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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위 내용증명에 포함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이는 위 내용을 정리할 때 주신 내용입니다
영적인 건국이란 무엇인가?
들어가는 말
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 적으로는 부족하고 모자란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는 없습니다.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은혜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셔 들이고 예수 그리스도 믿는 믿음 안에서 이 안에서 하나님과 나는 한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 가치의 양[量]과 질[質]의 내용이 이렇게 비교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가야하는 천국과 지옥의 양[量:수량의 많고 적은 정도]과 질[質:사물의 가치나 속성]의 차이
한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삶을 마치고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즉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집니다. 천국과 지옥의 공통점은 영원[永遠:끝없이 이어짐]한 것입니다. 천국은 있어야 할 모든 것이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다 있습니다. 그 양[量]과 질[質]이 인류 전체를 즉 창세 이후 인류의 전체인구를 대략 1500억에서 3000억 이하 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보다 많게 약 1조억명이라고 가정[假定:임시로 사실인 것처럼 정함]을 해봅니다. 그 1조억명이 세상에서 누렸던 온갖 기쁨 즐거움 평안 희락 자유 행복의 내용들을 다 합친 것보다
(마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자녀로 바른 신앙생활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킨 예수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생명에 안식에 들어갑니다. 이 시간 강조하는 내용이 이것입니다. 이때 예수 그리스도인 한사람이 천국에 가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희락 사랑의 완전한 행복의 안식을 영원히 누리게 됩니다. 이때 누리는 그 안식의 행복의 양[量]과 질[質]이 이 썩고 병들고 타락한 세상에서 온 인류가 누렸고 누리는 행복의 양[量]과 질[質]보다 그리스도인 한사람이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는 완전한 안식의 행복의 만족한 기쁨과 즐거움의 양[量]과 질[質]이 인류 전체가 누렸고 누리는 그 가치의 양[量]과 질[質]보다 ‘무량대수 곱하기 무량대수’ ‘또 곱하기 무량대수’ ‘또 곱하기 무량대수를 한없이 곱해도’ 그리스도 한사람이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음을 지키고 천국에 가서 하나님아버지 품에서 누리는 그 사랑의 오감이 완전히 충족된 행복의 안식을 영원히 누리는 그 양[量]과 질[質]에 온 인류가 세상에서 누린 그 초라한 기쁨과 즐거움은 우주의 먼지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유한과 무한의 가치의 양[量]과 질[質]의 차이입니다.
저는 수학을 못해서 이 내용을 설명은 못합니다. 그러나 유한[有限:수, 양, 공간 따위에 일정하게 정해진 범위나 한계가 있음]과 무한[無限:수량이나 정도에 제한이나 한계가 없음]의 원리는 정확하게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인터넷에서 발취했고 맨 끝에 ‘무량대수’는 국어사전에서 발취했습니다.
우리말에는 수를 셀 때 만 배에서 사용하는 단위명사가 바뀌죠?
이 단위명사는 대부분이 한자어들로서 실제생활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만, 억, 조, 경 정도라 내요.. 만(10의4승)의 만배가 억(10의8승)이고, 억의 만 배가 조(10의12승), 조의 만 배가 경(10의16승)이라내요..ㅡㅡ;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죠!
이보다 더 큰 단위는 국어사전에 있네요! 함께 볼까요?
경의만배는 - 해(10의20승)
해의만배는 - 자(10의24승)
자의만배는 - 양(10의28승)
양의만배는 - 구(10의32승)
구의만배는 - 간(10의36승)
간의만배는 - 정(10의40승)
정의만배는 - 재(10의44승)
재의만배는 - 극(10의48승)
극의만배는 - 항하사(10의52승)
항하사의만배는 - 아승기 또는 아증기(10의56승)
아승기의만배는 - 나유타(10의60승)
나유타의만배는 - 불가사의(10의64승)
불가사의의 만배는 - 무량대수 또는 무량수(10의68승) 이라고 하네요.
현재 무량대수보다 큰 수의 단위는 우리말로선 없다고 하네요.
*국어사전에서 발취함==>무량대수:無量大數==>불가사의의 만 배가 되는 수
(고후4: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반면에 지옥은 역[逆:.반대 또는 거꾸로임]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즉 온 인류가 받았던 고통 슬픔 두려움 근심 걱정 온갖 불행의 조건들 모두를 합친 것보다 불신자 한명이 지옥에서 받는 영원한 형벌이기 때문에 인류 전체가 세상을 살면서 받은 고통과 슬픔 모두보다. 죽지 못해 산다. 못살겠다! 두려워 죽겠다. 슬픔 억울함 거절 배신 미움 원망 이모든 것을 합친 것보다 그 가치의 양[量]과 질[質]보다 ‘무량대수 곱하기 무량대수’ ‘또 곱하기 무량대수’ ‘또 곱하기 무량대수를 한없이 곱해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악에서 죄에 종노릇하고 천국복음을 거역[拒逆]한 한사람이 지옥에서 형벌 받는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불신자 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영원한 둘째 사망이라
그 형벌로 오감이 완전한 고통과 괴로움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 비웃고 조롱하고 거역하고 대적하고 무시하고 무관심으로 받아야 하는 ‘진노의 형벌’의 그 양[量]과 질[質]에 온 인류가 세상에서 받았던 고통과 슬픔 괴로움 등에 비하면 우주의 먼지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유한과 무한의 가치의 양[量]과 질[質]의 차이입니다.
이 같은 영적인 원리를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건국의 필요를 강조하며 역대 정부나 현 정부를 질타하는 것입니다. ‘주체 넘게 정치도 모르는 것들이 백성들을 지옥몰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국민들 97-98%는 지옥으로 갑니다. 이 보다 슬픔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정치의 기본이 백성들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로 지도자가 되어 인도하여야 하는 천국백성이 되게하고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누리게 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이것을 외면하면 ‘반역이요 역적이요 매국노이며 저주를 부르는 길에서 무지한 가운데 지옥몰이가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영적인 건국 많이 살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12:13)“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마16: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벤전1: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이 말씀의 영원한 것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이 설명을 하십니다.
