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공모주 청약 일정!
안녕하세요.
주식시장에서 공모주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브렉시트를 거치면서 또 한 번의 변동성을 기록했는데요.
박스권 상단이라 얘기하는 코스피지수 2,000선 이상에서는
추가 투자를 기대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개인투자자의 주식 매도와 펀드 환매 기조와는 달리 새로운 기업의 상장 규모는 많이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 기업공개(IPO) 수는
총 128개사로 전년 대비 62% 증가하였으며
공모 금액도 지난 2012년~2013년 연평균 1조원 수준에서
작년에는 4조원 대로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IPO 기업이 상장하는 첫날 대부분 시초가가 공모가를 웃돌면서
공모주에 투자하면 대부분 수익이 난다라는 말이 들릴 정도 입니다.
2016년 9월 공모주 청약 일정에는 어떤 종목이 올라와 있을까요?
출처: 38커뮤니케이션
공모주 청약을 해서 상장 후 주가가 추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달 상장한 새내기주들이 업종을 불문하고 주가가 추락하고 있는데요.
공모가를 하회하는 정도 10~20% 수준이라 곳곳에서
주가 움직임이 심상찮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자산신탁은 지난달 공모가 밴드(9100원~10300원) 상단인 1만3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하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50대 1을 기록했습니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9900원을 기록한 이후 9600원으로 마감했다.
공모가 대비 첫날에만 7%가 빠졌으며 지난 4일 기준 주가는
공모가 대비 10%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달 상장한 기업 5곳 중 4곳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유위니아는 공모가 밴드(6800원~8300원) 하단인 68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지만
투자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여지없이 실패했습니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7900원으로 공모가를 상회했지만
이내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하면서 지난 4일 기준 주가는 공모가 대비 14% 가량 하회했습니다.
장원테크는 공모가 밴드(15000원~17500원) 상단인 1만7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
시초가는 2만2250원으로 높았지만 첫날 종가는 1만7150원으로 공모가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지난 4일 기준 주가는 무려 20% 하회했습니다.
두올 역시 공모가 밴드(7500원~9000원) 중반 이상인 8500원의 공모가를 지켜내는데 실패했습니다.
시초가부터 8190원으로 공모가를 하회하기 시작해
첫날에만 공모가 대비 무려 17%가 빠졌고 4일 기준 주가로는 22% 하회했습니다
유일하게 우리손에프앤지만 공모가를 상회하고 있지만
이 역시 상장후 주가가 내림세를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시초가 4000원으로 공모가(2210원)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했지만
현재 주가는 2300원대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한국은행은 2번의 금리 인하를 단행했고 사상 처음 1.25% 기준 금리를 찍었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시장 참여자들은 하반기 추가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우리나라도 0%대 금리로 진입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재테크에 투자에 대한 고민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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