극적인 성도들을 동원하여 군중심리를 이용을 하고 거대한 집단 행사를 개최하므로서 권위를 보이기도 한다.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돌나라, 박태선의 전도관 등)
9. 개인 재산을 헌납하고 폐쇄적 집단생활을 유도한다.(박태선의 전도관, 돌나라 등)
기성교회의 잘못(모든 교회에 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1. 투명하지 못한 헌금제도와 헌금의 강요
사실 십일조 제도는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에만 있는 제도이다.
2. 제왕처럼 군림하는 소수의 목회자들
3. 성도들의 불평과 불만을 해소하지 못하는 소통이 안되는 교회
4.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시키지 않고 있는 교회
개인의 성경봉독도 의미는 있지만 성도들이 그 뜻을 이해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목회자가 성경을 설교의 소재로 사용하고, 가정을 방문하여 위로 하기 위해 인용하여 사용을 한다. 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고 가르칠 능력이 없다면 그는 자격이 없는 목회자이다.
5. 잃은 양을 찾기 위한 교회의 미온적인 태도
6. 예정론을 주장하며 구원받을 성도라면 돌아 올 것이라는 자위적인 설교
7. 잃은 양을 매도하는 비겁한 행동
8. 하나님의 종으로서 자격이 없는 목회자들
정치적이고 재물을 중시하는 목회자들, 가짜 라이센스로 목회를 하는 거짓 목회자들(300~500만원만 주면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심판의 두려움이 없다.
9.세속적으로 타락한 교회와 타협하여 직업을 얻어 안주하는 삯꾼 목회자
10. 무엇을 회개해야 할지를 모르는 교회
11. 점점 바벨론화 되어 가는 교회들
12. 사탄의 능력을 믿는 교회와 성도들
방언, 예언, 최면술, 속독, 속기, 신체의 변화, 눈동자가 회전을 하고 변한다.
13. 세속적 축복과 성공을 은혜라고 가르치는 교회
14.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리가 더 중시되는 교회
15.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없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지 않는 교회
16. 교회가 세습되고 기업화된 교회
17. 교회에서 목회자에 의해 성범죄가 증가되고 있는 현실
18.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회
19. 회개할 줄 모르는 목회자와 교회
20. 거룩함을 잃어버린 교회
첫댓글 아몐
아멘
아멘
참으로 공감이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는 말은 잘 하는데 지신의 마음속에 만들어 놓은 자신의 하나님은 그가 어떤 행동을 해도 정한수 떠 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를 하기만 하면 눈 감주고 영원히 잘 했다 부추기며 칭찬하는 사단 마귀로 인해서 영원한 지옥의 생활로 보장된 미래가 될겁니다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가는 그리스도의 공동체의 지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