이 내용이 영으로 깨달아지면 의와 공의를 버리고 불의불법에 대통령 국회의원 천년 만년을 하라고 해도 아니요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의 품이 나의 푯대입니다. 라고 일언지하 [一言之下:한마디로 딱 잘라 말함]거절합니다.
이 내용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인 건국을 정리하여 카페에 올리라는 감동을 받고 서론에 해당하는 내용을 먼저 올린 것입니다.
*영적인 건국에 의미의 결과가 이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나의 카페에 올리는 것은 영적인 건국에 의미가 이 내용 안에 있고 물론 세부적인 것들은 광범위 하므로 현 단계에서 다 다룰 수 없지만 간략한 내용들이 다 들어있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본분과 인성교육의 내용과 어떻게 인격이 형성되는지 행복이 무엇인지 인간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천국은 어떻게 가는 것인지 정체성의 회복이 어떻게 이루러 지는 것인지 대한민국의 정치와 교육이 얼마나 거꾸로 가고 있는지 국민들을 지옥으로 몰아가는 그 일이 끔찍==>[끔찍하다:참혹하거나 무섭거나 싫거나 하여 진저리가 날 정도이다]합니다. 통곡하고 운다고 했지요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이 영으로 김옥경목사님 마음에 임하여 때로는 몇 날 며칠을 울고 또 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웃이 지옥에 형벌을 받으러가는 그 길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에 마귀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데 쉽게 ‘동성애 차별금지법 지옥 보내는 법입니다.’ 이는 영적인 살인입니다. 혐오스러운 법을 병든 국회의원들과 정치인과 언론과 미련한 국민들이 협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100%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끔찍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같이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잠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 사랑하는 교회 17년8월 21일~26일
사지백체를 거룩하게 하라!!! 김옥경목사님 설교 중에서
(마5:27-30)“27.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삽입 구절
설교==>우리의 사지백체까지 거룩해져야합니다. 우리의 오감과 사지백체가 할례를 받아야합니다.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할 뿐 아니라 눈과 귀가 구별되고 코와 입술이 정결하고 이것은 우리의 영의 오감을 말하는 것뿐만 아리라. 이 몸까지 육신까지 코와 입술이 정결하고 피부까지 성결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이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가 구원받은 자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처럼 아직 우리 육이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 받지 못했을지라도 우리는 성결한 몸을 이루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고후7: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육이 먼저 나와 있어요.]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살전5: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많이 놓친다는 거예요. 마음의 청결 여기에는 많이 관심을 갖는데 물론 마음과 생각에 있는 것들이 이제 다 우리의 오감을 통해서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공격을 할 때 전방위[全方位:제한이 없는 모든 방향] 라고 그러나요 한쪽 방향이 아니라. 사방팔방에서 해야 빨리 승리를 이끌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이제 오감이 안에서 밖으로 만아니라 밖에서 안으로 같이 거룩을 이루기 위해서 같이 노력을 해야 되는 거요. 대가 지불을 해야 되는 거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전에도 저에게 ‘오감으로 이루는 거룩’ 이런 설교를 주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말씀하신 거예요.
*눈==>시각視角: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거나 파악하는 각도 또는 입장
너희 눈은 거룩한 눈인가? 여러분의 눈은 거룩합니까? 우리의 눈이 무엇을 즐거워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은 무엇을 즐거워합니까? 여러분의 눈은 주로 어디를 향합니까? 우리가 즐겨보는 것이 무엇인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알 수 있어요. 내 눈이 거룩한지? 아직 거룩한 그 눈을 가지지 못한 것인지?
(잠4:20-21)“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여러분의 눈이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눈이 말씀보기를 즐거워하는 눈이 되어야합니다. 여러분의 눈이 정결한 눈이 되기를 원한다면 거룩한 것을 보기를 참된 것을 보기를 깨끗한 것을 보기를 원하는 그 눈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의 눈은 겸손한 눈입니까? 우리가 겸손한 눈이 되어야 합니다.
(잠6:16-17)“16.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17.곧 교만한 눈과.”
하나님은 교만한 눈을 싫어하신다는 것은 우리가 교만한 눈을 싫어하신다는 말은 교만한 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의 눈이 교만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의예로요. 교만한 눈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도 교만한 눈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모르고 지나갈 뿐이에요. 우리가 교만한 눈으로 바라볼 때 대할 때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싫어하신다! 했어요. 겸손한 눈을 기뻐하신다. ‘겸손한 눈이 바로 거룩한 눈입니다.’ 교만은 범죄자입니다. 여러분의 눈이 오만하지 않은지 여러분의 눈이 흘기는 눈이 아닌지 하나님은 그것 까지도 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봅니다. 아무것이나 봅니다. 아무렇게나 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눈인지 겸손한 눈인지 아니면 오만한 거만한 눈인지 그것을 보시는 거요. 하나님은 행동을 달아 보신다 지식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행동을 달아보세요.
