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부터 S06-830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오늘 10시반에 일어나서 택시 타고 갔어요
늦잠자서 좀 힘들었는데 택시가 상당히 빨맀어서 기분좋아씀🙂 막상 와보니까 이번학기에 나에게 F를 주셨던 그 중핵이 있던 곳인 걸 알고 복잡한 마음으로 엘베를 탔어요..
그래도 다행이 지각 안해서 햅삐
가자마자 주연이랑 폼롤러 교환했어요
긴 거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들어서 두배로 좋아졌어요☺️
가서 몸 풀고 스트레칭과 코어 운동을 했는데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고관절 풀기할 때 주연이가 위에 올라타길래 주연이 차례때는 그냥 러브버그마냥 딱 붙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구 레크레이션?처럼 김밥 말아랑 수박핥긴가? 게임을 했어요 김밥말아는 뭔가 알고 있던 거랑 같은데 달라서 초큼 당황쓰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리딩을 했습니다 리딩은 뭔가 점점 피곤해져서 그런가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 뭔가뭔가 제가 한 거에 대해선 아쉬웠던 게 많았던 것같고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불안띠했습니다
오늘은 5장까지 했고 내일부터 6장 소년B가 나오는 장면을 리딩하는데 음.. 하고싶어하시는 분들도 많고(물론 저도ㅎ)그래서 기대되면서도 엄 무섭습니다ㅎ
끝나고는 정리하고 배달장 뽑고 마무리했는데
제가 배달장이 됐어요!👏👏👏👏👏
상당히 신나져서 미리 메뉴 퍼트리고 다녔어요
근데 또 고수랑 육콩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건 내일 10시에 정해지지 않을까..싶네여
그러고 고기 먹으러 갔다가 집 고고띠했어요
내일 더더 열심히 해보기위해 이거 쓰고 바로 잘거에요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오늘의 감정
리딩을 할 때 정말 조마조마한 심정이었지만
그럼에도 들뜬 긴장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일 리딩이 설레고 긴장됩니다
첫댓글 오늘저녁 육콩 먹엇서
흠 참고할게욤
ㅎㅋ 배달장 재밌지
맞아여
오 고수 맛있겠다ㅠ
기대하셔용 히히
띠니랑 연기 호흡 맞추고 싶네 ㅎㅎ
나도 언니랑 하고파 완전
연자니 잘하고있어 마음껏 뛰어들어줘
노력해볼게역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