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열심히 준비한 '77맞은조' 조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모두 뛰어난 연기였습니다. 특히 옥희 역의 인성이 연기는 역대급이었습니다.^^ 연기상이 있다면 후보감입니다! 엄마역의 한나, 아저씨 역의 재민이, 삼촌 역의 성현이, 나레이터를 담당한 원일이 등 모두모두 고생많았습니다. 무엇보다 7조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 속에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꽃' '풍금' '손수건' 등을 소품으로 준비하지 않고 의인화시켜 등장인물로 한 부분입니다. '꽃' 역의 경남이, '풍금'역의 규린이와 지예, '손수건' 역의 성은이, 역시 수고많았습니다. 7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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