(잠4: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바로 보라는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이것도 기도해야 됩니다. 저는 예전에 이 기도를 얼마나 많이 시켰는지 모릅니다. 오랜 세월을 날이면 날마다 하나님께서 제가 충분히 시간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말씀드리잖아요. 거의 말씀과 기도하는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36년인데 얼마나 시간이 널널[널널하다:복잡하지 않고 여유가 있다]했겠습니까? 그 오랜 세월동안 무엇을 했는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하나님이 저를 가르치시고 교훈하시고 그것을 위해서 그 은혜를 세부적인 은혜들을 삶에 구석구석에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는 불순물들이 무엇인가? 어디에 오물이 고여 있는지 오염된 곳이 어디인지 무엇인지 그것을 다 살펴서 그 일을 위해서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은혜를 구하고 그냥 저는 아~그랬구나! 내가 그러내 그러면 내가 안해야지 하나님 내가 안하게 해주세요. 입바른 기도를 한 것이 아닙니다. 네 눈이 오늘 교만했다 그것 하나 가지고 하루 종일 우는 거예요. 하루 종일 애통하는 거예요. 몸부림치는 거예요. 나 큰일 났구나 큰일 났구나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눈이구나!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야 되는데 나를 기뻐하셔야 되는 데 그리고 나와 함께 하셔야 되는 데 내가 교만한 눈이었다니 내가 다시 그 일을 행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나하고 멀어지시면 안 됩니다. 내게서 하나님께서 뒷걸음질 쳐가시면 안 됩니다. 그렇게 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다시 또 이 은혜 안으로 이끄시겠어요. 저 부터 정신 차리고 다시 그렇게 하라는 것이지요. 너희가 진짜 부흥을 감당하기를 원하느냐? 우리가 입술로만 맨 날 원합니다. 끝나지 않을 부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부흥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부흥의 제물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 수 있으세요. 진짜로 너희들 정말로 그런데 너희들 ‘눈은 왜 그렇게 교만하니’ 너희들 ‘눈은 왜 그렇게 부정하니’ 거룩 해냐 육과 영이 온갖 것에서 거룩하게 온전히 이루어야 너희가 ‘내 영광을 닮을 수 있는데 나의 거룩 닮을 수 있는데 거룩의 능력으로 영광의 권능으로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광의 통로가 될 수 있다’ 너희가 그토록 원하는 ‘이 나라와 한반도를 살릴 수 있는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 정신 차려라 그리고 살피라 는 거요. 너희들의 눈은 내게 내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올려놓으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내가 판단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살펴주겠다. 우리 마음을 살피는 것처럼 너희의 눈도 내가 살피겠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우리는 몰라요 내가 언제 교만한 눈으로 봤는지 내가 언제 부정한 눈으로 있었는지 하나님은 다 아셔요. 여러분 오늘부터 이 일을 시작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아주 철저하게 이 일을 위해서도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고 이것이 반듯이 시정되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귀==>청각(聽覺).청각 기능을 수행하는 감각 기관
또 여러분의 귀 여러분의 귀는 거룩한 귀입니까? 여러분 거룩한 소리를 좋아하시나요. 거룩한 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며 그것을 기뻐하십니까?
(잠4:20)“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 ‘거룩한 손 의로운 손 거짓되지 않고 진실하고 참된 소리를 들어야지’ 부정한 소리 거짓된 소리 세상의 소리 탐욕의 소리 정욕의 소리 그런 것은 자신도 모르게 귀가요. 아무것이나 받아들이게 되면 은 여러분 여러분의 귀가 거룩한 귀가 되어야 해요. 그래서 거룩지 않은 것들을 차단해야 해요. 거룩지 않은 소리는 다룰 수 있어야 돼요. 세상의 소리를 닫아야 돼요 지켜야 되요. 여러분 귀도 지켜야 돼요. 아무것이나 듣지 마세요. 그저 유튜부에 가서 아무 설교나 막 듣는 것 얼마나 잘못된 것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잘못하면 덧에 걸려요. 자꾸 잘못된 것을 거짓된 것을 참되지 않은 것을 듣다보면 나중에는 이 ‘귀가 분별력을 잃어버려요.’ 여러분이 자꾸 귀한 말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참된 말씀 그래서 우리 귀가 정말 지금 복된 것이지요.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우리 영혼을 하나님께 이끄는 예수님께 이끄는 그 설교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우리가 복된 귀냐고요. 저는 가끔씩 안타갑지요. 그 소리를 줄 겨든지 않으시는 분들 듣기를 줄 겨하고 모이기를 안하시는 분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 걱정됩니다. 저는 다른 일로 걱정하지 않아요. 가끔씩 제가 마음이 안타갑지요. 성도 한명 두 명 안 오는 것이 제 사역에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교역자 한 분 두 분이 오고 안 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자신들을 위해서 아이들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들은 이 시간에 세상의 소리를 듣지 않겠는가? 부정한 소리를 듣지 않겠는가? 더러는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 사람들이 들려주는 소리 영적이지 않은 육적인 소리 그런 소리들을 듣는 그 귀로 이렇게 발달 시켜놓으면 큰일 나요. 그래서 여러분이 귀를 잘지 키시기 바랍니다. 아무데나 귀를 열지 마세요. 닫을 건 닫아야합니다.
저는 때로는 정말 누군가가 이야기할 때 귀를 닫고 있어요. 때로 제가 진짜 들어서는 안 될 듣고 싶지도 않는 내 귀를 오염시키는 그런 소리를 할 때는 닫습니다. 여러분 그게 필요합니다.
‘이 귀가 어디에 자꾸 접촉이 되느냐 무슨 소리를 자꾸 듣느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맛보느냐. 이 귀를 통해서 무엇을 맛보니 야요. 세상을 맛보느냐 음란을 맛보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맛보느냐? 거룩을 맛보느냐 진리를 맛보느냐 이거에요 자기가 맛보는 대로 이 귀도 이제 듣고자 하는 거예요.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왜 자꾸 말씀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해야 하는지 이 귀를 거룩하게 행하라 는 것입니다. 왜 자꾸 설교 들으라고 하는가? 이 귀를 거룩하게 하라는 거에요 거룩하게 살고 싶어요. 어쩌다가 거룩하게 살지 못살았어요. 하면서 아무것이나 보고 아무 것이나 듣고 그러니 되겠느냐 구요. 손발이 맞아야 되지요.
내안에서 성령님은 거룩한 소욕을 내 안에 불러일으키시는데 나는 맨 날 눈으로 아무 것이나 보고 귀로 아무것이나 듣는데 방해를 받지요 성령님이 방해를 받지요. 말씀이 예리한 검으로 우리 속에 있는 그 잘못된 것을 다 검이 되어 찔러 쪼개야 되는데 방해가 되지요. 말씀이 말씀의 구실을 못하고 성령님이 성령님의 역할을 못하도록 우리가 자꾸 방해 하는 거예요. 훼방을 놓는 거예요. 훼방을 놓는 거예요. 여러분이 오늘 이 말씀들을 명심하고 여러분이 거기에 주의를 하는 거예요. 아~ 그렇구나! 내가 왜 더뎠는가! 나는 주님으로 살지 못하는가? 계명대로 살지 못하는가? 왜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 이렇게 힘들까? 아~ 이것도 이유가 있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또 이거였구나! 그래서 여러분이 다 붙잡아야 되요 그래서 보는 것 듣는 것 조심해야합니다. 훨씬 빠른 시일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거룩 온전하신 하나님의 거룩 하나님처럼 그것은 아니에요. 그렇게 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준이 있어요. 우리에게 요구하는 그 기준이 있어요. 여러분이 거룩을 이루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셔야 돼요.
