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에 길이 있을까
김숙경
골목길,
어둠 깔린 고요가 무서웠고
대로에선
그림자 하나 고독을 끌고 따라온다
길 없는 숲속
방향을 헤아릴 길 없어 방황하던 날들
별들 따라 가면
물소리 들리고
나침반 되어준 북두칠성
스스로 삶을 개척하란다
나의 길은 내 손안에 있는 지문 같은 길
나만의 길을 가련다
<자작 시집 시월애 28쪽>
첫댓글 선생님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과 시, 햇살이 창에 가득한 휴일 아침에 듣고 보니 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주안 발행인님 ^^좋은 하루 여십시오
내 손안에 있는 지문 이리 저리 패인 골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걸어가야할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에 취해 휘청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주 뵙게 되길요 격려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선생님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과 시, 햇살이 창에 가득한 휴일 아침에 듣고 보니 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주안 발행인님 ^^좋은 하루 여십시오
내 손안에 있는 지문 이리 저리 패인 골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걸어가야할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에 취해 휘청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주 뵙게 되길요 격려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