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은 전세계 패션 매니아들에겐 당대의 아이콘이요, 신부들에겐 평생의 로망인 브랜드입니다.
베라왕은 한국에 2005년에 상륙했는데, 베라왕 코리아 정미리 대표님께서 20여차례 미국을 오가며
익스클루시브, 즉 독점권을 따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이기도 합니다. 베라왕은 그간 봄 가을 S/S, F/W 컬렉션을 통해
발표되는 드레스에 환호하는 하이클래스 고객들과 호흡하며 한국의 패션 문화를 리드해 왔습니다.
네스트 바이 유양희와 베라왕은 여러차례 웨딩쇼와 프라이빗 메이드쇼를 해왔는데요.
그 이유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그리고 깨끗한 이미지의 베라왕 브랜드와 헤어&메이크업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진다는 때문이었답니다. 특히 우리나라 수퍼모델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전담하는 네스트 바이 유양희의
프로페셔널한 솜씨는 프라이빗 라이프에서도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베라왕은 매년 시즌마다 헤어&메이크업의 시안이 나옵니다. 쇼를 할 때 음악이나,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때문입니다. 20`0년 베라왕은 깔끔한 업 스타일 헤어에 뒤에서 보면 뽕머리처럼 복고 스타일이면서도
정형화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스타일을 원했습니다. 메이크업은 퓨어 스타일.
네스타 바이 유양희의 헤어&메이크업은 베라왕의 컨셉트와 잘 맞아떨어집니다.
바로 그점을 강조합니다. 유원장이 베이스를 무척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얇으면서도 잡티없는 화사한 피부표현은 네스트 바이 유양희의 자랑거리입니다.
원색의 드레스가 압권이었답니다.. 베라왕은 모두 아시다시피 헐리우드의 스타들, 세계의 패셔니 스타들이
레드카펫에서, 자신의 결혼식에서 기꺼이 선택하는 명품 브랜드이지요. 아름다운 베라왕의 드레스와
수퍼모델들 또한 너무나 멋진 베라랑의 메이드 컬렉션에 흠뻑 취해 마음껏 포즈를 취한 베라왕의 프라이빗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