(벤전1:15-16)“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삽입 구절
코==>후각(嗅覺)은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감각기관
다음은 여러분의 ‘코 여러분의 코가 거룩합니까?’ 여러분 무슨 냄새에 반응하세요. 여러분 무슨 냄새를 좋아합니까? 여러분이 좋아하는 냄새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싫어하는 냄새는 무엇입니까? 여러분 세상냄새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향기에 취해야 됩니다.’ 우리 후각까지 세상냄새를 싫어해야 됩니다. 세상에서 그 냄새가 그것이 악취라는 것 그것이 더러운 냄새라는 것 아주 불결한 냄새라는 것 이것을 이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돼요. ‘그냥 그리스도의 향기 거룩의 향기 사랑의 향기 여기에 취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상냄새가 정말 괴롭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때로는 내가 세상 냄새 때문에 고통이 와서 통곡을 하고 웁니다. 너무 불쌍해서 세상에 있는 영혼들이 너무 너무 불쌍해서 이 악취 가운데서 정말 구역질이 나는 이 악취가운데서 배설물 냄새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영혼들이 나도 그 영향을 받고 살고 있지요. 너무 너무 안타까워서 펑, 펑, 펑, 웁니다. 통곡하고 웁니다.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 세상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것이 악취인지 모르고 세상냄새에 취해서 이것이 사람 냄새인지 모르고 그 사망에 취해서 사망으로 가고 있는 멸망으로 가고 있는 그 영혼들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통곡이 임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그 무너진 그 마음 갈기 갈기 찢어진 그 마음이 제게 임해요. 저는 가끔씩 하나님께 또 죄송하다고 기도해요. 하나님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상을 보셔요. 세상으로 눈을 향하셔요. 세상의 소리를 들으세요! 세상의 냄새를 맡으셔요.
저와 여러분이 이곳에 있기 때문에 당신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또 막 하나님이 너무 정말 치근하게 느껴지고 안타깝게 느껴지고 물론 내가 치근하고 내가 불쌍하지만 또 하나님의 입장이 제가 느껴지기 때문에 너무 너무 우리가 송구[悚懼:미안하고 두렵고 거북스러운 느낌이 있다]하다고 송구하고 죄송[罪悚:죄인 것처럼 여겨져 미안하다]하다고 하나님은 그 냄새 맡으실 필요가 없거든요. 세상에 그 더러운 것 보실 필요 없는데 그 더러운 소리 들으실 필요가 없는 거예요. 저와 여러분 때문에 그것을 견디시는 거예요 여러분의 코가 하나님처럼 거룩한 코가 되어야 돼요. ‘거룩한 향기를 기뻐하는 거룩한 향내를 기뻐하는’ ‘더러운 것은 마귀에게서 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귀신들을 꾸짖으실 때 더러운 귀신아 더러운 세력으로 부터 오는 것 그것을 우리가 걸러 낼 수 있어야하지요.
(막5:8)“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삽입 구절
그래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맛보야 해요. 사랑의 향기를 맛보야 해요. 그 인자하시고 자비하신 그 긍휼하신 그 향기를 맛보야 해요. 진실에서 우러나오는 향기 거짓되지 않고 진실하고 참되기 때문에 그 우러나오는 향취 여러분이 살면서 거룩하게 살면서 그 거룩의 향취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아야 되는 거예요. 정직하게 살면서 그 정직에서 우러나오는 그 향취가 얼마나 나를 줄겁게 하는지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이것에 길들여지는 것 이렇게 길들여지면요. 거짓된 것은 금방 내토할 것 같고 거짓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악을 행했을 때 아까 제가 말씀 드렸지요 견딜 수 가 없어요. ‘내안에 계신 그 성령임의 그 고통이 내 영의 고통이 바로 나에게 느껴지는 오감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여러분 그렇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해야 돼요. 내 코가 거룩하게 구별되기 원하는 데 세상의 냄새에 절대 반응하지 않게하소서 그것들을 걸러 낼 수 있는 수준에 까지 이르도록 주님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러분이 하나님께 가까이 예수님께로 가까이 그러면 이 향기가 진동하지요.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동해요.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했는데 우리가 젖어야 우리도 그 향기를 발하지요. 여러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냄새를 풍기고 있는거요.
(고후2:14-16)“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삽입 구절
우리 막 향수뿌리잖아요. 도대체 무슨 향기를 뿌립니까? 그리스도향기가 있어요. 성경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에게서 사탄 귀신 그 냄새가 있어요. 실제적으로 있어요. 여러분이 무슨 냄새를 다른 사람들에게 진동을 시키십니까? 생각해봐요 대기만 오염되는 것 안이에요. 매년 이런 것들이 대기를 오염시킨다. 그것이 아니라 내가 저와 여러분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 어떤 향기를 내뿜고 있는지 우리가 생각해 봐야지 되지 않겠어요. 생각해 봐야지 되지 않겠어요. 그러면 자신을 돌아봐야 되지 않겠어요. 저는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에게 그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그래서 아주 철저하게 철두철미하게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들 싫어하시는 것들이 다 뽑혀서나가게 되기를 그래야 진짜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는 거요. 여러분도 악취가 나면 가까이 오고 싶지 않지요. 그런데 냄새는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그것이 없어야 되지요 그 물건이 없어야 되지요. 우리 김치냄새 숨겨 보려고 애써 해보세요. 얼마나 힘듭니까? 아예 없애버려야지요.
