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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4시간 전
살아보니 "국모" 라는 단어를 보면 떠오르는 분이 육영수 여사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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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 5시간 전
육영수 36세에 청와대 들어와서 49세에 졸.. 엄청 젊었네.. 거니는 50에 들어왔으니 뭐 실제 여자로선 종치고 들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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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8시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이기홍은, 당장 줄리를 사가로 내보내라고 극언에 가까운 주장을 했는데,—- 고현곤 위원은 차마 그런 말을 할 담력이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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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 8시간 전
쓸대없는 소리 그만하고,, 디올 빽이나 받아 처먹는 김건희년을 구속하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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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o**** 8시간 전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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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6551**** 9시간 전
ㅋㅋ 새해 첫 글 부터 의미심장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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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 9시간 전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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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 11시간 전
김건희를 육영수 여사에 비교하는 자체가 코메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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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o**** 12시간 전
박정희의 성공이 육영수 여사 없이 할 수 있었을까.박정희 성공에 대해 의심을 품는 국민이 없지 않겠으나 그 당시 나라의 어른으로써 국민들을 깨우쳐 주고 떠나신건 어쨌거나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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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12시간 전
건희가 읽으면 좋겠건만---. 설사 읽어도 받아들일 정서나 있을까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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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mkki**** 12시간 전
역사도 모르는 자들에게 이른다. 첫째; 역사 공부를 해라. 둘째; 잘 한 건 잘 햇다는 긍정적 마인드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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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13시간 전
갑자기 육영수가 왜 나와? 이사람 1950년대 사람이야? 독재자부인이 뭐가 그리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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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13시간 전
육영수 여사 서거했을때 우리 국민 모두가 울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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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a**** 13시간 전
그리움과 분노가 부딪치게 하는 기사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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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13시간 전
줄리만 욕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제어하지 못하는 술통을 더 질책해야 한다—여편네 하나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일을 하나?— 어떻게 여편네 말 듣고, 청와대 이전을 하고,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하나? 어떻게 여편네가 장차관 인사에 개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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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5804**** 13시간 전
새해 들어 연일 조중동의 김건희 때리기가 심상치 않네. 용산궁의 반응이 궁금타. 김과 윤을 즈려밟고 한을 띄워서 옹립해야 한다는 조중동의 절박하고 조급한 심사가 너무 노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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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13시간 전
고현곤 기자, 차마 “빨래건조대는 나쁜 종자다”고 말하지 못하고, 애둘러 쓴 글로 보인다.—-옷 좀 비싸게 입는 것은 그런대로 넘어간다고 해도,—- 국정 전체에 너무 크고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다—청와대 이전, 고속도로 노선변경, 주요 공직 인사 개입에 그여가 관여하고 있음은 알려진 비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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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14시간 전
교훈도 이만한 교훈이 어디 있을까.. 평범한 주부가 이런 품성을 지녔어도 존경스러운데 절대 권력 안에서 어떻게 이런 훌륭한 사람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교과서에, 평전에, 메이저언론 시리즈에.. 실어서 대통령실 뿐 아니라 적어도 권력 근처에라도 가있는 모든 이에게 경종을 울려야 한다. 그게 나라를 살리는 길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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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1**** 14시간 전
문득.. 돼숙이가 금으로 된 변기에 앉아서 똥 방구를 세차게 뀌면서 똥싸지르는 게 상상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육 여사님은 다시 태어나면 더 훌륭사신 분으로 태어나지 않으실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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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14시간 전
영부인을 육영수 여사와 비교하려면, 김정숙이도 함께 비교하면서 김건희 여사를 비교해야 하지 않나? 너무 일방적 비교이다. 속 보이는 짓 그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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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elde**** 15시간 전
육영수는 3번째 부인이었다 . . .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OECD 1등을 독차지하는 이유이다 . . . 쥴리가 3번째 혹은 4번째로 남자를 갈아치운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목적으로 김건희를 특정해서 수사해야 우리나라의 자살률을 낮추어서 국민들을 살려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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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16시간 전
누구 들으라고 하신 칼럼 같다. 육영수 여사는 국모급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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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16시간 전
부창부수 그남편에 그 부인 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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