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전기차 쉐보레 볼트를 신청해서 6월5일 출고 등록 후 현재 2000키로 주행했습니다 그런데... 충전기도 설치 안되고.. 차 하부에서 고무 밀리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 부품교체 했으나 또 소리가 나고.. 차량 문어 도어드립도 벌어져서 출고되었는데 하자가 아니라고 하고.. 어제 구좌 수영장 가기위해 출발해서 6차선 오현고 가기전에 차가 멈췄습니다.. 우리가족 외 지인들까지 죽을뻔했습니다.. 근데 대차도 안해주고 회사규정만 안내합니다 ㅠㅠ 전기차수리인력도 없어 사업소에서만 서비스가능합니다 차값이 4800 인데 1800 지원받아 3000만원짜리 차입니다ㅜㅜ 너무 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다 차량 구매시 저같은 피해없으실길 바라며 공유합니다
첫댓글 차가 멈춰섰다니;;;;;;;;;;;저도 볼트ev 3000만원짜리 차인데;;;;; 이 글을 보니 걱정이 드네요..ㅜ
저도 3000넘게주고산차인데 미치겠어요ㅜㅜ
저두 아직 한 달이 안되었는데 함 살펴봐야겠군요...
저는 두대 삿고요 정비 하라고 공문이 왔는데 이상 없어서 그냥 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