여러분의 육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어야 되지요. 육은 죽어야 돼요 육신의 소욕이 정욕 적이고 세상 적이고 마귀적인 것 모든 것들이 못 박혀야 되는 거요. 감추고 싶은 것 저는 가끔씩 하나님께 꿈으로 교훈 하실 때 있어요. 배설물을 제가 감추려고 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제가 경악했어요. 그걸 감춘다고 그 냄새를 없앨 수 있느냐고요. 몇 년 전 이야기 인대요? 그 꿈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 얼마나 그게 떠오를 때마다 부끄러워하고 고통하고 탄식하고 내가 그런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배설물을 내안에 담고 있으면서 그것을 숨겨보려고 한다고 숨겨지겠느냐고요? 빨리 던져야지요. 갔다 버려야지요. 갔다 버려야지요. 놔두면 놔둘수록 냄새가 어떻게 돼요. 더 썩어서 우리 내어 던집시다. 세상에 것 육신의 것 죄를 모든 것을 다 내속에서 이제 그것들이 거하지 못하도록 활동하지 못하도록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 내 옛사람이 못 박히는 것 육신이 못 박히는 것 그것 밖에는 길이 없기 때문에 그 은혜를 구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자들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좋은 향기가 나면 모여들지요. 꽃향기가 나면 사람들이 그리로 사람들이 모려요. 우리가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원해요. 우리교회로 오기를 원해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악취를 풍기면 오겠어요. 그들이 따라 오겠어요. 교회서 악취가 나면 오겠어요. 오직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동을 해야 오겠지요. 전도의 어려움이 저는 항상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전하지 않는 그이유가 아니에요. 없어요. 향기가 없어요. 그들을 끌만한 그들을 매혹시킬만한 그냥 풍기고만 있으면 아~ 그 냄새가 좋아서 따라와야 되는데 저와 여러분이 그렇게 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사무치는 소원 이예요. 꼭 그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입술==>미각味覺맛을 느끼는 감각
여러분의 입술 저와 여러분의 입술을 구별이 되었습니까? 이사야 처럼 성결케 되었습니까?
(사6:7)“7.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삽입 구절
거룩한 입술 정직한 입술이 되었습니까?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부흥에 때 부흥에 때는 정말 거룩하고 정직한 입술이 되지 안으면 겸손한 입술이 되지 않으면 성령님이 아주 예민하시기 때문에 아주 차원 높은 순전한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에 임하셔서 운행하시기 때문에 굉장히 예민하시기 때문에 여러분 초대교회 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거짓말을 했잖아요. 바로 장사되었지요. 굉장히 이것은 중요합니다.
(행전5:3-4)“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삽입 구절
우리가 거짓된 입술에서 반듯이 정직한 입술로 바뀌어야 합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의 입술이 사랑의 입술인가? 미워하고 증오하는 입술인가? 형제사이를 이간하는 입술은 아닌지 공동체 허무는 그런 입술은 아닌지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입술인가? 좌절과 낙심을 주는 입술인가? 위로하고 치료하는 입술인가? 상처주고 고통을 주는 입술인가?
(잠4:24)“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삼상2: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傲慢:태도나 행동 따위가 방자하고 건방짐]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정말 우리의 입술을 잘 우리가 지켜야 됩니다. 말의 실수가 없으면 그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다. 우리가 함부로 말을 해요 생각 없이 말을 해요. 정말 때로는 그런 시간이 필요해요. 입술을 보관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훈련이 필요해요. 입술에 자크를 닫으라고 했는데 ‘입술에 재갈’을 물리라고 했잖아요.
(시32:9)“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삽입 구절
(잠26;3)“‘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삽입 구절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고 했어요. 정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오랜 세월을 정말 훈련을 많이 받았어요. 한 단어 한 문장에 대해서 매일 엎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저에게 간섭하셨어요. 간섭하셨어요. 입술에 훈련이 되어야지 거룩한 구별된 입술로 훈련이 되어져야 하나님이 쓰실 수 있기 때문에 입술을 함부로 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통로만이 되도록 하나님의 일에만 훈련시키는 그렇게 철저하게 시켰어요. 저도 그게 지금 무너졌어요. 제가 그런 훈련을 이 전처럼 그렇게 충분하게 주님 앞에 머무르면서 주님으로부터 만지심을 받아야 데는데 주님으로부터 자꾸 책망도 받고 또 그래서 제가 그것에 대해서 괴로워하면서 고통하면서 부끄러워하면서 은혜를 구하고 이게 계속 연결되어야 되는 데 끈이 끊어지면서 저도 무너졌어요. 입술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얼마나 회개하는지 몰라요. 특별히 제가 이번 방학 동안에 제가 처절[凄切:몹시 쓸쓸하고 슬프다]하게 처절하게 울었어요. 내 모습 내 시체를 다 보여 주셔서 얼마나 제가 말에 허물이 많은지 실수를 많이 했는지 옛 어른들이 절로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말 하면 책망을 했거든요. 하나님이 우리의 말에 우리 입술에 아주 그 귀를 예민하게 기울이고 계시면서 우리가 말 한 대로 다 심판을 받는다고 그랬지요.
(마12:35-37)“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삽입 구절
여러분 우리가 명심해야 됩니다. 저는 이번에 이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이 매일 매일 여러분의 오감을 다 거룩한 구별된 오감이 될 수 있도록 이것도 수년간 해야 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해야 돼요. 저는 다시 하는 그 일이 이미 시작이 되었거든요. 하나님이 이유 없이 말씀해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주제로 말씀을 주실 때는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뜻이 있으시고 아주 높은 뜻을 가지시고 차원 높은 뜻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주시는 거든 요. 그래서 여러분 기도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피부==>촉감觸感.피부 감각의 하나 외부의 자극을 피부를 통해서 느낌
우리의 피부 우리의 피부는 어떤 감촉을 좋아하는가? 어떤 감촉에 아주 반응하는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여러분 마귀의 감촉 죄의 감촉 이것이 얼마나 불쾌하고 소름 돋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마귀의 감촉 죄의 감촉은요. 우리에게 이 감촉들은 아주 거칠고 상처를 주고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거요. 여러분 이것을 느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아주 예민하게 느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죄에 대해서 오감이 다 거부하는 그것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움에서 정결케 되어야 거룩함을 이루어 나아가는 그 단지[但只: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저는 많이 느껴요. 마귀로부터 오는 그 감촉 죄로부터 오는 감촉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그런 것으로부터 오는 감촉 이것이 한마디로 하면 고통이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감촉은 아주 따뜻하고 부드럽고 사랑이고 깨끗한 감촉이요. 거룩한 감촉이요. 그것은 내 영을 상쾌[爽快:썩 시원하고 유쾌하다]하게 해요. 내 영에 만족을 주어요. 그런데 세상으로부터 마귀로부터 죄로부터 오는 감촉은 괴로워요. 나에게 한마디로 사망을 느끼게 하는 거요 지옥을 느끼게 하는 거요 그래서 괴로운 거요. 그러니 오감이 죄에 대해서 민감하게 된다면 죄를 버리고 도망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요셉처럼 버리고 도망가는 거요. 죄의 상황가운데서 탈출할 수밖에 없는 거요. 죄가 붙잡으려고 하면 신발을 벗어놓고 도망가는 거요. 내 옷을 붙잡으면 옷을 벗어놓고 도망가는 거요. 그것이 돈이라면 돈을 내어던지고 도망가야지요. 그것이 명예라 할지라도 그 명예를 내어던지고 도망가는 거요. 그것이 천하만국을 준다 할지라도 예수님 처럼 내어 던져버려야지요. 여러분 하나님은 저희가 세상의 감촉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감촉을 취하는 기뻐하고 그 감촉 안으로 달려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안에는 다 수준이 같은 것은 아니겠지만 일정 수준 이 일들이 일어나있지요. 저의 교회 성도님들 안에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 있지요. 그러니 이 시간여기에 모여 게시지요. 제 정신이면 여기에 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감촉 그 맛을 알기를 하나님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 그 향취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들이 꿀과 송이 꿀보다
(시편19:9-10)“9.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삽입 구절
더 단 말씀들이 여러분의 눈과 귀를 얼마나 즐겁게 해주는지 하나님의 맛본 성령 안에서 기도로 하나님을 맛본 그것이 얼마나 달콤한지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에 와 계시지요. 그런데 이 수준에 만족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맛본 거 지금 경험한 거 거기에 만족하면은 절대로 안 되어요. 절대로 안 되어요. 우리는 죽는 날까지 끝이 없어요. 멈추어서는 안돼요. 더 큰 은혜 더 큰 영광 더 큰 거룩 계~~속 계~~~속 게~~~~속 나아가야 되는 거요. 멈추면 뒤로 물러가면 ‘침륜’에 빠진다 했어요.
(히10:39)“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삽입 구절
침륜==>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헬:올레드로스==>1.파괴. 파멸. 죽음. 2.침몰. 3.<용>부를 탐하는 자들에게 찾아올 불행한 결과를 언급하여 쓰였다.(딤전6:9)]==>삽입 내용
여러분 멈추어 있으면 그냥 이전 것을 보전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영적인 것은 그렇지 않아요. 멈추면 있으면 결국은 소멸되어 버리는 거요. 침륜에 빠지는 거요.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되는 거요. 그래서 좋은 교회 좋은 지도자는 여러분들로 하여금 멈추지 않게 하는 거요. 만족하지 않게 하는 거요. 끊임없이 독려하는 거요. 끊임없이 여러분을 이끌어 주는 거요. 끊임없이 계속 오르고 또 오르도록 나아가고 또 나아가는 하고 또 하도록 싸우고 또 싸우고 이겼지만 또 싸우고 원하는 수준에 도달했지만 다시 또 시작하고 신앙은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요. 무엇이라고 그랬어요. 계속 계~~속 계~~~속 하고 또 하고 구하고 또 구하고 찾고 또 찾고 갈망하고 또 갈망하고 목마르고 또 목마르고 만족하지 않는 것 그것이 신앙이에요. 언제까지요 주님 앞에 가는 그 날까지요. 우리 구원을 완전히 이루는 심판대 앞에 서는 그날까지 영원한 영생에 그 삶이 시작되는 그날까지 물론 여기서부터 이미 시작되었지만 완전한 그날 육신을 벗는 그날까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너무 말씀을 길게 해서 죄송한데요. 일단 들은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심각하게 돌아보기 원합니다.
***추가 내용입니다.
2017년 9월10일 04시41분 창세기 45장을 묵상하다가 요셉이 은혜의 고백을 하나님앞에서 형제들에게 하는 말씀에 현재의 고난이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깊이 깨달아지며 이 내용이 크신은혜가 되어 카페에 올리면 귀있는자는 깨달고 은혜를 받으리라 생각하며 올립니다.
어제 서울 사랑하는교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세기적인 기도를 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지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이 있고 그들은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백성들과 이 민족과 북녘동포들과 열방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가 하나님께 열납이 되고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역사를 하십니다.
(막11:2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저는 기도하다가 깨달게 되었습니다. 북괴의 공산집단도 이 내용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봅니다. 그들의 전략은 치밀하며 정교[精巧:아주 정밀하고 교묘하다]합니다. 북괴공산당은 이미 교계에 다양[多樣:종류가 여러 가지로 많음]한 방법으로 이미 침투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북괴공산당은 악합니다. 그래서 이미 영적인 전쟁에서 이미 패한 것입니다. 북괴공산당과 육신의 전략들이 망하는 것은 100%입니다. 물론 그 시와 때가 있습니다.
전쟁의 원리는 영적인 전쟁에서 영과 육으로 승부가 결정이 납니다.
(엡6:10-13)“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 이후 육신의 세상에서 영과 육의 승부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영과 육의 전쟁을 못하면 ‘마귀의 간계’로 승부가 끝이 납니다. 이 같은 전쟁의 종말이 월남의 패망입니다. 그들은 영적인 전쟁 없이 일방적으로 끝난 것입니다. 공산 월맹 지도자들에게 귀신이 악한 생각과 악한 전략을 넣어 준 그 전략으로 공산화시킨 것입니다. 미군과 월맹이 평화협정은 이룰 수 없는 협정이며 서로가 서로를 속인 협정입니다. 평화의 기본도 모르는 미군과 월맹과 월남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아이들 장난에 불과한 평화협정을 한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평화협정의 기초를 모릅니다. 배우지도 못했고 깨달지도 못했습니다. 북괴는 평화는 안중[眼中:생각이나 관심]에 없고 ‘공산혁명만 있을 뿐’입니다. 저들과 평화협정을 맺는다. 이는 송두리[송두리:있는 전부]째 국가를 북괴 공산혁명에 바치겠다는 매국적 악한 전략일 뿐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문재인은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속수무책[束手無策:어찌할 도리나 방책이 없어 꼼짝 못함]입니다.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이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이미 승리를 했고 계속 싸워서 이기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한 순간에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통치로 역전됩니다.
최고의 전쟁은 주님으로 승부하라 입니다.
(시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71-72)“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72.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이 내용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로 이어집니다. 간략하게 여기서 마치며 성경말씀으로 연결을 시킵니다.
(계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창45:5-8)“‘5.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롬8:16-19)“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고후5:18-21)“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고전15:)“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계21:1-8)“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영안이 조금만 열려도 지옥가는 백성들이 얼마나 많은지 통곡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지옥가는 비율이 현재는 97-98%는 됩니다. 타락한 정치로 이 같이 국민들을 지옥몰이 하는 것을 국민들이 깨달아 알게 되면 정치지도자들은 돌에 맞아 죽습니다.물론 거듭나면 주님의 통치로 보호 공급의 가르침으로 사랑의 계명에 순종으로 들어갑니다.
2017년9월13일 새벽에 말씀을 묵상하다가 감동이 있어올립니다.
내용증명의 답변을 정세균과 양승태는 하지 않았지요 그리고 김용덕은 소신은 버리고 했지요.
복음을 바르게 깨달아 알게 되면 천하를 다 준다고 해도 불의 불법의 죄악의 길을 갈수 없는 것입니다!!!
그까짓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선거관리위원장에 명예 권세의 자리를 불의와 불법으로 구걸[求乞]하고 진리의 생명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했다가 죽어 심판을 받고 지옥으로 간다면 불과유황못에서 영원히 견딜 수 있습니까? 세상의 명예와 권세와 부귀는 썩은 것입니다. 또 잠깐입니다. 아직도 세상에 있을 때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가 모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이 복음을 외면하고 후회하지 마십시요.
대한민국의 현재[現在]하고 있는 종교 정치 경제 사회구조는 사람으로 할 짓들이 아닙니다. 사람이 못할 짓이 있는데 어떻게 못할 짓만을 골라서 하고 있는지 현재 대한민국에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교육부 언론. 미디어 문화 경제 가정들입니다. 지옥몰이는 인간으로 못할 짓입니다. ‘문재인 정세균 양승태 죄악의 매인 종’들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막8:27-38)“27.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30.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31.‘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32.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33.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34.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38.‘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이 말씀의 의미는 베드로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롬8:3-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인간이 죄로 타락하여 세상에 빠져 돈 명예 권세 부귀영화 쾌락과 일락에 빠져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그 것들을 마음에 품고 그것들을 행하며 악을 행하는 것이다. 이는 멸망이다. 영원한 지옥형벌의 길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선악[善惡]으로 자기노출[自己露出:자신을 드러내 보이고 널리 광고함]을 한다. 거룩하게 또는 더러운 것들을 행위 행실로 들어낸다.
죄와 타락한 사람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의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죄로 영의 세계가 가리어지면 이 같이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고 영원한 형벌이 있어도 마음이 죄로 강퍅해지면 깨닫지 못하고 전해도 듣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나 이렇게 전할 때 자신을 성찰하고 돌아볼 때==>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이 내용은 실제로 죽어서 체험한 내용입니다.
▶ 사탄의 협박
1975년 8월 7일에 Bob Jones 에게, "동성애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그로 인한 치명적인 병"이 발생한다는 엄청난 환상이 주어졌습니다. 그 환상에는 또한 "낙태"가 얼마만큼이나 생명의 존귀함을 격하시키는지, 과학은 결과적으로 여자들이 아이를 낙태시키기 위해 한 알의 알약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경지까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계시들은 70년대 중반 당시로서는 몹시 획기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처럼 공포적인 영감을 받은 하루 후인 8월 8일에 악한 영이 Bob에게 나타났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Bob에게 보여준 사탄의 계획들을 공개할 경우 그에게 죽음의 영을 풀어 놓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처음에 Bob은 이 사악한 메신져가 그의 생명을 가져갈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기에 즉시 그가 받은 계시들을 사람들에게 예언했습니다. 놀랍게도 "사탄은 Bob의 몸에 손을 댐"으로써 그의 사악한 약속에 충실했습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동맥 파열 증세를 일으키고 말았던 것입니다. Bob은 입과 코로 솟아 흐르는 출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하체 부위가 굳어지기 시작했고 그는 형용할 수 없는 통증을 느꼈습니다. 의사들은 진통제를 투여했고, Bob은 병상에 누워 입으로 솟아나는 출혈을 잡아보려고 수건으로 얼굴을 덮었습니다. 문득 통증이 떠났습니다. 순간 Bob은 약이 효과를 발생하는가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학과 의학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Bob Jones는 사망했던 것"입니다.
▶ 천국을 방문하다
Bob은 자신의 오른 편에 주의 천사와 함께 빛의 터널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옷을 관찰했고 반짝이게 빛나는 흰 가운을 입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제서야 그는 악한 영이 그의 생명을 가져간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각 그는 천국의 옷감에서 느낄 수 있는 순결함과 평안함에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의 즐거움은, 그와 같은 시각에 죽은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이 허락되었을 때 곧 슬픔으로 옮겨졌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빛의 옷으로 입혀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는 "97퍼센트의 사람들이 지옥의 수렁으로 떨어져 내려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각자는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던 우상들로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Bob은 그와 같은 광경에 절망스러웠습니다.
▶ 천국의 문
Bob과 함께 세 명의 사람들이 빛에 휩싸여 천국의 문을 향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줄에 네 번째로 서 있었고, 한 사람씩 그들 위의 빛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보아 온 엄청난 빛은 바로 그들의 도착을 마중 나오신 "예수님 자신의 빛"이었습니다. 줄에 선 첫 번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열 한 살 된 소녀였습니다. 그녀의 운명은 병상에 누운 채 시한부 인생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기간을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중보 함으로 천국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사용했습니다. 그녀는 영광의 문으로 커다란 상급과 함께 입장했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주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네!" 그녀는 주님의 엄청난 축복 안에서 빛을 발하며 대답했습니다.
그 다음은 체격이 큰 흑인 여성이었는데, 매우 많은 수의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Bob은 그의 오른 편에 서있는 주의 천사에게 그녀에게 왜 그처럼 많은 천사들이 함께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세상에서 강력한 복음 전도자로서 천사들은 그녀와 동역하기 위하여 임명받은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 중보 할 때, 섬기는 영들이 그녀가 기도하는 사람에게 사명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녀의 기도로써 풀어짐을 받은 천사들은 그들을 왕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천국의 권세로써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상급 또한 몹시 컸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주님께서 그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네!" 그녀는 대답했고 주님의 가슴에 안겼습니다.
Bob과 마주보는 편에는 아흔세 살의 할머니께서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관절염으로 불구의 몸이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녀의 삶 속의 환난과 고통들이 그녀에게 쓰라림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유지한 반면, 그와 동일한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는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쓴 뿌리가 그녀의 영혼을 상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영원한 집인 천국에 들어왔으나 그녀의 상급이 되어 줄 승리의 열매들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라고 질문하셨을 때,
그녀는 주님을 사랑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노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는 속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녀는 오직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주께 드릴 열매 없이 천국의 문을 들어섰습니다.
▶ 신성한 임무
Bob은 그 다음으로 천국의 문을 들어서고 주님의 품으로 안기게 되었습니다.
-- 그럴 거라고 생각했던 거지요! 손가락으로 Bob을 가리키시면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돌아가야 한다"
Bob은 그가 그의 앞의 사람들처럼 문에 들어 설 수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는 경주를 마치지 않았고, 원수는 천국이 너를 위해 창조한 목적들을 위배시켰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Bob의 생명을 단축시키으로써 그의 삶을 방해했습니다. 그것은 bob의 불순종이나 반항 때문이 아닌, 천국의 계획들과 전략들을 중도 하차시키기 위한 "원수의 불법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세상에 실현하기 위한 의로운 세대를 준비시키고자 하는 예언적 의도를 묵살시키려하는 사악한 시도였습니다. 이와 같은 불법은 "하나님의 공정한 법칙에 의하여 크나큰 축복"을 부여케 하십니다.
( 이 책에서 폴 키이츠는 "하나님의 공정한 하늘의 법칙에 대한 계시"를 말한 바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선지자가 스스로의 불순종이나 반항이 아닌 온전히 사탄에 의해 불법적으로 일찍 생명을 빼앗기게 될 경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공정한 법칙에 의해 그와 같은 선지자 일곱 사람을 지상에 풀어 놓으신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heavenopens)
원수가 악으로 의도한 것을 하나님께서는 존귀한 이유로 바꾸어 사용하실 것입니다. 원수의 손길에 의해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마주한 만남에서 "Bob은 예수님 자신으로부터 사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천국위 덕을 곧 일어설 세대를 통해 가늠할 수 없는 방법으로 나타내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너는 세상에 돌아가서 몇몇 나의 종들을 만져주고 마지막 때에 내가 가져올 추수를 위해 준비시켜야 한다. 나는 이 세상의 이전 시대에 있었던 그 어떤 것도 초월하는 것으로 나 자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나는 나를 위해 천만 명의 영혼들을 준비시킬 것이고 이 천국의 계획은 2000년도부터 시작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교회의 성숙을 위한 사명의 시작을 알리는 전략적 시대에 마지막 시대의 종말적 임무들이 시작되고 가속화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Bob에게 2000년도까지 수백만의 사람들이 예언되어 온 질병으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숫자는 죄로부터 쓸어버리는 회개가 있을 때까지 천문학적 숫자로 증가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 지구로 돌아오다
영적 각성과 영혼에 대한 추수의 약속과 함께 Bob은 그에게 맡겨진 계시적 목양을 계속하기 위하여 기꺼이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주님께서 Bob에게 그가 죽기 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엄청난 영혼의 추수와 함께 세상에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성경에서 읽는 기적과 표적과 이적들은 앞으로 오는 것들의 십의 일도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발견하는 모든 초자연적인 사역과 계시적인 은사들과 그리고 천국의 재능과 자질들은 다가오는 시대 동안에 증폭되어 기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에 신실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거짓말 하실 수 없으십니다. 오늘날 Bob과 같은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뚫고 부흥과 회복과 천국의 영광의 계시들을 위한 약속들을 얻어 내고 있습니다.
Books of Destiny
Paul Keith Davis
Translated by heavenopens
출처:큰 믿음 교회==>현재 사랑하는 교회
<사랑하고 존경하는 밥 존스 목사님께서>
2014년 02 14일, 오전 6시, 미소 지으시며 평안히 소천 하셨습니다.
1975년 8월 8일에 Bob Jones 은 "사탄이 불법으로 Bob의 몸에 손을 댐"으로서 의사들이 말하는 동맥 파열 증세로 "Bob Jones는 사망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Bob Jones은 신성한 임무를 받고 지구로 돌아 왔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새 생명으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는 선지자들의 아버지 밥 존스 목사님 삶을 사시다가 2014년 02 14일, 오전 6시 사명을 마치고 소천하시기 까지 죽음으로 세상을 떠났다 하나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어 세상에서 천국복음과 사랑의 법을 깨우치며 38여년을 타락한 세상을 깨우치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백성들을 바르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위하여 그 삶을 다 바치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세는 영적인 영역에서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빛과 어두움의 한판 승부’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임기는 "2018년 2월 25일 0시"까지이다 이 문제의 방법은 “주님으로 승부하라”!!! 답이 있습니다. 주님으로 넉넉하게 승리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면 조용히 카페에서 내려야지요. 저의 자식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인터넷 다음에서 “주님으로 승부하라”검색하면 그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 설교 타이핑도 제가 하여 올린 것입니다. 주~~여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이 내용의 답변을 일정기간안에 없으면 이 내용을 각계각층에게 보낼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각정당 신문사 국회으원들 기자들 일반국민들에게 보내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잠시 예의를 지키며 기다리는 것도 순리라 생각되어 일단은 보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속히 보내라고 말씀하시면 지체없이 보낼것입니다. 저는 어제 기도하다가 중국이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대적하여 그들을 다스려야 할 수밖에 없으면 얼마든지 멸하실 것입니다. 북괴는 국가가 아닙니다. 몰지각==>[沒知覺:깨달아 인식하거나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하게 국가로 인정했고 인정하는 자들은 낭패를 당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